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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동무 이제마 선생의 사상체질에 앞서 서양의 사상체질입니다.

히포크라테스(서양의학의 창시자. 동양의학은 염제 신농씨)의 사상체질( 사체액설)

흔히 이야기하는 다혈질과  담즙질, 우울질, 점액질의 4가지 입니다.
데모 할 때 비교 하면 체질이 잘 드러납니다.

데모를 왜 해야하며  무엇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울 것이냐 하는 것은 - 우울질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일정을 짜고 실행하는 행동파들  -  담즙질

데모 당일  앞에서서  손을 들고  큰소리로 외치는 사람들    -    다혈질

옆에서  구경하며  데모한다고  세상이 바뀌나  하는 사람들   - 점액질

목적을 위하여  물, 불을 가리지 않는  실행파 ,   정주영, 이명박 등
눈이 가늘고  수단과 방법을 가지지 않는  불도저형의  사람들    ---        담즙질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유토피아를 찾는 사람들   하지만 이  사람들이 많으면 사회는
발전하는  잘못된 것을 고치려는 성향의 수제비를 먹으면서 내가 왜 수제비를 먹으야 하나
이 수제비의 성분은 무엇인가하는   머리카락 홈 파는 사람들   마르크스, 베토벤 등    -   우울질

보통 이 체질이  혼합되어 있으나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으로 분류합니다.

  
조회 수 :
1650
등록일 :
2007.11.30
11:18:06 (*.205.1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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