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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노무현. 신당 .대선 작전
작성자 bobdoel52 작성일 2007-12-01 11:15:31 조회 116 추천 1 의견 0
상당한 경지에 있는 분들과....시국 토론을 해본결과
좌파들은....3 파전으로 끌고간다...
[1]
그럼으로...땅부자는 구속하지 않는다...
오히려...다른 이슈거리를 만들어서...삼성 조지기등등
땅박이를 구해준다..[증인들 줄줄이 출국하게 함]
[2[
삼성의 15 년전 비자금을 이슈화 시키고..특검으로
몰고 가서....수많은 자료들을 수집한 다음
이회창을 치고....총선에서 또열당 의원들이 대거 당선
되도록 미리 포석을 해놓는 작업을 전개 하고
[3]
여론 조사는 허구 이며...역발상 지지를 하고 있다
대선 표결은..3 ;3;3 으로 끌고가서...
끝판에 여론 몰이를 하여..차떼기..땅떼기.부정비리
삼성 비자금의 종착역...어쩌구하여 강력하게 몰아대면
득표율 40 % 로 가볍게...정권 재창출을 할수가 있으며
[4]
위 작전이 실패할 경우를 대비하여....땅부자 후보를
일단 당선되게끔 밀어주고......내년 총선에서
대승을 거두워서...국회를 장악한 다음에
땅부자 부정비를 모두 까발려서...탄핵 해버리고
대권 마져 가져 간다는......치밀한 작전하에...
이렇게 되지 않을 경우에...전쟁이 난다는 썰을 풀어대고
[이미..김대중 성상님은...전쟁설을 말하고 있음]
[어제 긴급하게..대남사업부 총괄 책임자 북에서 남으로 방문]
김정일에 바램에 부응하고....묵시적인 지지와
대남 공작원들의 화려한 공작 활동으로
각종 싸이트를 장악하고 암약하여..여론을 조성하고 조작하여
통일 세력들이 바라는 정국을 만들고...
적화 통일의 기초를 공공히 다질것이다........라는 결론 입니다
통일........좋지요...
통일도 통일 나름이지만서도........하하
이번에..국민들께서는...정신 바짝 차리고
거짓말 술수에 속지 말아야 하는데...
그것이...암만 생각해도 또 속게 될것 같습니다...걱정됩니다.
작성자 bobdoel52 작성일 2007-12-01 11:15:31 조회 116 추천 1 의견 0
상당한 경지에 있는 분들과....시국 토론을 해본결과
좌파들은....3 파전으로 끌고간다...
[1]
그럼으로...땅부자는 구속하지 않는다...
오히려...다른 이슈거리를 만들어서...삼성 조지기등등
땅박이를 구해준다..[증인들 줄줄이 출국하게 함]
[2[
삼성의 15 년전 비자금을 이슈화 시키고..특검으로
몰고 가서....수많은 자료들을 수집한 다음
이회창을 치고....총선에서 또열당 의원들이 대거 당선
되도록 미리 포석을 해놓는 작업을 전개 하고
[3]
여론 조사는 허구 이며...역발상 지지를 하고 있다
대선 표결은..3 ;3;3 으로 끌고가서...
끝판에 여론 몰이를 하여..차떼기..땅떼기.부정비리
삼성 비자금의 종착역...어쩌구하여 강력하게 몰아대면
득표율 40 % 로 가볍게...정권 재창출을 할수가 있으며
[4]
위 작전이 실패할 경우를 대비하여....땅부자 후보를
일단 당선되게끔 밀어주고......내년 총선에서
대승을 거두워서...국회를 장악한 다음에
땅부자 부정비를 모두 까발려서...탄핵 해버리고
대권 마져 가져 간다는......치밀한 작전하에...
이렇게 되지 않을 경우에...전쟁이 난다는 썰을 풀어대고
[이미..김대중 성상님은...전쟁설을 말하고 있음]
[어제 긴급하게..대남사업부 총괄 책임자 북에서 남으로 방문]
김정일에 바램에 부응하고....묵시적인 지지와
대남 공작원들의 화려한 공작 활동으로
각종 싸이트를 장악하고 암약하여..여론을 조성하고 조작하여
통일 세력들이 바라는 정국을 만들고...
적화 통일의 기초를 공공히 다질것이다........라는 결론 입니다
통일........좋지요...
통일도 통일 나름이지만서도........하하
이번에..국민들께서는...정신 바짝 차리고
거짓말 술수에 속지 말아야 하는데...
그것이...암만 생각해도 또 속게 될것 같습니다...걱정됩니다.
모나리자
- 2007.12.01
- 15:19:30
- (*.100.94.80)
제목 이제 BBK 진실의 끝이 보인다.
글쓴이 서시원 작성일 2007/11/30 12:09 조회 1,510 추천 42
BBK 주가 조작의 진실이 무엇인가에 대한 탐구는 처음부터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대단히 꼬이고 꼬인 전문 금융인이 아니고는 풀기 어려운 고차 방정식처럼 위장해 진실 탐구를 가로 막는 위선의 세력들이 준동해왔을 뿐입니다. BBK의 실소유자가 누구인가부터 풀어내는 게 진실 탐구의 첫 걸음이고 이 첫 걸음은 김경준의 이면 계약서이나 이명박의 해명으로부터 출발하지 않습니다. 보도된 언론의 기사 내용을 분석하면 적어도 언론의 혼동과 혼란과는 달리 검찰은 처음부터 진실 탐구의 맥을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BBK는 자본금 5천만원으로 199.4. 김경준이 최초 설립했습니다. 이 최초의 시점에서 BBK는 김경준이 소유한 회사였음은 부정되지 않습니다. 그 후 BBK가 1999.9. 투자 자문 회사로 정식 등록될 때 BBK는 자본금 30억원대의 회사가 되었습니다. 그 자본금 30억을 댄 회사가 이캐피탈이었습니다. (김경준이 30억원의 돈이 있었다면 자기가 자본금을 납입하지 주식을 되사는 과정을 밟지 않았을 것입니다.)즉 1999.9 투자자문 회사로 정식 등록될 때의 BBK는 김경준이 아니라 이캐피탈이란 창투사가 실제 소유주였던 것입니다. 30억을 대면서 BBK 주식 거의 전부를 소유하였던 이캐피탈은 1999. 10~11 사이에 소유 주식의 반을 김경준에게 되팔았고 2000. 2. 나머지 반도 김경준에게 되팔았습니다. 물론 되파는 과정에서 이캐피탈은 자본금으로 댄 30억의 원금과 함께 상당한 투자 수익까지 챙겼습니다.
바로 이캐피탈 소유의 BBK 주식을 김경준의 이름으로 사들이는 과정에 동원된 30억 이상의 현금이 어디에서 나왔는가가 BBK의 실소유주가 누군인가를 말해줍니다. 김경준은 1999. 9 BBK를 정식 투자 자문회사로 등록할 때 돈이 없었기 때문에 이캐피탈을 끌어들일 수박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돈이 없던 김경준이 한 두 달만에 30억 이상의 돈이 샘솟듯이 생겨 이캐피탈 소유 주식 전부를 사들인 이 놀라운 기적의 돈줄을 추적하면 진실은 여지없이 드러나게 되있습니다. 이명박이 1999년 한국에 들어온 시기와 일치하는지 여부도 검찰은 조사했을 것이고 30억대의 돈을 김경준이 가지고 있는 재력이 실제로 있었는가도 검찰은 사실 확인 했을 것입니다.
검찰 수뇌부는 이명박을 어떤 식으로든 조사해야한다는 담당 수사관들의 요구에 진 땀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누구의 돈으로 김경준이 이캐피탈 소유 주식을 샀는지 검찰은 믈증을 확보해 놓고 이명박을 부르고 싶어졌을 것입니다. 김경준의 돈으로 확인되었는 데도 검찰이 이명박의 조사가 필요로 한다면 문제는 더 심각합니다. BBK가 광은 투자를 인수해 옵셔널 벤쳐스로 개명하고 벌인 주가조작에 이명박이 직간접적으로 가담했다는 단서를 포착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는 BBK의 실 소유자가 누구인가 따위는 별 볼일 없는 사안임을 의미합니다.
필자는 이명박이 설마 주가조작을 주도적으로 햇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자기 얼굴을 보고 BBK에 투자한 이들에게 다시 정치판으로 돌아가는 자신의 입장에서 하루 빨리 원금과 수익을 보장해 주어야했기 때문에 김경준을 몰아 붙쳤을 것이고 김경준은 투자 원금 회수의 압박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주특인 차익거래를 주가 조작 방법으로 실현해 보인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러나 세상사 또 모르는 일입니다. BBK의 실소유주가 이명박이라면 이명박이 인지했든 안했든 상관 없이 이명박이 주범 김경준이 종범이 되는 법 논리가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든 검찰은 진실의 끝을 보고 있는 듯 하고 이명박은 결정적 참고인들을 해외로 탈출 시킨 듯합니다.
글쓴이 서시원 작성일 2007/11/30 12:09 조회 1,510 추천 42
BBK 주가 조작의 진실이 무엇인가에 대한 탐구는 처음부터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대단히 꼬이고 꼬인 전문 금융인이 아니고는 풀기 어려운 고차 방정식처럼 위장해 진실 탐구를 가로 막는 위선의 세력들이 준동해왔을 뿐입니다. BBK의 실소유자가 누구인가부터 풀어내는 게 진실 탐구의 첫 걸음이고 이 첫 걸음은 김경준의 이면 계약서이나 이명박의 해명으로부터 출발하지 않습니다. 보도된 언론의 기사 내용을 분석하면 적어도 언론의 혼동과 혼란과는 달리 검찰은 처음부터 진실 탐구의 맥을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BBK는 자본금 5천만원으로 199.4. 김경준이 최초 설립했습니다. 이 최초의 시점에서 BBK는 김경준이 소유한 회사였음은 부정되지 않습니다. 그 후 BBK가 1999.9. 투자 자문 회사로 정식 등록될 때 BBK는 자본금 30억원대의 회사가 되었습니다. 그 자본금 30억을 댄 회사가 이캐피탈이었습니다. (김경준이 30억원의 돈이 있었다면 자기가 자본금을 납입하지 주식을 되사는 과정을 밟지 않았을 것입니다.)즉 1999.9 투자자문 회사로 정식 등록될 때의 BBK는 김경준이 아니라 이캐피탈이란 창투사가 실제 소유주였던 것입니다. 30억을 대면서 BBK 주식 거의 전부를 소유하였던 이캐피탈은 1999. 10~11 사이에 소유 주식의 반을 김경준에게 되팔았고 2000. 2. 나머지 반도 김경준에게 되팔았습니다. 물론 되파는 과정에서 이캐피탈은 자본금으로 댄 30억의 원금과 함께 상당한 투자 수익까지 챙겼습니다.
바로 이캐피탈 소유의 BBK 주식을 김경준의 이름으로 사들이는 과정에 동원된 30억 이상의 현금이 어디에서 나왔는가가 BBK의 실소유주가 누군인가를 말해줍니다. 김경준은 1999. 9 BBK를 정식 투자 자문회사로 등록할 때 돈이 없었기 때문에 이캐피탈을 끌어들일 수박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돈이 없던 김경준이 한 두 달만에 30억 이상의 돈이 샘솟듯이 생겨 이캐피탈 소유 주식 전부를 사들인 이 놀라운 기적의 돈줄을 추적하면 진실은 여지없이 드러나게 되있습니다. 이명박이 1999년 한국에 들어온 시기와 일치하는지 여부도 검찰은 조사했을 것이고 30억대의 돈을 김경준이 가지고 있는 재력이 실제로 있었는가도 검찰은 사실 확인 했을 것입니다.
검찰 수뇌부는 이명박을 어떤 식으로든 조사해야한다는 담당 수사관들의 요구에 진 땀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누구의 돈으로 김경준이 이캐피탈 소유 주식을 샀는지 검찰은 믈증을 확보해 놓고 이명박을 부르고 싶어졌을 것입니다. 김경준의 돈으로 확인되었는 데도 검찰이 이명박의 조사가 필요로 한다면 문제는 더 심각합니다. BBK가 광은 투자를 인수해 옵셔널 벤쳐스로 개명하고 벌인 주가조작에 이명박이 직간접적으로 가담했다는 단서를 포착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는 BBK의 실 소유자가 누구인가 따위는 별 볼일 없는 사안임을 의미합니다.
필자는 이명박이 설마 주가조작을 주도적으로 햇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자기 얼굴을 보고 BBK에 투자한 이들에게 다시 정치판으로 돌아가는 자신의 입장에서 하루 빨리 원금과 수익을 보장해 주어야했기 때문에 김경준을 몰아 붙쳤을 것이고 김경준은 투자 원금 회수의 압박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주특인 차익거래를 주가 조작 방법으로 실현해 보인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러나 세상사 또 모르는 일입니다. BBK의 실소유주가 이명박이라면 이명박이 인지했든 안했든 상관 없이 이명박이 주범 김경준이 종범이 되는 법 논리가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든 검찰은 진실의 끝을 보고 있는 듯 하고 이명박은 결정적 참고인들을 해외로 탈출 시킨 듯합니다.
글쓴이: 카페지기 번호 : 272711조회수 : 16802007.12.01 02:49 [첩보] 이명박 지지율 폭락
방금 들어 온 첩보입니다.
kbs 여론조사
이명박 마지노선 35% 붕괴....
이명박 32%, 이회창 24%, 정동영 18%....
내일 방송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 정확한 정보 파악 중.....>
내일 아침이면 확인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