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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싱 이긴희의 특급비밀
삼싱그룹의 오너 이빙철과 이긴희는
박정희시대 일본에서의 사카린 밀수 사건에서 비롯된 기업헌납과 전두환, 노태우시대의 군부독제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려 수많은 날들을 잠을 설쳐가며 끊임없이 연구했으리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박정희는 현대나 대우처럼 해외 나가서 달러 벌어서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게 아닌 국내에서 삼성생명과 제일제당 등으로 서민들 쌈짓돈 긁던 장사꾼 이벙철을 아주 싫어했다고 함다.
현대의 정주영씨는 직접 대통령 선거에 출마 대권을 쥐고 정치권력의 힘으로 기업을 대대손손 유지하려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삼싱은 대한민국 정치권력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미국의 유태자본과 손을 잡았습니다.
미국만이 이빙철 부자를 지켜주고 자손대대로 기업을 생존시켜 영화를 누리게 해줄 수 있다 확신하고 그들의 하수인(프락치)이 되기를 자임하였습니다.
미국의 하수인(매국프락치)을 자임한 삼싱에게 하달된 명령 1
1970년대 미국은 세계 석유의 개발권과 보급권을 대부분 소유한 자국의 메이저 석유회사를 동원한 중동지역의 석유확보와 석유 판매수입으로 생기는 중동국가의 오일달러를 미국으로 환수하기 위해 중동국가의 왕족들을 쿠테타로부터 보호해주고 중동의 봉건왕족체제를 뒷받침하고 있을 당시 한국의 율산그룹이 사우디 왕족을 등에 없고 세계 기업사에 유래가 없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기업을 키우며 오일 달러를 미국이 아닌 한국으로 들여 오자 장차 율산그룹과 한국이 중동지역에서 가져갈 오일달러가 엄청날 것으로 판단하고 미리 싹을 자르기로 마음먹게 됩니다.
미국입장에서는 석유결제통화라는 달러화의 지위가 미국이 강대국이 된 핵심이유이기 때문에 중동왕족들이 석유로 벌어들인 달러화를 다시 미국으로 들어오게 해서 달러가 돌아가야 파산이 안되고 달러화를 마구 찍어내지 않고 살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고 중동왕족들의 벌은 달러화가 미국으로 덜 들어오면 미국은 추가로 달러화를 마구 찍어내야 하고 그렇게 되면 달러화 유동량이 너무 늘어나서 달러화가치가 대 폭락하게 되기 때문에 안됨
이에 음모의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실행에 옮깁니다.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것은 그들이 전면에 나서지 않고 하수인이 되고자 한 삼싱을 통하여 지시하고 한국정부를 움직이게 하여 율산그룹을 도산시키게 합니다.
이 사건이 삼싱이 미국의 하수인(매국프락치)이 되고 처음 치루어 낸 업적입니다.
한편으론 삼싱이 밀수죄를 저지르고 속죄를 빌며 국가에 헌납한 기업과 재산을 돌려준 국가와 국민을 향한 배신이자 매국질 이었습니다.
매국프락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거죠.
미국의 충실한 종(매국프락치)이된 삼싱에게 하달된 명령 2
미국은 자국의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로 생긴 어려움을 해소 하고자 (그러게 적게 먹고 적게 쓰지 인간 백정들아) 중동지역 다음으로 달러보유를 하고 있던 아시아 국가로부터 달러환수를 위한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시행한다
미국의 현재까지 누적된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는 약 8조 달러 정도로 알려져 있으나 이것은 미국정부가 회계조작을 통해서 줄여서 발표하는 것이고 전체적인 미국의 부채는 55조 달러에 이른다.
이것을 고치기 위해서 노력했던 폴오닐 전 미국 재무장관은 곧바로 재무장관직에서 짤렸다.
아시아의 달러화를 싹쓸이하는 미국의 시나리오에는 충실한 개 노릇을 할 하수인(매국프락치)이 많이 있는 (삼싱재벌과 해방 후부터 미국의 개 노릇을 해온 기독교세력) 한국이 주 타켓이었고 태국과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도 타겟이었다.
일본은 미국 유태자본과 짜고 금융위기 장난질에 동참하기로 약속한 결과 피해를 적게 입었으며 똑똑한 말레이시아와 러시아는 미국 유태자본의 장난질임을 간파하고 모라토리옴을 선언해서 국부를 전혀 유출하지 않는 기지를 발휘했다.
물론 말레이시아와 러시아가 발동시킨 모라토리옴은 유태자본은 나중에 모른척하고 없던 일로 해 줄수 밖에 없었다. 안 그러면 러시아와 말레이시아가 미국의 장난질을 세계에 까발리겠다고 했으므로 미국은 한국에 프락치가 있으니 백전백승이다.
우리는 미국에 프락치가 없고 우리 내부에 프락치가 많으니 백전백패가 된다.
그 시나리오는
한국에 IMF를 통한 유동성 경제위기(유태자본과 일본이 짜고 한국 내 달러자산을 순식간에 빼버리는 것)를 만들어 아시아 국가에는 돈을 빌려 주되 아시아 기업에는 달러 차용 루트를 차단하고 (이런 압력 때문에 세계도처에 발이 넓은 김우중도 달러화를 구할수 없었다.)
국가에서 유태자본의 전위금융조직인 IMF에서 차용한 달러화를 갑작스런 유태자본의 달러화빼기 장난과 국영은행의 여신중단으로 부도위기에 처한 공기업과 사기업을 살리기 위한 구제금융으로 사용하게 하여 구제금융이 투입된 공기업과 사기업 은행을 유태자본이 헐값에 지분을 자연스럽게 소유하게 되고(이때 국내 국영은행과 금융기관이 대부분 유태자본에 넘어 갔다..현재 국내에 순수 국내자본은행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몇 년 이 지나서 유태자본의 장난질의 충격이 가라앉고 아시아국가들의 경제가 한숨을 돌리는 즈음에 제값으로 돌아온 아시아국가들의 헐값으로 구입한 자산을 팔아서 미국으로 다시 들여온다는 시나리오였다.
이것이 바로 IMF사태의 진실이다.
한국정부에서 지급보증 하니 리스크없이 이자 받고 빌려주고
합법적으로 투자를 빙자한 투기로 떼돈 벌고
꿩 먹고 알 먹고, 리스크 없이 땅짚고 헤엄치기다.
한국정부와 매국노언론의 여론조작으로 한국민의 저항 없이 합법적으로 달러를 환수하고 총 없는 경제전쟁에서 승리하는 완벽한 시나리오다.
이러한 시나리오를 짜고 첫 단계로
하수인(매국프락치)인 삼싱에게 기아자동차 인수작업을 사주하고 전 세계의 여론이 반기를 들게 만든다.( 여론조작은 삼싱과 삼싱과 한통속인 신문사들, 그리고 삼싱과 그때그때 짜고 치는 정권의 홍위병들이 미국여론을 완벽하게 장악한 유태인들한테 배워서 써먹어 왔다)
인터넷 시대에는 자동차를 비롯한 각 산업분야에서 살아남을 기업이 매출과 규모로 순위 5위권 안에 들어야 살아 남는 시대다.
삼싱이 당시 현대,기아,쌍용 등 과잉공급상태였던 자동차산업에 국민세금이나 마찬가지인 국영은행의 자금을 저리로 빌려서 투자하는 것은 한국경제와 세계경제를 수렁에 빠뜨리는 위험한 짓이다 라며 국내와 국제적 경제학자들이 대부분 반대했으며 경고를 한다.
미국은 세계 유수의 언론을 동원하여 한국 내에서조차 기존의 자동차산업을 통폐합해 구조조정하고 살아남아야 할 시점에 현대, 기아, 대우,쌍용 등을 통폐합하는 대신에 새로이 하나를 더 만든다는 것은 한국경제의 자멸과 세계자동차 시장을 혼란에 빠뜨려 세계경제에 위협이 된다며 세계 메이저 자동차회사들도 합종연횡을 통하여 살아남기 위한 서바이벌 게임을 하고 있는데 한국의 삼싱은 자국내의 기존 4개 기업을 모두 도산시킬 수 있는 자동차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역주행을 하며 한국경제와 세계자동차산업을 위협하고 수렁에 빠뜨리고 있다며 한국경제를 걱정해 주는 듯이 경고하는척하며 연막작전을 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싱은 당시엔 어떤 이유에서 인지 이해할수 없는 행보를 계속한다.
김영삼의 환심을 사기 위해 영삼이의 고향인 거제 부근에 무려 수조원의 국민세금인 국영은행 돈을 빌어서 자동차공장을 만든다.
결국 삼싱은 영삼이 정부를 매수하여 자동차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허가서를 받아 냅니다.
이에 세계 유수의 경제전문지들이 바보도 안 할 일을 삼싱과 김영삼 정부가 하고 있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이를 빌미로 삼아 미국은(= 이것이 미국의 하수인인 삼싱의 임무) 국제금융계에 한국정부와 기업에는 달러를 빌려주거나 투자하지 말 것을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가를 비롯한 전 세계에 강요합니다.
사실 세계 금융가는 유럽금융계를 영국을 중심으로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는 유태인 로스차일드가와 미국금융계를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는 유태인들인 록펠러집안,역시 유태인 금융기관들인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시티그룹.AIG, 메릴린치 등 전 세계 유수금융기관과 미국의 푸들인 일본은행은 미국과 영국의 유태인들 손바닥 안에 들어있는 것 들이고 이들은 결정적인 순간에는 한몸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그때도 그들은 한통속으로 작전을 수행했겠죠?
일본과 짜고 친 유태자본의 장난으로 달러가 고갈되어 가던 한국은 이 조치로 바로 IMF를 맞이 했으며 한국정부는 유태인의 세계금융지배 전위조직인 IMF로부터 엄청나게 비싼 이자로 달러를 빌려다가 부도 직전인 은행, 재벌들에게 국민의 혈세로 바꾼 고리대금의 달러를 퍼붓게 됩니다.
국민의 혈세(수십년간 모아놓은 공적자금이 이때 다 증발해버림)로 구제금융을 받은 국영기업과 은행,재벌들을 미국의 자본이 사들이고 미국의 유태자본가들과 기업은 이것을 되팔아 막대한 이익금을 챙깁니다.
이때 외환은행, 제일은행, 서울은행, 서울증권, 대우증권,상업은행, 대형 은행과 증권사. 진로,한라,동아그룹,대우그룹 등 재벌그룹들이 순식간에 망하게 되고 포스코, KT&G(담배인삼공사), SK(선경),현대전자 등 수많은 알짜기업, 공기업의 주식이 헐값에 유태인들 손에 넘어가고 강남의 최고층 고급빌딩들이 다 넘어갑니다.
우리 국민이 밤잠 줄여가며 수십년간 70년대 80년대 90년대 거치며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고 피와 땀으로 일구어 놓은 국부를 국내의 프락치와 매국노정권세력과 짜고 미국의 유태자본은 순식간에 너무나도 쉽게 싹쓸이해간 것입니다.
그 유출액이 지금까지 최소 150조(=아직도 진행중) 정도 된다지요.
현지 진행되고 있는 외환은행매각으로 인한 국부유출은 이 국부유출의 끝자락 정도 되겠지요..
이 시나리오는 완벽하게 완성되었고 마무리 단계입니다.
그러나 국민은 이러한 비탄과 좌절 속에서도 금모으기운동과 (이때 국내의 금도 전부 미국정부가 꼴리는 대로 찍어내는 종이 조각인 달러화와 바꿔서 유태자본이 싹쓸이해갔습니다.)
미국과 유태자본은 전 세계의 금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세력이며 미국정부는 전체 자산의 30% 이상을 금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달러화값어치가 높은데 왜일까요? 위기상황 시 종이화폐는 종이 조각에 불과하기 때문이지요....종이조각 화폐는 금융세력과 정부가 짜고 치며 조작이 가능하지만 실물자산인 금은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인도, 아랍, 북유럽인들, 중국인은 금을 아주 선호합니다.
먹을 것 입을 것 나누기운동 등을 하며 피투성이가 되고 갈기갈기 찟어진 몸을 추스리지도 못하고 서로 부둥켜 안고 다시 재기의 몸부림을 칩니다.
IMF 장난질로 유태자본은 국내 매국노세력의 도움을 받아 국내의 달러화와 알짜회사주식만 싹쓸이한 게 아니고 한국 내의 금..유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금까지 싹쓸이한 것입니다.
반면 삼싱의 이긴희는 미국의 충실한 종(매국프락치)으로 국민을 도탄에 빠뜨리고 국부유출의 일등공신 역할을 다하고 나서 미국의 비호 아래 세계 시장에서 반도체시장을 석권하는 특혜( 비호 )를 받습니다
대만반도체업계와 삼싱 둘 중에서 미국유태자본의 삼싱의 충성스런 행동에 기뻐하여 삼싱을 미국반도체 하청업체로 키워준 것입니다.
남미의 재벌이나 필리핀의 재벌들이 미국 유태자본의 비호 아래 급격하게 성장하는 사례가 수도 없이 많은데 삼싱 역시 비슷한 사례입니다.
또한 정작 삼싱은 기아를 인수하는 과정과 삼싱자동차 포기로 야기된 국영은행으로 부터 빌린 5조 6천억원 가량의 부채에 대해선 삼싱자동차가 망한 후에도 삼싱은 거의 단 한푼도 정부에 갚은 것이 없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국민의 피 같은 혈세 5조 6천억원이 미국 유태자본과 짜고 치는 IMF시나리오의 연막탄성격의 삼싱의 자동차 장난질에 증발해버렸습니다.
즉 삼싱은 단 한푼도 손해 본 것 없이 미국의 종노릇(매국프락치)을 완벽하게 했으며 그 댓가로 미국 유태자본이 언제든지 하청선을 대만으로 바꿀수 있는 비메모리 반도체 하청의 거물로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것을 국민의 피와 땀으로 메꾸게 했습니다.
여기서 국민의 입장에서
삼싱이 매국질에 앞장서고 얻은 수익계산을 해볼까요.
삼싱이 현재까지 반도체,디지탈 전자제품, 핸드폰 등으로 벌어들인 돈이 얼마나 됩니까.
각 단위기업의 이익과 손실을 대차대조해 보면 15조 정도 될까요.
유태자본이 삼싱의 도움으로 IMF 장난질로 우리나라에서 싹쓸이해간 국부의 10분의1 정도 되는군요.
유태자본이 짧은 기간 동안 100%를 먹고 몇년에 걸쳐서 삼싱한테 수고했다고 찔끔찔끔씩10%를 나눠주는 것으로 보면 될까요??
그렇게 벌었다고 쳐봤자.....그 와중에 삼싱주식 역시 대폭락하고...유태자본이 삼싱그룹핵심인 삼싱전자주식의 대부분을 이미 차지했습니다.
이긴희는 사실 바지사장에 불과하다고도 할 수 있죠.
그러니 매국질을 한 것입니다.
삼싱의 이씨 부자는 전 재산을 국가에 헌납해도 모자랍니다.
미국의 하수인인 삼싱 이긴희(매국프락치)에게 하달된 명령 3
여기서는 삼싱이 이번 줄기세포 특허 넘겨주기의 하수인으로 최일선에서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증거는 이미 여러분들이 너무 잘 알고 있고 너무 많기에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생략하기로 합니다.
이번 줄기세포 특허가 창출할 국부와 앞으로의 효용가치는 가늠이 안될 정도로 크다지요. 미국 일제 항생제제약회사들의 주식총액이 삼싱그룹 몇 배가 넘는 회사가 10개도 더 됩니다.
세계제약산업의 규모가 얼마나 어마어마한지를 알수 있게 하는 거지요...
삼싱주식총액이(뭐 그래봤자 대부분 유태인들 소유지만) 50조 안팎으로 아는데 미국제약회사 중 시가총액이 50조 이상 되는 회사가 20개도 더 됩니다. 150조 되는 회사도 서넛있고..
우리의 경제전쟁 상대인 미국의 뉴욕타임즈에서 조차도 줄기세포 특허권의 년간 이익창출 가치가 무려 연 330조의 수입이 될 거라 했지요.
(참고로 미국의 방송사는 물론이고 워싱턴포스트,뉴욕타임스, 엘에이타임스, 월스트릿드저널,주식투자전문지 Barron, 경제전문 방송인 블룸버그, CNBC, MSNBC, 파이낸셜타임스,,이거 전부다 유태인들 소유입니다. 그러니 이넘들은 전부 짜고 치기 때문에 주식 투자할 때 이넘들 얘기 듣고 하면 한템포나 두템포 느립니다...쟤들말 듣고 투자하면 쪽박 찬다는 얘기)
우리나라 일년 예산이 200조라고 합니다. 아마 더 늘었던가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줄기세포 특허수입 만으로도 매년 그것의 2배 가까이 됩니다. 더군다나 특허수입은 내 세대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더 상위기술이 나오지 않는한 자손대대로 울궈 먹을수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핸드폰 만들 때 미국퀄컴이 개발한 CDMA기술을 쓰면 대대로 로열티 갖다 바쳐야 하듯이 삼싱 이긴희부자가 미국의 비호와 특혜를 받고 평생 벌어서 국가와 국민에게 전 재산 바쳐도 발톱의 때만큼도 보상을 못합니다.
결론적으로
삼싱은 이미 주식소유 분포로만 보아도 그들의 이익이 국민들의 이익으로 환수되지 않습니다.
삼싱전자의 주식을 대부분 장악한 유태자본에게 삼싱이 1년에 갖다바치는 주식 배당금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더군다나 주식의 대부분을 장악한 유태자본은 바지사장에 불과하다고 할수 있는 이긴희는 언제든지 맘에 안들면 쫒아 낼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삼싱을 망하게 하려면 미국은 순식간에 망하게 할수 있다는 얘기
미국이 매국노들을 경제전쟁의 앞잡이(프락치)로 키워주고 다시 그들이 거의 전부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삼싱 이긴희 부자는
기업의 본사마저도 미국으로 옮기는 시도를 하였다가 국민들의 나빠진 여론과 현재 그룹의 매출비중, 수익구조상 아직은 대한민국 국민이 창출해 주는 부분이 크기에 본사이전을 미루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삼싱은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에게 회사의 매출과 이익을 보장받지 않아도 생존이 가능한 시점에서는 뒤도 안 돌아보고 미국으로 전부 옮겨 미국의 기업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삼싱 이긴희 처남인 쭝앙일보 홍서켠은 미국 유태자본 세력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홍서켠이가 협회장을 맡고 있는 세계신문협회장인가 하는 조직이 바로 유태인들이 꽉 잡고있는 단체고 실제로 홍서켠이가 보광그룹 탈세로 깜빵에 가게 됐을 때 이 유태인 조직이 압력을 행사해왔죠.
물론 미국정부의 압력도 같이..
홍서켠이는 쭝앙일보 미주지사를 통해서 그리고 삼싱 이긴희 역시 미국에 어마어마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서 내일 다 털고 미국으로 가도..눈하나 깜짝 안할 정도로 엄청난 재산이 미국에 있다는 얘기 홍서켠이는 이회창이를 대통령으로 띄우면서 후일 대권을 노리던 야망이 큰 인물이기도 하였다죠?
이회창이 떨어지고...이제는 이명박을 키우나? 박근혜를 키우나....
누군가는 확실히 키우는 것 같은데...
위의 글이 소설 같은 얘기로 들린다구요? ㅎㅎㅎ
삼싱은 대한민국 인재들의 집합소입니다.
삼싱의 만행을 더 이상 방치하면 대한민국은 국부 유출 뿐 아니라 인재까지도 미국에 다 갖다 바치고 마는 일이 됩니다.
그러한 비극이 일어나기 전에 이번 사태의 책임을 밝혀 국가와 민족에게 회사 주식 헌납이나 매매하게 하고 삼싱 경영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인재들 살리고 나라 구하는 일이 됩니다.
삼싱에는 대한민국 인재가 다 모여 있습니다. 얼마든지 삼싱 이끌고 갈 인재들 많습니다.
이들에게 옵션으로 주식지불하고 전문 경영인 체제로 가든지 진정한 대한민국기업 삼싱으로되돌려놓아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유태인들의 장난질에 놀아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삼싱주식 국민들이 단 몇주씩 이라도 보유하여 삼싱에서 창출되는 부를 우리 국민에게 조금이라도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삼싱이 대한민국의 정치권력 뿐 아니라 경제, 사법(검찰포함), 문화(영화, 엔터테인먼트) 사회, 언론(중암일보 등)을 완벽하게 장악하는 것을 방치 할 경우(이미 삼성,중앙일보,신세계, CJ그룹, 대상그룹 등 친인척그룹과 광범위하게 포섭한 매국노세력과 짜고 상당부분 완성되어 가는 듯)
우리 대한민국은 제2, 제3의 IMF와 제2, 제3의 줄기세포 특허 넘겨주기가 일어날 것이며 최후에는 국가와 국민을 통째로 미국이나 일본 같은 주변 강대국에 넘겨주고 다시 식민지 국가로 전락 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현재 개념 없는 매국노 짓 하는 노무현정권에서 정책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미국인 하인스워드를 데려다가 언론과 짜고 벌이는 혼혈캠페인, 혼혈화조장, 특히 미국계, 백인계혼혈 띄워주기를 통한 단일민족 정체성 파괴를 통한 남미식으로 백인혼혈이 미국의 도움을 받아서 사회상층부를 장악하는 혼혈국가 만들기 추진캠페인...
미국의 유태자본이 한국경제를 더욱 쉽게 장악할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미국식으로 고쳐주는 FTA체결 책동..
한류확산을 죽여서 아시아에서 한류문화가 아시아문화의 표준으로 자리 잡는 것을 방해 부리는 스크린쿼터폐지(영화산업은 문화파급효과가 가장 큰 문화산업으로 미국은 정책적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영화산업에 지원하고 있고 미국영화산업 역시 스티븐 스필버그 등 유태인들이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음).
주한미군협정 개정을 통한 한국군의 미국작전지역 손쉬운 배치합의 등, 유태자본이 아직 완벽하게 장악하지 못한 하나밖에 남지 않은 국내 자동차회사, 세계로 뻗어나갈 발판을 이제야 겨우 마련한 현대차의 싹을 갑자기 짤라 버리는 현대차 죽이기 등등이 모두 매국노집단과 미국 유태자본의 교감하에 정책적으로 광범위하게 기획되어 벌어지는 하나의 목표 아래 움직이는 동일연장선상에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은 그저 어리둥절할 뿐 갑자기 왜 이리 혼란스러운지 머리만 복잡해질 뿐이지요..
대한민국의 주권이 위협받고 경제가 남미나 필리핀처럼 미국 유태자본의 종속경제로 전락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내부에 적이 있는한 경제전쟁에서 우리는 영원히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애국 국민들은 이번 줄기세포 사태에서도 우리는 내부의 적들로 인해 우리 애국 국민이 얼마나 분열되고 혼란하며 당하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삼싱의 만행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다시는 IMF와 같은 국가와 국민이 존망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 비극을 막아야 합니다.
IMF로 인해서 수많은 가장과 가족이 자살하고 수많은 기업이 부도나고 이 나라의 국부가 싹쓸이 식으로 유출되고 수십년간 모아온 공적자금 수백조가 증발하고 우리 국민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전 국민을 상대로 삼싱의 매국프락치 작태를 알리고 각성하게 하는 것이 정치권력을 맞상대로 특허수호하고 연구재개하는 첩경이 됩니다.
삼싱 이긴희는
우리 삼싱 이긴희 하수인들의 줄기세포특허권 미국에 팔아 처먹는 데에 대한 울분의 표시로 죽음으로서 삼싱재벌에 대항한 정해준씨의 의거에 놀라서 배후의 보호자 역할을 하던 매국노 정치권력이 삼싱을 치고 국부를 지키려는 시도를 할지 모른다는 절박함에 삼싱 이긴희가 X파일사건으로 미국에 도피했다 구속될지도 모를 위험을 무릅쓰고 급거 귀국하여 사과와 함께 8000여억원을 사회에 헌납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정치권의 삼싱까지의 처벌 시도를 잠재우고 절체절명의 고비를 넘기고 살아납니다.
정치권이 특허를 지키고자 한다 가정해도 (열우당이나 한나라당이나 그럴 의도가 전혀 없는 것들이란 게문제지만)
국민들이 삼싱 이긴희의 만행을 알고 분노하기 전에는 삼싱을 제압하고 특허수호, 연구재개 할 수 없습니다.
삼싱이 건재하는한 아니지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이긴희가 삼성을 지배하는 한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 특허수호, 연구재개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세상의 진리 중에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했습니다.
삼싱 이빙철과 이긴희의 과거행적을 보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음을 알 것이며 우리의 미래에 이들이 벌일 일이 예측가능 합니다.
나라 넘어가고 국민들 도탄에 빠지는 비극이 멀지 않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애국 국민 여러분 미리 비극을 막읍시다.
군대 빠지고 미국에 엄청난 재산이 있고 미국영주권, 미국시민권을 소지한 자들이야 미리 사두어 놓은 비행기표 들고 여차하면 미국으로 뜨면 그만이지만...
우리가 살아야 하고 우리의 아들 딸들이 살아가야 하는 금수강산 대한민국과 인류의 앞날을 위하여----
삼싱그룹의 오너 이빙철과 이긴희는
박정희시대 일본에서의 사카린 밀수 사건에서 비롯된 기업헌납과 전두환, 노태우시대의 군부독제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려 수많은 날들을 잠을 설쳐가며 끊임없이 연구했으리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박정희는 현대나 대우처럼 해외 나가서 달러 벌어서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게 아닌 국내에서 삼성생명과 제일제당 등으로 서민들 쌈짓돈 긁던 장사꾼 이벙철을 아주 싫어했다고 함다.
현대의 정주영씨는 직접 대통령 선거에 출마 대권을 쥐고 정치권력의 힘으로 기업을 대대손손 유지하려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삼싱은 대한민국 정치권력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미국의 유태자본과 손을 잡았습니다.
미국만이 이빙철 부자를 지켜주고 자손대대로 기업을 생존시켜 영화를 누리게 해줄 수 있다 확신하고 그들의 하수인(프락치)이 되기를 자임하였습니다.
미국의 하수인(매국프락치)을 자임한 삼싱에게 하달된 명령 1
1970년대 미국은 세계 석유의 개발권과 보급권을 대부분 소유한 자국의 메이저 석유회사를 동원한 중동지역의 석유확보와 석유 판매수입으로 생기는 중동국가의 오일달러를 미국으로 환수하기 위해 중동국가의 왕족들을 쿠테타로부터 보호해주고 중동의 봉건왕족체제를 뒷받침하고 있을 당시 한국의 율산그룹이 사우디 왕족을 등에 없고 세계 기업사에 유래가 없는 어마어마한 속도로 기업을 키우며 오일 달러를 미국이 아닌 한국으로 들여 오자 장차 율산그룹과 한국이 중동지역에서 가져갈 오일달러가 엄청날 것으로 판단하고 미리 싹을 자르기로 마음먹게 됩니다.
미국입장에서는 석유결제통화라는 달러화의 지위가 미국이 강대국이 된 핵심이유이기 때문에 중동왕족들이 석유로 벌어들인 달러화를 다시 미국으로 들어오게 해서 달러가 돌아가야 파산이 안되고 달러화를 마구 찍어내지 않고 살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고 중동왕족들의 벌은 달러화가 미국으로 덜 들어오면 미국은 추가로 달러화를 마구 찍어내야 하고 그렇게 되면 달러화 유동량이 너무 늘어나서 달러화가치가 대 폭락하게 되기 때문에 안됨
이에 음모의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실행에 옮깁니다.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것은 그들이 전면에 나서지 않고 하수인이 되고자 한 삼싱을 통하여 지시하고 한국정부를 움직이게 하여 율산그룹을 도산시키게 합니다.
이 사건이 삼싱이 미국의 하수인(매국프락치)이 되고 처음 치루어 낸 업적입니다.
한편으론 삼싱이 밀수죄를 저지르고 속죄를 빌며 국가에 헌납한 기업과 재산을 돌려준 국가와 국민을 향한 배신이자 매국질 이었습니다.
매국프락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거죠.
미국의 충실한 종(매국프락치)이된 삼싱에게 하달된 명령 2
미국은 자국의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로 생긴 어려움을 해소 하고자 (그러게 적게 먹고 적게 쓰지 인간 백정들아) 중동지역 다음으로 달러보유를 하고 있던 아시아 국가로부터 달러환수를 위한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시행한다
미국의 현재까지 누적된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는 약 8조 달러 정도로 알려져 있으나 이것은 미국정부가 회계조작을 통해서 줄여서 발표하는 것이고 전체적인 미국의 부채는 55조 달러에 이른다.
이것을 고치기 위해서 노력했던 폴오닐 전 미국 재무장관은 곧바로 재무장관직에서 짤렸다.
아시아의 달러화를 싹쓸이하는 미국의 시나리오에는 충실한 개 노릇을 할 하수인(매국프락치)이 많이 있는 (삼싱재벌과 해방 후부터 미국의 개 노릇을 해온 기독교세력) 한국이 주 타켓이었고 태국과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도 타겟이었다.
일본은 미국 유태자본과 짜고 금융위기 장난질에 동참하기로 약속한 결과 피해를 적게 입었으며 똑똑한 말레이시아와 러시아는 미국 유태자본의 장난질임을 간파하고 모라토리옴을 선언해서 국부를 전혀 유출하지 않는 기지를 발휘했다.
물론 말레이시아와 러시아가 발동시킨 모라토리옴은 유태자본은 나중에 모른척하고 없던 일로 해 줄수 밖에 없었다. 안 그러면 러시아와 말레이시아가 미국의 장난질을 세계에 까발리겠다고 했으므로 미국은 한국에 프락치가 있으니 백전백승이다.
우리는 미국에 프락치가 없고 우리 내부에 프락치가 많으니 백전백패가 된다.
그 시나리오는
한국에 IMF를 통한 유동성 경제위기(유태자본과 일본이 짜고 한국 내 달러자산을 순식간에 빼버리는 것)를 만들어 아시아 국가에는 돈을 빌려 주되 아시아 기업에는 달러 차용 루트를 차단하고 (이런 압력 때문에 세계도처에 발이 넓은 김우중도 달러화를 구할수 없었다.)
국가에서 유태자본의 전위금융조직인 IMF에서 차용한 달러화를 갑작스런 유태자본의 달러화빼기 장난과 국영은행의 여신중단으로 부도위기에 처한 공기업과 사기업을 살리기 위한 구제금융으로 사용하게 하여 구제금융이 투입된 공기업과 사기업 은행을 유태자본이 헐값에 지분을 자연스럽게 소유하게 되고(이때 국내 국영은행과 금융기관이 대부분 유태자본에 넘어 갔다..현재 국내에 순수 국내자본은행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몇 년 이 지나서 유태자본의 장난질의 충격이 가라앉고 아시아국가들의 경제가 한숨을 돌리는 즈음에 제값으로 돌아온 아시아국가들의 헐값으로 구입한 자산을 팔아서 미국으로 다시 들여온다는 시나리오였다.
이것이 바로 IMF사태의 진실이다.
한국정부에서 지급보증 하니 리스크없이 이자 받고 빌려주고
합법적으로 투자를 빙자한 투기로 떼돈 벌고
꿩 먹고 알 먹고, 리스크 없이 땅짚고 헤엄치기다.
한국정부와 매국노언론의 여론조작으로 한국민의 저항 없이 합법적으로 달러를 환수하고 총 없는 경제전쟁에서 승리하는 완벽한 시나리오다.
이러한 시나리오를 짜고 첫 단계로
하수인(매국프락치)인 삼싱에게 기아자동차 인수작업을 사주하고 전 세계의 여론이 반기를 들게 만든다.( 여론조작은 삼싱과 삼싱과 한통속인 신문사들, 그리고 삼싱과 그때그때 짜고 치는 정권의 홍위병들이 미국여론을 완벽하게 장악한 유태인들한테 배워서 써먹어 왔다)
인터넷 시대에는 자동차를 비롯한 각 산업분야에서 살아남을 기업이 매출과 규모로 순위 5위권 안에 들어야 살아 남는 시대다.
삼싱이 당시 현대,기아,쌍용 등 과잉공급상태였던 자동차산업에 국민세금이나 마찬가지인 국영은행의 자금을 저리로 빌려서 투자하는 것은 한국경제와 세계경제를 수렁에 빠뜨리는 위험한 짓이다 라며 국내와 국제적 경제학자들이 대부분 반대했으며 경고를 한다.
미국은 세계 유수의 언론을 동원하여 한국 내에서조차 기존의 자동차산업을 통폐합해 구조조정하고 살아남아야 할 시점에 현대, 기아, 대우,쌍용 등을 통폐합하는 대신에 새로이 하나를 더 만든다는 것은 한국경제의 자멸과 세계자동차 시장을 혼란에 빠뜨려 세계경제에 위협이 된다며 세계 메이저 자동차회사들도 합종연횡을 통하여 살아남기 위한 서바이벌 게임을 하고 있는데 한국의 삼싱은 자국내의 기존 4개 기업을 모두 도산시킬 수 있는 자동차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역주행을 하며 한국경제와 세계자동차산업을 위협하고 수렁에 빠뜨리고 있다며 한국경제를 걱정해 주는 듯이 경고하는척하며 연막작전을 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싱은 당시엔 어떤 이유에서 인지 이해할수 없는 행보를 계속한다.
김영삼의 환심을 사기 위해 영삼이의 고향인 거제 부근에 무려 수조원의 국민세금인 국영은행 돈을 빌어서 자동차공장을 만든다.
결국 삼싱은 영삼이 정부를 매수하여 자동차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허가서를 받아 냅니다.
이에 세계 유수의 경제전문지들이 바보도 안 할 일을 삼싱과 김영삼 정부가 하고 있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이를 빌미로 삼아 미국은(= 이것이 미국의 하수인인 삼싱의 임무) 국제금융계에 한국정부와 기업에는 달러를 빌려주거나 투자하지 말 것을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가를 비롯한 전 세계에 강요합니다.
사실 세계 금융가는 유럽금융계를 영국을 중심으로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는 유태인 로스차일드가와 미국금융계를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는 유태인들인 록펠러집안,역시 유태인 금융기관들인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시티그룹.AIG, 메릴린치 등 전 세계 유수금융기관과 미국의 푸들인 일본은행은 미국과 영국의 유태인들 손바닥 안에 들어있는 것 들이고 이들은 결정적인 순간에는 한몸처럼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그때도 그들은 한통속으로 작전을 수행했겠죠?
일본과 짜고 친 유태자본의 장난으로 달러가 고갈되어 가던 한국은 이 조치로 바로 IMF를 맞이 했으며 한국정부는 유태인의 세계금융지배 전위조직인 IMF로부터 엄청나게 비싼 이자로 달러를 빌려다가 부도 직전인 은행, 재벌들에게 국민의 혈세로 바꾼 고리대금의 달러를 퍼붓게 됩니다.
국민의 혈세(수십년간 모아놓은 공적자금이 이때 다 증발해버림)로 구제금융을 받은 국영기업과 은행,재벌들을 미국의 자본이 사들이고 미국의 유태자본가들과 기업은 이것을 되팔아 막대한 이익금을 챙깁니다.
이때 외환은행, 제일은행, 서울은행, 서울증권, 대우증권,상업은행, 대형 은행과 증권사. 진로,한라,동아그룹,대우그룹 등 재벌그룹들이 순식간에 망하게 되고 포스코, KT&G(담배인삼공사), SK(선경),현대전자 등 수많은 알짜기업, 공기업의 주식이 헐값에 유태인들 손에 넘어가고 강남의 최고층 고급빌딩들이 다 넘어갑니다.
우리 국민이 밤잠 줄여가며 수십년간 70년대 80년대 90년대 거치며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고 피와 땀으로 일구어 놓은 국부를 국내의 프락치와 매국노정권세력과 짜고 미국의 유태자본은 순식간에 너무나도 쉽게 싹쓸이해간 것입니다.
그 유출액이 지금까지 최소 150조(=아직도 진행중) 정도 된다지요.
현지 진행되고 있는 외환은행매각으로 인한 국부유출은 이 국부유출의 끝자락 정도 되겠지요..
이 시나리오는 완벽하게 완성되었고 마무리 단계입니다.
그러나 국민은 이러한 비탄과 좌절 속에서도 금모으기운동과 (이때 국내의 금도 전부 미국정부가 꼴리는 대로 찍어내는 종이 조각인 달러화와 바꿔서 유태자본이 싹쓸이해갔습니다.)
미국과 유태자본은 전 세계의 금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세력이며 미국정부는 전체 자산의 30% 이상을 금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달러화값어치가 높은데 왜일까요? 위기상황 시 종이화폐는 종이 조각에 불과하기 때문이지요....종이조각 화폐는 금융세력과 정부가 짜고 치며 조작이 가능하지만 실물자산인 금은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인도, 아랍, 북유럽인들, 중국인은 금을 아주 선호합니다.
먹을 것 입을 것 나누기운동 등을 하며 피투성이가 되고 갈기갈기 찟어진 몸을 추스리지도 못하고 서로 부둥켜 안고 다시 재기의 몸부림을 칩니다.
IMF 장난질로 유태자본은 국내 매국노세력의 도움을 받아 국내의 달러화와 알짜회사주식만 싹쓸이한 게 아니고 한국 내의 금..유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금까지 싹쓸이한 것입니다.
반면 삼싱의 이긴희는 미국의 충실한 종(매국프락치)으로 국민을 도탄에 빠뜨리고 국부유출의 일등공신 역할을 다하고 나서 미국의 비호 아래 세계 시장에서 반도체시장을 석권하는 특혜( 비호 )를 받습니다
대만반도체업계와 삼싱 둘 중에서 미국유태자본의 삼싱의 충성스런 행동에 기뻐하여 삼싱을 미국반도체 하청업체로 키워준 것입니다.
남미의 재벌이나 필리핀의 재벌들이 미국 유태자본의 비호 아래 급격하게 성장하는 사례가 수도 없이 많은데 삼싱 역시 비슷한 사례입니다.
또한 정작 삼싱은 기아를 인수하는 과정과 삼싱자동차 포기로 야기된 국영은행으로 부터 빌린 5조 6천억원 가량의 부채에 대해선 삼싱자동차가 망한 후에도 삼싱은 거의 단 한푼도 정부에 갚은 것이 없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국민의 피 같은 혈세 5조 6천억원이 미국 유태자본과 짜고 치는 IMF시나리오의 연막탄성격의 삼싱의 자동차 장난질에 증발해버렸습니다.
즉 삼싱은 단 한푼도 손해 본 것 없이 미국의 종노릇(매국프락치)을 완벽하게 했으며 그 댓가로 미국 유태자본이 언제든지 하청선을 대만으로 바꿀수 있는 비메모리 반도체 하청의 거물로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것을 국민의 피와 땀으로 메꾸게 했습니다.
여기서 국민의 입장에서
삼싱이 매국질에 앞장서고 얻은 수익계산을 해볼까요.
삼싱이 현재까지 반도체,디지탈 전자제품, 핸드폰 등으로 벌어들인 돈이 얼마나 됩니까.
각 단위기업의 이익과 손실을 대차대조해 보면 15조 정도 될까요.
유태자본이 삼싱의 도움으로 IMF 장난질로 우리나라에서 싹쓸이해간 국부의 10분의1 정도 되는군요.
유태자본이 짧은 기간 동안 100%를 먹고 몇년에 걸쳐서 삼싱한테 수고했다고 찔끔찔끔씩10%를 나눠주는 것으로 보면 될까요??
그렇게 벌었다고 쳐봤자.....그 와중에 삼싱주식 역시 대폭락하고...유태자본이 삼싱그룹핵심인 삼싱전자주식의 대부분을 이미 차지했습니다.
이긴희는 사실 바지사장에 불과하다고도 할 수 있죠.
그러니 매국질을 한 것입니다.
삼싱의 이씨 부자는 전 재산을 국가에 헌납해도 모자랍니다.
미국의 하수인인 삼싱 이긴희(매국프락치)에게 하달된 명령 3
여기서는 삼싱이 이번 줄기세포 특허 넘겨주기의 하수인으로 최일선에서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증거는 이미 여러분들이 너무 잘 알고 있고 너무 많기에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생략하기로 합니다.
이번 줄기세포 특허가 창출할 국부와 앞으로의 효용가치는 가늠이 안될 정도로 크다지요. 미국 일제 항생제제약회사들의 주식총액이 삼싱그룹 몇 배가 넘는 회사가 10개도 더 됩니다.
세계제약산업의 규모가 얼마나 어마어마한지를 알수 있게 하는 거지요...
삼싱주식총액이(뭐 그래봤자 대부분 유태인들 소유지만) 50조 안팎으로 아는데 미국제약회사 중 시가총액이 50조 이상 되는 회사가 20개도 더 됩니다. 150조 되는 회사도 서넛있고..
우리의 경제전쟁 상대인 미국의 뉴욕타임즈에서 조차도 줄기세포 특허권의 년간 이익창출 가치가 무려 연 330조의 수입이 될 거라 했지요.
(참고로 미국의 방송사는 물론이고 워싱턴포스트,뉴욕타임스, 엘에이타임스, 월스트릿드저널,주식투자전문지 Barron, 경제전문 방송인 블룸버그, CNBC, MSNBC, 파이낸셜타임스,,이거 전부다 유태인들 소유입니다. 그러니 이넘들은 전부 짜고 치기 때문에 주식 투자할 때 이넘들 얘기 듣고 하면 한템포나 두템포 느립니다...쟤들말 듣고 투자하면 쪽박 찬다는 얘기)
우리나라 일년 예산이 200조라고 합니다. 아마 더 늘었던가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줄기세포 특허수입 만으로도 매년 그것의 2배 가까이 됩니다. 더군다나 특허수입은 내 세대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더 상위기술이 나오지 않는한 자손대대로 울궈 먹을수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핸드폰 만들 때 미국퀄컴이 개발한 CDMA기술을 쓰면 대대로 로열티 갖다 바쳐야 하듯이 삼싱 이긴희부자가 미국의 비호와 특혜를 받고 평생 벌어서 국가와 국민에게 전 재산 바쳐도 발톱의 때만큼도 보상을 못합니다.
결론적으로
삼싱은 이미 주식소유 분포로만 보아도 그들의 이익이 국민들의 이익으로 환수되지 않습니다.
삼싱전자의 주식을 대부분 장악한 유태자본에게 삼싱이 1년에 갖다바치는 주식 배당금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더군다나 주식의 대부분을 장악한 유태자본은 바지사장에 불과하다고 할수 있는 이긴희는 언제든지 맘에 안들면 쫒아 낼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삼싱을 망하게 하려면 미국은 순식간에 망하게 할수 있다는 얘기
미국이 매국노들을 경제전쟁의 앞잡이(프락치)로 키워주고 다시 그들이 거의 전부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삼싱 이긴희 부자는
기업의 본사마저도 미국으로 옮기는 시도를 하였다가 국민들의 나빠진 여론과 현재 그룹의 매출비중, 수익구조상 아직은 대한민국 국민이 창출해 주는 부분이 크기에 본사이전을 미루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삼싱은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에게 회사의 매출과 이익을 보장받지 않아도 생존이 가능한 시점에서는 뒤도 안 돌아보고 미국으로 전부 옮겨 미국의 기업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삼싱 이긴희 처남인 쭝앙일보 홍서켠은 미국 유태자본 세력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홍서켠이가 협회장을 맡고 있는 세계신문협회장인가 하는 조직이 바로 유태인들이 꽉 잡고있는 단체고 실제로 홍서켠이가 보광그룹 탈세로 깜빵에 가게 됐을 때 이 유태인 조직이 압력을 행사해왔죠.
물론 미국정부의 압력도 같이..
홍서켠이는 쭝앙일보 미주지사를 통해서 그리고 삼싱 이긴희 역시 미국에 어마어마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서 내일 다 털고 미국으로 가도..눈하나 깜짝 안할 정도로 엄청난 재산이 미국에 있다는 얘기 홍서켠이는 이회창이를 대통령으로 띄우면서 후일 대권을 노리던 야망이 큰 인물이기도 하였다죠?
이회창이 떨어지고...이제는 이명박을 키우나? 박근혜를 키우나....
누군가는 확실히 키우는 것 같은데...
위의 글이 소설 같은 얘기로 들린다구요? ㅎㅎㅎ
삼싱은 대한민국 인재들의 집합소입니다.
삼싱의 만행을 더 이상 방치하면 대한민국은 국부 유출 뿐 아니라 인재까지도 미국에 다 갖다 바치고 마는 일이 됩니다.
그러한 비극이 일어나기 전에 이번 사태의 책임을 밝혀 국가와 민족에게 회사 주식 헌납이나 매매하게 하고 삼싱 경영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인재들 살리고 나라 구하는 일이 됩니다.
삼싱에는 대한민국 인재가 다 모여 있습니다. 얼마든지 삼싱 이끌고 갈 인재들 많습니다.
이들에게 옵션으로 주식지불하고 전문 경영인 체제로 가든지 진정한 대한민국기업 삼싱으로되돌려놓아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유태인들의 장난질에 놀아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삼싱주식 국민들이 단 몇주씩 이라도 보유하여 삼싱에서 창출되는 부를 우리 국민에게 조금이라도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삼싱이 대한민국의 정치권력 뿐 아니라 경제, 사법(검찰포함), 문화(영화, 엔터테인먼트) 사회, 언론(중암일보 등)을 완벽하게 장악하는 것을 방치 할 경우(이미 삼성,중앙일보,신세계, CJ그룹, 대상그룹 등 친인척그룹과 광범위하게 포섭한 매국노세력과 짜고 상당부분 완성되어 가는 듯)
우리 대한민국은 제2, 제3의 IMF와 제2, 제3의 줄기세포 특허 넘겨주기가 일어날 것이며 최후에는 국가와 국민을 통째로 미국이나 일본 같은 주변 강대국에 넘겨주고 다시 식민지 국가로 전락 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현재 개념 없는 매국노 짓 하는 노무현정권에서 정책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미국인 하인스워드를 데려다가 언론과 짜고 벌이는 혼혈캠페인, 혼혈화조장, 특히 미국계, 백인계혼혈 띄워주기를 통한 단일민족 정체성 파괴를 통한 남미식으로 백인혼혈이 미국의 도움을 받아서 사회상층부를 장악하는 혼혈국가 만들기 추진캠페인...
미국의 유태자본이 한국경제를 더욱 쉽게 장악할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미국식으로 고쳐주는 FTA체결 책동..
한류확산을 죽여서 아시아에서 한류문화가 아시아문화의 표준으로 자리 잡는 것을 방해 부리는 스크린쿼터폐지(영화산업은 문화파급효과가 가장 큰 문화산업으로 미국은 정책적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영화산업에 지원하고 있고 미국영화산업 역시 스티븐 스필버그 등 유태인들이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음).
주한미군협정 개정을 통한 한국군의 미국작전지역 손쉬운 배치합의 등, 유태자본이 아직 완벽하게 장악하지 못한 하나밖에 남지 않은 국내 자동차회사, 세계로 뻗어나갈 발판을 이제야 겨우 마련한 현대차의 싹을 갑자기 짤라 버리는 현대차 죽이기 등등이 모두 매국노집단과 미국 유태자본의 교감하에 정책적으로 광범위하게 기획되어 벌어지는 하나의 목표 아래 움직이는 동일연장선상에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은 그저 어리둥절할 뿐 갑자기 왜 이리 혼란스러운지 머리만 복잡해질 뿐이지요..
대한민국의 주권이 위협받고 경제가 남미나 필리핀처럼 미국 유태자본의 종속경제로 전락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내부에 적이 있는한 경제전쟁에서 우리는 영원히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애국 국민들은 이번 줄기세포 사태에서도 우리는 내부의 적들로 인해 우리 애국 국민이 얼마나 분열되고 혼란하며 당하는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삼싱의 만행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다시는 IMF와 같은 국가와 국민이 존망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 비극을 막아야 합니다.
IMF로 인해서 수많은 가장과 가족이 자살하고 수많은 기업이 부도나고 이 나라의 국부가 싹쓸이 식으로 유출되고 수십년간 모아온 공적자금 수백조가 증발하고 우리 국민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전 국민을 상대로 삼싱의 매국프락치 작태를 알리고 각성하게 하는 것이 정치권력을 맞상대로 특허수호하고 연구재개하는 첩경이 됩니다.
삼싱 이긴희는
우리 삼싱 이긴희 하수인들의 줄기세포특허권 미국에 팔아 처먹는 데에 대한 울분의 표시로 죽음으로서 삼싱재벌에 대항한 정해준씨의 의거에 놀라서 배후의 보호자 역할을 하던 매국노 정치권력이 삼싱을 치고 국부를 지키려는 시도를 할지 모른다는 절박함에 삼싱 이긴희가 X파일사건으로 미국에 도피했다 구속될지도 모를 위험을 무릅쓰고 급거 귀국하여 사과와 함께 8000여억원을 사회에 헌납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정치권의 삼싱까지의 처벌 시도를 잠재우고 절체절명의 고비를 넘기고 살아납니다.
정치권이 특허를 지키고자 한다 가정해도 (열우당이나 한나라당이나 그럴 의도가 전혀 없는 것들이란 게문제지만)
국민들이 삼싱 이긴희의 만행을 알고 분노하기 전에는 삼싱을 제압하고 특허수호, 연구재개 할 수 없습니다.
삼싱이 건재하는한 아니지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이긴희가 삼성을 지배하는 한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 특허수호, 연구재개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세상의 진리 중에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했습니다.
삼싱 이빙철과 이긴희의 과거행적을 보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음을 알 것이며 우리의 미래에 이들이 벌일 일이 예측가능 합니다.
나라 넘어가고 국민들 도탄에 빠지는 비극이 멀지 않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애국 국민 여러분 미리 비극을 막읍시다.
군대 빠지고 미국에 엄청난 재산이 있고 미국영주권, 미국시민권을 소지한 자들이야 미리 사두어 놓은 비행기표 들고 여차하면 미국으로 뜨면 그만이지만...
우리가 살아야 하고 우리의 아들 딸들이 살아가야 하는 금수강산 대한민국과 인류의 앞날을 위하여----
이럴수가있나요... 말문이 막혀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