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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 符 經



우주의 큰 법칙 중에는 불간섭의 원칙이 있지요.
  
각 행성이 가지는 자기장내에서는 모든 일은
그 행성인에게 책임과 권한이 있으며
외계의 활동은 일부 예외 상황 외에는 간섭 할 수 없다는 규칙이 있답니다.
  

그 행성 우주인이 멸망하더라도 이 법칙은 유지되지요. (1)


단 예외로 우주전체의 사활이 걸린 경우나

그 행성의 변화가 다른 우주에 법칙을 깨는 영향을 끼칠 때
불간섭의 법칙이 예외 조항을 인정합니다. (2)


현재 지구는 큰 변화를 맞이 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중심이 이 한반도이며, (3)

이 민족이 가진 유전자 에너지가 그 변화를 주도하여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도록 요청 받고 있는 상황 (4)
입니다.


외계인들은 외계의 상황을 해결하고 지구의 사태를 지켜 보았으나 (5)

더 이상 방관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결과에 따라  
부분적인 개입을 (6)
할 것입니다.

각 우주의 외계에너지뿐 아니라 하늘과 공명하는 이들은
11월 27일부터 선거기간에
채널링 등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민족의 지지자를 지지한다는
외계인들의 메세지를 받게 될 것입니다.
외계인대표들의 결정입니다.
  
동시에
우주의 여러 에너지가 그를 도울 것입니다. (7)


그가
지속적으로 민족의 지도자상을
기억하도록 할 것이며 (8)

그와 그를 따르는 이들의 에너지를 보호 할 것이며
그를 공격하거나 방해하려는 다른 이들의 불순한 에너지상의 공격은
보호막으로 방어 될 것이며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9)


이 모든 것이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기억하게 될 것이며 (10)

기록으로 후세에 남기고자 함입니다.


그가 후보 연설에서 전했던 그의 진실됨을 유지하는 한 (11)

그에게 민족의 지도자 에너지가 머물 것이며
현명한 국민들은 그와 공명할 것입니다.



위 글은 우주연합 사령관님이 쓴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본인의 생각과 의문을 제시합니다.



1. 지구, 인류가 스스로 멸망하더라도 불간섭의 원칙은 유지되어야 한다는 원칙이 이 우주에 있다고 합니다.  

2. 허지만, 예외가 있다고 합니다. [지구의 어떤 변화가 우주의 법칙을 깼거나, 우주의 법칙이 깨지는데 영향을 주었을 경우..] 불간섭의 법칙은 용납될 수 없다 라고 합니다.

한 행성과 종족의 멸망에 아랑곳 없이, 지켜져야 하는 불간섭 법칙이 결코 용납 되지 못하는 중대한 [그 변화]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 변화가 이미 지구에 일어난 걸까요? 앞으로 일어날 일일까요? 계속 진행되어 왔던 상황일까요?

[지구와 인류의 생존보다 더 중요한 그 변화란 것] 즉, [지구에서 벌어진 일들]이 불간섭 우주 법칙을 깰 만큼 누구에겐가 치명적인 일이 될 수 있음과 그것이 지구의 파괴와 인류의 종말과는 다른 차원의 사건임을 이 메시지에서 찾아낼 수 있습니다.

3. [그 변화의 중심이 한반도..] 그들에게 있어 변화의 의미는 중심에 서 있는 한반도 지구인이 인지하고 있는 일과는 다른 사건임에 틀림없습니다. 외계인이 판단하고 있는 한반도 중심에서 벌어지는 변화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그 변화가 지구인에게 보다는 외계인에게있어 심각한 사건이 아닐는지 요?

4. 이 민족의 유전자 에너지를 이용하여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작전이 외계 군인들에게 하달된 것이군요. 변화의 중심인 한반도 유전자에서 이용할 만한 것이 무엇 있을까요?

5. [외계의 상황], [지구의 사태]가 관건이군요.
그럼에도 이 말은 바꿔져야 맞습니다. 지구의 사태를 지켜 보고, 외계의 상황을 해결하였으나 지구에 미처 예측치 못한 중대한 상황이 다시 발생하였으니.. 로요.

6. 부분적인 개입.. 칠천삼백만을 상대하는 것 보다 그를 대표하는 한 사람을 확실히 바꾸는 길을 택한 것이 부분적 개입의 입장이겠지요. 민족의 지도자라는 의미는 한반도 전체의 대표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참으로 뛰어난 전략입니다.

7. 그들이 줄 수 있는 에너지는 RF 첨단 기술을 응용한 것이겠죠? 인간의 정신 세계에 무차별 동조되는 신호겠지요? 그 대표적인 것, 체널링과 그 외 혼 에너지의 전번을 통한.. 일명 빙의를 조종하여.. 입니까?

8. [지속적으로 기억하도록 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교육을 시킨다는 얘기겠죠? 한 인간을 재 창조 한다는 말일 것입니다. 무엇을 위해? 차라리 민족 지도자에게 토탈 워크인 하면 될 것을요. 근데, 그건 마음대로 안 되나요? 우주의 불간섭법칙이 적용되는 모드인가요?

9. [공격, 방해, 불순, 보호막, 방어..] 역시 군인다운 표현이군요. 그만큼 외계인들이 급박한 상황에 처한 것이겠죠?

10.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그 하늘은 God? god? Alian? Combined Forces of the Grand Universe and Dimensions? The Federation of the Dark and the Light? 어디서 많이 듣던 얘깁니다.. 예전 두 대륙에서도 들었던 얘기고.. 하늘의 뜻이 꼭 외계 종족의 군인들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하는 까닭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의문입니다.

11. [후보 연설에서 전했던 그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요? 10년의 잃어버린 세월을 통해 얻은 진실.. 그 중에서 믿음이 갈만한 진실이 있다면 “결코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신념임에는 틀림없겠죠? 그러니, 체면도 불사할 수 있는 것이겠고.. 그 저돌적 열정과 자신감, 신념이 간택의 사유였겠지요?
  

본인이 토를 단 위 열한 개의 말 중에 핵심은..
[한 행성이 멸망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사건..]에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각자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 중요한 사건이 광활한 우주의 한 부분에 [질서]를 바꾸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지구 주위에 머물고 있는 외계인들이 불안에 떨고 있기 때문입니다.


떡은 가져 왔는데.. 반갑다고 할려나.. ㅡ,.ㅡ



허적..

조회 수 :
2255
등록일 :
2007.11.19
23:38:34 (*.252.2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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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2007.11.19
23:52:05
(*.6.153.119)
감사합니다. 허적님... ^^

도사

2007.11.19
23:59:07
(*.6.153.119)
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각자의 꿈들을 맛있게 꾸고 있는데...
하나님이... 이불을 확 들춰내면서... " 애들아 ~~얼른 학교 가야지 "

하는 상황이겠군요... ^^

태평소

2007.11.20
00:12:32
(*.244.166.142)
내용과 사실 여부를 떠나
허적님에게서 큰 사랑과 정화의 에너지를 느끼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색깔이 예쁘게 빚어진 허적님의 무지개떡이 씹을수록 깊은 맛이 납니다.

조강래

2007.11.20
00:35:24
(*.205.151.86)
최선인지 차선인지는 모르나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그 사람의 언행이 진실된 것이라면

plus7

2007.11.20
00:41:27
(*.47.160.106)
하늘이 꼭 머리 위의 하늘어야 할 까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개를 들어 올려다 보여지는 하늘을 생각하지요.
자기 사고체계를 깨어 관(觀)하지 못하면 더 뛰어난 사고들에 속고맙니다.

허적님 예리한 지적이십니다.^^

나그네

2007.11.20
00:46:54
(*.113.112.79)
허적님 글은 저에게 귀중한 정보가 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pinix

2007.11.20
08:56:56
(*.72.198.115)
가령 핵폭발과 같은것은 시간과 공간의 흐름까지도 왜곡을 불러 일으키고
그것은 지구만 멸망하는것이 아니라 태양계의 균형을 깨트리고
이웃별 주민들까지도 망할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개입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것이지만
꼭 그게 아니더라도
한민족이 전 우주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유전자를 가진 민족인만큼
우주 전체의 사활과 관련이 있다고 볼수 있을것 같읍니다.

pinix

2007.11.20
08:57:11
(*.72.198.115)
하기사 핵무기는 우주인들의 과학수준에 비한다면
또 귀여운 수준에 불과할것이고
더 엄청난 무기 과학 기술의 소유자인 별들과의 싸움이 일어난다면.......
무기보다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차원인
별들간의 우주전쟁의 종식과 평화의 성공이 촛점이 되겠지요

2007.11.20
10:08:24
(*.214.215.75)
많은 분들의 중심이 필요한 시기같네요..
예쁜 떡 감사드립니다....()....

모나리자

2007.11.20
10:47:56
(*.243.2.3)
외계인23님 글(펌)


우주의 큰 법칙중에는 불간섭의 원칙이 있지요

각 행성이 가지는 자기장내에서는 모든 일은
그 행성인에게 책임과 권한이 있으며
외계의 활동은 일부 예외 상황외에는 간섭 할 수 없다는 규칙이 있답니다

그 행성 우주인이 멸망하더라도 이 법칙은 유지되지요

단 예외로 우주전체의 사활이 걸린 경우나
그 행성의 변화가 다른 우주에 법칙을 깨는 영향을 끼칠 때
불간섭의 법칙이 예외 조항을 인정합니다

현재 지구는 큰 변화를 맞이 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중심이 이 한반도이며
이 민족이 가진 유전자에너지가 그 변화를 주도하여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도록 요청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외계인들은 외계의 상황을 해결하고 지구의 사태를 지켜 보았으나
더 이상 방관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결과에 따라
부분적인 개입을 할 것입니다

각 우주의 외계에너지뿐 아니라 하늘과 공명하는 이들은
11월 27일 부터 선거기간에
채널링 등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민족의 지지자를 지지한다는
외계인들의 메세지를 받게 될 것입니다
외계인대표들의 결정입니다

동시에 우주의 여러 에너지가 그를 도울 것입니다
그가 지속적으로 민족의 지도자상을 기억하도록 할 것이며
그와 그를 따르는 이들의 에너지를 보호 할 것이며
그를 공격하거나 방해하려는 다른 이들의 불순한 에너지상의 공격은
보호막으로 방어 될 것이며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기억하게 될 것이며
기록으로 후세에 남기고자 함입니다

그가 후보 연설에서 전했던 그의 진실됨을 유지하는한
그에게 민족의 지도자 에너지가 머물 것이며
현명한 국민들은 그와 공명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작성자 외계인23 작성일 2007-11-07 20:20:52 조회 116 추천 1 의견 2




이제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시작이 오늘 있었습니다.

민족의 지도자로서 정말 국민을 사랑하는
존경받는 대통령의 탄생이 있을 것입니다

외계인들은 오늘 탄생한 민족의 지도자를 지지합니다
이제 그는 한걸음 한 걸음 다가갈 것입니다

하늘의 뜻이 그에게 있음입니다

온 우주의 에너지가 그를 도울 것이며
그가 이 민족의 에너지를 깨워
새로운 우주의 질서를 확립하는 새로운 지적 생명체들의
차원 상승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기초를 만들 것입니다

앞으로 42일간 예측 못한 운명적인 상황의 발생이
그가 하늘의 뜻에 의해 대통령이 당선 된 것임을 알게 할 것이며
하늘과 땅과 공명을 하지 못하는 이들은 뒤로 물러나게 될 것입니다

또 훌륭한 국민들이 바른 결정을 했음을 느끼고 당당해하며
질서와 조화 속에서 우주의 법칙이 지켜지는
정의로운 사회가 만들어질 것이며 국민들은 새대통령을 존경하며 자부심을 가지고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외계인23 ( 2007.11.07 20:26:55 )


11월 28일 부터 12월 19일사이 23일간
하늘의 뜻에 따라 예측 못했던 운명적인 상황으로
지도자들이 뜻을 모아 그를 지지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인간의 율법보다 하늘의 율법이 우선이며
지금의 상황은 이 나라 뿐 아니라 여러분 지구 전체의 비상상황으로
그 뜻이 집행 되는 것임을 여기에 기록으로 후세에 남기고자합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외계인23 ( 2007.11.07 20:32:57 )


글이 접수된 시간이 연산 하면 또 23이군요
하늘 뜻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글이 접수되었군요
시간을 보면
07-11-07 20:20:52입니다
+7 +2 +7 -2 -2 -3
...+16......+7
......=+23 입니다

민족의 지도자인 그에게도 23의 코드가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위 글은 외계인23님이 창사랑에 올린 글입니다

이를 모르고 전부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보니 가관이군요

모나리자

2007.11.20
10:49:10
(*.243.2.3)
떡은 무슨 떡?
보리개떡?
참 한심하군요~

모나리자

2007.11.20
10:50:02
(*.243.2.3)
허적님은 장난 그만 치세요~

허적

2007.11.20
14:23:56
(*.252.236.62)
.


허적이 내려 논 떡은 급조된 떡이지만,
하늘이 내려 준 떡은 이미 오래 전에 준비된 떡입니다.

천기를 헤아릴 줄 아는 자는 그 떡의 내용이 뭔지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누군가, 하늘을 조금 엿봤다 하여 “나는 그 떡이 이러 저러 함을 미리 알고 있었으며 그것은 곧 하늘의 뜻이다..” 라고 대자보를 올리는 자가 있다면, 그 자는 분명 우매한 대중들을 선동해야만 하는 어떤 의도를 품은 자이며, 설령 그 떡이 먹혔다 하더라도 결국, 치기 어린 자 라는 비난을 이 세상에서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입맛에 맞게 완벽하게 준비된 게 없기 때문이지요.

그것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숱하게 보아 왔습니다.
그러니, 누구든 어리석은 자가 되는 것은 쉬운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난 리자님의 “보리개떡”은 본인과 대중을 걱정해 주는 또 다른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분께 감사 드립니다.


허적..

.

아트만

2007.11.21
00:54:30
(*.229.118.51)
지난주 금요일(16일) 외계인 23님과 저 아트만 그리고 저와 가깝게 지내는 벗 4인이 함께 서초동에서 2-3시간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그날 모임을 가졌던 이유는
23님과 가깝게 교류하는 분이..우주에서 계엄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여 지구인의 주권(자유의지)이 상당부분(어렴풋한 기억으로는 90%정도) 제한된 상황이라는 표현을 한 것에 대하여 납득할 수가 없었기에
직접 23님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위 문제에 대한 23님의 입장은 지구인은 앞으로 새로운 우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핵심, 주체가 되는 존재라는 것이었고,
오해를 일으킨 분을 크게 나무랐다는 23님의 말씀에..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것을 대표하고, 근원의 창조주의 대리인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창조하여 존재하는 모든 것을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확장시키는 일의 선두에 서 있다는 공통된 이해를 가지고 있는.. 저와, 함께한 벗들은 기본적인 관점에 차이가 없다는 느낌에.. 모두 함께 유쾌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위의 23님의 현 시국에 대한 입장과 표현을 보면서..
저는 심각한 견해와 입장의 차이가 있다고 느낍니다.

저의 관점으로는 외계우주의 존재는 제한된 범위에서 지구에서의 게임에 관여할 수 있고,
그 역할은 공정한 게임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 내지 보조적인 역할이라는 것이며
주主 객客이 바뀐다면 우리가 이 곳에서 존재하는 의미가 없으며
우리의 요청 없이 외계의 존재들이 지구에 개입할 수 없고,
지구에서 진행되어 온 게임은 이미 대세가 긍정적으로 판가름 났으며, 앞으로 남은 시간은 우리의 성공이 현실에서 발현되기까지..우리의 초점을 계속 유지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한다는 것이 저의 확고한 신념입니다.

23님이 이회창을 지원하는 것은 그 분이 그와 공명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지금 보고 있으며..
23님의 출현과 그 분의 역할은 진행중인 게임에 필요한 한 부분임을 알고
우리는 우리의 주체성을 확고히 유지하며, 항상 열린 마음으로 대세를 관찰해야 한다고 봅니다. ^^

존재하는 모든 것은
모래알 하나 까지도 소중한 우리의 가족이며, 조건 없는 무한한 사랑 밖으로 버려져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태평소

2007.11.21
08:14:20
(*.127.1.171)
누구나 진심과 입밖으로 쏟아내는 언어를 일치시키기는 어렵지만, 그 둘 사이에 괴리를 줄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선 말과 글-즉 언어들과 그 뒤에 깔린 그들의 의도들 간에 괴리와 격차가 심한 것을 자주 봅니다.
말과 글 보다는 말투와 글투가 70% 이상의 결정력을 갖는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것을 그들 스스로 잘 알기에 눈치를 살피면서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웃긴 일입니다.

바꿔 말하자면 스스로 진심과 그 진심에 역행하지 않는 의도를 품고 있다면 무슨 말을 하고 무슨 글을 쓰든 아무 눈치볼 일이 없을 것입니다.

기본적인 것을 스스로 지키지 못해 스스로 떨어져나가는 자들은 일부러 품을 일이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태평소

2007.11.21
08:25:11
(*.127.1.171)
가급적 보다 다양하고 어떤 것이든 담을 수 있는 큰그릇을 지향하는 빛의지구의 모토엔 절대적으로 찬성입니다. 그것이 아마도 그 어떤 판단과 분별도 하지 않고 모든 것에 깃들고 모든 것을 품는 유일무이의 우주의 위대한 생명에너지의 뜻에 부합할 것입니다.
그러나 역시 거기에도 따로 놀거나 역행하는 움직임엔 자연치유든 강제치유든 생명의 칼날이 움직여야 할 일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모나리자

2007.11.21
09:06:05
(*.243.2.3)
외계인23님이 경찰수사받느라 경황이 없을 터인데 시간을 할애하여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였다니 반가운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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