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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내놓은 유족... 이런 국가 한국밖에 없다"

(오마이뉴스 / 전희경 기자 / 2015-04-20)

 

[사진] 전 세계 세월호참사 추모집회 이모저모

지난 18일과 19일, 4·16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프랑스 등 해외 주요 도시에서 해외 동포들의 동시 다발적인 추모집회가 열렸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해외동포 개인들과 '세월호를 잊지않는 사람들의 모임(세사모)' 등 단체들이해외연대 형태로 치른 주말의 추모 집회는 한국과는 달리 현지 경찰들의 보호를 받으면서 평화롭게 진행됐다.

이들은 '세월호 인양'과 '진상규명'이라고 써있는 몸자보를 입고 도보행진을 하면서 현지인들에게 전단지를 나누어 주거나시행령 폐기와 선체인양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았다. 또, 추모시 낭송, 추모곡 합창 및 연주회, 추모의 춤, 전시회,영화상영회 등의 추모문화제를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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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백악관 앞에 울려퍼진 '유가족 탄압 중단' '세월호 인양'과 '진상규명'이라고 써있는 몸자보를 입고 도보행진을 하면서 현지인들에게 전단지를 나누어 주고 시행령 폐기와 선체인양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았다
ⓒ 디씨미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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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도 워싱턴 디시 세월호 1주기 추모행사에서는 디씨미씨맘 등 한인주부들과 그 가족들이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라는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으로 주위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며 집회를 시작했다. 이들은 '세월호 인양, 시행령 폐지 서명운동'을 벌여 100여 명으로부터서명을 받았다.

이날 이들은 한국전쟁 참전 기념관을 출발, 링컨메모리얼을지나 백악관으로 행하는 길로 도보 행진을 하면서 한 목소리로 영어구호를 힘차게 외쳐 주변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이들이 외친 구호는 "2014년 4월16일, 304명이 실종사망하였고, 우리는 진실과 정의를 원한다"였다. 이날 워싱턴 디시로 수학여행을 온 미국의 고등학생들도 "세월호 참사를 너무 잘 알고 있다"면서 "우리도 함께한다, 잊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함석헌사상연구회, 워싱턴 시민학교, 미주희망연대 등의 한인단체들도 같은 날 장호준 목사와 함께 '세월호 참사 1주기,새로운 시작이다'라는 100분 토론회를 열었다. 이 외에도 16일부터 3일간 윌리암 조 평화센터에서 들꽃교회 주최로 추모 분향소 및 세미나, 촛불모임도 열렸다. 많은 한인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세월호 1주기를 추모하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실천을 하겠다는 약속들을 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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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열린 시카고 집회 영정사진을 들고 도보행진을 하고, 해외동포 공동성명서도 작성해 발표했다
ⓒ 시카고 세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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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는 '세월호를 잊지 않는 시카고 사람들의 모임' 주최로 영정 사진을 들고 도보행진을 하고, 플래시 몹 퍼포먼스와 해외동포 공동성명서도 작성해 발표했다.

위스컨신 메디슨과 미시건 앤아버 등 대학 도시에서도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유가족들이 고립되고 다치는 광화문 상황을 본 유학생과 현지 동포들이 거리로 나와 동시집회에 힘을 실었다.

이들은 피켓을 들고 전단지를 나누며 세월호 참사 1년이 지나도록 바뀌지 않은 상황을 알려나갔다. 집회 참가자들은 "우리는 이렇게 안전하게 추모하는데 한국 상황을 보니 답답하기만 하다"며 "그래도 우리의 이런 작은 외침이 분명 메아리되어 누군가의 귀에 크게 꽂히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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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위스컨신 메디슨에서 열린 추모집회 "모두 광화문의 안 좋은 상황 보시고 오셔서 만나서 다들 안타까운 얘기부터 하셨습니다."
ⓒ 홍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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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에서는 16일 분향소와 추모 연주회에 이어 전세계 동시집회가 열려 150여 명이 도보행진 시위를 했다. 이들은 세월호의 인양과 진상규명, 시행령 폐기를 촉구했다.

북가주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페리빌딩 앞에서 100여 명의 동포들이 미국 노동 단체 사람들과 함께 가두 행진시위를 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팔로알토에 있는 한길교회에서 100여 명의 동포들이 모여 추모회 및 영화 <다이빙벨> 상영회를 열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후 1년을 되짚어보며 구조 실패와 진실을 왜곡하는 언론에 분노하고 아픔을 나눴다. 또 애틀란타와 샌디에이고에서도 <다이빙벨> 상영회가 열렸으며, '사람사는 세상 샌디에고' 주최의 추모집회도 열렸다.

시애틀 다운타운 스타인브룩 공원에서도 50여 명의 동포들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곡을 부르고 가두행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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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토론토 삭발식과 추모집회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세월호 참사를 알리는 전단지 배포와 시행령 철폐 촉구 서명운동.
ⓒ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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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현지 동포 4명의 삭발식과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플래시몹 퍼포먼스가 있었다. 2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희생자들에게 헌화하고 유가족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유가족이 단식하고 삭발하는데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동조단식을 해오던 오동성 목사는 "자식이 왜 죽었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추모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도 아직은 추모하지 않고 우리의 결의를 촉구하고 각오를 다집니다"라고 동조삭발 소감을 밝혔다.

캐나다 몬트리얼에서도 18일 오전부터 하루 종일 교민들이 모여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세월호 참사를 알리는 전단지 배포와 시행령 철폐 촉구 서명운동을 벌였다.

매월 트라팔가광장에서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는 영국에서도 '1주기 전세계 동시집회, 제 12차 세월호 가만히 있으라침묵시위'가 열렸다.  매월 시위에 참석 중인 데비 김씨는 "모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온전한 선체인양과 성역없는 진상조사를 촉구하며 한국의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모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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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기 전세계 동시집회, 제 12차 세월호 가만히 있으라 침묵시위 선체인양과 성역없는 진상조사를 촉구.
ⓒ RemeberingSewol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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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집회에서는 2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이름을 부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성명서를 낭독했다. 전날 열린 추모 전시회에는 250여 명이 참여했다. 주최 측인 '베를린 행동'은 "국민을 버리고 대통령만 탈출했다"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세월호 1주기 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은 참담하다"며 "1년 전 오늘도 대통령은 없었다. 세월호 참사 1년이 지난 오늘도 대통령은 없었다. 희생자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하는 정부와 대통령은 필요한가?"를 물었다. 이들은 "시행령안의 폐기"와 "특별조사위의 독립성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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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집회 "국민을 버리고 대통령만 탈출했다" 성명서가 낭독되었다
ⓒ 베를린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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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는 현지 동포들뿐만 아니라 프랑스인들도 많이 참여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파리의 한국사람들'의 주최로 열린 세월호 1주기 추모 문화제에서는 250여 명이 모였다. 한 참가자는 "'지금 이 시간 광화문에서 동료 시민들이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는 말이 사회자와 발언자의 입에서 나올 때마다 (광장은) 분노의 탄식으로 가득찼다"고 페이스북으로 후기를 전했다.

파리에 거주 중인 작가 목수정씨는 "프랑스 진보정당인 NPA 반자본주의 신당의 지지성명 낭송과, 프랑스 공산당연대 당원이 지지 발언을 해주셨다. 두명의 성악가 첼리스트, 플루티스트, 비올라, 피아니스트, 기타리스트 등 11명의 뮤지션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아름다운 위로와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년간 있었던 주요 사건 일지를 낭독할 땐 프랑스인들 사이에서 탄식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9월경 올랑드 대통령의 한국 방문이 예정되어 있는데, 그때 박근혜에게 '세월호 사건에서 한국정부가 유족들에게 저지른 만행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달해야 한다'고 의회에서 일하고 있는 한 프랑스인이 말하기도 했다. 올랑드에게 프랑스 한인들 이름으로 공개편지를 보내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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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추모집회 '지금 이 시간 광화문에서 동료시민들이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는 말이 사회자와 발언자의 입에서 나올 때마다 분노의 탄식으로 가득찼다
ⓒ 세월호를 기억하는 파리의 한국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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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일요일 오후(현지시간)에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70여 명의 동포들과 미국인들이 모여 유가족들과 뜻을 함께 한다는 의미로 동포 세 명이 삭발식을 가졌고, 벤자민 플랭클린 파크웨이를 따라 미술관까지 행진했다. 세 시간에 걸친 이들의 집회와 행진은 필라델피아 시청 직원과 경찰 차량의 가이드를 받았다. 한 참가자는 "광화문에서 유가족들, 시민들이 경찰들과 대치하고 강제연행까지 당했다는데, 우리는 이렇게 경찰차의 호위를 받으며 집회를 하고 있어 만감이 교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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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월호 1주기 집회(뉴욕세사모 제공)
ⓒ 뉴욕세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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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는1주기 추모집회가, 보스턴에서는 <다이빙벨> 상영회가 열렸다. 뉴욕세사모 주최로 진행된 이날 추모행사는 브룩클린 다리 위를 영정 사진을 들고 행진하는 시위와 뉴뉴밴드의 추모공연, 해외동포 성명서 낭독으로 이루어졌다. 고캔디씨를 포함 15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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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멜버른의 추모집회 (백소요 제공)
ⓒ 백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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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6일 호주 멜버른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다리에 노란 리본을 묶어 야라강변에서 현지 주민들에게 세월호를 알리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한 집회에 참가자는 "아직까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유가족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와 진상규명의 바람을 담았다"고 밝혔다. 신혜진 현대무용가의 퍼포먼스와 윤종희, 양재건 화가의 희생자들을 캔버스에 그려낸 퍼포먼스로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아래는 '전세계 해외동포 동시 추모 집회'에서 발표된 해외동포 성명서 전문이다.


'진상규명 가로막는 정부의 시행령안 폐기와 세월호 온전한 인양 결정 촉구' 를 위한
전세계 해외동포 성명서


바다 속에 갇혀 있는 세월호를 인양하라

세월호 참사1주년을 맞으면서 우리는세월호 안에 아직도아홉 명의 실종자가있다는 것을 잊어서는안 된다.기억하고 있어서만도 안된다. 세월호를 온전하게 인양해실종자를 가족 품에돌려받는 것은 피해자가족의 권리이며,인양의 시점을 최대한앞당기는 것은 정부의책무이다. 어서 빨리인양을 결정하고 계획을발표하라.

진상규명 가로막는 위헌위법대통령령을 즉각 폐기하라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제대로 밝히자고 여야합의로 특별법을 만들었다. 보다 안전한 사회를만들자고 특별법 만들었다. 성역 없이 제대로조사해서 낱낱이 책임을밝히기 위해 만들었다. 그런데 특별조사위원회의 위원장조차도 "정부의 시행령으로 세월호진상조사는 불가능하다"고 말한다.그러니, 정부의 시행령안 (대통령령) 을 당장폐기하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제출한시행령안을 공포하라.

죽음 앞에 돈흔드는 모욕을 중단하라

인양이 늦어지고 특별조사위출범이 늦어지는 이유가그저 피해자 가족들을무시해서 그러는 줄알았다. 그런데 지난해양수산부가 배보상 액수가얼마니 하는 보도자료를내고 온 언론들이벌떼처럼 받아 적어유포하는 것을 보고정부의 의도를 깨달았다. 정부는 피해자와 국민을이간질시키고, 생명보다 돈을우선시하는 더러운 행태를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가만히 있으라 말하지말라

세월호 참사1 주기를 맞는 날대한민국에 대통령은 없었다. 대통령은 안산에 모여있는 피해자 가족들을찾아오지 않았고,성역 없는 진상규명과세월호의 온전한 인양, 그 어느 것에대해서도 대답하지 않았다. 피해자 가족들과 국민들에게또 가만히 있으라고말한다. 그리고 대통령은멀리 외유를 떠났다. 그 결과 피해자가족들은 안산 분향소에서예정된 1주기 추모행사를열 수가 없었다. 참된 추모는 진상규명에서시작된다고 믿고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피해자가족들은 결코 외롭지않다. 전 세계의모든 해외 동포들이세월호 피해자 가족들과함께 하기 때문이다. 무능한 정부는 시민들에게가만히 있으라 강요할수 없다.국민이 필요할 때사라지는 대통령은 필요없다. 우리는 희생자들의죽음을 헛되이 하지않기 위해서 철저한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위해 끝까지 싸울것이다. 우리는 피해자가족들과 언제나 함께할 것이다.

2015년4월18일
세월호 참사 1주기 전세계 해외동포 동시 추모 집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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