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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에 대해

김경호
내가 순진한지는 몰라도 7가지 지금시대 일곱가지 책임에 대해 11:11에 대해 언급하는군요.
숫자에 대해 의미를 재대로 파악하지 않았지만, 전자시계를 보면 물론 다른 수가 많치만,
12345 세줄로 많은 숫자 봅니다.
몇년전부터 전자시계에서 컴퓨터 시계에서 111, 11:11을 최고로 많이 보는데
어떤 사이트에서 뭔가 11:11에서 언급되어있고 또 순간 댓글달자 날짜가 시간표시가 11:11 보고 또 모 체널에서 본 글도 11:11을 언급하는군요.
우연찮게도 11:11을 자주 보았습니다. 속으로 도대체 11:11이 왜 자꾸 보이는 거야 911도 아니고?


체널 (우리가 얼마나 여러 번 11:11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얘기했습니까?  얼마나 많이 여러분은 11시11분이라는 시간을 보았습니까?  11:12가 아니고 또 11:10이 아닌. 정확히 11:11 말입니다.   '또야', 라고 당신은 왜 그게 자주 일어나는지 의아해하면서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지금 시계를 봐!' 하고 당신 어깨를 두드리는 신의 사랑이라고.  만약 여러분 중 어떤 사람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싶다면, 그것은 '우리는 당신을 사랑해요! 우리는 당신 옆에 있어요!'를 뜻합니다.  당신이 11:11을 볼 때, 어쩌면 당신은 가슴속으로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생각할는지 모릅니다.  이제, 그것이 통신입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몰랐을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여러분 가까이 있는지를, 그리고 언제나 여러분 옆에 있는지를. )


내가 너무 순진한 것은 아닌지...^^
조회 수 :
1612
등록일 :
2007.12.01
02:13:14 (*.51.157.17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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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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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2007.12.01
08:14:08
(*.109.132.87)
하루 동안 10시 10분, 11시 11분, 12시 12분 등을 보는 것은 어떠할까요? 몇몇 분들 어쩌면 매우 많은 분들이 그런 체험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러하지만요.. 가끔 전화하다가 전화를 끊고나면 12분 12초라든가 8분 8초 동안 통화할 때가 있더군요...11분 11초도 그렇구요..

아우르스카

2007.12.01
10:15:15
(*.126.167.176)
김경호님..화이링..

코난

2007.12.01
11:55:15
(*.108.81.194)
두분과 같은 경험인데요
그중 11시 11분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djhitekk

2007.12.01
17:10:58
(*.207.91.235)
어이없는 생각이네요..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가치를 부여하는 생각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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