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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필요한 시비꺼리를 미리 없애기 위해서 아래 사실을 밝혀 둔다.

'나는 단지 대선에 관하여 나의 개인적인 예측을 해보는 것 뿐이다.' 내가 이 말을 하고 가는 것은
얼마 전 선거법 조심하라고 하신 몇 분이 '경고'를 받아들여 그것을 충실히 이행코자 못 박아 두는 것이다.  

지금 정동영을 필두로한 범 여권의 대선 후보들은 한마디로 '완전한 경제 식민지'로 나아간다고 하는 것이며
그것은 북한에 대한 경제적 교류와 더불어 경제적 예속화를 시작하겠다는 것이 목표이다.

그리고 이회창을 필두로한 한나라당 대선 후보들은 한마디로 '북한과의 전쟁'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이명박을 필두로 하지 않은 까닭은 그는 결코 대선에 당선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국민들의 선택은 어느 쪽이 되었던 간에 일단 죽었다고 봐야 한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 것은 매 한가지이기 때문이다.

거두절미하고 우리가 사는 길은 '박근혜가 등장'하는 것이다.
앞서 몇 분이 언급을 하셨지만 그것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한 상태이다.

그러나 조만간 그녀는 '천우신조'로 기적처럼 다시 부활한다.
하늘의 뜻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며, 국민들의 마음도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정도'를 가고자 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사는 길은 미국에 굴복하고, 얕은 권모술수를 부리고, 법을 위한 법을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사람들을 살리고 이롭게 하고자 하는 '참 인간으로서의 정도'를 가는 것이다.

그녀는 지난날 아버지로부터 깨달은 바가 크고, 현실로부터 깨달음도 비로소 생겨났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녹여내고 다시금 정도의 길로 갈 것을 얼마 전 언론을 통해 확인하였다.

북한의 김정일도 김일성으로부터 그리고 현실로부터 깨달은 바가 크리라 확신한다.
지금 저들의 내부 사정도 우리와는 다른 형태지만 다를바 없이 크나큰 소용돌이 속에 있을 것이다.

이 두 사람은 결국엔 남과 북의 진정한 화합의 길을 열 것이다.

남과 북의 온전한 통일은 다음 정부에 이르러야 비로소 이루어질 것이다.
일차적으로는 상호 보완적이고 부분적인 연합형태의 통일이 선행될 것이다.

그래야 인류를 향한 우리의 길이 열릴 것이다.
이번 대선에서의 '희망'이다.


..
조회 수 :
1547
등록일 :
2007.11.23
17:31:53 (*.115.22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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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17:48:46
(*.109.148.234)
다음까페 '박사모' 자유게시판에 가보세요.

이명박이 BBK 소유주임이 명백한 그당시 신문기사 여러개가 떴네요.

근데 거기 올려진 머니투데이 기사 보니까 이명박이 이제 슬슬 실소유주일수도 있다고 말을 바꾸고 있네요.재미있읍니다.^^

전 박사모 아닙니다.


http://cafe.daum.net/parkgunhye

나그네

2007.11.23
18:28:44
(*.113.112.79)
정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 상황에서 그게 최선인거 같은데. 정말 박근혜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

오성구

2007.11.23
20:59:51
(*.151.203.185)
무슨 섬뜩한 말을 그렇게 하십니까?
우리들은 지옥에서도 살아남는 불사조 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힘들고 괴로운 상황에 처해도 우리는 결코 죽지 않을 것입니다.

솔찍히 세상의 정부와 담쌓고 살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많이 불편해도 그럭저럭 살만하지 않습니까?
어차피 여기 오시는 분들은 국제 주의자를 지향하는 분들 아닙니까?

키릭

2007.11.24
12:29:46
(*.47.125.197)
북괴는 사악합니다.. 착각은 자유지만 착각과 현실은 다릅니다..

코난

2007.11.24
16:39:24
(*.58.71.146)
삼족오님 견해에 공감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범여권은 노무현정부가 FTA를 통해 길을 터놓은 경제식민지의 지름길로 가속도를 낼 것이구요...
전 박근혜씨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이명박씨와 이회창씨는 금지선?을 넘어서는 않될 분들이기에
그렇게만 된다면 일단 다행이라고는 봅니다만...
다만, 박근혜씨가 한나라당의 매국적 기질과 저질성을 개혁해야 하는 문제와
고질적인 미국과의 종속적 관계에서 어떻게 자주적인 변화를 주도할 수 있을까가
의문이 남습니다...
집권 말기...아버지 박대통령의 미국에 대한 인식전환과 자주적 국가로의 전환을 시도하다가...결국, 늑대와 하이에나들에게 제거되었슴을 뼈저리게 알고 있다면,
좋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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