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무극이란 무엇인가?
문득 무극의 이치를 알다.
무극이란 생각이 일지 않은 상태로 상반되는 극의 기운을 끌어와 중화시킬 필요가 없는 세계다.
 
세상의 이치는 모두 무극의 원리로 돌아간다.
개인이 무극의 상태에 이르면 어떤 상태에서도 마음의 동요가 없고, 이 상태는 최초의 창조주가 짝영혼을 만들어내기 이전의 세계와 같다.
 
내 마음속의 신성과 하나됨이며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닌 무의 상태로 이를 무극이라 한다.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일상의 일들이나 인류의 앞에 펼처지는 일이 모두 무극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일로 극과극이 부딪혀 만들어지게된다.
하나의 생각이 일면 반대되는 계념으로 이를 상쇄시켜 극성을 무극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부연설명하자면 A와 B가 서로 반대의 계념이 있다고 가정하자.
어떤 사람이 A의 상태를 선호하고 B의 상태를 싫어하였다면 그 사람에게는 A의 기운을 B로 상쇄시켜 극성을 무극으로 만들기위해 본인의 의사와는 다르게 B의 환경이 조성되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이를 무극으로 가는 과정이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올바르고 단정히 하고 어떤일에나 부동의 마음으로 생각이 일지않도록 마음밭을 일구어야 하는 것이다.
 
가이아킹덤이 그토록 찾고자 했던 무극이란 가이아킹덤의 마음속에 있었다.
한반도가 무극이 되는 날
남과 여가 만나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낳는 과정이 무극에 이르는 길이다.
십천무극의 문을 연다함은 작게는 가정에서 부부가 화합하여 자식을 양육하여 올바르게 길러내는 일을 말하며 지구상에서 무극은 이념과 이념이 서로 대치하고있는 한반도가 통일이되어 상생의 길로 들어섬을 말한다.
한반도에서 태극이 무극이 되는 날, 십천무극의 문을 열게되는 사람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
2015.8.14.아침 7시 24분에 이를 알아차리고 메모함. 가이아킹덤
조회 수 :
1274
등록일 :
2015.08.14
08:45:10 (*.60.247.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0451/54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0451

빛길

2015.08.16
20:52:47
(*.172.27.134)

잘 보았습니다.

무극은... hoa.....

항상 있엇다고 들었습니다.

님의 글을 통해 까먹은 것들을 다시 연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님의 글이 무거운 일상에서 많은 힘이 되곤 합니다. 화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32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409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22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041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197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509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676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80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59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0937     2010-06-22 2015-07-04 10:22
11998 2005년 7월 28일 오전 9시 경의 꿈의 내용인데, 이건 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1] [2] 용알 1114     2006-03-20 2006-03-20 20:30
 
11997 미가엘의 재림 오성구 969     2006-03-21 2006-03-21 12:47
 
11996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 [3] 코스머스 1955     2006-03-21 2006-03-21 22:04
 
11995 나와 너 [1] 대리자 905     2006-03-21 2006-03-21 22:17
 
11994 Road file 대리자 1803     2006-03-22 2006-03-22 11:11
 
11993 죽음과 전환 오성구 884     2006-03-22 2006-03-22 14:47
 
11992 요한이 갇히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22     2006-03-22 2006-03-22 17:25
 
11991 참된사랑은 file 대리자 1163     2006-03-24 2006-03-24 01:27
 
11990 증여 아들 이후의 사람 오성구 1100     2006-03-24 2006-03-24 12:59
 
11989 아멜리아의 확언 file 최옥순 2292     2006-03-24 2006-03-24 22:17
 
11988 예수의 믿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90     2006-03-25 2006-03-25 14:25
 
11987 2006년 2월 12일 전국모임 협의 결정문 운영자 1517     2006-02-13 2006-02-13 22:42
 
11986 저두 돌고래 그림 하나! [4] file pinix 1599     2006-03-26 2019-04-04 09:59
 
11985 회원 여러분께.. 운영자 1977     2006-03-09 2006-03-09 23:05
 
11984 줄기세포 ‘추적 60분’, KBS 방영 논란 [3] [5] 메타트론 1284     2006-03-27 2006-03-27 13:55
 
11983 영성인에 고함 [8] 웰빙 1650     2006-03-27 2006-03-27 14:38
 
11982 사람 예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14     2006-03-27 2006-03-27 17:34
 
11981 떠납니다. [6] 나물라 1916     2006-03-27 2006-03-27 19:31
 
11980 이번 모임 재밌겠네요.. 용알 1287     2006-03-27 2006-03-27 22:32
 
11979 호주 시드니 국제모임 숙소예약 김진욱 877     2006-03-29 2006-03-29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