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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쳐: 마음놀이터 글쓴이 :  마음놀이터

천부경(天符經)  
一始無 始一 (일시무시일)
우주는 시작됨이없이 시작된 우주이니,

析三極  無震本(석삼극 무진본)
하늘과 땅과 사람으로 나뉘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고,

天一二  地一二 人一參(천일이 지일이 인일삼)
天二參 地二參  人二參(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하늘 땅 사람은 모습은 다르되 근본은 같느니라.

一積十距  無櫃化三(일적십거 무궤화삼)
하늘의 정기가 충만해져 담을 상자가 없어 사람으로 변하노라.

大三合 六生 七八九(대삼합 육생 칠팔구)
삼극이 돌고 돌아 24절기를 만들고.

運三四成  環五七(운삼사성 환오칠)
삼극의 조화로 기가 몸과 마음을 감싸노니,

一妙衍 萬往萬來(일묘연 만왕 만래)
하늘의 움직임이 묘해서 삼라 만상이 가고 오는구나.

用變 不動本(용변 부동본)
만물은 변해도 근본은 변하지않고

本心 本太陽(본심 본태양)
근본마음은 본래 밝은 빛이니,

亮明人  中天地一(양명인 중천지일)
사람을 우러러 비추어라, 천지간에 으뜸이도다,

一終無終一(일종 무종일)
우주는 끝남이 없이 끝나는 우주로다.  

===================================================================================

無限의主人-천부경에 대해 오늘 처음 읽어 보았습니다 이전에는 한문이라 별 신경을 안썼는데 뜻이 옛날에 깨달은 성현자가 돌무니에 시를 써 넣었나봅니다. 글귓가 아주 절묘하군요. 보신분도 다시 한번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개인적인 뜻 풀이를 해서 미안합니다. 저는 늘 나의 에고가 어리석다는 생각은 깨달으나 생각나는 것은 표현해야 직성 입니다.^
주관적 뜻 풀이: 저의 뜻은 무시해도 됩니다.^^

천부경(天符經)
一始無 始一 (일시무시일)
無限의主人-주관적 뜻 풀이: 꿈꾸는 신의 우주- 신의 거울
우주는 시작됨이없이 시작된 우주이니,

析三極 無震本(석삼극 무진본)
無限의主人-주관적 뜻 풀이: 삼극이나 근본은 무극이 진본이니
하늘과 땅과 사람으로 나뉘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고,

天一二 地一二 人一參(천일이 지일이 인일삼)
無限의主人-주관적 뜻 풀이: 하늘 1이요 물질 천상2- 지상이 1이니 둘로나누어-인1은 영혼백 마음정신영
天二參 地二參 人二參(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無限의主人-주관적 뜻 풀이: 두개의 하늘이 지구와 별 3극 진본하늘/ 땅 지구와 별 두개가 진본하늘/인간 영과 육체 2 하늘사람-? 삼으로 나눈 것은 많습니다. 철학자의 표현 과학의 표현 다음에..
하늘 땅 사람은 모습은 다르되 근본은 같느니라.

一積十距 無櫃化三(일적십거 무궤화삼)
無限의主人-주관적 뜻 풀이: 창조의 핵폭발
하늘의 정기가 충만해져 담을 상자가 없어 사람으로 변하노라.

大三合 六生 七八九(대삼합 육생 칠팔구)
無限의主人-주관적 뜻 풀이: 피라밋 히란야 7차크라 색 칠성, 팔괘, 구차원 9차크라 차원 ?
삼극이 돌고 돌아 24절기를 만들고.
無限의主人-주관적 뜻 풀이: 7+8+9=24 피라밋3:5:4=12X2=24 △+∇ = 히란야  天피라밋地피라밋  
3(삼태극) × 4(피라밋) = 12(우리 은하계를 이루는 기본 숫자)
無限의主人-주관적 뜻 풀이: 피라밋 히란야 천지氣는 오행 운명을 거슬러 넘는다.

運三四成 環五七(운삼사성 환오칠)
無限의主人-주관적 뜻 풀이:음양氣 7차크라 天地순환
삼극의 조화로 기가 몸과 마음을 감싸노니,

一妙衍 萬往萬來(일묘연 만왕 만래)
無限의主人-주관적 뜻 풀이:과거는 가고 미래는 오다 8순환 뫼비우스띠?
하늘의 움직임이 묘해서 삼라 만상이 가고 오는구나.

用變 不動本(용변 부동본)
無限의主人-주관적 뜻 풀이: 무극 근원 일체신
만물은 변해도 근본은 변하지않고

本心 本太陽(본심 본태양)
無限의主人-주관적 뜻 풀이: 인간의 영과 마음이 근원 바탕과 진동에서 불성에서 빛으로 眞我진아
근본마음은 본래 밝은 빛이니,

亮明人 中天地一(양명인 중천지일)
無限의主人-주관적 뜻 풀이: 천인이 하늘과 땅 사이 중간에 재일 으뜸?
사람을 우러러 비추어라, 천지간에 으뜸이도다,

一終無終一(일종 무종일)
無限의主人-주관적 뜻 풀이: 근본 진공차원-다음 우주와 MAYA환영의 홀로그램 우주  
우주는 끝남이 없이 끝나는 우주로다.
조회 수 :
1303
등록일 :
2007.11.17
18:17:28 (*.51.157.19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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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497

오성구

2007.11.17
23:11:49
(*.234.40.170)
우주는 시작됨 없이 시작된 우주이니,
--파라다이스에 사는 존재들은 원래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고 합니다.
하보나의 10억 구체는 어느날 갑자기 번쩍 나타났구요.
초우주에 있는 옛적부터 늘 계신이 부터 기록이 시작 된다고 합니다.

하늘,땅,사람은 모습은 같되 근본은 같다
--원래 근본은 같습니다.그러나 보론다덱 아들이 태어나면서
하늘,땅,사람이 갈라 지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서열상 창조의 맨 밑바닥에 있습니다.
물론 더 아래에는 동물과 식물이 있지요.
그러나 고양이와 코끼리가 생각 조절자를 받기 시작 했습니다.
35억의 로봇 인간들은 그렇치 못합니다.
기계적으로 번식을 하면서 외모는 똑 같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영리한 고양이나 코끼리를 만날때는 함부로 대해서는 않됩니다.
로봇 인간처럼 말을 하지는 못하나 우주의 언어인 텔레파시나
채널링으로 대화를 해보면 수준이 다름을 알수 있습니다.
원래 시리우스는 고양이과와 개과들이 진화의 정점에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아우르스카

2007.11.18
20:11:23
(*.226.132.137)
이 글도 퍼갑니다..휘릭익~~~~ (너무 퍼가서 미안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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