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한국인은 일본인(주로 소음인)보다 넓은 평수를 선호하며 조선조 말까지도 나라에서 정한
법외에 크고 높게 지은 집이 있으면 기둥을 잘라 납작집을 만들고 다니는 속칭 납작별감이 있었다니 예나 지금이나 큰 집 넓은 집을 선호하기는 변함이 없다.

이는 과시욕이나 물욕에서 비롯된 것도 있으나 체질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

실내가 좁아도 아늑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나 상대방은 갑갑증을 내거나
기분이 나빠 지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독방 감옥에 있으면 멀쩡한 사람도 있고  반대로 미쳐버리는 사람도 있어 이는 체질과 연관되는 것 이다.

사람은 겉 보다 속의 체온이 높은 사람이 있고(속열 ; 태음인,소양인)  
속보다 겉의 체온이 높은 사람(겉열 : 태양인, 소음인)이 있어 그것이 행동과 성격 취미 문화 전통의 차이를 만들고
체온이 높은사람은 속열을 발산하기 위하여 자꾸 밖으로 나갈려고 하고 주변이 막힌 곳보다는 탁 트인 곳을 좁은 곳보다 넓은 곳을 선호한다.

반대로 속의 체온이  더 낮은 사람(겉열 : 태양인,소음인)은 속열의 발산을 줄이기 위해 밖으로 나가기 보다는 안에 있은 것을 주변이 탁 트인 곳보다는 푹 싸여 아늑한 곳을 좋아한다.

태음인과 소양인은 시원스럽고 넓은 곳이 또 탁 트인 곳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하고
아무리 아담하고 분위기 있게 꾸며 놓아도  좁으면 갑갑해서 좌불안석이고 불안해진다.
주거생활 공간인 아파트도 넓은 평수를 선호하기 마련이다.

태음인과 소양인은 좁은 평수의 아파트에서 생활할 경우, 아늑하고 분위기 있게 꾸미는 것
보다 넓고 시원스럽게 꾸미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소음인, 태양인은 약간 좁은 듯하면서 아늑한 분위기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넓은 평수는 썰렁하게 보여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 이유없이 집에만 들어가면 답답하고 짜증이 난다면 위와 같이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
볼 필요가 있다
조회 수 :
2255
등록일 :
2007.12.01
19:42:04 (*.205.149.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331/e2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33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00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06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021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706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92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37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36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48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330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8321     2010-06-22 2015-07-04 10:22
13102 팔만대장경을 만든 목적 유렐 2384     2011-10-02 2011-10-02 12:28
 
13101 공간이동 실험 [2] 12차원 2384     2011-05-10 2011-05-10 13:39
 
13100 3차대피의 마지막 시기인 2012년의 개념 설명 [1] 12차원 2384     2010-06-13 2010-06-13 19:55
 
13099 웃자, 노대통령 death note [2] 양정승 2384     2007-11-20 2007-11-20 09:30
 
13098 "예수님의 12세때부터 30세까지 구도 과정의 비밀" [2] 노머 2384     2005-01-27 2005-01-27 11:32
 
13097 미국 인기작가 ‘신경끄기의 기술’ 저자 마크 맨슨이 말하는 한국이 최강국인 이유 아트만 2383     2024-01-31 2024-01-31 12:21
 
13096 빛의지구 ELLight님의 창조자그룹의 메세지를 읽고나서. [2] 가이아킹덤 2383     2019-05-29 2019-07-29 15:12
 
13095 요즘 채널링은 어떤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1] [31] 엘하토라 2383     2012-09-24 2012-09-26 11:55
 
13094 절대적인 자기신뢰를 뜻하는 "암요AHMYO" - 실제적인 적용 [54] 베릭 2383     2012-02-20 2013-04-06 14:37
 
13093 정신과 약 계속 먹으면 명상이 잘 안되지는데. [3] 정유진 2383     2011-04-02 2011-04-02 10:12
 
13092 케이샤의 논평 반박에 대한 반박 [1] 12차원 2383     2010-11-26 2010-11-26 21:25
 
13091 중국애들은 정말 장난 없군요 [4] 이용진 2383     2002-07-24 2002-07-24 18:00
 
13090 광고하지않는 그스승들을 본받으세요 [4] [44] 별을계승하는자 2382     2012-04-16 2012-04-19 02:13
 
13089 부동산이 폭락해야한다. [1] [30] 고야옹 2382     2011-03-12 2011-03-15 04:43
 
13088 유란시아서란 무슨책인가? [2] 베릭 2382     2011-02-17 2011-04-03 08:49
 
13087 산신령이 도와 영조대왕을 낳은 숙빈 최씨(드라마 "동이") 유전 2382     2010-06-08 2010-06-08 11:22
 
13086 대전환시기에 태어나신분들은 (즉 현재의 태어나신분들은 ) [4] 12차원 2382     2010-06-02 2010-06-02 09:26
 
13085 코스머스님께 건의합니다. [6] 김지훈 2382     2006-10-03 2006-10-03 20:33
 
13084 네사라의 딜레마 [7] [2] 푸크린 2382     2003-10-22 2003-10-22 17:04
 
13083 체널링 감별사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3] 정진호 2382     2002-08-03 2002-08-03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