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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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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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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하느님하고 절대적 창조주라 무조건적으로 인간은 존경을 다한다
왜일까?
나보다 더 절대적인 상위존재 그렇다고  존경 한다
부모를  존경하지 않을수도 있다
하느님이라고 무조건 존경한다
여기에 한대목 내가 탐구한거랑 일치하는 내용 발취해서 올립니다

“그래도 하느님은 존재한단 말이오. 옛부터 문헌에 나와 있어.”

“그 문헌은 누가 썼지?”·

“그 하느님을 본 사람이지.”

“그런 건 온 우주에서 썩어문드러질 만큼 우리는 보아왔다.
그리고, 결과라고 해봤자, 그 모두가 다 서로 전혀 다른 견해들이었다.
허나 공통되는 특징은 있었지.
그건 이렇다. ‘우리 민족이 인식한 그것만이 제일이다.’라는 각 종족의 주장뿐이란 말이다.
힘이 으뜸으로 많고, 지배력이 으뜸이고, 애정이 으뜸이고, 파괴력이 으뜸이고 결국 그놈은 관념의 으뜸 경쟁 표적이 되어버렸다는 공통점이다.”·

“으뜸이니까 신(神)이지”

“왜 버금이면 안되지?”·

“그래서는 궁극의 지배자는 아니야”

“봐라, 역시 자네들은 으뜸 찾아내기를 좋아하는 거지.
그래 그 으뜸인 놈이 있기 전에는 누가 있었지?”·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 무(無)가 으뜸이잖아?”·

“그건 존재하지 않으므로 우리가 논할 가치가 없다”

“좋겠지. 그럼 다시 으뜸놀이의 논의를 해보지. 그래, 그놈은 어떤 모습 인가?”·

“장소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즉, 더부룩한 머리에 갤쭉한 눈이기도 하고, 다른 곳에서는 수염이 있는 장로이고. 그러나 그건 한때의 가상이고 신에게는 모습이 없다."

“그럼 그 작자에겐 뭐가 있는가?”

“지혜, 지식, 힘이다”

“얼마 만큼인가?”·

“무한이다”

“자네는 바보인가?? 무한을 자네는 본 일이 있는가? 설마 별이 반짝이는 공간의 저어기 저편도 아마 그렇게 되어있겠지 하고 짐작을 해서 무한이라고 하는 건 아니겠지?”·

“아, 아, 아니, 그대로야”

“그럼 무한히 작은 공간을 자네들은 얼마만큼 탐색했나?”·

“지금으로서는 기계를 통해서 직접은 보이지 않지만 논리적으로는 어느 정도”

“그럴 테지. 자네들이 본 것은 무한이 아니라 제한의 세계야.
그러니까 자네들에게는 무한이라는 말을 쓸 자격이 없다.
그러므로, 무한이란 자네들의 환상에 불과한 것은 아닌가?”·

“좋다. 그럼 당신들은 무한을 알고 있는가?”

“알 턱이 없지 않은가.
허나, 무한이 된 적은 있지.
이봐, 잘 들어, 원숭이씨.
무한이 된다는 건 무한해진다는 거야.
자네들이 말하는 바 시각(視覺)같은 것도, 인식도, 그 범위, 내용, 뭐든 모조리 다 무한이야.
한계없이 퍼져나가고, 또 무한 마이크로까지 오므라드는 거야.
무한히 말이다.

그러므로 끝이 없다.
끝이 없는 무한 속에서는, 인식은 성립되지 않는다.
나누는 것도 가르는 것도 없다.
어디서 어디까지라는 한정도 하지 않아.
따라서, 무한이 될 수는 있어도 그걸 볼 수는 없어. 알겠나, 원숭이??”·

“그럭저럭”

“그럼, 논점을 되돌려보자. 자, 그 우주 속에서, 최초로 한정된 자를 신 이라고 하는 건가?”·

“그런 말이 되겠지”

“단지 최초라고 해서 존경하거나 복종할 가치가 있는 존재가 있는 것은 아니지 않나”·

“아니, 아니, 신은 모든 시간에 편재하는 것이다. 최초에 있었고, 지금도 있고, 최후에도 있다”

“그저 있는 것 뿐인가?”·

“우주를 운영하고, 스스로 만들어낸 생물이나 물체를 진화시키는 것이 그의 의무인 거야”

“이봐 이봐, 원숭이여. 최초에 있던 놈이, 더구나 최후까지 있는 놈이, 대체 다른 어떤 존재로부터 의무따위를 강요당하는가? 이 멍청이야!”

“아니, 저 …, 의무는 아니야, 그의 즐거움, … 그래, 맞아, 취미야. 창조는 신의 즐거움이라고 동양의 경전에도 씌어있지.”

“그래그래? 그렇다면 좋다. 그 즐거움이란 무엇을 말하는 거지?”·

“우리가 웃을 때의 감정으로 대표되는 마음의 작용이다”

“허허…??? 그럼 이런 말인가?자네들이 포르노잡지를 보면서 빙싯거리고,‘이거 정말 끝내주는군’ 하면서 빙싯거리며 하느님인지 뭔지의 창조물을 먹기도 하고, 또는 먹지도 않으면서 낚시질을 하거나, 빙싯거리면서 깔아뭉개고 살육을 한단 말이지. 그런가, 신이란 그런 것인가… 요컨대 수단이야 어떻든 ‘빙싯빙싯’ 한단 말이지?”·

“아니, 그게 아니야. 신의 유희는 보다 건전하다”

“허헛헛헛…???? 건전하다고? 그래? 그럼 건전이라는 걸 여기서 정의해보라”·

“즉, 그…, 말하자면, 즉, 좋은 놀이이다. 악의 없는”

“허자네들의 아이들이 악의도 없이 곤충의 다리를 톡톡 분지르면서 빙글 빙글 웃음을 흘리고 즐기는 것을 보는데, 바로 그건가?”·

“아니야. 그건 달라. 그들은 아직 생물의 아픔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거야. 그건 다르다. 그것은 신의 유희가 아니다”

“이봐, 아가야. 벌레에겐 아픔이 없어요.
애를 쓰긴 하지만 자네들이 아주 싫어하는 그 꿈틀꿈틀 움직이는 발이 없어지니 말이야.
하지만 아픔은 없어”·

“다른 생물이 곤란해 하는 짓을 하느님은 하지 않는다”

“그럼 자네들에게 먹히는 다른 생물들은 곤란해하지 않는단 말이군??”

“아니…, 그…, 그야 곤란하겠지. 그러나 신이 이 먹이의 사슬이라는 법칙을 만들었으니까, 그런 것까지 우리가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이것도 하느님의 뜻이지”

“그렇다고 치자.
그렇다면, 신은, 먹혀서 곤란한 것과, 먹지 않으면 곤란한 것 두 가지를 만들고는, 한쪽은 곤란해도 좋고, 한쪽은 곤란하지 않도록 편을 들어주는 놀이를 하느님은 묵인하고 있다고 해도 되겠군”·


성경에 창세기 빛이 있으라 하메 빛이 있어 좋았더라
지구와 인간은 악세사리 개념일까

깨달음 의 세게에선 하느님 있기전 그것은 없음 이다
무 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모든 붓다도 무을 야기 하듯 없음 이라 하겠다
하느님을 존경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


조회 수 :
1694
등록일 :
2007.12.01
17:08:25 (*.15.19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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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7.12.01
17:14:36
(*.97.60.132)
저는 당신들이 말하는 무에서 왔습니다. 이것도 나중에 시간이
밝혀지면 저에 대해서 알게 되겠지요.

그리고 하느님의 에너지가 끊겼다는 사실을 압니까?
인위적으로 끊고 자기만의 우주를 설립하고 정립하였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하는 영원으로 가는 길은.. 영원에 가까운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끊어진 에너지, 사랑의 에너지를 알고
배우며 베풀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혼자만의 고뇌로 정립한다는 이야기는 아무 의미없는
우물안의 개구리 입니다.

저 역시 무의 상태 신으로 있을 때 그런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답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구지 하느님을 존경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를 행하는 그대로를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고
감사하면 될 뿐입니다.

1

2007.12.01
17:19:12
(*.97.60.132)
먹이 사슬은 그저 사람을 위해 있는 것 입니다.
채식, 육식 가릴 필요 없습니다. 모든 것을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간혹 외계인들이 인간을 먹기 위하여 영혼을 삼키기 위하여
사육 하는 것과 비슷한 겁니다.

이해 가십니까?^^ 우리도 어느 정도의 먹이사슬입니다.
다만 하느님의 생각에 따라 그저 연장되어질 따름입니다.

그 생각을 저 버리는 외계인들, 에너지체가 끊어진 외계인들이
인간들을 사육하고 먹을 뿐이죠.

1

2007.12.01
17:20:23
(*.97.60.132)
그 생각을 저버리는 외계인들과 우리가 가끔 이 음식을
왜 먹어야 하며, 곤란해 지지 않을까?? 라고 하는 것은
다른 이치라 생각하시겠지만 근본은 같습니다.

바람

2007.12.01
17:22:28
(*.15.197.118)
모든 존재가 무에서 오지 어디서 오나여 .. 시간이 가면 그대몸은 싸늘한 시체일터인데 시간이 가면 안다 넘 하십니다

배우긴 뭘 배웁니까 지식이 그대를 깨닫게 할까여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그대는 마음을 이란 자아를 갖고 생각을 했다
그건 말도 안됩니다

깊은 수면 속에서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그대는 생각을 한다면 이상 합니다

1

2007.12.01
17:23:16
(*.97.60.132)
인간과 지구는 악세사리 계념이라 하셨는데 아닙니다.
몇달 전 지구를 위해 하느님이 직접 자신의 에너지를 때어
보호막을 쳤습니다. 그 사실은 이미 외계인들은 다 알것이며

채널러분들도 상당수 아실 겁니다. 왜 그랬을까요?
하찮은 인간들을 위해 왜 자신의 에너지를 때어서 보호막을 치셨을까요?

궁금하지 않습니까.......

바람

2007.12.01
17:25:54
(*.15.197.118)
그대가 만약 수면 속에 보호막이 있습니까 그럼 그것은 그대에게 속한 것이 아닙니다 그대는 고깃덩어리 물체인 몸을 자기라고 생각 하시나여

1

2007.12.01
17:26:21
(*.97.60.132)
모든 존재는 무에서 안옵니다. 당신과 저는 확연히 자체가 다릅니다.
어찌보면 높음과 낮음을 생각하게 하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그건 사실 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각각의 창조주 에너지체에서 오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단군천, 엘로힘, 여호화.. 굉장히 많습니다.

그들은 단절된 에너지 속에서 그들만의 우주를 만들고 재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깊은 수면 속에서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생각하신다고 하였는데

그 끊어진 에너지를 당신은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곳에
왜 왔다고 생각하십니까

1

2007.12.01
17:28:22
(*.97.60.132)
지금 이 육신은 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잘 관리해야 합니다.
당신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이곳은 거짓이 아닙니다.

당신의 임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당신 스스로의 자체가 굉장히 중요한겁니다.

바람

2007.12.01
17:30:08
(*.15.197.118)
육체를 갖고 있는 목적은 자기안에 있는 우주본체가 드러나게 하는것이 목적입니다 자신의 에고를 정리 하시는게 더 크지 않을 까여

1

2007.12.01
17:31:30
(*.97.60.132)
에고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에고입니다.

마음가짐이 정리되지 않는 상태에서 상대에 대한 에고를
정리 한다는 것이 정말 진실되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당신과저는 마음가짐 먼저 정리가 되야겠습니다.^^

바람

2007.12.01
17:32:36
(*.15.197.118)
제것이란 육신을 아바타라 친다면 그대는 누구 입니까

1

2007.12.01
17:34:07
(*.97.60.132)
당신이 아바타라면 저는 그저 저 자신입니다.
지금은 당신과 저 모든 사람들은 별개 입니다.

하나로 되기 위한 시기 입니다. 당연히 서로 힘들고
짜증나겠고 말도 안통하겠고 욕도 나오겠죠?

1

2007.12.01
17:45:43
(*.97.60.132)
바람님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신은 아니고
파워가 쎄서 신이라 불렀다고만 합니다..ㅡㅡ 절대 신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기르...

김경호

2007.12.01
22:48:31
(*.51.157.177)
.
.
.
댓글 달아서 미안하지만 짚고 넘어갈 문제 입니다.

1번님과 바람님이 주장하신말씀은 공부는 많이한 것 같으나 저가 부연설명을 좀 해보고싶으나 시간이 약이 되겠죠 토를 달기가 좀 뭐 합니다. 스스로 알아서 하십시요 ^^ 차차 정리하여 생각해 봅시다. 바람님은 물질적 철학을 많이 치우친 것 같습니다.


그리고 1번님이 주장하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말씀 중에 [외계인이 우리 에너지를 먹는다는 먹이사슬]에 대해 어느정보에서 최초 알고 게신지 자문 바랍니다.

그것을 철저히 해부할 것 입니다.

지금 재가 보는 이 우주의 법칙상 외계인이 우리 인간 에너지를 먹는 다는 발상은 맞지 않습니다. 제가 또 모르는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철저하게 탐구하여 밝혀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택균

2007.12.01
23:23:10
(*.109.132.87)
저마다 자신의 존재 연원에 따라 가지는 정보가 다르며 진리라 믿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에너지의 계열에 따라 갖고 있는 영적 지식이 다릅니다.
진리는 수직적 차원에서 하위 차원의 진리가 불투명할 수도 있지만 수평적 차원에서 아예 존재 양상이 다른 진리도 존재합니다.

제가 아는 한 지구 공간장은 애초부터 근원의 의지에 의해 개폐가 가능한 것이었으며 인간의 정신을 갉아먹기 위해 사육했다는 논리는 지구의 3차원적 먹이사슬에 대한 관념을 우주로 확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1님.

지금 깨어나는 존재들은 님이 스스로를 말하듯 아바타가 아닌 스스로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1

2007.12.02
14:24:52
(*.81.60.52)
김경호님 저는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멋대로 생각하시지 말기를...

1

2007.12.02
14:25:19
(*.81.60.52)
아니면 파일열람해서 누군지 그냥 찾아보시길...
답 ㅏ나오니

Kalder

2007.12.02
19:45:44
(*.39.96.221)
↑↑ 이뭐병

1

2007.12.02
21:20:48
(*.152.230.35)
↑↑뭘여

Kalder

2007.12.03
00:25:48
(*.39.96.221)
김경호님 저는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
이뭐병...

1

2007.12.03
02:23:14
(*.73.170.225)
그럼 공부를 안한다고 하지 한다고 할까요?
이 뭐병.. 신인가.. 칼더..

1

2007.12.03
02:24:32
(*.73.170.225)
병신님 그렇게 생각하시면 전화해요..
010-2028-1652 전화번호니깐은 욕하던가 마음대로 해요.

저도 병신이지만 당신도 병신이니까 병신들끼리 전화하면 되지
뭘 그리 표현을~?

1

2007.12.03
02:29:16
(*.73.170.225)
서로 죽이기 안하고 꼬장부릴라면 그 병신지라하지마시죠.?
저는 본체가 공격적이라 그냥 드러냅니다.

ok요? 죽이기 아니면 그렇게 병신처럼 병신글짓지마세요.
경고합니다.

1

2007.12.03
02:32:25
(*.73.170.225)
또 자신이 무라고 표현하는데 어떻게 죽이니 이지라하시겠네요?ㅋ
이제 저도 삥삥돌려서 말 안하고 바로 직접적으로 전달하겠습니다.

당신의 에너지가 근원의 에너지와 다르다 하여 그 이유로 새치혀
내두르지 마십시요. 이제는 적극적으로 죽이겠습니다.
당신의 에너지나, 당신의 영혼이나.........^^

Kalder

2007.12.03
02:41:24
(*.39.96.221)
쯧쯧, 무에서 왔다고 나불대는 사람이 고작 이깟일에 화를 내시기는 ㅋㅋㅋ
자신의 마음도 제대로 다루지 못 하면서 그딴 소리는 그럼 왜 하시는지?
그리고 무슨 공부를 안 해?
ㅋㅋㅋㅋㅋㅋㅋ 한글은 어떻게 알았수?
한글도 안 배우셨나? 인터넷 하는 법은 어떻게 아셨대?
안 배우고 어떻게 아신건지 좀 가르쳐주시구랴...

1

2007.12.03
02:43:51
(*.73.170.225)
그걸 알기에 당신에게 댓글 보라고 전화했어요.
어제 모임을 계기로 많은 일이 일어 날 것이며
그 두려움을 계기로 틀을 깨는 일이 많을 껀데..

그 두려움 지겹습니다. 당신들의 두려움..ㅡㅡ
그렇게 세치혀 많이 내두르세요. 이제는 영,혼 에너지를
먹지도 않고 파멸시키지도 않고. 고 상태 그대로 얼려버려줄테니까요.

1

2007.12.03
02:46:01
(*.73.170.225)
더럽게 당신의 에너지체를 왜 먹겠어요..
그냥 사랑 배우지도 않고 고 상태로 얼려버려서
우주 한복판에다가 전시할께요. 흐름에 역행하는 행동이 뭔지를요.ㅋㅋ

더 이상 대답 안하겠습니다. 좆같으면 전화하세요.

Kalder

2007.12.03
02:47:07
(*.39.96.221)
뭐래는건지
왠 두려움?
난 솔직히 당신이 마음에 안 들던데
아니
자신이 뭔가 대단한 존재인양 깝치는 사람들이 다 마음에 안 듬 ^^
뭐 만화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건가.. 상상력이 풍부하신건가
영혼을 얼리신다는 표현을 쓰시는걸 보니 상상력이 풍부하신 걸로 보이는데
맘대로~ 당신이 그렇게 대단한 존재면 내앞에 나타나서 나를 계몽해주시는게 어떻겠소?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세치혀는 당신이 최고인것 같은데...

Kalder

2007.12.03
02:52:05
(*.39.96.221)
뭐 답을 하든 말든 그건 내 알바 아니고
지금 부모님 주무셔서 전화하기도 그렇고 ^^
당신과 전화하면 왠지 조용히 통화하기는 좀 그럴것 같단 말야..
그리고 당신이랑 통화하는 통화비 아까우니 하려면 당신이 하쇼 ^^
아니지 아니지..
2000년 묵으신 無라고 하시는데 굳이 전화를 하실 필요가 있남?
그냥 내앞에 나타나서 윗글처럼 날 계몽해주시면 딱 되겠소

djhitekk

2007.12.03
03:45:43
(*.207.91.235)
무슨 개소리야 저게..
1 씨 알아듣게 좀 쓰세요
글은 누구나 공감할수있고 명백한 어휘등을 사용해 명료하게 쓸수록
소통이 원활해집니다
아무렇게나 자신이 정의한 단어등으로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단어를 들먹이고
어쨌네 저쨌네 한다고 그게 맞는말인거처럼 먹혀드는게 아니란겁니다
그 추상적이고 모호한 말을 누구는 알아들었다고 생각하고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적당히 몇줄 찍 쓰면 그걸또 굉장한 토론이라고 여기겠지요
제발 구체적인 대상을 갖고 구체적으로 서술하세요
논술이었다면 0점입니다
어떤 변명을 할지 궁금하네요 안해도 되지만

1

2007.12.03
04:47:10
(*.30.108.138)
뭔 십섹키들이 개소리라 지껄이는거지..
니네한테 서술할 이유도 없어 게세이들아.

나중에 보면 되잔아 십세야^^ 더 욕 심하게 쓸려해도
서로 그만하구.. 나중에 보면되잔아.~

1

2007.12.03
04:48:31
(*.30.108.138)
아니면 전화해 번호 위에 있잔아
전화비 아까우면 1677하세요.

지금 저와 연관된 당신들은 영혼을 먹히는게 아니라
우주 한 복판에다가 얼려가지고 전시를 해줄껰ㅋㅋㅋㅋ
나중에 보시길 ㅋㅋ

1

2007.12.03
04:52:37
(*.30.108.138)
이런 글 쓰는 당신이나 나나 서로 피곤해요.
그냥 말 하지 말고 전화를 하던가 그것도 아니면
나중에 시간에 맡기세요. 당신들 같은 엘로힘이나,단군천,
야훼, 제타그레이 에너지들은 교활한 에너지에 죽여주면되니깐요.

당신들은 그 자체를 깨닫지 못하지만 그런 글을 쓰는 것은
자기 안의 교활한 그런 단절된 에너지가 있기에 쓰는거에요.
그럼 그것을 사람들에게 나는 좋게 포장안하고 직설적으로 해줄께요.

게세이들아..^^

1

2007.12.03
04:54:00
(*.30.108.138)
십세들아, 어둠의 힘보다 더욱 더 어두운 것이
뭔지 보여줄께, 9800억년 동안 있었던 세월 동안
차츰차츰 천천히 죽여주면 되잔아십세야 본보기로

1

2007.12.03
04:57:16
(*.30.108.138)
너네같은 게세끼들 때문에 지구는 더 이상 발전이 없다.
주변에서 포기했다 하지만 당연히 나도 포기도
니네 조꼴리는데로해, 사랑이던 말던 이제 여기도 안오면되고

너네도 시바년들아 끝나기 전에 잡아 가지고 얼리기전에
니네들이 알고 있는 어둠보다 몇십배, 몇천배의 어둠이 뭔지
가르쳐줄게..ㅋㅋ 난 이만 갈께, 잘먹고 잘살아

djhitekk

2007.12.03
05:17:34
(*.207.91.235)
내가 하나만 맞춰볼게
당신 싸이월드가 없거나 아니면 하루 방문자수가 5미만일것임

djhitekk

2007.12.03
06:53:49
(*.207.91.235)
본인 스스로도 게시판에서 글로 쓰고 글로 답변하며 글로 논하다가
무슨 갑자기 쌩뚱맞게 전화를하란건지
본인은 되고 남은 안된다?
맨날 하던거처럼 그냥 평범하게 반박하면 되지 무슨 못할일이라고
이성을 잃고 욕지꺼리하는지..욕도 아주 상스럽게 하네
우주의 진리를 논하는 사람치고 감정다스리기부터 안되는듯..
참 대단한사람인듯함..모든 결론이 전화를하라는 결론이라면 그냥 글을쓰지말길
자기가 글을 쓴다 - 남이 반박하면 흥분하며 전화를 하라고한다
무슨 논리야 이게.. 전화하면 또 자기만 알아듣는 이상한 언어로 떠드시게?
일기는 일기장에 쓰기바람
당신 말이 맞던 틀리던 우리가 교화가 안될정도로 말이안통하는 쓰레기들이라면
그냥 혼자서 조용히 살면되지 인터넷에서 친절하게 남한테 설명안해줘도됨
우리가 이해못하는 하등한 존재라고? 그럼 하지마라고 하지마 하라고 안했음
제발 하지말길 그냥 혼자 제발 그 대단한 진리를 머리와 가슴속에 고이간직하고
글로 쓰고 남들이 보는데 올리지마라고..왜 남이 못알아들을 소리를 굳이
힘겹게 키보드 타이핑하며 수고하나? 쓰지말고 혼자 고고하게 살면되지
어차피 교화가 안된다면 우리는? 우리 에너지가 뭘 어쩌구저째?
개소리를 개소리라고 하는게 무슨 열받을일이라고..
개소리가 아니라는 걸 설명하든가
설명하고 소통할 자신이 없으면 공개게시판에 글을 쓰지말던가
남이 알아듣지도 못할 소리를 왜쓰는거야도대체
글을써봤자 그걸 읽는사람들이 어차피 이해도 못하는 병신이라고 판단되면
쓰지마 제발 쓰지지마 정말로 쓰지마 글읽고있으면 짜증나

하늘

2007.12.03
14:47:42
(*.229.52.234)
외게인하고 1님은 어둠에서 와서 그런가 봐여 서로 비슷함점 성질을 다스리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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