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1

빛 과 어둠

허적
.

어둠 속에 빛..

창조주의 뜻 속에 나타난 빛과 어둠의 표현입니다.

빛을 암흑에서 분리시키는 것은 신이 빛을 좋게 보고, 빛을 암흑에서 분리시켰기 때문입니다.

빛과 어둠의 차이가 성서에 아주 분명하게 부각되어 있습니다.


“나는 빛을 기다렸으나 어두움이 왔도다” (욥 30:26).
3 0 : 26
3  - 26 = 23


“그때에 당신의 빛이 어두움에서 빛나리라” (사 58:10).
5 8 : 10
13  + 10 = 23


허적..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53
등록일 :
2007.11.16
17:50:15 (*.252.236.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442/e3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442
목록

나그네

2007.11.16
21:25:47
(*.113.112.79)
허적님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님이 쓰신 글들은 저에게 귀중한 정보가 되었습니다..
댓글

코난

2007.11.16
23:12:35
(*.58.69.108)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창 1:4)

허적님께서 좋은 예를 들어주셨네요...
이는, 어둠이 먼저이고 어둠속에서 빛이 나왔다는 의미라 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어둠(형)과 빛(동생)이 한 형제임을 나타내는 것이리라 이해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599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685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497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314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451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726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944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091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834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3411
7781 인한아...니글 랙이 심해서 더이상 클릭못하겠다.. [2] ghost 2007-09-27 1007
7780 곽달호님 [1] KKK 2007-09-27 1030
7779 이진명님^^ [1] 오택균 2007-09-27 906
7778 붓다가 설한 50변마장 [4] 곽달호 2007-09-27 1180
7777 퇴근후 글씀니다...^ ^ [5] ghost 2007-09-27 954
7776 지구의 상승 Ascension of Earth [2] 멀린 2007-09-27 1701
7775 작은 생애 한개 연리지 2007-09-27 1266
7774 김주성 박사님 ! [3] 멀린 2007-09-27 1726
7773 빛과 그 빛의 발현.. [3] [19] 문종원 2007-09-27 1249
7772 주의하자 사랑의 문 2007-09-27 1008
7771 보이나요 [2] 유승호 2007-09-27 917
7770 우울한 오후 한마디 [1] 하지무 2007-09-27 1362
7769 다니엘님! [3] 그냥그냥 2007-09-27 1063
7768 외계인23 논란에 대해... [9] 선사 2007-09-27 1552
7767 뇌를 쥐어짜는듯한 고통.. [7] 김정완 2007-09-27 1249
7766 부처와 보살의 프로젝트는 신들이 눈치채지 못한다 [5] 그냥그냥 2007-09-27 1223
7765 대우주와 같은 코드의 삶을 살자. sunsu777 2007-09-27 976
7764 서낭당에 오줌 눈 사람..벌 받는다? [2] 오택균 2007-09-27 1052
7763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숨어 있는 환(幻) 오택균 2007-09-26 1047
7762 외계인님에 대한 견해. [7] 오택균 2007-09-26 147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