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1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그대들에게 (지구엄마께서)
아우르스카
나는 여러분들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로인해 나는 상처입고 아파도 참아냈습니다.
자 이제 당신들은 나를 위해 무엇을 해 주실 건가요?
조용히 되묻고싶습니다.
이제 나를 위해 나의 자식들을 위해 봉사해주실 시간입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요청합니다.
원하신다면 제 무릎도 꿇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아우르스카
2007.12.04
07:53:45
(*.52.194.164)
어제..김경호님 댓글을 가만히 차안에서 생각하는데..갑자기..엄마의 공명함이 들어왔습니다...하루 고민하다가..이리 올려봅니다..()
댓글
아우르스카
2007.12.04
07:54:33
(*.52.194.164)
저는..이제 엄마를 위해서...예초의 엄마를 위해서 이곳에 왔듯이...그 사명을..다하렵니다....이글을 올리고 이리 스스로 댓글 다는건..나 스스로 다짐이요..나와의 약속으로 올립니다..엄마...사랑해요...()
댓글
공명
2007.12.04
13:22:17
(*.46.92.48)
부모님은 항상하는 사랑의 마음을 자식들에게 보냅니다.
당신의 생명이 다할때까지 말이지요.
아우르스카님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절규하듯 떨쳐울리는 목메임의 메세지가 지고지순한 사랑의 에너지 파동으로 주위의 어둠을 일순 걷어가는듯 느껴집니다.
스스로의 사명을 완수하는날 님은 지극한 사랑속에 머물것입니다.
님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댓글
pinix
2007.12.05
08:47:24
(*.72.198.85)
마음씨 따뜻하신 아우르스카님과 0님
언제 들어보아도 따뜻한 말 ~
엄 마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461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543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358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170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305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573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802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943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695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1941
12561
지구인25님..화살을 쏘려면 과녁을 정확하게 맞추어야 합니다.
[3]
베릭
2012-02-25
1592
12560
총우주연합에서 전하는 채널링과 첫접촉
[6]
[2]
지구인25
2012-02-24
1715
12559
[션윈 이야기] 인간정신의 새로운 가치기준을 제시하다
[4]
대도천지행
2012-02-24
1576
12558
가짜 메시지들의 예시
[4]
[3]
JL.
2012-02-23
1681
12557
인내력의 해석을 제대로 해야 한다.
[7]
베릭
2012-02-22
1856
12556
정신력의 새로운 기준
JL.
2012-02-22
1618
12555
채널링과 독선주의의 위험성에 대하여 - Ursa7
[3]
지구인25
2012-02-22
1591
12554
새로운 의식, 미래의 정치
여명의북소리
2012-02-22
1658
12553
절대적인 자기신뢰를 뜻하는 "암요AHMYO" - 실제적인 적용
[54]
베릭
2012-02-20
2134
12552
미완성에서 완성을 향해가는 여정
베릭
2012-02-20
1848
12551
카발라 오컬트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2-20
1992
12550
후천의 선택은 이제 지구인의 몫 -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지구인25
2012-02-20
1702
12549
[션윈 이야기] 인간의 영적본성을 깨우는 순선순미의 에너지
[4]
대도천지행
2012-02-20
1726
12548
2012년 종말프로그램과 총우주연합의 개입에 대해 전합니다
[40]
지구인25
2012-02-19
2072
12547
닉넴 변경
ShittingBull
2012-02-19
2067
12546
[션윈 이야기] "공연을 보는 내내 자신이 하늘에서 온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대도천지행
2012-02-19
1930
12545
외계인 침공은 없을 것입니다
[2]
[2]
지구인25
2012-02-18
2016
12544
ㅅㅂ 아주 지랄났네 내전생
[4]
[2]
JL.
2012-02-18
2099
12543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얼굴
JL.
2012-02-17
1768
12542
살인의 추억
[3]
[26]
JL.
2012-02-17
205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