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휴거중독]에 걸린 사람들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해왔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올라온 천안 박권사라는 분이 받았다는 휴거계시에 대해 전도사님은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정말 올해 9월 무슨 일이 일어나긴 일어나는 건지...궁금합니다 또 다른 분이 그런데 좀 전에 윗분이 쓰신 댓글 읽어 봤는데, 저도 휴거를 믿기는 하지만 9월 설이라는 건 뭔가요~? 날짜는 당연히 아니겠지요~?”하고 물어왔습니다. 물음에 대한 답글을 속히 올렸어야 하는데 너무 바쁘다보니 빨리 올리지 못하고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휴거중독에 걸려 있습니다. 다미선교회(다가올미래선교회 약자)19921028일 밤 1시가 되면 예수님이 재림하고- 모든 성도들은 다 들림 받아 올라가게 될 것이라 하여-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신문-각 방송사의 기자들이 동원되고 -새벽 1시가 가까울수록 기도와 회개와 찬송은 천지를 진동하여 열광의 도가니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발이 돼 버리자 시한부 종말론은 종지부를 찍고 말았습니다. 그곳에 참석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의 삶은 더 이상 필요없다 하여- 집을 팔아 바치고- 적금을 해약해서 바치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바치고-직장도 포기하고- 사업도 포기하고- 학교도 포기하고- 그 자리에 참석했지만- 1시가 넘고- 2-3시가 넘어도 오신다던 주님은 오지 않고- 와서는 안 될 비난과 조롱은 얼굴을 들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불발이 됨과 동시에- 집과 토지를 팔아 이OO목사에게 바쳐버린 사람들은- 당장 해결해야 할 의식주 문제로 번민과 고민에 빠졌는데- 날이 밝아도 돌아갈 곳이 없었고- 목사더러 바친 돈 내 놓으라 하니- “ 한번 바친 헌금은 돌려 줄 수 없다 는 말에 절망에 빠져- 자살을 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가정이 깨지고- 직장을 잃었고- 자녀들을 데리고 오갈데 없는 사람들은 시설로 들어가기도 했고- “ 바친 돈 내놓기 전에는 나갈 수 없다 며 투쟁을 하는 사람- “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고 협박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휴거불발은 마귀전략의 대성공이요 기독교의 대 망신이었습니다. 그 후 약 8년 동안은 어떤 교회에서든지 이단소리 안 들으려고 종말론 강의를 선뜻하지 못했고- 챙피해서 휴거와 재림에 대한 말도 꺼내지 못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

어느날 부터선가 2천년도에 접어들면서- 휴거설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해마다 재림날짜를 알고 있다는 예언자들을 교체해 가면서 연례행사처럼 휴거설에 열광하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많은 기독교인들이 휴거증독자들(휴거신드롬환자)이 돼버리고 만 것입니다. 요즈음은 20159월에 예수님께서 재림한다고- 성도들은 휴거될 것이라고 준비하라는 메시지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언한 사람들이 얼마나 되나 하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613일에는-대구에서 경고의 나팔소리가 두번이나 들렸다는 자매가 있었고-629일에는 예수님 공중강림한다고 간증한 예언자도 있었고- 625일에는 대구에 살고 있는 정집사라는 사람이 택한 휴거신부를 부르시는 주님음성을 들으시라 고 외치고 있었고- 720일에는-인천연수구 이집사라는 분이 휴거-천국-입신간증-나팔절 공중강림을 확증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었고- 722일에는 에스더,마리아라는 사람이 입신을 하여 “ 7년 혼인잔치와-휴거에 대한 말을 들었다 고 간증하고 있었습니다.

 

또 한 편에서는

“2015913일은 유대력으로 5775 엘룰(9) 29인데 안식년(슈미타)이 끝나는 날이며- 동시에 5776년부터는 희년이 시작되는 날이다. 또한 이 날은 이스라엘이 성지에 들어 간지 70번째 되는 희년이고-예수님께서 승천하신지 40번째 되는 희년이다.... 또한 2015923일은 유대인들의 대속죄일이며- 2015928일부터는 초막절이 시작되기 때문에- 20159월 결론적으로 이번 다가오는 913일에 그리스도 재림과 휴거가 일어나고- 곧바로 7년 대환난이 시작된다. 최근에 쏟아져 나온 해독된 바이블코드들에서 2015년과 2016년이 많이 나오면서 심판과 대환난과 휴거. 혜성. 지진. 그리고 동성애 등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과 오바마 등 주요 정치인들의 이름이 함께 나오지만 2017년과 그 이후 연도들은 나오지 않는다하여 2015913일에 휴거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어느 한 쪽에서는 1028일날 휴거된다고 서로 다른 날짜를 주장하고 있어- 많은 주의 종들이 이 휴거설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심을 하고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또 천안에 있는 박OO권사(한나)라는 분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들을 받아 적었다면서 그것을 읽어주면서 20159월 말에 있을 휴거를 주장하고 있는데- 이 분은 20156월 중순부터 예언활동을 시작했는데- 추종세력들이 무려 6-7천명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분의 주장은 1028일에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성도들은 휴거되고- 2016년 초부터 7년 대환난이 시작되고- 2016년에 일본은 침몰한다 는 것입니다. 허망한 휴거설 뒤에는 마귀가 역사하고 있는데- 매년 사람을 바꿔가면서 기독교 망신을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가 이런 전략을 세운 이유는-

 

첫째- [양치기 소년]처럼-진짜 휴거설에 귀를 기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며

둘째- 종말불감증에 걸려 있어야 더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 갈 수 있고-

셋째- 기독교 망신을 지속적으로 시키려면 휴거중독에 걸려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9월 말 휴거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은- 프랑스 외무부장관이 기후혼란을 경고했는데 4Km 크기의 혜성이 2015915~28일 사이에 지구를 충돌하게 될 것 이라고 한 것이- 9월 휴거설에 확신을 더해 주고 있는 같습니다. “ 도대체 9월 휴거설이 어디서부터 나왔을까 찾아보니- 미국계 유대인 랍비 조나단 칸 목사의 주장을 근거로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칸 목사는 2015429일에 미국국회의사당에서 8분 간의 시간을 얻어 9월에 일어날 재림과 휴거를 외치면서 회개를 촉구했고- 2015811일에는 뉴욕 UN 본부에서 세계 정상들에게 10분간의 시간을 얻어 똑같은 설교를 하면서 회개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마귀가 동서양에 걸친 기독교를 한방에 날려버리려고- 대망신(국제망신)을 시키려고- 전략을 세운 것입니다. 이번에도 마귀는 승리의 쾌거(快擧)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

 

 

 

 
                                                
조회 수 :
1620
등록일 :
2015.09.21
19:56:22 (*.56.115.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1823/6f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182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9.21
19:59:59
(*.56.115.93)

그들은 왜 마귀에게 쓰임을 받는가 !!

 

많은 사람들이 마귀의 미혹을 받게 된 것은 비성경적인 종말관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 비성경적인 세대주의적 시한부 종말사상을 소유하게 되었는가 ? 신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쳤고- 거기서 배운 사람들이 목사가 되어 교인들을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종말론에는 [개인종말론][인류종말론-인간역사의 종말]이 있습니다. 천년왕국설에도-세대주의 천년설(천년왕국이 이뤄지기 전 예수님 재림한다는 설)-천년설(천년왕국이 먼저 있고 그 다음 예수님 재림이 있다는 설)-시대론적 천년설과-역사적 천년설(7년대환난후휴거)이 있으며- 재림에 관한 휴거설에도 2가지가 있는데...

 

첫째- 7[대환난휴거설-세대주의 전천년설]-

둘째- 7[대환난휴거설-역사적 전천년설]이 있습니다.

 

[대환난휴거설]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7년 대환난 - 즉 적그리스도가 활동하는 7년 기간과는 상관없이- 공중으로 올라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이 고통당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7년 대환난이 일어나기 직전에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켜 버린다 는 주장이며- [대환난휴거설]은- 성도들이 적그리스도 치하에서 7년 동안 무서운 박해를 받고 난 후에- 7년 대환난이 끝난 후에- 그때 예수님이 재림하시고-성도들이 휴거된다는 주장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 각국에 있는 기독교도 마찬가지지만 한국의 기독교 역시 [대환난휴거설]은 거부해 버리고- [대환난휴거설]을 믿고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대환난휴거설]이 인기가 있을까요 ?

 

첫째- 하나님의 속성(뜻-성경)을 잘 모르기 때문이며

둘째- 배우기를 잘못 배웠고-

셋째-환난을 당하기 싫어하는-쉽게 구원을 얻고 싶어 하는- 인간의 얄팍한 속성 때문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대환난휴거설]은 성경적이 아니며- 인간의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마다 연례행사처럼 사람을 바꿔가며 등장하는 휴거설이 불발로 그친 이유가- 대 망신을 당한 이유가-[대환난휴거설]을 의심없이 믿고 따랐기 때문입니다. 다미선교회가 [대환난휴거설]을 믿었다가 망신을 당했고- [표호]를 쓴 송OO시인도 세대주의 종말론 이론에 따른 [대환난휴거설]에 근거를 두고 글을 썼기 때문에 신빙성이 없으며-지금까지 휴거설로 망신을 당한 사람들이 거의 다 [대환난휴거설]을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저 역시 [대환난휴거설]이 성경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섭고 두려운 적그리스도의 박해를 받지 않고 휴거만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누가 그것을 거절하고 싫어하겠습니까. 그렇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날 휴거 예언자들은 정확한 날짜까지 말하고 있지만- 성경은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성경을 넘어서 그 날짜를 안다고 하는 것은 마귀장난인 것입니다.

 

진정한 기독교인들은 성경이 가는데 까지만 가고- 성경이 멈춘데서 멈춰야 하고-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 까지만 말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넘어선 이나 환상이나 그 어떤 계시는 다 마귀로부터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유대인의 절기를 계산해서 재림날짜를 꿰맞추는데- 그것도 헛된 해석일 뿐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서 2장의 거대한 신상에서는 그리스도의 재림 시기에 대해서 어느 시점에 오실 것인지- 때와 시기(정확한 날짜를 말함이 아니라)를 알 수 있도록 암시를 해 놓고 있습니다.

 

아무튼 20159월 말에 있을 것이라는 휴거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마귀의 미혹을 받은 계시입니다. 종말을 예언한 사람들은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자기가 만들어 낸 거짓말이 아니라-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또 다른 인물이 자기 속에서 말을 해 주고- 불러 쓰라하고- 전해라 하니 -계시자들은 그것이 하나님인줄 알고- 성령님인줄 알고- 분별없이 그대로 순종하고 있으니- 사탄에게 쓰임을 받고 있으니- 안타깝기 그지없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게다가 목사들까지 합세를 해서- 그 예언자를 믿고 따르라고- 추종세력들을 규합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 믿지 마십시오.

다니엘서 2장의 [거대한 신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절대로 그리스도의 재림과 휴거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휴거중독에서 벗어나야 성경이 바로 보입니다. 술중독에 빠진 사람들은 술중독이 얼마나 무서운 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건강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을 받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을 끊어버리지 못한 이유가 있습니다. 술을 보면 또 마시고 싶고- 그것을 마시지 아니하면 못 살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에 또 술을 먹고- 고통을 당합니다.

 

고통을 당하면서 다시는 술을 먹지 않겠다고 결심을 하지만- 낫고나면 또 술을 찾아 갑니다. 휴거중독도 마찬가지입니다. 속고 또 속아도- 다른 사람이 또 진짜처럼 성경에 맞는 말을 하면 " 이번에는 진짜일거야 " 하며 또 그곳으로 달려 가 추종세력이 됩니다. 이단에 빠졌다가 그곳을 빠져 나온 사람들이 또다시 다른 이단에 빠짐같이- 사람을 교체해 가면서 미혹하고 있는 사탄의 전술에 계속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독은 무섭습니다. 영혼이 파멸할때까지 그 미혹은 계속될 것입니다.

---- 다음 장에 계속(다니엘2장에 관하여)

 

     [2015년 9월 29일에 그리스도 재림이 없으면 국제망신 당한다]

26210C3555DCE7E10B417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697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7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576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403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524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698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028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167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909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3992
2970 영혼의 길을 읽고나서... 가이아킹덤 2015-09-17 1850
2969 KEY 11 :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말의 의미 (1/3) /번역.목현 아지 2015-09-18 934
2968 비물질계에 대한 정의 [5] 조가람 2015-09-18 1896
2967 생각조절자의 안내를 받다. [2] 가이아킹덤 2015-09-18 1709
2966 영성계 불협화음에 대해 논의 (2009년 김경호님의 글)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9-19 2029
2965 스타씨드와 인디고 피플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9-19 1022
2964 스타씨드 빛의 일꾼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9-20 1648
2963 KEY 11 :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말의 의미 (2/3) /번역.목현 아지 2015-09-21 1550
» 올해 9월도 아무일 없이 지나갈것 입니다... 종말은 없다!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9-21 1620
2961 KEY 11 :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말의 의미 (3/3) /번역.목현 아지 2015-09-22 1116
2960 아내는 나의 스승이었다. 가이아킹덤 2015-09-23 1221
2959 KEY 12 : 참된 스승을 따르느냐, 아니면 거짓된 스승을 따르느냐 (1/4) /번역.목현 아지 2015-09-23 1520
2958 KEY 12 : 참된 스승을 따르느냐, 아니면 거짓된 스승을 따르느냐 (2/4) /번역.목현 아지 2015-09-24 1581
2957 KEY 12 : 참된 스승을 따르느냐, 아니면 거짓된 스승을 따르느냐 (3/4) /번역.목현 아지 2015-09-25 1043
2956 관정(寬淨)큰스님의 극락유람경 andromedia 2015-09-30 1431
2955 KEY 12 : 참된 스승을 따르느냐, 아니면 거짓된 스승을 따르느냐 (4/4) /번역.목현 아지 2015-09-30 934
2954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1/5) /번역.목현 아지 2015-10-01 989
2953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2/5) /번역.목현 아지 2015-10-02 1960
2952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3/5) /번역.목현 아지 2015-10-05 930
2951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4/5) /번역.목현 [1] 아지 2015-10-06 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