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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1부 감상문


태왕사신기와 북두칠성인



태왕사신기 1편을 볼때는 극장용 영화를 버금가는 듯 한 담백하고 화려한 CG효과 뿜어냈다. 특별히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우리 한민족 문화유산 피라미드와 고구려의 광개토대왕국을 자국내 소국으로 편입시키는 역사왜곡의 시점에서 MBC에서 과감히 특급대작을 만든 것 같다.


드라마 태왕사신기는 온순하고 하늘과 긴밀히 연결된 옹족과 야만족인 호족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으며 호적은 불의 기운을 다룰 수 있는 반면 너무 강해 세상을 파멸로 혼돈을 야기 시킨다. 하늘 신의 아들 환웅이 나타나 중제를 하며 1편 마무리에 주작이 폭팔하며 세상이 불바다가 되어 나머지 3 수호신을 동원해 불을 잠제우게 되며 긴시간 후에 불은 꺼졌으나 세상의 2/3는 물바다가 되었다.


이것은 지구의 창조신화와 단군신화를 결합한 내용 같기도 하다.


환웅은 세상을 등지고 하늘로 올라가면서 4가지 원소 수호신을 회수하여 지상에 감추어 두고 세월이 흘러 주신의 별이 나타날때 신왕이 나타나서 4개의 원소를 되 찾을 것을 남겨두며 하늘로 올라간다.



옛부터 우리 민족은 단군조상으로 북두칠성인 자손이라고 했다.


하늘의  신 환인 신이 아들 환웅 보내 내려와 인간과 결혼해 아들 단군을 낳아 단군이 왕이 되어 나라를 다스리면서 단군조상이 된다.


옛 전설로는 어느날 곰과 호랑이가 환웅을 찾아와 인간으로 만들어 달라고 간청하자, 각자에게 신령한 쑥 1주와 마늘 20개를 주면서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서 이것만 먹고 산다면 인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곰은 옹녀로 상징하고 호랑이는 버티지 못하고 굴에서 나왔고 옹녀 곰은 100일 무사히 맞치고 나와 인간녀가 되었다는 설이다.


개인적으로 풀이하면 이뜻은 100일동안 '단식'을 통해 쿤탈리니 각성과 해탈을 의미한다. 스웨든인 신비가 과학자 유체이탈로 사후 영계보고서 20권을 쓴 '스웨든 보르그'는 옛 원시족들은 순수하여 하늘과 긴밀히 연결되었다고 주장한다.



현대적으로 표현한다면 단군의 조상이 북두칠성의 3개의 별 삼성에서 전해졌다고도 하며 또 다른 이의 주장에는 한국인의 시조는 북두칠성인 환인 환웅 단군 다른예기로는 일곱가지 색의 파장때를 가진 국조로써 에너지를 뜬다고 합니다. 피라밋 히란야 체질계선연구회를 운영하시는 분은 완전한 쿤탈리니 해탈 경지에 이른분으로 보이며 이분의 주장이 북두칠성 3성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한다. 체널링 메시지 멜키지텍 대사도 위와 같은 주장을 펴고 있다.


동굴에서 인간이 되기위해 수도했는 민화는 우주인이라고 합니다. 상공에 거대한 우주선 속에서 에너지와 피마밋에 기록을 남기고 있었다고 하며 그때 다른 외계인들이 무엇을 하나 벌때같이 모였다고도 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볼때 전설의 옹녀가 곰이 었다는 주장을 떠올릴때 너무나 추상적인 것을 현대적으로 바꾼다면 (큰 곰자리!)를 지칭하는 절묘한 천문학이 보여진다. 우리나라가 삼태극 원리와 피라밋 히란야 원리의 이미 알고 있었으며 한국의 북두칠성인 시조가 다른 별에서 왔고 밀도층으로 보면 높은 차원이며 하늘과 연결되어 공명하는 조상으로 부터 왔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지구상의 종족들은 본래 별에서 왔음을 또 많은 인종이 섞임을 또 별의 지식이 왔음을 뜻하며 현재에도 우리는 별에서 일부가 왔다. 외계인 지구인 이런 분리는 본래 의미 없는 듯 하다.



유전적으로 한국인의 몸체와 일부 다수 영체가 북두칠성인과 긴밀이 공명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또 한 피라밋 4면중 한면 북에서 우측 5도 진북방향과 에너지가 연결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각나라마다 고유의 氣차원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체질계선 연구회 원장은 유체이탈을 통해 피라미드는 외계에서 왔음을 말하며 천상을 방문한 그는 본래 높은 차원 천상에도 피라미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뒤받침하고 있으며 천상의 문명의 피라미드를 물질세계에 모방한 것이라고 한다.




태왕사신기 드라마에서는 호족은 불을 상징하며 포악한 야만인으로 그려져있고 옹족은 온순한 하늘과 긴밀히 연결된 민족으로 나타나고 있다.



드라마와 별게로 현대적 다른 말로는 호족이 유대인들이라고도 말하는이가 있다.



북두칠성과 3성에 대해



우리는 7이라는 숫자가 익숙한 나머지 자주 이야기를 떠올린다. 7은 행운의 숫자라고도 하지만, 사실성이 부족하고 경험상으로 보아도 그다지 어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7이라는 숫자는 우리의 인체 중요한 7개로 이루어진 大차크라 Chakra 구성되어있다. 샨스크리트어로 두정으로부터 시작하여 사하스라라 차크라, 아즈나 차크라, 비슈다 차크라, 아나하타 차크라, 마니프라 차크라, 스바디스타나 차크라, 물라다라 차크라 색깔별로 7개의 차크라 계보를 같추고 있으며 이외 뇌부위 9~13개 차크라 시스템이 구축된 것으로 보인다. 사하스라라 7 Sahasrara Chakra 천개의 꽃: 해탈 6개의 차크라들이 잘 운행되고 조절되면 스스로 빛을 쿤달리니가 백회를 뚫고 나가 우주에너지와 일치되는 지점이기도 하며 긍극에 우리의 완전한 합일 (차크라 주요기능 별도 보기)



3성 삼극사상


3이라는 숫자는 또 익숙한 숫자로 서구기독교에서는 성부성자성신 우리 나라의 경우 '천지인' 영혼백 을 뜻할때 3으로 이루어져있다.


피라미드 기하학 또 한 기본이 ▲ 3각형이다.




우리나라 3태극 또한 서로 부분 결합되어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원리에 있으며 3극은 천:지:인 영:혼:백으로 이루어졌듯이 또 한 현대적인 다른 뜻이 숨어있는데 '더 프리즘 라이라' 리사로얄과 여러 체널에서 밝힌 내용되로 긍정성 + 통합성 + 부정성 인류가 부정과 긍정성이 최종 통합을 이룩하는 궤도를 가지고 있다. 이 것은 3태극의 원리와도 유사하다.



외계인들이 본 초끈에 대한 구절도 삼각 끈으로 이루어져 꼭지점에 각기 다른 에너지가 주입된다고 하며 그것이 프라즈마 형태에서 물질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피라미드 3차원 도형 상징


피라미드 3각:5꼭지점:4면 (3+5+4=12)라는 숫자가 나온다. 12는 고대부터 신성한 숫자로 표기되고 있으며 자연의 신성한 숫자와도 연결되고 있다. 수메르문명 이집트문명 서양천문학 동양천문학에도 12 날짜도 12 시간12 분 이외 숨어있는 뜻들이 많이 설정되어있다.



3x3=9 어떤 것을 지칭하는 것인지는 감을 잡을 수 없지만, 9라는 숫자도 지금 현재 인간이 최종 인식할 수 있는 차원이 9차원이라고 한다. 물론 더 진화되면 그 높은 차원까지 가게되고 근본적으로 근원과 합일 하게 된다.


피라미드 2차원 도형 상징


피라미드(불의 중심) 음기를 상징하는 天 氣 피라밋, 양기를 상징하는 地 氣 피라밋 동양의 -+음양사상과 일치하기도 하며 태극의 음양과도 같다. 여기서 중용한 부분은 음양의 조화속에 여러 형태의 氣가 발생한다고 주장하며 氣의 음직임은 나선형태라고도 주장한다.



물질적인 세계에서 탐구해보면 난류와 한류 교차하는 곳에 고기때들이 모인다는 사실도 있으며, 날씨 구름의 찬공기와 뜨거운 공기중에 전자기가 발생하듯 이 피라미드 원리에도 고차원의 기가 흐름을 이야기 하고 있다.


물론 인간의 7차크라와 300개가 넘는 경락 구조의 작은 차크라의 구조를 띄고 있으며 天천기의 두정 백회를 통해 흐르면서 각각 차크라를 걷쳐 회음부를 통해 地지상으로 빠져나가고 地지氣를 통해 회음부와 두정부를 통과해 나간다고 한다. 한마디로 인간은 모든 것을 비워 통로역활과 같은 구조를 띄고 있다.



하늘 피라밋과 지상 피라밋의 교차는 6각 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히란야(샨스크리트어: 황금의 빛) 문양을 띄며 그의미를 담고 있다. 지구상에 피라밋 바닦에는 수정판이 깔려있고, 보이지 않는 차원 문과 여러격자망과 내부의 비밀의 방이 연결되어있으며 안에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프로펠러 처럼 히란야가 회전한다고 한다. 이것은 우리 몸의 차크라가 뚫리고 운행될때 순환과 회전을 의미하기도 한다.


3x4=12



우리나라 국기의 음양 상징과 3비트 4괘가 이루어져있다. 3x4=12 숫자가 나오며 12는 우리 은하계를 나타내는 수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국가 국기가 음양 오행의 원리 (태양일 달월) 화 수 목 금 토 5개 원소로도 설명 하고 있으나 본래는 5행을 넘는 氣운을 대치해야 한다. 서양의 점설술의 5개의 행성과 해 달 등 다른 천체의 에너지 영향의 의미도 있다.







3+3=6 성모마리아와 관세음보살 동일한 생명 에너지


불교의 관세음보살이 33인으로 이루어진 것을 보면 히란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피라밋 상하 교차가 33으로 이루어진 점을 볼때 6각형이 나타난다 성모마리아는 본래 은하계 다른별에서 여신으로 환생했다고 주장하며 지구에 예수가 태어나기전 각기 다른 빛의 존재들이 여러명이 왔음을 말하며 천주생기 생명에너지 성모마리아를 뜻하는 천주생기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또 한 관세음보살 또 한 공통적으로 성모처럼 천주생기와 같은 에너지를 띈다고 한다.


물론 홀로그램 차원에서 많은 빛의 존재가 있음을 말할 수 있고 33명보다 6각을 의미하는 에너지가 더 신빙성이 높다.



유대의 다위별은 직각 형태의 물질적인 에너지가 강한 6각별을 갇추고 있는 반면, 불교의 꽃모양의 부드러운 곡선은 정신적으로 고차원적인 에너지가 높다고 한다.




드라마의 천문 4방위 수호신 각각 지칭하며 방위마다 7x4=28 구조를 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AUM 옴 진동 심볼


옴이라는 모양이 3과 같아보이기도 하며 이 문양 띄는 상징성은 자세히 알 수 없지만, 3의 시계방향에 등쪽에는 무엇을 띄는 지는 알 수 없고 위의 밤과 낮의 초생달과 해를 상징하는 것 같기도하며, 이번에 초승달과 금성과의 만남도 위와 비슷하다. 서구에서는 수메르 문명에서 기원했겠지만, 그리스신화에 금성의 비너스를 띄는 것 같기도 하며, 바바라 핸드 크로우 체널 5차원 샤티아는 인류의 육체가 금성의 에테르를 가져왔다고도 주장한다.


여성과 생명의 탄생과 생명에너지를 뜻하기도 하는데 개인적인 상상력일뿐 진실은 아니다.



숫자의 의미



피라밋 3:5:4=12


피라밋 6상하 3+3=6


피라밋 5꼭지 + 히란야 6꼭지 1원=12


피라밋 4면+6=10


3비트 4괘 = 12 (음양통합 13)?


남녀 육체 = 12


6장6부 지칭(1개!!?생식기중 1개가 포함한다고 주장을.)


3x3=9



부분 인용



「弓 弓 乙 乙 降 降 知 知 自 者 者(궁궁 을을 강강 지지 자 자자)」
하늘의 기운이 땅에 내려오고
영적 지혜가 열리며 스스로 우주의
주인공이 된다는 뜻이다.


「 北斗七星 三星(북두칠성 삼성)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려오고 있다.」(노스님에게 전해진 메시지)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삼총사의 색을 조합하면 적, 황, 청의 색이 나오는바, 삼원색을 시계방향으로 회전시키면(색의 삼원색이 섞이게 되면 암흑색(물질의 세계: 검은색)이 나오게 되고, 빛의 삼원색이 섞이게 되면 하얀 빛으로 환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의식, 무의식으로 대입해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태극문양이 나오며(예전에는 청, 적색이 아닌 흑과 백, 음과 양의 모양이었다) 이러한 빛은 주위에 있는 8괘를 녹이는 힘이 되며, 8괘는 팔식(八識)인 ‘안, 이, 비, 설, 신, 의(眼耳鼻舌身意)’, 아뢰야식(阿賴耶識: 습관화된 본능), 말나식(末那識: 가르치지 않아도 판단하는 의식)등 [원죄, 병, 업]을 녹여 하나의 빛으로 이르게 합니다.


이를 부연설명해보면 ‘삼태극(三太極)’에는 3개의 극점(의식)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즉, 잠재된 3개의 극(무의식: 無意識)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3중 공점은 삼위일체(三位一體)의 원리로 변형이 되어 '3x3=9'인 초월의 원리로 나아가게 되고 우리가 아는 2태극(二太極)의 문양은 '2x2'의 원리로 4를 뜻하고, 안정적인 '4'수는 피라밋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 = 몸(음) + 몸(양) = 영혼
△+∇ = 히란야 그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3+3 = 6, 6(히란야) + 4(피라밋) = 10(완성)

3(삼태극) × 4(피라밋) = 12(우리 은하계를 이루는 기본 숫자)
12×12 = 144
144×10 = 1440
1440×100(백: 百) = 144,000(지구에 태어나 물질체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대백색형제단(大白色兄弟團)의 수)
또한 이 삼태극(三太極)은 아리랑의 이치와 도라지의 이치로도 설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리랑(我理郞)은 ‘내 자신의 이치를 아는 사람(낭랑 18세 = 남자(9) + 여자(9) = 18)’을 가리키고 도라지(道我至)는 ‘도의 이치를 나에게 이르게 하라’는 깨달음의 뜻이 숨어있는 노래였던 것이지요.


어릴 적 불러봤던 도라지와 아리랑의 가사를 한번 나지막히 읆어 볼까요?
아리~랑(내 자신의 이치를 아는 사람)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고난)를 넘어간다.
나(我: 근원, 본래의 신성(神性))를 버리고(깨우치지 못하고) 가시는 님은~ 십리(완성)도 못가서 발병(발병: 發病, 질병)난다. 출쳐: 부분인용 -피라밋 히란야 체질계선연구회


-다음 사전지식-


환웅(桓雄)은 단웅(檀雄) 또는 신웅(神雄)이라고도 한다. 조선시대에는 환인, 환웅, 단군의 신주를 모신 삼성당(三聖堂) 또는 삼성사라고 하는 곳이 황해도 문화현 구월산에 있었다.

《삼국유사》에 인용된 《고기(古記)》, 《세종실록》〈지리지〉에 인용된 《단군고기(檀君古記)》에 의하면, 환웅은 환인의 서자이자 단군의 아버지이다.

사서에 설명된 환웅
삼국유사와 조선왕조실록에는 옛 기록을 인용하여 단군신화를 설명하였다.

삼국유사
환웅은 인간 세상에 뜻을 두어 환인으로부터 천부인 3개를 받아 3천의 무리를 거느리고 태백산 정상에 내려와, 그 곳을 신시(神市)라 부르고 곡식.수명.질병.형벌.선악 등 인간의 360여가지 일을 주관하였다.

어느날 곰과 호랑이가 환웅을 찾아와 인간으로 만들어 달라고 간청하자, 각자에게 신령한 쑥 1주와 마늘 20개를 주면서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서 이것만 먹고 산다면 인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곰과 호랑이가 삼칠일을 버텼고, 곰은 여자가 되었으나 호랑이는 사람이 되지 못하였다. 웅녀는 혼인할 곳이 없어서 신단수 아래에서 아이를 갖게 해달라고 빌었다. 이에 환웅이 잠시 인간의 몸으로 변하여 웅녀와 혼인을 하고 아이를 낳으니, 그 아이가 단군왕검이다.


無限의主人 07-11-11 부분 인용 '피라밋 히란야 체질계선연구회'


어휴 잠자려다 나와 졸리고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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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7
18:34:49 (*.51.15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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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7.11.17
18:44:07
(*.51.157.193)
하늘파장 '옴'진언 태초의 탄생의 소리.(태초의 리듬 우어리듬 이하)
환고탈태 氣 天氣 광자대 양자도약 새로운 에너지
천상의 검이 사랑의 검으로 어둠을 갈라 빛으로 변화시키리......

김경호

2007.11.17
18:47:21
(*.51.157.193)
태초에 하늘의 (우어리듬)소리이 들렸다 리듬은 마찰로 불을 창조하고 불은 빛을 창조하였네. 그리고 상반된 무수한 것들이 각기다른 고유의 스펙트럼의 세계를 창조였으니 꼭 그것은 거울의 반사를 통해 얻어진 빛과 시간과 공간의 무수한 홀로그램의 차원 같았으니 그리고 하늘의 물 프라나와 지상의 물을 나누었네 그리고 생명은 물에서 왔으니 진화를 거듭하리 우리의 내면에 근원이 연결되어있으니 길을 따라 가는 길 밖에 없도다.



태초에 바탕의 진공 자체에 Urrhythmus 우어리듬이 진동했으며 무수한 상반되 리듬을 존재케하고 반사를 통해 불을 창조하고 불은 열을 내어 빛을 창조하였네 그리하여 리듬과 불과 빛은 신성을 고유하게 가지고 있으며 모든 빛과 영은 일체 신성을 大대우주를 간직하고 공유하고 있으며 빛과 시간을 통해 차원을 창조하고 小우주를 창조하였네 그리고 불은 끝없이 마찰을 통해 얻어지고 빛은 열의 연소과전을 통해 빛이 순간 속에도 소멸을 통해 존재케 하니 그 찬라의 수십억 히르쯔의 태초의 리듬은 무한한 끝없는 항상 존재함을 옴 근원의 소리를 통해 느끼고 존재하고 있다네...

태초의 옴을 통해 무수한 상반된 거울의 리듬을 창조하고 빛과 시간은 더느린 다차원 공간을 무수히 창조하고, 고유한 물의 프라나 차원을 창조하고 핵의 차원을 창조하며 각기다른 고유한 기하학적인 上中下차원을 창조하였으매 실로 우주는 광대하여 다 알 수 없도다.^^

아우르스카

2007.11.18
20:09:37
(*.226.132.137)
김경호님...이 글도 퍼갑니다...ㅎ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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