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여러분들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로인해 나는 상처입고 아파도 참아냈습니다.

자 이제 당신들은 나를 위해 무엇을 해 주실 건가요?

조용히 되묻고싶습니다.

이제 나를 위해 나의 자식들을 위해 봉사해주실 시간입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요청합니다.

원하신다면 제 무릎도 꿇겠습니다.
조회 수 :
1925
등록일 :
2007.12.04
07:52:27 (*.52.194.1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510/ba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510

아우르스카

2007.12.04
07:53:45
(*.52.194.164)
어제..김경호님 댓글을 가만히 차안에서 생각하는데..갑자기..엄마의 공명함이 들어왔습니다...하루 고민하다가..이리 올려봅니다..()

아우르스카

2007.12.04
07:54:33
(*.52.194.164)
저는..이제 엄마를 위해서...예초의 엄마를 위해서 이곳에 왔듯이...그 사명을..다하렵니다....이글을 올리고 이리 스스로 댓글 다는건..나 스스로 다짐이요..나와의 약속으로 올립니다..엄마...사랑해요...()

공명

2007.12.04
13:22:17
(*.46.92.48)
부모님은 항상하는 사랑의 마음을 자식들에게 보냅니다.
당신의 생명이 다할때까지 말이지요.

아우르스카님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절규하듯 떨쳐울리는 목메임의 메세지가 지고지순한 사랑의 에너지 파동으로 주위의 어둠을 일순 걷어가는듯 느껴집니다.

스스로의 사명을 완수하는날 님은 지극한 사랑속에 머물것입니다.

님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pinix

2007.12.05
08:47:24
(*.72.198.85)
마음씨 따뜻하신 아우르스카님과 0님

언제 들어보아도 따뜻한 말 ~
엄 마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543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622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448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267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405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711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903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031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796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3159
12572 쉘던 메시지 아직까지 번역 되는 나라들이.. [1] [4] 비네스 2005-09-27 1623
12571 농부(신)은 [1] 술래 2005-09-27 1327
12570 이제 전부다 정리하고 삽시다. [8] 우상주 2005-09-27 1747
12569 이거 UFO일까요? [2] file 듀리라무레이 2005-09-28 1613
12568 장교수님의 가이아 프로젝트 상황에서의 진정한 사명자 삼태극 2005-09-28 1675
12567 청풍명월님의 글중에.. [2] [2] 바람 2005-09-28 1766
12566 영능력자들은 진정 궁극의 진실을 보는가? [2] 청풍명월 2005-09-28 1600
12565 최근 네사라 관련 동향 김성후 2005-09-29 1194
12564 강인한 님께 드리는 글 [2] file 임지성 2005-09-29 1656
12563 가이아 프로젝트에 대하여... [12] 조호중 2005-09-30 2862
12562 하모닉 콘코던스와 네사라 [5] 메타트론 2005-10-01 1204
12561 차원공간의 한 예 유승호 2005-10-01 1099
12560 산에는 꽃이 피네 코스머스 2005-10-01 1244
12559 우주의 다른 곳에 지적 생물체가 있는지 알고 싶다고? [43] 이광빈 2005-10-01 1622
12558 초신성의 폭발이 맘모스를 멸종케 해 file 메타트론 2005-10-01 940
12557 PAO New Moon Cetacean Meditation(새달 초하루 고래 명상 2005. 10. 3 . 오후 6시) file 최옥순 2005-10-02 1712
12556 오라소마 일일 워크숍 (정신세계원 10월 16일) [35] file 이희석 2005-10-02 1642
12555 오리온 커넥션 [5] 메타트론 2005-10-03 2495
12554 쟁점의 혼란(기본사항의 인식) [2] 그냥그냥 2005-10-03 1180
12553 스타게이트 차단을 위한 이라크전쟁? [2] 김성후 2005-10-03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