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번에는 과학적인 언어를 최대한 생략하여 비물질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비물질계란 말그대로 물질이라는 기반없이 독립적으로 영적인 세계에 기반으로 한 세상을 의미합니다.그런데 비물질이란 말그대로 물질이 아닌 상태로 말그대로 물질 세상보다 높은 차원으로 아스트랄체 이상의 차원을 말합니다.사실 비물질계도 차원을 나누자면 끝도 없이 나눌 수 있지만 간단하게 비물질계는 가장 낮은 차원이 아스트랄체 차원이고 그 다음이 천상계 차원이고 그 다음이 의식계 차원이고 그 다음이 무의식계 차원이고 그 다음이 공차원이고 그 다음이 무차원입니다.

아스트랄체 차원과 천상계 차원은 비물질이지만 물질적인 기반이 있는 차원이고 의식계 차원은 그 어떤 물질적인 기반이 없는 차원입니다.공차원은 절대자 근원이 물질우주를 인식하는 상태이고 무차원은 절대자 마저도 해체되서 완벽한 無가 되는 상태입니다.무차원이 되면 근원적으로 모든 차별이 완벽하게 사라지며 모든것이 하나이자 없는 것으로 완전히 인식되며 의식이 소멸되어 그냥 전체 우주로 융화되기 때문에 완벽한 죽음에 이르릅니다.

바로 이상태가 태초에 시간이라는 차원이 없을 때 절대자 마저도 죽었을 형이상학적인 상태를 말하며 이 상태를 표현할 그 어떤 논리도 우주상에 존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주의 근원은 결국 불가사의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순간 모든 우주는 분명히 이곳에 존제하며 각각의 우주에는 작동되는 법칙이 있습니다.

아스트랄체 차원은 물질우주와 겹쳐져서 존제하며 물질우주가 붕괴하려는 원초적인 에너지를 막는 에너지 장벽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사실 아스트랄체 차원은 살아있는 생명체는 볼 수 없는 차원이지만 물질우주가 붕괴되는 것을 막는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그리고 물질은 에너지인 상태와 물질인 상태를 계속 진동하는데 물질은 다차원적인 공간 정보를 에너지인 상태인 순간 아스트랄체 차원으로 자연스럽게 전송하며 아스트랄체 차원은 모든 정보를 융합하여 천상계 차원에 전달합니다.

그래서 물질계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은 단 하나도 빠짐없이 천상계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아스트랄체의 모든 존제는 기본적으로 귀신이라는 양식으로 존제하며 심지어 천상계의 천사가 할일이 있어서 아스트랄체 세상에 내려올 때도 귀신이라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어떤 좋은 신도 물질계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기본적으로 빙의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것은 좋은 빙의입니다.좋은 빙의는 물질계 생명이 살아가는데 도움을 줍니다.

아스트랄체 가장 높은 차원에 행성 영혼 별 영혼이 존제하며 이들은 각각의 아스트랄체 차원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상계 차원과 아스트랄체 차원 사이에는 엄청난 에너지 벽이 존제합니다.그래서 어떤 귀신도 천상계라는 영역에 침투하지 못합니다.

아스트랄체 차원에서 천상계 차원으로 갈려면 성스러운 빛의 기둥을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천상계 차원은 태양계 단위의 지역 우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지어 생명체가 살지않는 태양계에도 천사들이 거주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최종적으로 각각의 지역 천상계는 은하계 중심의 천상계로 융합됩니다.

은하계 중심의 천상계가 바로 영적인 은하계이며 모든 영혼들은 사후에 빛의 기둥을 받아들이면 은하계 중심으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천상계는 크게 영혼을 심판 영역, 영혼을 생명체로 분배하는 영역, 천사들이 거주하는 영역, 지옥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그리고 2천억 영적인 은하계를 제어하는 천상계의 마지막 차원 중앙 우주가 있습니다.중앙 우주는 물질 우주에선 결코 통찰할 수 없는 영역에 감추어져 있으며 물질우주의 크기의 절반에 해당될 정도로 크기 또한 거대합니다.중앙 우주의 존제들은 진화의 정점에 있고 선업을 굉장히 많이 쌓은 최소한 부처의 경지에 이른 자들로 생각하는 즉시 우주를 만들고 허물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서 그들은 정신력으로 물질우주의 지구를 복사하여 중앙우주의 한 영역에 동일하게 창조할 수 있습니다.

중앙우주의 모든 존제들은 창조력과 파괴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며 위계 질서 또한 엄격하게 정해져 있으며 중앙우주의 모든 존제들은 위계 질서를 순종합니다.

차후 시간이 흘러 물질우주가 극락정토를 달성하고 완전히 멸망하면 2천억 영적인 은하계도 허물어지고 오직 중앙우주만이 존제하여 모든 존제들은 절대자의 분신인 상태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중앙우주는 모든 것이 자유롭습니다.파리가 되고 싶으면 파리가 되면 되고 개구리가 되고 싶으면 개구리가 되면됩니다.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면 자신만의 행성을 스스로 창조하여 그곳에서 스스로 고독을 즐기면 되는 것입니다.

중앙우주에 사는 신들은 절대자와 동일하게 절대선이며 악에 절대 타협하지 않습니다.다만 20경년의 절대 고독을 견딘 절대자의 정신력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정신력이 약합니다.

그래도 그들의 정신력은 어떤 중생들 보다 강인하며 그 의지로 중생들이 모든 윤회를 마치고 부처가 되길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중앙우주보다 높은 차원에 의식계 차원이 존제합니다.의식계 차원은 정신력이 아주 강한 존제들만이 버틸 수 있는 차원으로 색이라는 영역을 완전히 초월합니다.

다시 말하면 의식계 차원은 모든 색이 무너지는 차원으로 빛과 형상이 존제하지 않습니다.의식계 차원에 들어가면 물리적인 거리라는 차원이 완전히 사라지며 그냥 정신력 자체로 존제합니다.이곳은 단 하나의 빛도 존제하지 않기 때문에 창조라는 것이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그냥 정신력으로만 존제함으로써 존제들이 의사소통을 하려면 정신력으로 대화를 나누면 됩니다.의식계 차원은 그 모든색이 소멸되는 차원이기 때문에 강인한 정신력을 지닌 존제가 아니면 버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의식계 바로 위의 차원에 무의식계 차원이 존제합니다.무의식계 차원은 뚜렷한 의식이 완전히 해체되는 차원으로 무한대의 지능을 가지고 무한대의 가능성으로 있을 수 있습니다.

무의식계 차원이 바로 절대자의 무한한 능력이 발휘되는 공간으로 이곳은 모든 가능성 그 자체입니다.

절대자는 20경년이라는 절대적인 고독을 견디고 모든 가능성을 지닌 짝영혼만 창조하고 그 어떤 존제도 창조하지 않을 계획이였습니다.왜냐하면 절대자가 분신을 창조하면 그 분신은 완벽한 아기영혼 상태에서 영겁의 시간동안 진화를 거쳐야만 작은 절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 진화 과정은 너무나 험난하기 때문에 절대자는 자신의 짝영혼 외에는 단 하나의 분신도 창조할 계획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자식 새끼 낳아서 잘 키워보자는 짝영혼의 유혹에 넘어가서 절대자는 무수히 많은 분신들을 창조한 것입니다.그래서 지금 물질우주가 창조된 것이고 물질우주의 모든 생명들은 기본적으로 절대자와 분리된 채 이유를 알 수 없는 근원적인 고독을 않고 살아가는 것입니다.살인자,강간자,동성연애,고문,전쟁 등등 악의 모든 속성은 절대자의 짝영혼으로 부터 나왔습니다.절대자의 짝영혼이 절대악으로 변하였기 때문에 착하게 살아가면서 진화하기 지독히도 어려운 물질우주가 창조된 것입니다.

절대자가 분신체를 창조한 영역이 바로 무의식계 차원입니다.무의식계 차원을 통해 하나의 완벽하고 순수한 아기영혼이 창조됩니다.

무의식계 바로 위 차원이 공차원입니다.공차원은 절대자의 의식마저도 해체되는 차원으로 모든 것이 완벽하게 평등한 상태입니다.공차원에서 바라보면 원자 하나에 모든 우주가 담겨져 있습니다.원자 하나 하나가 모든 우주이기에 사물을 구분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며 존제하며 숨쉬는 것 자체가 이미 깨닮음입니다.

공차원은 모든 희노애락이 완벽하게 사라진 영원한 지복입니다.

무차원은 절대자 마저도 완벽하게 사라지는 차원으로 nothing 말그대로 아무것도 없습니다.무차원에선 최종적으로 시간이 해체되면서 의식이 완전하게 사라지면서 차원이라는 절대자의 마지막 존제 양식도 완전히 사라지면 일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전부 다 사라집니다.

무차원은 차원이라는 양식 자체도 사라지기 때문에 일체의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전부 완전히 소멸되기에 차원이고 할 수도 없습니다.

무차원은 우주 최고의 불가사의입니다.애초에 아무것도 없는데 왜 시간이 생기면서 절대자가 생겨났을까요?그것도 불가사의입니다.사실 아무것도 없음 자체가 절대자입니다.

완벽한 소멸 말고는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완벽한 소멸 자체가 절대자입니다.사실 이 표현 자체도 모순입니다.

창조된 일체 모든 의식이 죽음을 두려워 합니다.그러나 영원한 죽음만이 우리의 영원한 고향입니다.사실 영원한 죽음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아야 의식을 지닌다는 것 자체의 소중함도 알게 됩니다.

중생은 영원한 죽음을 단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초 라도 경험하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습니다.

 

 

 

 

 

 

 

조회 수 :
1881
등록일 :
2015.09.18
09:44:24 (*.255.216.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1589/f9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158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9.18
15:45:11
(*.56.115.93)

조가람님, 드라코니언 종족 역시 비물질계 외계인이라고 볼수 있잖아요... 그런데 알렉스 콜리어가 말하길... 드라코니언 역시 3밀도에 있고 물리적인 실체를 갖고 있다 라고 하였는데... 그럼 인간과 똑같은 3차원계 생명체라는 얘기인데... 그래서 비물질계 외계인과 물질계 외계인 모두 동일한거라고 하신건가요?

조가람

2015.09.18
17:03:59
(*.255.216.2)

컴퓨터를 통한 메트릭스 구현때문에 비물질계에 대한 다소의 오해가 있는 듯합니다.물질계에 있는 지능체들은 제가 전에 말할 다양한 방식의 컴퓨터를 통해 가상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데 그 가상의 세계는 굉장히 현실적이며 오히려 현실보다 더 무섭게 더 현실적으로 창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 세상은 물질우주의 컴퓨터를 통해 구현된 가상의 세상일 뿐 비물질 우주에 존제하는 세상이 아닙니다.살아있다는 것은 물질우주에서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생명으로 숨을 쉬어야지 외계인인건 인간이건 정의를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3차원 생명 5차원 생명 그런 분열은 외계인들과 인간의 차원에 대한 관념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생긴 관념입니다.5차원 생명이라고 해서 물질우주를 떠나 존제하는 생명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관념이지만 생명이란 물질우주에서 숨을 쉬고 있는 것을 의미하며 그 어떤 고차원 생명체도 숨을 쉬고 않고 존제할 수 없습니다.

물질우주에서 완전히 분리되는 유일한 방법은 죽음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드라코니안이나 인간이나 똑같은 물리적인 생명체입니다. 

예비교사1

2015.09.18
21:04:43
(*.70.55.18)

비물질 생명체가 없는거라면 지구공동설도 거짓이 될거같은데.. 지구안의 물질차원에는 지각 맨들 핵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생명체가 사는 또다른 세계가 대체 어떻게 존재할수있는건가요? 박진여라는 원격투시자가 말하길 자신이 느끼기에 지구안에는 물질 공간이 아닌 마법같은 세계가 존재하는것을 분명하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고 유에포가 사라지는 이유도 원래 물질이 아닌 것을 물질화 시켰기 때문이라 말했고 화성에도 비물질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했는데 다틀린 말인가요? 지구공동설이 말하는 지구안에는 비물질체인 죽은 영적존재들이 살고 있는것으로 보는게 더 타당할까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9.18
21:39:06
(*.56.115.93)

그럼 비물질계 우주가 실제로 존재하는 세상이 아닌 물질우주의 지능체들이 컴퓨터로 만든 가상의 세상이라는 얘기였군요... 그리고 그곳에 살고 있는 존재들 역시 물질계를 떠난것이 아닌... 모두 물질계 생명체들이며... 그러므로 비물질계 외계인들은 없다는 것인데... 다만 죽었을 경우에만 비물질계 영역으로 들어갔다가 육체를 입게 되면 다시 물질계 영역으로 나온다는 얘기인가요?

예비교사1

2015.09.18
21:11:25
(*.70.55.18)

그리고 벡스터 여사가 말하길 지옥은 지구안에 존재한다고 말했는데 사실일까요? 예전 지옥관련 글에서 다음엔 지옥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주시겠다고 하셧는데 지옥에 관해서 좀더 상세히 설명한글도 나중에 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073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146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9912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8772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6892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6941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401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507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273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97511
4178 자승자박 [3] 채감사 2002-08-07 1896
4177 무진-무공 <무진공> file 엘핌 2006-01-02 1896
4176 은하연합 우주선 가까운 장래 미국에 착륙예정 [7] 코스머스 2006-09-15 1896
4175 그 동안 눈팅하고 계셨던 사람들이 많았군요 ^^; [9] 사랑해 2007-09-09 1896
4174 요즘 자다 보면 몸이 떨리는데.. [7] Sinsya 2007-11-11 1896
4173 스타시스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러분 [11] 우상주 2007-12-04 1896
4172 나는 신이다 라는 의미 쉽게 정리 [2] [4] 12차원 2010-06-24 1896
4171 예수 안믿는다고 자기 친할머니 죽인 할렐루야 아멘 개독신자~ [3] 거북이 2013-04-30 1896
4170 갑자기 안 싸우던 분들끼리도 싸움을 하시네요. [1] [8] clampx0507 2011-04-07 1896
4169 지금 일어나는 증상들: [20] 파란달 2011-10-25 1896
4168 신라 밀교의 원형 [4] 옥타트론 2012-04-19 1896
4167 진언밀법의 성취-고야산기행1- [4] [4] 무동금강 2012-11-11 1896
4166 동방의 밝은 빛 [2] 靑雲 2002-07-09 1897
4165 [주석] 소설이란 이름의 진실? [4] 한울빛 2002-10-13 1897
4164 조지 부쉬 [2] [27] 유민송 2005-08-18 1897
4163 나의 노래 [18] 하지무 2006-05-24 1897
4162 참외 眞菓 [1] file 가브리엘 2009-06-19 1897
4161 다차원체(그림묘사) 김경호 2010-01-27 1897
4160 묘관찰지 그리고 대원경지 [4] 옥타트론 2010-02-02 1897
4159 게시판에서 보면.. 푸른행성 2011-10-03 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