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지난밤 꿈을 꿨는데...

어떤 산에가서 놀고 걸어서 내려오는데....

산에 인도가 없어서...차도로..(태종대처럼 그런 드라이브 코스 같은도로...)

걸어내려 오는데,...

차가 엄청 쎄게 뒤에서 달려와서 저를 치고 저는 공중으로 떠서 바닥에 떨어지고

차는 쏜살같이 도망가 버리더군요....(흰색승용차...넥숀 이라고 적혀있었음...번호는 모르고요)

그때 당시는 안아팠는데 집에 와서 부모님께 얘기 하고 나니...허벅지가

퉁퉁 붓고해서...그놈 잡는다고...차조회하고..했는데...

이거 그냥 개꿈인가요?
조회 수 :
1584
등록일 :
2007.11.29
12:51:13 (*.138.125.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160/c8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160

지저인간

2007.11.29
13:03:54
(*.138.125.5)
복권꿈은 아닌가요?

태평소

2007.11.29
13:18:55
(*.226.38.141)
꿈에 대해 아는 건 없지만,
혹시 입사 면접과 관련된 것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된다 안된다 보다는 면접 준비에 관한 성찰의 기회를 주는 그런...

저는 잠에서 깨어서도 기억에 남는 꿈이 있으면, 그 꿈이 나의 무엇을 지적하고 싶어하는 것인가 헤아려 보고, 걸리는 게 있으면 검토하고, 걸리는 게 없으면 잊어 버립니다.

어쩌면 불안해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면 입사면접에 붙을 거라는 암시 같기도 합니다^^

지저인간

2007.11.29
13:24:41
(*.138.125.5)
오호.............그렇군요...태평소님의..유효적절한 꿈해몽 감사드립니다..

김경호

2007.11.29
20:03:41
(*.51.157.202)




요세 30일동안 꿈이 않좋치만 특히 강렬하게 않좋은 꿈이 4~5번 입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 인 것으로 보이는데

오늘 아침에 내가 꾼 꿈이란 어떤 자가 복제가 되었습니다. 그 복제 된자도 간염이 되어있습니다.
그의 본래 신체는 썪어야 버리는 과정에서 구두기는 없고 온갓 벌레들만 꽉붙어있습니다.
녹색 메뚜기 갈색 메뚜기 바퀴벌레 온 갓 벌레들만 몸에 붙어있더군요,

참 괴상망칙해라...


아무레도 꿈 얘기를 해볼까 하는데 잘됐군요 감사합니다. 저저인간님 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409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484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314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123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270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563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760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891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651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1739
9112 사탄의 만행 [2] 모나리자 2008-09-07 1758
9111 개독 모나리자 2008-09-07 1413
9110 김수환 모나리자 2008-09-07 1656
9109 1,000원 송 [1] 모나리자 2008-09-07 1763
9108 질문 있습니다 모나리자 2008-09-07 1584
9107 쥐를 잡자 [39] 모나리자 2008-09-07 1696
9106 어두일미 모나리자 2008-09-07 1687
9105 뮤직 감상 오성구 2008-09-07 1501
9104 누가 스승인가?! [2] 아트만 2008-09-06 1722
9103 환청과 채널링 [1] 백남철 2008-09-03 1686
9102 2012년 멸망에 대한 예언 [1] [4] KKK 2008-09-02 11247
9101 <진아>외부의 스승과 내면의 스승 김경호 2008-08-30 1530
9100 원자의 궤도 3D [5] [3] 죠플린 2008-08-30 1675
9099 불교권이 기독에 의해 욕을 먹는다면.. [4] [37] 김경호 2008-08-29 2129
9098 깨달음에 대해서. 옥타트론 2008-08-29 1590
9097 미국은 한반도 식민지를 원한다 그냥그냥 2008-08-29 1601
9096 윤회해탈 영도수 [1] 적송자 2008-08-29 1612
9095 당신안에서 찾으세요. 이보이트 2008-08-29 1488
9094 깨달음전 순간 전생에 에고와 카르마 大청소과정 이야기 [4] [4] 김경호 2008-08-29 2167
9093 무엇인지 정의되지 않는 이것.... 김유홍 2008-08-28 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