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민심의 대세는
이명박의 부정들이 사실로 드러나도 이명박을 찍겠다입니다.
분노입니다.
긍정의 에너지가 아닌 부정의 에너지입니다.
밝은 희망의 에너지가 아닌 어두운 절망의 에너지입니다.

그리고 후자의 에너지들이 폭발력이나 힘은 훨씬 더 강합니다.
긍정과 희망은 환상이고 부정과 절망은 실재이자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12월 19일은 분노와 절망의 에너지들이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그 에너지 앞에 힘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민족의 운명이니 민족지도자이니 하는 단어들마저 공허합니다.

2002년과 정반대입니다.
2002년을 결정했던 희망과 기대가 어떻게 산산조각 나고 처참하게
유린되어 왔는지를 본다면 당연하고도 필연적인 현상입니다.

저는 희망과 기대의 에너지 보다
분노와 절망의 에너지에 더 가치를 부여하는 입장이므로
민심은 그만큼 더 진화했다고 봅니다.
  
* 이명박은 노무현 보다 더 운 좋은 자입니다.
조회 수 :
1816
등록일 :
2007.11.29
11:39:09 (*.226.38.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146/ea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146

나그네

2007.11.29
11:49:46
(*.113.112.79)
우리편, 나쁜편 그런거 구분하지 않고 그냥 당선 가능성만을 본다면.. 아주 특별한 이슈가 없이 그냥 지금의 구도를 바탕으로 흘러간다면..제가 보기엔 이명박보다는 이회창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요..박사모도 이회창 지지를 공식 선언했고..저는 신당 경선때부터 대선 등록 마감일까지도 계속 손학규를 지지했는데..이제는 아무 생각도 없네요..우리편으로 보이는 사람은 지지율, 인지도가 너무 형편없고..아주 특별한 일이 일어날라는지 아닌지 그거나 지켜봅니다..

도사

2007.11.29
12:19:05
(*.6.88.156)
Dream comes true !!!!!!!!!!!!!!!!!!

우리는 월드컵때... 꿈은 이루어진다 라고 우리의 모든 가슴에 담았습니다.
우리 한민족의 꿈은 이루어집니다.

바로 첫 단추가 12월 19일 입니다.

팔자를 기억하십시요... 우리 민족의 팔자가 좋아질 것입니다.

지저인간

2007.11.29
12:23:54
(*.138.125.5)
도사님...께서는...기호8번을 지지하시고 계신듯 한데...이후보가 지금 상황에서 다른 두 이가 후보들을 역전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만약 정말 역전하고 당선된다면 대단한 일이겠지요...사실은 저도 이분 공략이 제일 마음에 드나...단박인터뷰하나 출연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과연 지지율 3%대를 넘어갈 수 있을까 조차 의문이 드네요....도사님은 다른 생각이 있는 겝니까?

도사

2007.11.29
12:51:10
(*.6.89.158)
우리 국민 뿐만 아니라 인류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지저인간

2007.11.29
13:04:41
(*.138.125.5)
도사님께서...3사 공중파 방송국에 압력좀 넣어주시죠..전..힘없는 학생이라....

도사

2007.11.29
15:03:04
(*.6.89.158)
지금은 나쁜것이든.. 좋은 것이든 다 들어나서 가려지는 시기입니다.

몇달전 한* 그룹 사건도 감출려고 해도 다 드러나 버렸습니다.
지금의 삼* 그룹 사건도 다 드러날 것입니다.

이렇듯, 현재는 모든 것이 다 드러나 가려지는 시기입니다.

대선후보들도 마찮가지로 다 드러나 옥/석이 가려질 것입니다.

후보들 중에서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면 우리 국민들의 팔자가 피는 시기입니다.

코난

2007.11.29
20:00:20
(*.182.144.37)
희망과 기대 보다는
분노와 절망에너지가 더 우세하다는 태평소님 말씀.....
아무래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대로 끝나기보다는
뭔가 천지개벽 할만한 일이 벌어질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김경호

2007.11.29
20:14:14
(*.51.157.202)
.
.
.

이명박이 되니 차라리 나는 넘버 12번 이회창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되어야할 대통령은 기호 8번 허경영을 지지합니다. 본래 정치에는 관심 없지만, 여러분이 관심을 뜨겁게 보이니 나도 동해집니다.

사람으로 보아도 숫자로 보아도 기호 12번 좋네요.

기호 8번 속이 꽉찬 허경영 후보 이런 대통령이 나오길 바랬습니다.
정보력과 정치적 지식이 다른 후보를 앞질러 어떤한 사태에도 우유부단하지 않는 강력한 대통령 후보가 허경영이라고 봅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한인 북두칠성이라면 쌍성 1개가 붙어서 8이 되는 이치로 보아 8번가 절묘한데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이사람은 정치나 정보계에서 최상의 엘리트를 달리는 사람으로 다른 사람보다 많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후보가 뭘 알아야 정치를 순조롭게 건설하지 알지도 못하는 세계정세와 이상을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바야 안고없는 찜빵 입니다.

참으로 아까운 기호 8번 허경영 후보 뛰어나지만, 시대가 받추어주지 못하는 구료.
슬푸다..

도사

2007.11.29
22:04:19
(*.6.153.119)
알아야 면장이라도 하지요...

대통령은 면장보다 더 많이 알아야 하지요..

팔번보다 더 많이 아는 번호는 없습니다. ^^

태평소

2007.11.29
22:48:38
(*.127.4.76)
일관성 하면 빛의지구에서 도사님에 범접할 분은 안 계신 듯 합니다^^

코난님 말씀대로 천지개벽 경천동지는 말만 들어도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
1년 365일 계속 되지 않는다면 그런 일이 일어나도 얼마나 약발이 지속될지 걱정도 됩니다^^

도사

2007.11.29
23:38:19
(*.6.153.119)
박이 중도 포기한다고 가정하면...

한**당은 창으로 갈 것입니다.
그리고, 혜님의 지지자들도 창으로 가 벼렸습니다.

그럼 혜님은 어디로 갈까요??

김경호

2007.11.29
23:49:41
(*.51.157.202)
이회창이는 대선출마 선언때 입으로 묘사를 했고 얼굴에 그렇게 쓰여있습니다. 대통령이 되면 한나라당을 끌어드릴 것이며 박근혜도 끌어드릴 것 입니다. 나는 이점이 얇밋습니다.

도사

2007.11.30
08:38:54
(*.6.89.158)
우리는 대선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야 한다.

대권에 도전한 후보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진실로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평화발전과 인류평화이다.

이것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바로 대한민국 평화와 발전과 인류평화....

이 기준을 가지고 후보들을 바라봐야 한다.

이 기준의 돋보기를 가지고 가장 적합한 후보를 골라내야 한다.



이 기준에 가장 적합한 팔번보다 다은 번호 있음 함~ 나와 봐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954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045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93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67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85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295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322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43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268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7362     2010-06-22 2015-07-04 10:22
6534 영계의 현실 널뛰기 1989     2011-01-31 2011-01-31 23:23
 
6533 2012년도착 예정인 은하함대메세지 [4] 12차원 2542     2011-02-01 2011-02-01 17:47
 
6532 속임수에 넘어간 수행자 [2] 널뛰기 1872     2011-02-01 2011-03-11 22:42
 
6531 1초후에 일어 날일을 12차원 1815     2011-02-01 2011-02-01 16:30
 
6530 창조주의간곡한호소 [5] [5] 정찬복 2323     2011-02-01 2011-02-02 12:14
 
6529 영적 무지란 이런것 12차원 1772     2011-02-01 2011-02-01 16:48
 
6528 * 윤회의 기억 - 반자밀제의 능엄경과 불교의 말겁 [90] 대도천지행 3744     2011-02-01 2011-02-01 22:17
 
6527 * 불교경전이 왜곡된 이유와 마하가섭의 잘못 대도천지행 2050     2011-02-01 2011-02-01 22:29
 
6526 나의 사랑하는 반려견 사랑이.. 임사체험 카페에 제가 실제로 올린 경험담이야기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891     2022-12-12 2022-12-16 15:04
 
6525 미국을 훔친 디씨(DC)의 크리미널(범죄) 아트만 1577     2022-12-14 2022-12-14 19:22
 
6524 “文이 풍산개 키우면 위법” 탁현민·윤건영 주장, 사실과 달랐다 ㅡ"정든 강아지 쫓아버리지 않아"…文, 풍산개 반환 논란 확산 [1] 베릭 2191     2022-11-08 2022-11-10 12:58
 
6523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11월 8일 화 아트만 1331     2022-11-08 2022-11-08 22:07
 
6522 평산마을 풍산개 이야기 아트만 2126     2022-11-08 2022-11-08 22:17
 
6521 통계로 살펴 보는 백신 사망자 분석 : 에포크 타임즈 아트만 2145     2022-11-10 2022-11-10 08:15
 
6520 한번도 가본적 없는 신적인간 아트만 1725     2022-11-15 2022-11-15 21:26
 
6519 미국의 무서운 비밀 아트만 1893     2022-11-12 2022-11-12 11:42
 
6518 긴급 속보!!! 윤대통령 제2의 아웅산 테러!!!! ㅡ언론의 조작과 왜곡의 자유는 없애야 한다. 즉 썩은 언론이 권력이 되어서는 안된다. [3] 베릭 2187     2022-11-12 2022-11-23 19:08
 
6517 청담동 술자리는 첼리스트가 꾸며낸 이야기? 그날밤 무슨일이 / 첼리스트, 경찰에 "거짓말이었다"실토 [3] 베릭 2590     2022-11-12 2023-01-06 18:43
 
6516 트럼프의 발표와 향후의 행방 아트만 2203     2022-11-17 2022-11-17 18:11
 
6515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11월 17일 목 아트만 2213     2022-11-17 2022-11-17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