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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모든 글들이 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또 빛의 지구에서는 영성에 관계된 글들만 올려야 한다고도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올라오는 글들은 무엇입니까?

작금의 빛의지구 온라인 게시판들을 살펴보면 이 곳이 어떤 곳인지 분간도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너 나 할것 없이 누가 민족의 지도자니 누가 창조주의 뜻을 받아 누굴 지지하느니 하는 이야기만이 가득합니다.
이 곳에서 그따위의 글들을 올려 무엇합니까?
빛의지구에 그런 글들을 올려 자신을 뽐내기 위함입니까?
아니면 그런 글들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표를 하나라도 늘리기 위함입니까?

전자라면 당신은 참 못나보입니다.
후자라면 당신은 참 어리석습니다.

또. 특정 후보를 들먹이며 서로 비방하고 싸우는 꼴이나 누구누구는 수련을 참 많이 했다더라, 누구누구는 어떻더라 어떻더라 하고 이야기하는 이들.
익명게시판에서 서로를 밝히지도 않은 채 검증되지도 않은 이야기를 들고와 망발을 하는 이들.
도대체 무엇을 위함입니까?

또. 이번 대선으로 인해 지구가 바뀔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어떤 근거를 갖고 그따위 소리를 하는겁니까?
단지 그 허울좋은 '창조주가 나에게 그렇게 이야기했다.', '그렇게 느낀다.' 입니까?
무엇을 느낍니까?
대통령선거 하나만으로 지구가 바뀔 것이라는 느낌은 도대체 무업니까?
도대체 어떻게 느껴야 그런 느낌이 생길 수가 있습니까?
내 몸 밖의 에너지들은 잘 느끼지 못하지만 나름대로 내 몸 안에서의 에너지들은 잘 느낀다고 자부합니다.
또 채널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난 당신들이 이야기하는 그 느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참 궁금합니다.
단지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을 느낌이라는 단어로 포장하는 것은 아닙니까??

정리하자면.
어째서 그런 정치토론 글들이 지구에 올리는 것이며, 일부가 이야기하는 지구가 변할 것이라는 그 느낌이 무엇인지. 그것에 대해 누가 속시원히 답변좀 해주면 고맙겠습니다.
조회 수 :
1615
등록일 :
2007.12.06
02:02:59 (*.188.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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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명

2007.12.06
09:27:06
(*.53.152.2)
본인이 채널러라고 밝히면서 이런 글을 올리니 참 난감하군요.

그럼 채널링도 근거와 검증을 완벽히 하고 나서 떠드는게 좋겠고요.,
허울좋은 창조주가나 외계인이 나에게 그렇게 이야기 했다, ??? 무엇을 느낀다고요? 채널링도 외계인의 에너지를 느낌으로 하는 거아닙니까?
고위감각과 직관적 느낌, 파장감을 통해 하는건데,
자신의 느낌은 정확하다고 말하면서 상대방의 느낌은 무시하고 설명하라고 하니 참 자기 모순이군요..

그 느낌이 설명하지 못하거나 말도 안된는 얘기를 포장하는 단어가 될수도 있지만, 인간에겐 5감각 이상의 직관과 고위감각이 존재하므로 자기가 그렇게 느꼈다는데 뭔 태클을 걸수 있겠습니까? 그냥 강요하거나 정확하다고 주장하거나 하지 않으면 된겁니다.

대통령 선거 하나만으로 세계, 지구까지는 몰라도 한국은 바뀔수 있지요.
물론 얼마나 바뀔까 회의적인 사람도 있겠지만,

정치는 바로 우리의 삶에 직접영향을 줍니다.
이 사이트는 외계인, 지구 우주 인류 현상황과 상승에 대한거대한 담론을 얘기합니다. 현실성 따지면 이것보다 더 현실성 없는 얘기도 없지요(예 12월 12일 명상제안을 하셨는데, 이거에도 태클한번 걸어보시지요. 윤가람님)

이렇게 명상을 통해 지구에 보탬을 주려고 하는 사람도 있겠고,
왕성한 정치참여를 통해 한국을 바꿀려는 사람들의 열정과 참여도 칭찬해주고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치과잉관심 도 문제지만 이런 정도의 정치 참여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에 약간 눈쌀을 찌푸리는 글도 있지만, 대선이 코앞인 만큼 그려려니 해야죠. 뭐.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위한 지지광고글을 올리는게 어리석은 일은 아닙니다.

윤가람님이 아직 학생이라서 몰라서 이런 소리를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정치는 중요합니다. 예로 누구의 부모님이 병들어 있고 돈이 부족해 치료를 못하는데 한정치인이 어느 병은 의료보험혜택을 준다고 공약거는 것만큼 자신과 많은 사람들의 실제 현실을 바뀌게 하고 도움을 주는 것은 없을 겁니다.

급변하는 세계정치경제 현실을 바라보면 한정치지도자와 주위 정치세력들이 다시한번 국가부도를 낼수도 있겠고 아니면 도약을 할수도 있겠지요.


김지훈

2007.12.06
09:39:21
(*.139.111.78)
이곳에 정치적인 성향을 가진 층이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제가 전에 누구를 지지한다는 글을 올리지 말자고 한것도 이곳에 정치적인 성향을 내보이는 사람이 많아서 그랬습니다...
저는 이곳에 정치관련글은 특정후보 홍보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윤가람

2007.12.06
09:40:24
(*.188.50.59)
ㅋㅋㅋㅎㅎㅎ 라고 적으면 불쾌하시겠지요?
솔직히 이야기하면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입니다.ㅋㅋㅋㅎㅎㅎ

채널러라고 이야기한 것은 다른 의미가 있어서인데 그걸 엉뚱한 방향으로 받아들이신듯 하군요.
위에서도 밝혔듯이 전 채널러이기도 하면서 나름대로 제 몸 안에서는 기감이 어느정도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렇기에 많은 것을 느껴왔다고 생각하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저보다 뛰어나신 분들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각설하고, 궁금한 이유는 그 느낌에 대한 것입니다.

채널링을 할 때에는 한 가지의 커다란, 마치 큰 실타래와도 같은 느낌을 받아 머리속에서 그 것을 언어로 해석합니다. 사실 언어로 해석하지 않아도 그 의미를 알 수 있지만 인간의 한계인지 저의 한계인지 그것을 언어로 해석하게 됩니다.

또 머리속에서 그냥 언어로 바로바로 이야기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몸에서의 기감은 흔히들 이야기하는 몸의 어느어느 부분이 저린다던가, 갑자기 차가워지거나 뜨거워진다던가, 어떤 한 곳으로 무엇인가가 갑자기 뭉치고 구슬이 만들어지는 느낌이라던지 하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느낌입니다.

그렇기에 묻는 것입니다.

그런 느낌은 도대체 어떤 종류인가에 대하여.

만약 그 느낌이 실타래와도 같은 것이 전해지는 느낌이라면 그는 채널러인 경우이고 제가 알고있지 못한 느낌이라면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하여 한 단계 시야를 넓히는 경우가 되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제게 태클걸었다가 넘어지신 것 때문인지 상당히 공격적이시군요?ㅎㅎ
학생이라구요? 학생 아닙니다만. 정치에 대해 모른다구요? 정치토론게시판에도 자주 놀러가서 봅니다. 가끔은 이렇게 논쟁도 합니다.

이 정도의 정치참여는 적당하다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적당을 넘어 그 본질을 흐리고있습니다. 네이버에 가서 보면 딱히 찾지 않아도 쉽게 볼 수 있는 기사를 토씨하나 바꾸지 않고 퍼오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그 대선과 스타시스, 목성점화를 이어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선이 코앞이라 그러려니요? 그 그러려니가 벌서 반년입니다. 아십니까?

이진명님이 늙으셨는지 사고가 굉장히 굳으신듯 합니다.ㅎㅎㅎ^^ 그저 보이는 것들에 만족하고 그것들을 바꾸려는, 혹은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이것이 옳다~~ 라고 이야기하는 보수정치인들과 다를것이 없네요~~~~~~

윤가람

2007.12.06
09:44:13
(*.188.50.59)
아, 채널링을 한다는 근거와 검증요? 내가 어째서 그것을 밝혀야하는지요? "난 채널러입니다. 그러니까 당신들은 어찌어찌 해야합니다." 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단지 "난 어떠어떠한 사람입니다." 라고 이야기했을 뿐인데 그것에 대해 검증하라니요?ㅎㅎㅎ

"난 학생입니다." 라고 이야기했다면 학생증을 스캔해서 올려야하며,
"난 군인입니다." 라고 이야기했다면 군번줄을 스캔해서 올려야하고,
"난 XX입니다." 라고 이야기했다면 그 XX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물을 꼭 올려야합니까?

단지 '채널러? 난 못하는데. 저넘이 나대네? 어쭈?' 하는 심리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아, 저건 어디까지나 나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ㅋㅋㅋㅎㅎㅎ

나그네

2007.12.06
09:50:16
(*.113.112.79)
저 같은 경우는 여기 사이트에 오게 된 것도 현실 정치에 관심을 갖다 보니 오게되었습니다. 현실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금의 시점이 매우 중요하다는 나름의 판단 때문이었고요(세상이 너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보이거든요). 저는 한 사람의 올바른 대통령이 나오는게 만 사람이 가부좌틀고 있는거보다 전체 행복지수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또한 지금 나오는 대통령은 그러한 변화와 정면 대응해야 할 중차대한 사명도 같이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어떻게 대통령 선거에 관심이 없을 수가 있겠나요..에고..아마도 많은 분들이 저랑 비슷한 생각이실테니 윤가람님 넓은 맘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택균

2007.12.06
09:55:06
(*.109.132.87)
윤가람님이 나중에 본인의 글을 보신다면 본인의 글의 상당히 거친 파장을 보이고 있음을 알 것입니다.

당사자가 정묘하지 않는 한 채널러는 정묘하지 못한 파장의 거울이 됩니다. 채널러라고 느낌이라고 에너지라고 너무 믿지는 마세요. 자기 수준대로의 거울을 반영하는 능력입니다.

이진명

2007.12.06
09:56:37
(*.53.152.2)
태클을 위한 태클 ,,,,, 반대를 위한 반대, 별로 중요하지도 않는 얘기를
어떻게든 기를 쓰고 논쟁에서 이겨보려고 시시콜콜~~~
엉뚱하게 말꼬리잡고 얘기를 딴방향으로 확대시키기를 잘하시는 윤가람님,

윤가람님을 보면 항상 이런 식이지요. 그래요 당신이 이겼어요.
아직 어려서 , 논쟁을 이기고 싶어하는 것은 알겠으나
이런 의미없는 태글 글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게 이런 행동보다 더 중요합니다.

인생을 태클 전문으로 살지 마시고,
나도 조금 그런면이 곧 후회하고 글을 삭제하기를 잘하는데,,,,,
윤가람님은 정도가 매우 심한 거 같습니다.


님은 다른 사람의 약점과 꼬투리를 잡아내는데 귀신인거 같은데
그런식으로 상대방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단어를 잘쓰고
중요하지 않는 얘기를 어떻게든 이겨보고자 싸우고자 덤비고 비판하면

남는 것이 무엇입니까? 님은 그렇게 잘났습니까?
남는 것이 무엇입니까? 님은 그렇게 잘났습니까?
남는 것이 무엇입니까? 님은 그렇게 잘났습니까?
남는 것이 무엇입니까? 님은 그렇게 잘났습니까?

겸손해지세요.

윤가람

2007.12.06
10:17:19
(*.188.50.59)
예~~ 나 승부욕 강해요~~
논쟁 즐기는 성격이구요~~
근데 말꼬리라구요?
말꼬리잡고 확대시킨다구요?ㅎㅎ
전혀 아닌데요~~~~
이것도 말꼬리잡고 확대시키는건가요?
조목조목 반박하는건데 그게 확대시키는겁니까~~

다른 사람의 약점과 꼬투리?
약점을 잡은적이 언제 있었으며 꼬투리를 잡은게 어떤 겁니까?
만약 그것을 직접 예를 들어 알려주신다면, 그 것이 타당하다 생각된다면 얼마든지 고치겠습니다.
적어도 타인에게 조언과 충고를 구하고, 그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되면 바꾸기를 좋아하니까요.
무시하고 조롱하는 단어요?
이번 글에서는 그렇게 받아들이실 수 있겠으나, 이전 글들에서 그런 느낌을 주는 단어나 표현이 있었는지요? 솔직히 이야기해서 글이 거칠게 나갈 때에는, 그 글을 보아야 할 이들에 대해 별로 좋은 감정을 갖지 못한 때입니다.

자신이 하는 이야기와 행동에 대해 틀린 사람들에 대하여, 특히 ~~하자 라고 이야기해놓고 그 것에 대해서는 언제 이야기했는지 쏙 숨어버리는 것을 싫어합지요.

남는것, 뭐 말빨 정도겠죠. 잘났냐구요? 나 잘난것 별로 없습니다.

겸손하라구요? 딱히 오만한 것은 아니지만 겸손한 것도 아닙니다. 그에 대해서는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비전

2007.12.06
10:57:19
(*.109.148.234)
윤가람군.

바보같은 자랑 그만하고 이제 입다물게.

채널러? 개도 웃겠네.

자네 같이 폭력적이고 꾸질꾸질한 자에게 어떤 고급령이 임하겠는가?

반성 열심히 하고 그런 오만하고 추한 에고 빨리 버리기 바란다.

다른 채널러들이 다 죽었나보다. 푸하하하...

윤가람

2007.12.06
12:18:38
(*.188.50.59)
비전님.

자랑을 한게 어디인지 지적좀 해 주시지요?
똑같이 이야기하겠습니다.
헛소리 그만하십쇼.

폭력적이고 꾸질꾸질? 고급령?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알길래 폭력적이고 꾸질꾸질하다 이야기합니까?ㅎㅎㅎㅎ
폭력적이다는건 무엇을 보고 이야기하며 꾸질꾸질하다는건 무엇을 보고 이야기합니까?ㅎㅎㅎ
고급령이 임한다?
죄송합니다만 전 무당이 아니라서 고급령따위는 제게 임하지 않습니다.ㅎㅎㅎ
추한 에고라?
반성?
오만?

솔직히 한숨만 나옵니다.
당신같은 작자가 연장자랍시고 대우받고 있다니.

모나리자

2007.12.06
12:50:33
(*.243.2.3)
남에게 대접받고 싶으면 먼저 남을 대접해야 한다는 말이 있지요?

시비를 자초하는 글을 함부로 올려 여러사람들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욕을 먹는다는 것은 그 근본이 잘못되었지 않을가요?

겸손한 자에게 돌을 던지는 법은 없을 것입니다.

윤가람

2007.12.06
13:03:12
(*.188.50.59)
그렇다면 한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시비를 자초하지 않은, 순수한 의도로 올려진 질문글들에 공격이 달리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이 것은 저의 글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빛의지구에 거의 처음으로 글을 적는 이들의 글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자신이 신기한 경험을 하였는데, 이 것이 무엇인지 찾다 찾다 빛의지구에 찾아온 이들이 올린 글들에 "정신차리고 디비 자라." 라는 식의 이야기나 "헛소리 그만하셈." 이라던가, "모든것은 내면이 있다." 라는 식으로 글을 올리는 것은 어떤 관점에서 올라오는 것인지요?

p.s 저를 공격하는 이들의 대부분은 저와 토론하였던 이들입니다. 토론을 했다가 할 말이 없어지니 어린놈이 까분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돌을 던지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시비를 자초하는 글을 함부로 올려 여러사람들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욕을 먹는다는 것은 그 근본이 잘못되었지 않을가요?' 라고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언은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돌고래

2007.12.06
13:16:23
(*.238.46.91)
어짜피 한철장사 정치장사꾼들에게 놀아 나는 사람들에게 토론이니 논의니
그런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공자도 말년에 "정치에는 도가 없으므로 참여를 하지 않았다" 라고 했듯이
지구상에 정치꾼이나 국가중에 이상적인 정치사상에 부합해서 돌아간
정부는 하나도 없습니다.

민주화 운동이니 혁명이니 하며 정권을 잡아 국민들도 힘을 실어 주었지만
권력의 맛을 본 사람들은 변질이 안될 수가 없나 봅니다.
오히려 독재때를 그리워 하는 사람이 나올 정도니..

여기 올라 오는 것도 대부분 후보에 대해 황당할 정도로 치장하여 글을 올리거나
비난성 글만 올라 오는 선전물 정도 밖에 안보입니다.

선거일이 지나 가면 좀 조용해 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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