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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사이트의 회원인 어떤분(?)의 소개로 가입을 대전에 사는 회원입니다.

밑에 아우르스카님의 '빛의여정 모임' 후기를 읽으며 블루영혼님의 댓글을 보다가
도저히 참담한 심정을 느끼고 그 마음 주체할 길 없어 몇가지 질문을 올리려 합니다.
==============================================================================

행동하는 양심,빛의 여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얼마전에 방문하여 가입했습니다만
스스로 완성을 이루려는 노력에는 큰 박수를 보내드리는게
맞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꼭 구태여 이곳에 이러한 긴 장문의 자랑성 글을
올리는 것은 작은 한 의도가 숨어있다고 여겨집니다.
==아우르스카님의 글의 어떤 부분을 자랑성 글이라 느끼셨으며 올린글의 어떤 부분이 작은 의도가 숨어있다고 느끼셨는지요?


언잰가는 빛의 여정과 빛의 지구도
그 추구하는 마음의 빛이 같다면 다시 하나가 되리라 봅니다.

그럴려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조금씩은 양보해야 겠지요...
==>님의 글을 읽노라면 의아한 점이 있습니다.
님은 질문을 하시며 답을 구하는게 아니라....님께서 이미 답을 내리시고 상대방의 글을 단정짓는 우를 범하시는군요....너무 경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저의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이곳 한 페이지에 빛의 여정이 수련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외계 체널대신 큰 한 자리를 차지하여 각자 스스로가 인간완성을 이루는데
조언을 주시고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빛의 여정 가입인사에도 올렸지만
저 같은 경우는 자택이 대구니까 부산이나 광주등지에서
이런 모임이 열리면 참석하기가 더없이 수월하고 좋습니다.

1월달 모임에는 저도 한번 참석해보고 싶군요.
==>이부분이 이해가 되지않는데요...님의 자택이 대구라서 부산이나 광주에서 열리면 참석하기 수월하다고 하셨는데.....그럼 서울에서 전국 거의의 전 모임을.... 머리가 아닌 "발로써" 뛰어 다니며 열성을 보이시는 아우르스카님의 진심어린 '의에 열정'을 너무나도 깍아내리시는 건 아닌지요?
님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잇겠습니까?


운영자님과 여러 어르신분께서
연세도 많으시고 오랫동안 수련을 해 오셨다고하니
꼭 한번 참석하여 그 기운과 에너지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이상 저의 사견입니다...
==>님의 글의 결론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단 참석이나 해보시고 그 기운과 에너지를 느껴보시고 말씀을 하시는게 순서일 것 입니다.
님의 글의 머릿말...
행동하는 양심,빛의 여정에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글의 첫문을 여셨는데.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발로 뛰며 직접몸으로 부딪치며 열정을 쏟는 사람
에게 따신 방구들에서 이렇궁 저렇궁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것은
탁상공론卓上空論 이요....그렇게 해서 얻은 논리나 진리는   사상누각沙上樓閣...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깊이 새기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조회 수 :
1279
등록일 :
2007.11.19
14:41:59 (*.141.2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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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2007.11.21
08:45:16
(*.126.167.177)
위의 댓글...블루영혼님..ㅠ.ㅠ...저 ..굉장히 미인아니거든요...보통 미인도 아니고..그저 평범한 아낙입니다...어디서..유언비어가 대구까지 풍겨갔는지 모르지만..ㅎㅎ@ㅁ@...앞으로..모임 못나갑니다...얼굴에..화장떡하고..나가야 할듯..ㅎㅎㅎㅎ 아무튼..맑게 봐주신것은..너무 너무 감사합니다........@ㅁ@...
박주하님..그리고 개인적으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ㅎ ..왠지..두분 다..대화가 잘 통하실 분들 같네요...두분 다 멋있습니다..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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