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잘못된 역사는 누가 바로잡아야 하는가? 일본으로 가는 기차에 답이있다.
 가이아킹덤
위의 전언은 2014.4.17일의 전언으로 다시 생각나서 풀이합니다.
슈먼의 공진주파수를 공부하는데 자연스럽게 행성지구의 의식과 연결되었으며 마고할머니와 부도지가 연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래전의 전언이 생각나서 일본으로가는 기차가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는데 서둘러 떠나는 아베 노부유키가 생각났습니다.
아베노부유키는 일제강점의 마지막총통으로 그가 떠나면서 남겼다는 말은 아직도 널이 회자되면서 한민족의 가슴에 경종을 울리고있는 현실입니다.
노부유키가 황급히 도둑넘처럼 떠나는 모습이 일본으로가는 기차로 비유되었다는 생각이 스처지나갔습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려면 기차가 해져터널을 지나야 합니다.
해저터널은 물론 없지만 급하게 서둘러 떠나는 모습과 한민족의 유물을 가져가는 검은 마음을 일본으로가는 기차에 비유한것으로 풀이되었습니다.
김좌진 장군
같이 온 전언으로 김좌진장군도 언급되었습니다.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김좌진장군이 왜 언급되었는지 답을 모릅니다.
박경완
박경완도 언급되었는데 혹시나 박 경 완 세글자가 사람이름이 아닌 을사오적의 이름에서 한글자씩 따온것은 아닐까 생각해보았는데 을사오적의 이름중에 경자에 해당하는 인물이 없더군요
부도지의 박제상과 관련있는 인물일수도 있는데 알길이 없습니다.
 
가이아킹덤
진본 부도지는 인류의 중요한 보물입니다.
하루빨리 진본부도지가 발견되어 인류의 숨결이자 마고의 의식이고 지구어머니의 맥박이 온전하게 박동하였으면 좋겠습니다.
2015.12.10.가이아킹덤 작성
조회 수 :
1435
등록일 :
2015.12.10
11:23:05 (*.60.247.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3865/84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3865

광명

2015.12.20
00:56:33
(*.38.102.210)

역시 물샐틈없는 천상의 작업이군요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가이아킹덤

2015.12.20
14:12:35
(*.60.247.32)

광명님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394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5475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392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6106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314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775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774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898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713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2105
12353 오늘의 현실이란......( 직접 간접적 영향들 ) 베릭 2011-12-03 1941
12352 진정 신이라면 - 피터 김 베릭 2011-12-03 1906
12351 아눈나키 야훼는 4차원 외계인 [4] [2] 베릭 2011-12-03 4212
12350 제 1강 [성경을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읽어라] [2] Noah 2011-12-03 2308
12349 현재 하지무님과 교신하는 창조주는 여호와 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했습니까? [8] [1] 베릭 2011-12-03 2420
12348 밤하늘에 빛나는 밝은 별 [1] [49] 베릭 2011-12-03 2556
12347 [수련이야기] 기문왕의 제자가 대법을 수련하다 대도천지행 2011-12-03 2052
12346 [윤회이야기] 대만 아이돌 스타들과의 전생에서의 인연과 사명 [1] 대도천지행 2011-12-03 2009
12345 세스가 남긴 지혜의 말들 [1] 베릭 2011-12-02 1725
12344 육체가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다 [1] [3] 베릭 2011-12-02 2975
12343 인간들은 참 이기적이다. [5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2-01 2229
12342 채널링에 대한 목소리님의 글 [2] 베릭 2011-12-01 1675
12341 나는 당신들에게 참 궁금한게 있습니다. [3] Noah 2011-12-01 2301
12340 카르마 정리하기 정말 힘드는군요 조약돌 2011-11-29 1885
12339 메시지의 혼란 [1] 모이세 2011-11-29 2094
12338 삶의 중심. [3] 루 피 2011-11-29 2182
12337 진실과 진리님..... 성경을 안다고요? 개뿔도 모르면서 나불대지 마십시요!!! [13] [53] Noah 2011-11-29 2857
12336 Behold God 루 피 2011-11-29 3550
12335 “야훼 아닌 환인이 진짜 하느님” [1] [30] 베릭 2011-11-28 2364
12334 기독교의 기원은 무엇일까? [2] 베릭 2011-11-28 2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