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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학생이 혼자의 힘으로 절대 성장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중에 이야기하겠지만, 어머니의 빛 속에는 어떠한 진화적인 힘이 내재되어 있으며, 이 힘을 통해 학생은 어느 정도 성장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힘이 학생을 깨닫게 해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정체성의 변화는 이미 깨달음을 성취한 존재와 상호 교류를 통해서만,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내가 설명한 바와 같이, 생명이 생명을 낳는 것입니다. 고차원의 세계에 사는 존재들이 여러분을 창조했으며, 그러한 존재들은 더 고차원적인 존재들로부터 창조되었으며, 이런 식으로 계속 올라가면 창조주에게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개인은 존재의 고리에서 가장 최근에 연결된 고리라고 할 수 있으며, 깨닫게 된다는 말의 의미는 그 개인이 자신의 정체성을 확장하여, 마침내 자기 위에 있는 존재의 고리와 자신이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학생이 어떻게 이러한 정체성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여정을 시작할 때에 지녔던 좁은 정체성을 확장함으로써,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정체성을 확장할 수 있을까요? 자신이 지닌 정체성의 상자 바깥에 존재하는 어떤 것과 연결됨으로써, 가능해지게 됩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학생이 존재의 고리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학생은 아주 작은 정체성의 상자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단 한 번의 거대한 도약으로 그러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는 없습니다. 학생은 자신의 정체성을 점진적으로 확장해야 하며, 그래야만 정체성이 흩어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은 자기보다 더 많이 진보한 존재와 하나가 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게 되며, 그렇다고 학생이 관계를 맺을 수 없을 정도로 이 존재가 아주 많이 진보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존재가 바로 영적인 스승이 되는 것이며, 따라서 영적인 스승은 학생이 존재의 고리 속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하는 열린 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열린 문(요한복음 10:9)이라고 말씀하셨으며, 지구에 사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의식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내 말의 요지는 성장의 과정은 여러분이 지닌 정체성의 상자 바깥에 존재하는, 자신보다 더 큰 존재와 하나가 됨으로써, 정체성을 확장하게 되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정체성은 밀폐된 상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스승과의 하나됨을 더욱 심화하게 됨에 따라, 비록 스승이 여러분의 정체성을 뛰어넘는다 할지라도, 그 스승 역시도 더 큰 어떤 것, 즉 존재의 고리에서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는 시점에 이르게 됩니다. 그 시점에서, 여러분은 자립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말은 존재의 고리와 연결되기 위해, 더 이상 외적인 스승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말씀 속에 들어 있는 진리, 즉 하나님의 왕국이 여러분의 내면에 존재한다는 진리를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창조주라는 존재가 확장한 것이 의식적인 자아이므로, - 비록 존재의 고리를 통해 창조되었지만 - 외적인 스승을 통할 필요 없이, 여러분은 자신의 내면에서 존재의 고리와 직접 연결될 수가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스승의 참된 역할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근원 사이에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외적인 스승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 상태로 여러분을 이끌어줌으로써, 스승을 쓸모없게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몽된 학생들에게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은 스승을 자신들의 바깥에 존재하는 하나의 존재로 인식하는 것을 뛰어넘게 됩니다. 그 대신에, 학생들은 스승을 자신들의 영적인 계보의 일부로, 즉 존재의 고리 상의 일부로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스승을 버리거나, 우회하는 것이 아니라, 스승의 위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접근하는데 스승을 통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반-그리스도의 마음이 지닌 이원성에 눈이 멀어, 스승과 분리된 학생들에게 특별한 문제가 생겨나게 됩니다. 그러한 학생들이 하나됨의 길로 되돌아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실제로 존재하며, 그것은 길에서 벗어나게 했던 과정을 역으로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스승과 하나가 되어야 하지만, 이렇게 되는 것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에고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며, 에고는 스승이 필요한 이유를 결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일단 에고가 만들어지고 나면, 에고는 사람들을 진퇴양난의 상황 속에 가두어놓게 되며,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의식적인 자아가 에고의 환상이 지닌 모순을 꿰뚫어봄으로써, 의식적인 자아가 에고보다 더 큰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 장에서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할 것입니다. 하지만 내 말의 요지는 반-그리스도의 마음이 만들어낸 많은 환상들과 - 여러분은 분리된 존재이므로, 스승이 필요치 않다고 말하는 환상들 - 관계없이, 여러분의 상위 존재들과 조화를 이루지 않고는, 깨달음을 성취할 수가 없습니다. 깨달음이란 여러분의 근원과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분리 의식을 극복하지 않고는, 깨달음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분리 의식을 극복한다는 것은 스승과의 분리감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짓된 스승이 -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  구원에 이르는 대안(우회 도로)을 만들어냈다 하더라도, 그 이외의 다른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구원에 이르는 유효한 유일한 길은 언제나 하나가 되는 길(Path of Oneness)이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진도를 나가기에 앞서, 지금까지 이야기했던 것을 요약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삶의 과정, 즉 성장의 과정은 나선형의 계단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자각을 지닌 새로운 존재는 어떠한 (자:自)의식의 단계에서 창조되었습니다. 이것은 건물의 1층 혹은 온도계의 제로 지점에 비유될 수가 있습니다. 에덴동산은 학생들을 출발했던 단계로부터 위로 안내하는 나선형의 계단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학생들이 위로 올라가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은 여전히 순수하게 무지했으므로, 스승의 지시를 의식적으로 거역하려는 생각조차 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계단을 올라감에 따라, 결과적으로 중요한 전환점에 도달하게 되었으며, 그곳에서 학생들은 하나가 되는 길에 의식적으로 몰입하든지, 아니면 의식적으로 그 길을 거부하든지 (적어도 당분간이라 하더라도) 해야 했습니다


하나가 되는 길을 거부한다면, 학생은 서서히 보다 낮은 의식의 단계를 향해, 계단을 내려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가 되는 길은 나선형의 계단에 비유될 수 있으며, 건물의 아래층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결국에는 바닥 층의 아래에 있는 지하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가면, 학생은 출발했던 의식의 단계 아래로 빠르게 내려가게 될 것입니다. 출발 단계에서는, 학생은 순수한 아이의 상태였으며, 이기적인 사고는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부정(否定)의 길을 따름으로써, 어쩔 수 없이 학생은 점점 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 되며, 점차 다른 형태의 생명들을 고려하지 않는 생각과 행동들을 만들어내게 되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새로운 학생이 상향 계단을 만들지 않았듯이, 실제로는 하향계단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향계단은 이미 분리의 길을 선택했던 다른 존재들이 만들었으며, 따라서 하향 계단의 여러 단계들을 개척했던 것입니다. 이들은 거짓된 스승들이며, 이들에 대해서는 다음 장에서 이야기하게 될 것입니다.


내 말의 요지는 지금 현재 여러분이 두 개의 기본적인 선택권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기본적으로 학생들도 두 가지의 선택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참된 스승을 선택하여, 나선형 계단의 위로 올라갈 수 있으며, 아니면 에고가 거짓된 스승을 선택하도록 내버려 둠으로써, 죽음의 계단 아래로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그 외의 선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의식적으로 올라가지 않는다면, 무의식적으로 아래로 끌어당겨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삶을 선택하든지, 아니면 죽음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반-그리스도의 마음이 지닌 환상으로 인해, 그것이 길처럼 보인다 할지라도, 그 사이에는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삶의 계단에는, 즉 하나됨의 길에는 오래된 성(城)의 나선형 계단처럼, 많은 층들이 존재합니다. 하나하나의 층들은 독특한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어떤 층에 도달하고 나면, 그 층을 두루 돌아다니며, 여러 방들을 살펴보면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계단으로 되돌아가야 할 때가 있으며, 다음의 층으로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기 위해, 현재 머물고 있는 층을 떠나고자 해야 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 층에서 쌓은 정체성을 반드시 죽게 해야 합니다.


다음의 층으로 올라가, 낡은 정체성을 버리고자 결심을 하는 것은 -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는 (에베소서 4:22~24) 것은 - 살고자 하는 삶의 결정(LIFE decision)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층에 머물고 있는 동안에는, 그 층을 살펴보고, 거기에서 알게 되는 지식을 내면화하기 위해 수많은 결정들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결정들을 한다고 해서, 여러분이 고차원의 단계로 올라서는 것도 아니며, 또한 여러분의 성장이 방해를 받는 것도 아니므로, 그러한 결정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삶의 결정(LIFE decision)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그러한 결정들은 여러분이 현재 올라서 있는 단계에서 의식을 내면화하는데 도움을 줄 뿐입니다.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이후에야, 비로소 나선형의 계단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을 찾게 되고, 다음의 층으로 오르려고 하는 삶의 결정(LIFE decision)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건물의 각각의 층들은 의식의 단계, 즉 정체성의 단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각각의 층은 삶에 대해 점차적으로 보다 높은 비전을 가져다주게 되며, 이것은 건물의 높은 층으로 올라갈수록, 건물의 주변을 더 잘 볼 수 있는 것과 아주 흡사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계속해서 생명의 결정을 하게 되면, 결국에는 건물의 꼭대기로 올라가게 될 것이며, 건물의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며, 자유롭고, 방해받지 않는 세계관을 지닐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의식에 비유될 수가 있으며, 그러한 의식을 통해, 지구 위에서 그리고 영적 세계에서 여러분은 자신이 근원과 하나이며, 하나님의 몸체와도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내려가는 계단에도 또한 많은 층들이 존재하며, 아래의 층으로 내려갈 때마다, 여러분은 결정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죽음의 결정(Death decision)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결정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저 아래에 있는 분리와 죽음의 의식 속으로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특정한 층에 머물고 있는 동안에는 여러분을 대신하여 에고가 의사결정을 하게 되지만, 다음의 층으로 내려가는 의사결정은 에고가 할 수 없습니다. 삶과 죽음의 결정은 오로지 의식적인 자아만이 할 수가 있습니다. 의식적인 자아가 지휘를 거부하는 동안에는, 여러분이 의식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않을 거라고 하는 것은 속임수입니다. 여러분은 의사결정을 회피하려고 하겠지만, 의사결정의 필요성과 의사결정의 기초가 되는 정보를 에고로부터 받게 될 것입니다.


에고는 여러분을 대신하여, 죽음의 결정을 할 수 없으며, 다만 그러한 결정을 하는데 영향을 미칠 수는 있습니다. 에고를 활용하여, 여러분의 의식 속으로 침투하려는 거짓된 스승들에게도 이것은 똑같이 적용됩니다. 참된 스승이라면, 여러분에게 정확하고, 완전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의사결정은 여러분에게 맡길 것입니다. 거짓된 스승과 에고는 불완전하고, 왜곡된 정보를 제공해줌으로써, 진정한 의미에서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없게 할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마음에 새겨두고, 이제 이와 같은 거짓된 스승이 어디에서 왔으며, 왜 그들이 에덴동산에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살펴보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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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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