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종교쪽에는 잘 모르지만, 예수께서 하신말씀이...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 5:43-47 일부중

빛과 어둠은 공동체

사실적으로 보자면 우리 지구의 70억 인구중에 의식체 사고체중 너나 너희들  할 것 없이 어둠과 빛의 일부분 입니다. 정도에 따라 사람이 의식 몸 마음 에너지체와 빛이 밝은 사람이 있는 반면 약간 어두운 분들도 있습니다 그중에 더 어두운 악도 있습니다 즉, 불안전한 빛 입니다. 근본으로 보아서는 다 그들 빛으로 변해야 하믄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이가 완전한 빛이 될 수는 없고 그중에 추락 할수 있다고 봅니다.

빛의 지구를 살펴보니 처음에는 글들이 시인이요 명언이니 참으로 하늘 같은 말씀이 게시되었꾸나 빛날 빛자의 지구로다 라고는 생각했지만 개개인중에는 말들은 명언이나 아주 극히 일부의 마음이 꾸중물 같아보였습니다. 이건 필시 내가 카르마에 에고의 눈으로 보아서 그러한가 나자신을 되세겨보았습니다.

우리 개인들은 지구에서 에고의 해탈을 하지 않는한 온 갓 카르마로 인해 에고가 형성된부분에 본드처럼 덥석붙어 두려움에 자만과 거만함 권위 비신뢰에 상당히 천상의 에너지가 결여되어서는 않된다고 봅니다. 말의 형성과정에 영성인이면서도 공을 알면 겸손을 알듯 그러나 공을 알다한들 겸손하지 않음은 사람들의 눈에 다 보이게 됩니다. 10수년을 도 수행을 해보아 자랑해봐야 마음씀씀이와 글에서 이미 낡은 에고의 글솜씨가 나오고 부정성이 극히 보이게 됩니다. 이것은 인간이 완벽하지 않아서 그럴것 입니다. 저도 분명 완벽하지 않습니다. 이재 영성인은 글을 숫하게 보아와서 초보자도 알게 됩니다. 아집과 이기와 분노가 있음을 분별하고 말끝마다 꿰변술의 술술히 잘하기도 합니다.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레벨 20%적용이 애메하지만, 80%는 부분 인정하여 의식레벨에 물리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고 하니 평균 적용치가 200 이하로 내려 간듯 착각하기도 합니다. 사실 내가보는 인간의 심리는 직관적으로 보는 편이지만 말입니다.

수행자가 수행을 한다면서 고기를 먹는 것을 보면 고기 기운이 듬뿍 몸에 배겨있다봅니다.  아무렴 어떻습니까 고기를 먹던 말던 말이죠. 옛날에 어떤 스님이 고기를 수시로 드시는분이 있었답니다 자신은 변명을 하기를 "나는 고기를 해탈시키려고 고기를 먹는다" 자랑을 하셨답니다. 물론 참 모르겠습니다. 에너지정화가 대단한 사람인듯 한데 수행자는 자동적으로 몸이 체가 맑아지면 초기에 담배피우지 않던 시절처럼 담배가 해롭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듯이 도인도 에너지체가 맑아지면 고기를 멀리 합니다. 더구나 술도 내면의 무의식 정신을 흐려지한다고 한답니다 담배도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쓰는 효과로 우리민족은 재삿날 영혼을 부르기 위해 향을 피웁니다. 그렇고 술도 그러하고 귀신을 부르는 샤먼의 효과가 있답니다.

자신이 도의 이치를 이탈해서 가는지 재대로 가는지 칼을 갈고 있는지 그릇을 닦고 있는지 구분도 못하는 권력적 지배욕이 충만해지면 부정성이 높으므로 제 스스로 상위층은 구제 받을 수 없습니다.

좋은 말씀중 "스스로 뿌린 씨는 스스로 거두리라"하듯 스스로 씨뿌린되로 거둘 것 입니다.


상념 에너지체

인간이 감정 생각과 말과 행동에 따라 긍정성적인 삶과 마음 수준이라면 매사 에너지는 상념계에 도달하여 그에 맞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게 됩니다.

아래의 용어는 기존의 뜻을 제가 편리하에 붙인 이름입니다.


플러스 시크릿 효과

요줌 시크릿 효과라는 일반인이 볼 수있는 내용으로 모든 영적 비전에는 이런 지식이 녹아있다고 봅니다. 간단한 명상을 통해 느낌으로 상으로 그려 미래 소망을 그릴수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물리적인 세계에서 소망을 품으면 개인의 스스가 긍정이던 부정이던 책임이 주어진다고 봅니다. 그 소망은 그냥 신성계나 유계 천상계처럼 곧바로 창조해지는 것이 아닌 물질적 인과관계가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마이너스 시크릿 효과

즉, 짧게 말하면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에 말 행동에 의해 형성된 상념층에 빛보다 빠르게 전달하여 그것이 현실에 자신에게 자신의 현실에 되돌아오게 됩니다. 그것은 자신이 쏜 총알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반인도 이 게임을 열심히 해왔습니다. 이기와 파괴 교만 권력적 욕심과 질투 탐욕 ~기타 누구를 향해 부정적인 행각을 품을때 그에너지는 그에너지를 만든 주체가 대상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그대상은 몸과 마음이 공격당하게 될 것 입니다.
그러나 그 대상이 에너지체와 의식체 감정체 맑으나 인디고 크리스탈 아이들처럼 외부의 작용을 쉽게 받아드려 쉽게 피해를 볼 수도 있지만, 에너지 보호막을 형성할 수 있으면 쉽게 반사시킵니다. 또 한 편으로는 영적 레벨에 따라 에너지체가 아주 맑은 사람에게 부정을 뿜는 주체가 화살을 쏘면 레벨에 따라 반사되어 주체에게 도달하여 1배가 아닌 수십배로 증가되어 도달해 부정성을 품은 사람은 피해를 당합니다.
그것도 상념층에 에너지를 집착정도 각인 시키면 에너지의식체로 변해 그것이 하나의 주체가 하나의 생각 부정성을 품었던 당시의 생각으로 기억되어 대상에게 전달하게 되지만 대상이 보호막에 의해 반사되면 주체는 수십배로 증가해 가격됩니다.
이것도 카르마와 에고의 형성으로 추락합니다.

긍정도 부정도 관여하고 싶지 않아면 중용적으로 살펴 에너지적으로 아무작용을 부리지 않고 고요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무집착과 관련이 깊습니다.


흑마술

인간은 심령능력을 믿고 부정한데 이용하려는 교활하고 기만하고 오만한 간악한 생각을 품기도 합니다. 상당히 자신과 영에 위험한 발상인데도 그런 능력을 순식간에 깨달을때 바로 우주의 조화와 질서를 통해 사랑과 지혜를 깨우칠려고 노력을 해야하는데 반대로 흑마술을 쓸려고 한답니다. 대구에서 어떤 노인이 스님이 쓴 흑마술을 배워 남을 게롭힐려고 온갓 방법을 고안하는 것을 볼때 그 노인은 그렇게 나이가 들어도 일생에 깨닫은 한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판 무덤은 스스로 파고 들어갈 것 입니다.


빙의
신장과 부정성에 빙의로 인해 자신을 인지하지 않으면 스스로 타락할 것 입니다.

요줌 영성계 사례를 보면 어떤 단체에서 두명이 한 여성의 에너지를 빼앗아가기도 하는 사례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련이 높은 분이 그것을 막아버렸습니다. 그여성도 수련과 관련이 없는데도 에너지체가 아주 맑아으며 氣감을 잘느끼고 있습니다. 氣를 부정적으로 쓰며 조만간에 그대까가 올 것 입니다. 고통은 늘 깨달음의 약이 됩니다. 부정성은 더 많은 부정을 자신에게 되돌리기 때문 입니다.



저는 어릴때 폴더가이스 현상과 UFO현상을 목격했고 몇 년전 상념투시안 꿈투시 이상한 염력 전자기염파 작용도 손톱만치 경험해보았습니다. 수련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몇년전 인생염력작용을 경험해보고 무집착적인 상태에서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 이상한 것을 격기도 합니다. 물론 상념이 1초 순간 아무생각없이 그려지다 이루어집니다. 이재 저도 영성을 위해 깨달음과 해탈을 위해 수련을 서서히 들어가야 합니다. 뭐 영적 능력을 단전호흡 8단계분도 만나보았지만, 저한태는 1단계만 하랍니다 자신과 남이 피해를 본다고 하니 그러나 적당한 수행과 수련을 발견하여 그것을 지금 행하고 있습니다. 요줌도 해탈을 하신분들도 넘처나고 영적 능력이 나타난분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영적능력에 도취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오도록 할 것 입니다. 뭐 삶이 수련이지만 말 입니다. 절대 제 자랑은 아니지만 인간은 늘 자신도 모르게 염력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나자신도 카르마와 에고를 벚겨 해탈시켜야 합니다.



자신이 인지하든 않하든...



자신의 악감정을 품으면 자신에게 병이 됩니다. 그것도 아무도 없는 숲에서 비워야 합니다.


氣의 주의 사항

마지막으로 단전호흡이나 명상단체 氣감을 느낄줄 아는 분 氣를 넣을 줄 아는 분도 상당히 많치만 진정 해탈의 경지가 아니면 위험 합니다.

해탈의 경지에도 스시로 명상을 통해 에너지를 정화해야 합니다.

어느정도 氣에너지 느끼거나 넣을 수는 있어도 진정한 에너지 정화가 아닌이상 남의 氣가 정화되지 않는 사람의 氣를 받다가 해를 가하게 됩니다. 기공을 하거나 단전을 하거나 호흡을 하거나 어느정도 氣를 운용할 수 있으나 완전하지 않으면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피라밋 히란야 만든이와 영적레벨과 그 정확한 수치와 천연 보석류 자수정 백수정 이것도 자연석에서 서로 에너지가 다릅니다. 어떤 것은 탁하기도 맑기도 합니다.

에너지 氣기감을 못느끼는 초보자라면 나쁜 탁하고 강한 기도 처음에는 조금 느끼닌까 아주 좋은 줄 알지만, 만약에 시간이 흘러 부작용이 발생하면 부정으로 작용 합니다. 氣가 강하다고 다좋은 것도 아니니 잘살펴 하십시요.

모든 사물은 에너지이며 氣작용 입니다.

  





옴 마니 반메 훔 () 나무아미타블 () 빛으로 변하세요 ()



無限의主人 07-11-20





조회 수 :
1339
등록일 :
2007.11.20
02:25:18 (*.51.157.2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703/3b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703

허적

2007.11.20
15:03:46
(*.252.236.62)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예수의 이 말은 오직 원수를 사랑할 때만이 그것을 [사랑]이라고 명해라 하는 말입니다. 오직 핍박하는 자를 위한 기도만이 [기도]라 칭해라.. 하는 말입니다. 사랑스런 것을 사랑하고, 지 입맛에 맞는 것을 기도하는 것은 [본능]외 다른 것이 아닙니다. 본능은 [자신]을 언제나 주체로 합니다.

님의 구구절절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허적..

.

아우르스카

2007.11.21
08:42:39
(*.126.167.177)
이 글 퍼갔어요...김경호님..ㅎㅎ

김경호

2007.11.21
19:23:08
(*.51.157.193)
보층 설명을 해드리고 싶은데 체널링도 다 나쁜 것 아니고, 빙의도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꼭 해탈을해야 에너지치유가 좋다 나쁘다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영적 능력이 있으면 에너지 치유가 가능하고 氣운용을 할줄알면 자신의 氣를 잘 알 것 입니다. 부정적으로만 쓰지 않는다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수행은 초심자는 무엇을 효과를 보든 사람에따라 명헌 반응이 있느니 치료가 다 나쁜 것이 아님을 한번 더 명확하게 합니다. 언재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님의 리딩에 대해서도 잘보았습니다.^^

김경호

2007.11.21
19:47:19
(*.51.157.193)
그리고 이재 우주의 정원도 관여하지 않을 것 입니다. 각각 카페나 사이트들은 고유의 성격이 있고 그들만에 의식층이 있습니다. 인간이던 영이던 간에 그 고유의 밀도층에 머물듯이 인간영역에도 그와 같습니다. 물론 상위 차원은 인간에게 부분 관여를 하지만 지상에서도 의식층에 따라 거부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뭐냐면 예를 들어 자신의 잘못을 회개라는 글을 썼는데도 그 내용이 부정적인 잘못이 들어있기 때문에 상대 들이 보는 즉시 에너지와 기분에 민감하게 작용하기때문에 거부감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쪽에서도 직접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치만, 글에서 읽어보면 그뜻이 숨어있습니다. 더 이상관여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모든 삼라만상이 특별함 위대함도 없는 공허일뿐 입니다. 단지 신의 의식의 2%만이 공허함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로 신은 꿈을 통해 이세계에 창조의 드라마 여행을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이 의식층이 높던 낮던 간에 선하게 참스럽게 살기만하면 알아서 높은 세계로 진입하게 됩니다. 해탈을 빨리해서 가나 해탈을 늦께해서 가나 각자 위대하거나 잘난 것도 없습니다. 단지 부정만을 경계하여 올바르게 삶을 창조해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367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445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209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068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185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241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689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805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56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0473
6958 남의 것이 자기 것이다. ㅡ_ㅡ;;;; [3] [5] 김요섭 2002-08-26 1359
6957 차원상승 궁금증 자명 2013-04-17 1358
6956 불쌍한 사람들. [1] 허천신 2008-07-12 1358
6955 우리의 지도자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1] 그냥그냥 2008-05-04 1358
6954 바이러스2 [11] 김경호 2008-01-15 1358
6953 신(神)으로 가는 길 [3] Dipper 2007-12-15 1358
6952 환웅시대의 웅족과 호족(선사님 말씀) [1] 도사 2007-11-03 1358
6951 다음은 하얀우주님께서 올린 글입니다 [2] 외계인23 2007-09-23 1358
6950 참나는 태풍의 눈과 같다 file 도사 2007-09-11 1358
6949 우리님들요.. 보세요.... [9] 뽀뽀해요 2007-04-02 1358
6948 "예수의 별"을 읽고.. 김정완 2006-12-18 1358
6947 미안합니다. [11] 악마 2006-05-25 1358
6946 적어도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1] 김진욱 2005-05-12 1358
6945 내가 여기서 처음 쓴 글이 비밀글이라니... 정지윤 2003-09-09 1358
6944 귀신 빙의와 일루미나티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5-13 1357
6943 인류창조의 비밀 ( 5 ) ㅡ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자료 소개 [5] 베릭 2021-08-31 1357
6942 비움과 치유의 근원 에너지(삶, 마음, 영혼을 바꾸는 힘) [1] 有 然 2016-04-18 1357
6941 잃어버린 땅과 잊혀진 역사! [5] [4] 죠플린 2007-11-07 1357
6940 슈베르트 - 송어 (동영상) 멀린 2006-05-03 1357
6939 4월21일(목) 모임 - "7호선 남성역 오후 7시" (신청한 책 수령) [5] 노머 2005-04-19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