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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 재미 있는 기사가 있어 올립니다.
소득별 선호하는 차기정부 성향을 조사한 결과

월150만원 이하의 저소득 층은 보수안정 성향의 당을 지지하는(53.7%) 것으로 나타난 반면 진보개혁성향 당의 지지도는 36.2%로 낮았다.

반면 151만원에서 300만원까지의 중산층과  301만원 이상의 고소득층은  진보개혁성향의 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 : 진보개혁 성향 36.2% ,   보수안정정 성향 : 53.7%
중산층 : 진보개혁 성향 59.6% ,   보수안정정 성향 : 36.6%
고소득층 : 진보개혁 성향 52.1% ,   보수안정정 성향 : 43.2%

향후 경제운용 방향과 관려해 소득이 낮을수록 복지/분배를
소득이 높을수록 성장을 꼽았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정작 정부선택에선 복지/분배를 중시하는 진보개혁 정부는 주로 고소득층에서
지지한반면 저소득층은 보수안정 정부를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저소득층에 있는분은 대체로 스스로를 기득권층 상류층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는데,실제 정확히 말하자면 착각하는 것은 아니고 상대적으로사리판단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좋게말하면 순수하기 때문에 쉽게 조,중.동.문화일보 등의 기득권 신문에 세뇌 당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조회 수 :
1372
등록일 :
2007.12.03
19:02:22 (*.247.1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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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2007.12.03
23:27:42
(*.58.68.107)
좋은 내용 소개해주셨습니다
위와같은 결과로 인하여,
권력으로부터 소외계층과 서민들이 꾸준하게 외면을 당하는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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