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베릭님 쪽지 궁금해서 한통 남겼습니다.

조회 수 :
1812
등록일 :
2015.03.27
10:46:44 (*.39.18.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5371/0c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5371

베릭

2015.03.27
12:24:49
(*.170.38.166)
profile

우철님 답장 빨리 못해서 미안합니다.

 

님이 저와 유사한 고난을 겪는 분으로 여겨져서 저역시 상담하는 심정으로 의견을 소통하고 싶었습니다.

계속 소모적인 논쟁에 휘말려서  아까운 시간을 흘려버리고 있어서

님깉은 분에 대한 중요한 관심사를 놓치고 있는데....저를 탓하지 않고 인내심을 가져주어서 고맙기만 합니다. 


저역시 삶속에서  미해결 문제들을 안고 살아가는 중이기에 님에게 해답을 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의견을  나누고 마음을 같이 공유할 수 있습니다.

 

몇칠후에 답장보내겠으니 그때까지 평안하십시요.

 

 

*******************************

블로그주소로 들어가면 음악 나옵니다.

 

http://blog.daum.net/kywon/6850254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사오십대쉼터.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사오십대쉼터.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사오십대쉼터.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오십대쉼터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사오십대쉼터.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사오십대쉼터.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사오십대쉼터.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 합니다.


사오십대쉼터.

가진 것을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사오십대쉼터.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사오십대쉼터.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사오십대쉼터.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사오십대쉼터.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


사오십대쉼터.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살아온 시간들 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사오십대쉼터.

지금부터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 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113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189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103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828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03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484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497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60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43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9214     2010-06-22 2015-07-04 10:22
9530 뉴스를 보며 느낀점 오성구 1745     2003-11-15 2003-11-15 20:39
 
9529 이용재님께 질문 [1] 유민송 1745     2004-08-07 2004-08-07 09:06
 
9528 예수님의 수제자 - 성모 마리아! [11] pinix 1745     2005-08-29 2005-08-29 19:58
 
9527 진정한 진리 ghost 1745     2006-04-29 2006-04-29 11:13
 
9526 너에게 보내는 쪽지 (^^) [3] 유승호 1745     2007-05-04 2007-05-04 00:06
 
9525 UG가 3월달에 사망했다는 군요. [1] 김요섭 1745     2007-05-08 2007-05-08 00:10
 
9524 파티마 제 3의 예언은 지구의 멸망 [4] 황금빛광채 1745     2007-10-04 2007-10-04 14:17
 
9523 세상은 허상... [26] 도사 1745     2007-10-22 2007-10-22 13:43
 
9522 2틀 동안 컴 에러로 바쁩니다. [3] 김경호 1745     2010-01-31 2010-01-31 19:47
 
9521 문재인 , 3자 대결도 좋다!! [3] 유전 1745     2012-11-23 2012-11-26 16:46
 
9520 상위자아 - 체험담으로서 전하는 개인 이야기 [3] 베릭 1745     2022-01-15 2023-04-20 11:26
 
9519 영혼의 길 글 재밌네요 [1] 해피해피 1745     2022-05-09 2022-05-09 21:52
 
9518 역정보 ㅡ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3] 베릭 1745     2022-05-30 2022-06-04 16:20
 
9517 진실은.... [7] lightworker 1746     2002-08-16 2002-08-16 18:28
 
9516 지구의 잊혀진 역사 라엘리안 1746     2002-08-22 2002-08-22 11:18
 
9515 11월 10일 서울,경기지역모임 변경장소 안내 file 운영자 1746     2002-11-06 2002-11-06 20:46
 
9514 이라크전 배후조종자 펄 사임 [1] 芽朗 1746     2003-03-29 2003-03-29 09:25
 
9513 제가 그제 오후에 제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요.. 김선일씨에 관하여... [5] 안용주 1746     2004-06-23 2004-06-23 02:05
 
9512 사랑에 관한 혼동에 대하여 [8] 하지무 1746     2004-07-17 2004-07-17 03:06
 
9511 일본의 지진 하늘나무 1746     2004-11-09 2004-11-09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