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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난다가 하느님의 짝영혼이며 가짜 하느님이다.
우리들은 모두 사난다의 의식공여로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사난다는 하느님의 짝영혼이며 가짜하느님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이 사실을 2015년 3월 28일에 알았으나 공개하지 못하다 이제야 알립니다.
그러니 딱 1년이 되어가는 셈인데 당시 핵전쟁의 위협과 유전자조작의 진실정도를 알고자 밀루카니 소환코드와 진실을 부르는 에너지코드를 외웠는데 밀루카니가 전하기를 창조주하느님의 짝영혼은 사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당시 너무 충격적인 전언이어서 밝히지 못하였으며 우연히 오늘 관련글(에너지코드 세가지를 외워봅니다.)을 읽고 이제는 밝혀도 좋을 때가 되었다는 판단하에 알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화해와 용서를 부르는 에너지코드도 같이 외웠는데 스승님께서는 사랑의 열매가 필요하다 하셨습니다.
전언의 말미에 엑스파일의 친구동생은 작년 년말에 죽었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의 뜻은 인류멸망의 시나리오는 작년 년말(2014년 말)폐기되었다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당부의 말
상기의 글 내용은 가이아킹덤 독자적으로 작성한 글이며 진실여부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난다의 의식공여로 삶을 부여받은 우리는 원죄를 부여받고 살아가는 셈이며 이를 바로알고 이상신을 졸업하는 길이 인류의 나아가야 할 길이 되는 것입니다.
이상신의 졸업은 창조근원의 하느님을 바로 앎이며 그분의 아들인 그리스도를 바로 아는 일이 됩니다.
아울러 대천사이자 단조공주이신 사나트쿠마라의 사랑의 뜻을 깊이 새기는 일 또한 창조근원의 하느님에게 가까이 가는 길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3.26.주말오전 10시37분 가이아킹덤
사난다
두 번째 지구가 형성되었을 때 플레이아데스성단의 아비뇽행성이 아담계획을 위해 자신을 증여한 존재는 바로 사난다라는 글이 나옵니다.
여기에 나오는 사난다가 바로 하느님의 짝 영혼입니다.
가이아킹덤
가이아킹덤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어미거북이가 모래톱에 알을 낳아놓고 각자 알아서 살아돌아오라 하고 떠나버립니다.
알에서 부화한 아기거북이는 온갖시련을 이겨내야 겨우 물에 닿을 수 있죠.
아톤하느님의 묵인하에 사난다는 의식공여로 인류를 빚어내고 각자 스스로 깨어나서 하느님에게로 가라 합니다.
빛과 어둠의 통합. 양극성의 시험을 이겨내고 깨어나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자 아톤하느님은 자신의 육화 분신체인 사난다임마뉴엘을 행성지구에 보냅니다.
그가 바로 예수입니다.
상상의 날개
위험한 발언입니다만 어찌보면 병주고 약주는 겁니다.
두 부부가 아기를 가졌는데 아내는 자기 마음대로(어쩌면 아빠유전자의묵인하에)다른곳으로 가서 아기를 낳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남아 아빠를 찾아가라는 말을 남기고 떠납니다.
아이가 아빠를 제대로 찾아가지 못하자 아빠의 대리인을 통하여 아이를 인솔하게 하는데, 그 대리인이 예수입니다.
그리고 혼자서 아빠를 찾아간 분이 노자와 석가모니입니다.
감사합니다. ㅋ
.
가이아킹덤은 오늘밤 명상을 통하여 아톤하느님에게 이 사실을 물어보려 합니다.
접속이 가능할지여부는 모릅니다.
정성을 다하여 물어보기만 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3.26.저녁 9시 58분.
가이아킹덤
아톤하느님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고민고민하다가 전에 적어둔 아비뇽의 노래라는 전언을 다시 읽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4.5.14일에 온 전언인데 전문을 올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비뇽의 노래
아비뇽의 노래
창세기의 신화를 돕고 각본이되는 이해를 구하여야 한다.
고래로부터 전해오는 많은 것들은 허황되어보이지만 역사적의의가 있다.
참인가 거짓인가 하는 것은 인간의 문제가 아니라 신의 문제다.
신으로 서기 위해서는 인간들의 이해가 필수적인데 그들은 그 의미를 모른다.
나고 죽음이 모두 신의 손안에 있는 지문과도 같다.
그 지문같은 미로를 빠져나오는 자가 신의 자격이 있는 자이며 깨달은 자다.
최초의 글은 여기 에 있다.
아비뇽
아비뇽(프랑스어: Avignon, /aviɲɔ̃/)은 남부 프랑스 보클뤼즈에 속한 코뮌이다.
14세기 - 15세기 동안 교황과 대립 교황이 있었던 아비뇽 교황청이 유명하다.
아비뇽(Avignon)은프로방스(Provence)의 중심부에 위치해있다.
프로방스
프로방스하면 생각나는 것이 알퐁스도테다.
그 유명한 목동과 주인집 아가씨의 사랑을 그린 별이라는 단편소설의 무대가 프로방스이기 때문이다.
황순원의 소나기.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박계형의 별을보고산다는 작품과 더불어 알퐁스도데의 별은 아직까지도 가이아킹덤에게서 문학에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는 작품들이다.
저 유명한 시 목마와 숙녀처럼......
2016.3.28.02시02분.가이아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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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
10:50:45 (*.60.2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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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6.03.26
21:45:41
(*.254.48.148)
사난다
두 번째 지구가 형성되었을 때 플레이아데스성단의 아비뇽행성이 아담계획을 위해 자신을 증여한 존재는 바로 사난다라는 글이 나옵니다.
여기에 나오는 사난다가 바로 하느님의 짝 영혼입니다.
가이아킹덤
가이아킹덤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어미거북이가 모래톱에 알을 낳아놓고 각자 알아서 살아돌아오라 하고 떠나버립니다.
알에서 부화한 아기거북이는 온갖시련을 이겨내야 겨우 물에 닿을 수 있죠.
아톤하느님의 묵인하에 사난다는 의식공여로 인류를 빚어내고 각자 스스로 깨어나서 하느님에게로 가라 합니다.
빛과 어둠의 통합. 양극성의 시험을 이겨내고 깨어나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자 아톤하느님은 자신의 육화 분신체인 사난다임마뉴엘을 행성지구에 보냅니다.
그가 바로 예수입니다.
상상의 날개
위험한 발언입니다만 어찌보면 병주고 약주는 겁니다.
두 부부가 아기를 가졌는데 아내는 자기 마음대로(어쩌면 아빠유전자의묵인하에)다른곳으로 가서 아기를 낳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남아 아빠를 찾아가라는 말을 남기고 떠납니다.
아이가 아빠를 제대로 찾아가지 못하자 아빠의 대리인을 통하여 아이를 인솔하게 하는데, 그 대리인이 예수입니다.
그리고 혼자서 아빠를 찾아간 분이 노자와 석가모니입니다.
감사합니다. ㅋ

가이아킹덤

2016.03.26
22:01:00
(*.254.48.148)
.
가이아킹덤은 오늘밤 명상을 통하여 아톤하느님에게 이 사실을 물어보려 합니다.
접속이 가능할지여부는 모릅니다.
정성을 다하여 물어보기만 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3.26.저녁 9시 58분.

가이아킹덤

2016.03.28
02:08:56
(*.254.48.148)
가이아킹덤
아톤하느님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고민고민하다가 전에 적어둔 아비뇽의 노래라는 전언을 다시 읽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4.5.14일에 온 전언인데 전문을 올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비뇽의 노래
아비뇽의 노래
창세기의 신화를 돕고 각본이되는 이해를 구하여야 한다.
고래로부터 전해오는 많은 것들은 허황되어보이지만 역사적의의가 있다.
참인가 거짓인가 하는 것은 인간의 문제가 아니라 신의 문제다.
신으로 서기 위해서는 인간들의 이해가 필수적인데 그들은 그 의미를 모른다.
나고 죽음이 모두 신의 손안에 있는 지문과도 같다.
그 지문같은 미로를 빠져나오는 자가 신의 자격이 있는 자이며 깨달은 자다.
최초의 글은 여기 에 있다.
아비뇽
아비뇽(프랑스어: Avignon, /aviɲɔ̃/)은 남부 프랑스 보클뤼즈에 속한 코뮌이다.
14세기 - 15세기 동안 교황과 대립 교황이 있었던 아비뇽 교황청이 유명하다.
아비뇽(Avignon)은프로방스(Provence)의 중심부에 위치해있다.
프로방스
프로방스하면 생각나는 것이 알퐁스도테다.
그 유명한 목동과 주인집 아가씨의 사랑을 그린 별이라는 단편소설의 무대가 프로방스이기 때문이다.
황순원의 소나기.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박계형의 별을보고산다는 작품과 더불어 알퐁스도데의 별은 아직까지도 가이아킹덤에게서 문학에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는 작품들이다.
저 유명한 시 목마와 숙녀처럼......
2016.3.28.02시02분.가이아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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