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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금성에서 왔다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실제 금성인이 쓴 책인데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아스트랄계에서 살다 지구로 와서

살았답니다. 금성인들도 한때는 지구와같은 물질공간을 거쳤었다가 차원 상승을 해서 아스트랄계에서 살고있는 상태인데 

아스트랄계라는 것은 3차원 물질 공간과 비슷하게 생겼으면서도 훨씬더 아름다운 세상이기 때문에 유체이탈을 하는 사람들이

천국으로 생각하는 곳이기도 하다고 했습니다.

그 금성인은 40일 정도를 정확하게 예측할수 있다했고 어떠한 장치로 과거나 먼 미래를 볼수있을 뿐만아니라

시간을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던데 그만한 책임이 따른답니다.

시간을 조작하는 것이 정확히 어떤 조작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을 변화시키는 것과 같은 것은 물질우주에서는 불가능 한것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금성인들은 이미 물질우주를 초월하고 극락정토를 달성한 상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주에서 극락정토를 달성한다는 기준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있는데

이미 차원 상승을 이루고 천국같은 세상에서 살고있는 금성이나 화성 같은 곳은

물질 우주를 초월하고 극락 정토를 달성한 상태로 볼수있는 건가요?

아니면 아스트랄계도 아직은 물질 우주에 속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하나요?


우리 보다 과학이 발달한 외계인들의 행성들은 수도 없이 많겠지만 금성이나 화성처럼 차원 상승을 이루고 아스트랄계에서

인간같은 생명체가 살고있는 행성들은 극히 드문건가요? 아님 다른 행성에서도 많이들 그렇게 살고있는 상태인 건가요?

조회 수 :
1576
등록일 :
2015.08.01
18:24:20 (*.35.2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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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5.08.03
09:07:52
(*.255.216.2)

안타깝지만 님이 접속한 정보들은 소설일 가능성이 높네요.말그대로 극락정토 달성은 굉장히 어려운 과제입니다.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은하계 백만개 중에서 하나 있을까 말까한 극히 희박한 가능성입니다.그런데 금성이나 화성이 이미 극락정토라는 것은 모순입니다.

그리고 지금 물질우주에서 사는 모든 존제들은 물질우주를 초월해서 존제할 수 없습니다.즉 물질우주를 초월한다는 것은 이 물질우주를 지탱하는 생명이라는 양식을 완전히 벗어난 것인데 생명이라는 양식을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죽음밖에 없습니다.

다만 현제 과학이 발달한 무수히 많은 종족들이 물질우주에서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고도의 양자컴퓨터 시스템을 통해 사이버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들은 메트릭스 시스템을 통해 현실보다 정교하게 구현된 가상의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메트릭스 세상은 실제로 존제하는 세상이 아닙니다.그곳은 전기시스템에 의해 마치 실제로 존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상의 세상일 뿐입니다.

메트릭스 세상에서의 생존을 택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도피처를 찾는 비겁한 선택일 뿐입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한 무수히 많은 종족들이 메트릭스에서의 생존을 택하고 있습니다.그곳에선 시간과 공간을 모두 초월해서 슈퍼맨처럼 살아갈 수 있죠.

그러나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것은 도피입니다.

세상에 모든 생명은 물질우주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설령 메트릭스라는 가상의 공간을 구현한 존제들도 뇌라는 시스템을 통해 접속이 이루어 져야지 메트릭스 세상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즉 물질우주를 초월해 아스트랄체 세상 자체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환상에 불과합니다.아스트랄체 세상은 영적인 우주와 물질우주를 연결해주는 다리인데 그곳에서 문명을 건설한다는 것 차체가 모순입니다.

물론 고도로 발달한 기계를 통해 차원상승을 유발하는 유체이탈의 의식상태가 야기될 수 있도록 하여 아스트랄체로 여행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인류의 과학 수준에서 그런 기계를 만들려면 아직 정복해야할 과학 기술이 너무나 많습니다.

결론은 아스트랄체에서 독립적으로 존제하는 방법은 귀신이 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귀신은 아스트랄체에 독립적으로 존제하고 있습니다.그들 대부분은 원한이 많거나 물질우주에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미련이 너무 많아서 영적인 우주로 가는 빛의 터널에 들어가는 타이밍을 놓친 존제들입니다.

안타깝지만 귀신들이 아니더라도 이미 윤회할 존제들은 넘처납니다.그래서 영적인 우주에선 귀신을 강제로 영적인 우주로 소환하지 않습니다.

사후에 미련없이 영적인 우주로 가는 빛의 기둥이 열렸을 때 그곳으로 들어가는 것이 귀신이 안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다음에는 제가 귀신의 세상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예비교사1

2015.08.03
23:23:06
(*.35.240.99)

굉장히 상세하게 쓰여있던데 소설이라니 충격이네요ㅎ 그렇다면 우리 태양계 안의 외계인들은 실제로 살고있는 건가요? 지하 같은데서 사는 건가요? 화성이나 금성에는 금발의 파란눈의 외게인이 있다고 많이 들었는데 그런 것도 다 소설일까요? 우리 태양계에 행성에 사는 외계인들에 관해서는 언급하신적이 없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예비교사1

2015.08.03
23:41:12
(*.35.240.99)

아래의 글은 제가 아는 분의 아는 사람이 원격투시자인데 아카식레코드를 볼줄아는 그 원격투시자가 했던 말을 글로써내려 간건데 그 일부를 그대로 가져오겠습니다. 원격투시자가 한 말과 금성인이 쓴 책의 공통점이 많이 보이는 걸로 봐서 전혀 근거 없는 소설이라고 아직까진 확신하진 못하겠네요. 님의 답변으로 봐서는 이것 역시 거짓이라고 생각하실것 같지만 다시한번 진실을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주에는 행성들이 숫자로 셀수없을 만큼 무한정 있는데 그 행성들마다 생명체가 없는 행성이 없답니다. 아주 1차원적인 아메바만 있는 행성들에서 부터 최고로 진화된 모든 것이 빛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행성까지..그 빛만 있는 행성은 한자로 번역하면 자운구라고 하는 행성입니다. 그 빛의 존재들은 원격투시자 곁에 있는 영혼이 덧붙여 말하길 우주의 행정업무? 그런거 보는 곳이라던데 막 남성빛이랑 여성 빛이랑 같이 결합해서 빛의 존재가 태어나고 빛 건물이 순간이동 하고 그런답니다. 대화도 빛끼리 빛으로 그 의미들이 전달된답니다.

또 태양계에서 금성이 제일 영적으로 제일 많이 되었다고 그랬는데 금성인이 생긴게 금발의 서양인처럼 생겼다고 하는 데 금성인들은 생각으로 물질을 만든답니다. 그 금성인들이 생각으로 물질을 만드는 원리가 예를들어 자동차가 필요하면 자동차가 실제로 있다는 강렬한 느낌을 가지는 식으로 만든다고 하던데 되게 쉽게 만든다고 합니다. 원격투시자가 보았던 어떤 금성 영상에서는 금성인 엄마랑 자식이 길을 걷고 있는데 자식이 자동차 타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순식간에 자동차를 생각으로 만들어서 타고가는 장면이 보였다고 합니다. 그 엄마가 만드는 것을 자기가 마음으로 느껴봤다고 했는데 우리가 숨쉬는 것마냥 매우 쉽게 만들었답니다. 또 목성은 신기한게 스타크래프트 울트라나 히드라 같은 흉직하게 생긴 생명체가 있는데 걔네들도 영적으로 되게 각성이 됬답니다. 걔네들은 행성이 가스로 둘러쌓여 있어서 형체가 그렇게 됬다네요. 그리고 금성을 포함해서 모든 영적으로 진보한 행성들은 지구와 같은 고통을 겪었답니다. 그 고통 속에서 행성인들이 깨닫고 반성한 이후에 그 만크므이 높은 차원의 존재로 발달이 된것이랍니다...'


이것 또한 그 원격투시자의 소설에 불과할까요?

조가람

2015.08.04
14:37:21
(*.255.216.2)

수행을 하다보면 90퍼센트 이상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타깝게도 자신의 무의식을 탐험하게 됩니다.그리고 이런 무의식 탐험은 실제 영적인 우주를 보는 것과 너무나도 유사해 자기 자신도 눈치채지 못합니다.이런 경우 영적인 스승이 필요하며 제자가 본 영적인 우주가 진실인지 판단해줘야 합니다.

실제로 무의식은 생각보다 굉장히 정교하며 무의식을 탐험한 것이 마치 유체이탈을 한 것처럼 착각하는 경우도 무수히 많습니다.

통찰력이 부족한 수행자가 유체이탈인지 무의식 탐험인지 구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유체이탈은 반드시 꿈도 없는 완전한 죽음과 같은 가면상태를 반드시 거칩니다.그리고 유체이탈의 시작점은 반드시 자신의 방안입니다.유체이탈을 시도했는데 별안간 하늘에 떠있다던지 우주 어느 지점에 있다던지 하는것 대부분 자신의 무의식의 세계에 빠지는 것에 불과합니다.

구분을 아주 잘해야 합니다.

현제 태양계에서 객관적으로 인위적 장치없이 뇌를 가진 생명체가 자랄수 있는 공간은 지구밖에 없습니다.나머지 행성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을 주축으로 하는 은하연합과 그레이들뿐 입니다.

특히 화성의 지하 기지에는 그레이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과거 한 때 그레이들과 적이였으나 그들이 어서 빨리 휴머노이드 형상의 본 모습을 찾길 바라고 있기 때문에 그레이들의 태양계 거주를 허락하고 있습니다.

만약 원격투시자가 금성인을 봤다고 하면 플레이아데스 초거대함선에서 이주나온 플레이아데스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들은 금성의 산성비에도 녹지 않는 우주선을 지니고 있으며 우주선에만 장기거주하면 심리학적으로 정신이 서서히 미치기 때문에 태양계 행성 곳곳에 그들만의 비밀 기지를 세워 그곳에서 휴식을 즐깁니다.

생명체가 땅의 기운을 흡수하지 않으면 정신은 서서히 미칩니다.플레이아데스인들에겐 이 분야에 대한 명확한 과학적인 데이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태양계 행성 곳곳에 거주하며 휴식을 즐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생각으로 물질을 만드는 정도까지는 과학이 발전하지 못했습니다.다만 그들은 정신력으로 우주선을 조종할수 있는 과학적인 장치가 있으며 그들의 옷들 또한 굉장히 과학적으로 디자인되어서 인간의 눈에는 초능력으로 보일 정도의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들은 뇌에서 일어난 모든 생각을 데이터화하여 서로 교환할 수 있는 기술도 있지만 그들은 서로간에 생각할 자유마저 뺏기는 것이 싫어서 그 기술은 일부러 활용 안하고 있습니다.

예비교사1

2015.08.06
00:28:30
(*.35.240.99)

플레이 아데스인들은 블랙홀을 통한 우주여행을 할줄 아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블랙홀로 자기가 원하는 곳을 이동하는 방법은 생각의 힘을 이용하는 것일까요? 생각 에너지는 빛에너지보다 빠르기때문에 원하는 곳을 생각하면 순식간에 이동할수 있는거 맞나요?

조가람

2015.08.06
13:46:41
(*.255.216.49)

예전에 제가 언급한 걸로 알고 있는데 소립자 블랙홀을 통해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은 한계가 있습니다.다시 말해 소립자 블랙홀을 통해 초월공간으로 들어가면 반대블랙홀로 나와야 하는데 이 과정을 수행하려면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현제 플레이아데스인들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부터 태양계로 오려면 대략 십만번 정도 워프를 수행해야 하며 대략 100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플레이아데스 성단까지 빛으로 380년 걸리니 그들의 과학 기술로 워프를 활용하면 대략 빛보다 4배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태양계까지 오는데 100년이나 걸립니다.

인간은 아직 광년단위의 우주여행을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우주가 얼마나 처절할 정도로 넓은지 머리속으로 상상을 할 뿐 실감을 하지 못합니다.

우주는 현실적으로 너무나 넓습니다.

물론 플레이아데스인들의 과학으로는 지구에서 화성까지 45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그러나 광년단위의 여행은 그들의 과학기술로도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세상에 어떤 존제도 과학적인 장치없이 생각에너지로 물질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물론 생각에너지는 소립자 단위로 물질우주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생각 에너지로 물질을 제어하려면 반드시 과학적인 장치가 필요합니다.플레이아데스인들에겐 뇌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각을 메트릭스화 하여 분석할 수 있는 과학적인 장치가 있으며 이 장치를 통해 생각으로 물질을 이동하거나 우주선을 제어하는 것입니다.

의식의 근본을 이루고 있는 생각 에너지는 빛보다 빠릅니다.생각 에너지는 중력파 만큼 빠른 전파속도를 지니고 있습니다.그러나 생각 에너지는 블랙홀보다도 더욱 고차원적인 차원 메커니즘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생각 에너지를 빛보다 빠르게 전달하는 기술은 습득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다만 뇌의 뉴런에서 생각이 일어날 때 발생되는 총제적인 파장을 과학적인 장치로 해독하고 빛의 속도로 전파할 수 있는 기계를 지녔을 뿐입니다.

그러나 물질우주에 과학이 극도로 발달한 극소수의 종족들은 생각에너지를 중력파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서로 전달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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