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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빛의 지구에 가입한지는 1달되었지만,  빛의 지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드리려고 합니다.
본래 빛의 지구가 체널링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영성인 네티즌들에게 전달하는 매체역활을 했습니다. 행성활성화그룹이 있던 시절부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요동시키고 영성을 일깨우는 역활을 충분히 해왔으며 반면 부적합한 메시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체널링은 본래 예언과 메시지에 중점보다 체널링을 통해 스스로 인간 개개인들이 영적인 성숙을 도와주는 매체로써 그 역활을 하게 된 것이라 봅니다.

이재 빛의 지구도 깨어나야 할때 입니다.

본래 수련이나 수행은 개인이 단체를 인연을 닫아 알아서 개인 스스로가 마음공부를 하겠지만,
빛의 지구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빛의 지구 체널 메시지는 중요도 보다 중용적으로 살펴야 할 것 입니다. 눈코입귀를 띄지 말고 붙쳐 관찰해야 하면서 반면 수련과 수행을 끌어내야 합니다.

빛이 되기위해서는 빛으로 깨어나야 합니다.

수행 마음공부 수련 해탈을 해야 하지만, 해탈이 아니라면 해탈에 가까운 각성이 되어야 합니다.
부처 같은 분은 해탈을 해서 불성 사마디에 갔지만,

대부분 여러분은 빛으로 깨어나 당신들이 말하는 5차원으로 진입해야 합니다.

체널링이 그렇게 해주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몇분은 영적 능력을 가지신분도 있지만, 그것은 초급 중급 마스터밖에 되지 않습니다.
여기 가족들을 빛으로 이끌어 나가야 방향은 먼저 마음공부를 시작하여 빛으로 자각하는 깨어나는 수련 수행의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 몇분중에 초급 마스터들이 있는 것 같은데 그분들이 모여 함께 이 빛의 깨어남 마음공부 수행의 핵폭발과 같이 전진해야 합니다.


체널링 메시지만 바라보다 한세월 갑니다.

늦습니다. 핵시계7분전 입니다.

늦다고 할때 빨리 시작 하십시요.

수행이 기본이 되면 체널링은 부가적인 위치에 올라오게됩니다.

수행이 먼저면 체널링은 다음입니다.

천리 본들 앞일 못보면 뭐하리~앞일 본들 천리 못보면 뭐하리...
중심이 바로 서면 大지혜가 도와 줄 것 입니다.

모임이나 모임이 없을때 수행 mode로 시작하게 되면
자연히 중심 중심 중심 태양이 바로 서게 됩니다.

비우십시요 깨어나십시요 자각하십시요

빛이 되십시요.

옴 마니 반메 훔 ()





  
조회 수 :
1986
등록일 :
2007.11.16
22:25:29 (*.51.15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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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2007.11.16
22:42:08
(*.234.40.175)
순서를 조정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먼저 알고서 수행하는 것과 모르고서 수행하는 것은 다릅니다.
그리고 최근의 채널러 들은 과거와 달리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받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질문을 하고 답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운명 예비군들은 천상의 정부로 부터 어떤 직분의 위치에 있는지도
모르고 활동하고 있으며,메신저와 운명 예비군이 만날때 충돌이 일어 납니다.
왜냐하면 메신저의 잘못이나 오류가 발생할때 그것을 눈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2007.11.16
23:35:59
(*.214.215.153)
두분 중요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김경호

2007.11.17
00:45:37
(*.51.157.193)
ㅎㅎ 아랫글에 밝힌봐 저도 수행에 들어가야 합니다. 우주의 정원에서 無限의主人 활동중입니다. 그곳도 제가 가입한지가 2달이군요/

행성에서 바껴 빛의 지구 체널링 싸이트가 이재 7년이 된 것 같은데 수행들은 하셔야죠 빛이 되기 위해 자신이 노력하지 않는한 빛이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저와 함께 어둠과 빛의 일부분 입니다. 내가 어둠을 지칭할때 낮과 밤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 인간과 같은 의식체 사고체의 어둠과 빛을 말합니다. 정도에따라 빛이 좀 밝거나 빛이 좀 어둡거나의 차이입니다. 우리보다 더사악한 어둠은 그 빛이 희미하죠 그들로 개체로 움직이기도 단체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빛으로 자각하면 영적인 힘의 논리는 커집니다. 그래서 사랑의 氣운으로 어둠에너지체 감정체도 녹여서 빛으로 보내야 합니다. 빛으로 깨어나십시요 --옴 마니 반메 훔-- 옴 하늘소리-마니 아버지 -반메 어머니 -훔 땅

김경호

2007.11.17
01:00:03
(*.51.157.193)
메시저들에게 보내는 상위 층의 존재들은 인간이 이시대에 빛으로 깨어나라고 수없이 말같지 않은 말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 근본이 불성은 못되도 빛으로 깨어나 5차원이라도 도약하라는 말이 아닐까요 빛으로 깨어나지 않았는데 어찌 상위 창조가 밥먹여주는데로 먹고 옷입혀주는데로 아이들처럼 해야 할까요 이재 성숙한 어린이는 스스로 주는 밥먹고 스스로 옷을 가라입습니다.

김경호

2007.11.17
01:01:46
(*.51.157.193)
스스로 하지않는한 안꼬없는 찜빵입니다.

죠플린

2007.11.17
12:57:15
(*.46.47.29)
profile
아 글씨 그놈의 방향타령은 언제까지 할려나?
방향은 그 운영진들이 회원들의 의견수렴을 하여 정하는 게 방향입니다.
방향은 아무나 말할 수 있지만 집행과 처리, 책임은 그 맡는 건 운영자가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운영진마저 하나가 못되니 이런 열의를 가진 소프트 웨어들을 어찌 구동시킬 수 있으련지?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 한 신버젼 소프트 업그레이드를 구동시킬 수 없다고 봅니다.
하여, 순서는 먼저 하드웨어 구축입니다......
업그레이드 된 하드웨어 말입니다.
그 하드가 구동이 되려면 엄청난 열이 필요하다지요!~~
그래서 식혀주는 팬이 돌아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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