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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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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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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깨어나는 몸과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늘, "옥석은 내가 가려야 한다"  만큼은 꽉 잡고 놓지 않지요,,
그러면서도 여기 빛의지구 싸이트을 제일 자주 오게 되는군요..
여기 싸이트의 다양성때문일겁니다.

먼저
http://blog.naver.com/penpi?Redirect=Log&logNo=30023045844
에 가셔서 테스트를 해보고시고 33명의 댓글을 읽어보세요..
나름대로 재미있답니다..  그다음에 제가 발견한 것을 저 아래에 적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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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설명이 되지 않는 현상 또는 대상에 대하여 참 가지가지의 반응을 보이는군요..
그냥 무시해 버리거나 또는 답을 알아버리면 별거 아닌데.. 물론 후자쪽은 본인에게
선택의 여지가 주어지지 않을 때가 많지요..
우리가 살면서 부딪히는 많은 궁금증들 처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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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뇌의 능력인지 우뇌의 능력인지 몰라도 제가 발견한 것은
저 뺑뻉이 도는 여인을 만든 사람이 살짝 숨겨놓은 트릭은
마우스를 사진의 네모난 틀 좌측 하단 1~2센티미터 쯤 되는 부분에서
좌로 우로 움직일때마다 도는 방향이 바뀌게 되어 있더군요..
나름대로 어떤 논리에 근거해서 만들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그 별거 아닌 것에 반응 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더 볼만하길래 이렇게
첫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조회 수 :
1527
등록일 :
2007.12.02
03:29:05 (*.156.12.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369/ce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369

지저인간

2007.12.02
04:04:43
(*.138.125.5)
아닙니다. 이건 그냥 gif 이미지일 뿐입니다...플래쉬 파일이 아니죠. gif 이미지는 마우스 컨트롤에 반응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 그림은 전체를 보는 것보다 하단을 보는것이 좌우 를 바꾸어 보기에 수월하다더군요...사람들이..

도사

2007.12.02
08:46:30
(*.6.153.119)
시계방향으로 돌다가.... 반시계방향으로 도네요.. ^^

도사

2007.12.02
08:57:38
(*.6.153.119)
마음이... 요물입니다... ㅋㅋㅋㅋ

9시 방향을 기준으로 한번은 도사의 의지에 따라

시계방향으로 한번은 반시계방향으로 돌릴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마음이 요물이라..

도사

2007.12.02
09:49:04
(*.6.153.119)
이제는 다리를 360도 빙빙 돌리는 것이 아니라... 3시와 9시 사이에서..

다리를 젓고 있네요... 도사는 좌뇌, 우뇌를 다 쓴다는 말인가??

조약돌

2007.12.02
10:03:32
(*.171.160.145)
별로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냥보면서 방향바꾸기는 어렵습니다.화면을 올려서
발밑에 그림자를 먼저 처다보세요. 그럼 생각대로 방향바꾸기 쉽습니다.
신기하기는 신기하네요. 우리가 보는것이 전부 정답은 아니라는것 알수가 있네요

코난

2007.12.02
12:19:17
(*.58.70.116)
ㅎㅎ내 마음 움직이는대로 돌아가는데요
사실은....
좌측 하단에 눈을 두면 왼쪽으로, 오른쪽 하단에 눈을 두면 오른쪽으로 돕니다
그리고, 좌측 상단이나 우측상단에 눈을 두면,
회전하지 않게 4시에서 8시 사이에서 다리만 젓고 있게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눈이 가는곳에 ....마음 가는 곳에
자기가 가고자 하는 곳으로 판단하고 규정짓고 싶어함을 느끼게 됩니다

YSM

2007.12.02
13:21:44
(*.156.12.12)
역시 대단들 하시군요..
저도 다시 해보니까, 마우스 안움직이고도 어느정도 콘트롤이 됩니다,

알씨에서 gif를 불러다 놓고 마우스를 하단메뉴에 있는
<-- 키 그리고 -->키 사이로 슬쩍 왔다갔다 해세요..
분명 마우스에 반응합니다.. 그럼 이건 마우스를 통한 내 마음의 반응일까요?
번갈아

김경호

2007.12.02
13:45:53
(*.51.157.175)
지금 보이는 것은 처음부터 우회전으로 보입니다. 좌회전으로 바꾸어 보고싶었는데 우회전이군요 저는 본래 어릴때부터 좌뇌가 발달했으며 자연과학적 호기심도 왕성합니다. 사춘기때나 20대가 넘어서도 물건을 사면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이걸 살까 저걸살까 망서리는 시간이 긴데 그럴때 두개 다삽니다. 좌뇌 우뇌 동등한 시점인 것 같은데 전투기 조종사가 되면 아마도 적에게 먼저격추될 것 같습니다.
전투기 조종을 한다면 아마도 본능적으로 행동할 것 입니다.

15살때 뇌진탕 휴유증 18살때 좌뇌 내진당 수술후 뇌출혈 아님 발혀짐 사고 당시 1시간동안 기억을 잃음 서서히 기억이 되살아남 3일 동안 말을 할 수 없었는데 3일 이후 조금식 말이 나오게 됨 7일째 완전하게 돌아옴... 이때 18살때 검정고시를 하려고 마음먹었던 시절인데 뇌진탕으로 휴유증이 발생하여 포기 지금은 현실감이 많게는 10% 적게는 5% 줄어들음 나머지 기능은 되살아났습니다.
의사의 보고에 의하면 특이사항 뇌에 주름이 많아는 것 입니다.

김경호

2007.12.02
13:54:28
(*.51.157.175)
초능력에 대해 좌뇌보다 우뇌의 발달이 그 연결 고리가 형성되는 것 같고 현재의 인디고들이 대부분 어릴때 좌뇌를 닫친다는 의미에서 물질적인 현실에 대한 정보 인지능력을 감속시키려고 개획된 부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인디고가 아닙니다. 저는 글을 읽을때 핵심 사항이 무엇인가 중요한 포인트만 가려내서 읽습니다. 체널링 글을 읽을때 뭐가 중요한가 또 전체적으로 보고 핵심으로 보고 판단을 합니다. 아무 의미 없으면 그냥 내버려둠, 이럴때 참 좋은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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