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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님들 의견을 보면..

1. 그런 거 구분하는데 정력 소비하지 말고 하나가 되기 위해 사랑 에너지 상승에 집중하자 는 글과

2. 빛과 어둠은 하나가 될 수 없으므로 어둠을 구별하여 경계하자 는 글이 같이 있는 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런거니까 맞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질문은 빛과 어둠은 개인의 공명과 관계없이 절대적으로 구분이 되는 개념인지 여쭙고 싶고요. 어둠은 스스로 어둠임을 알고 행동하는 지가 여쭙고 싶습니다(무지가 곧 어둠인지를 여쭙고 싶은 겁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 구별을 타인의 희생을 통해 영광을 노리며, 그러한 희생이 당연하다고 느끼는 존재는 어둠이라고 불릴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해 봤습니다만..농욱님의 "무제"라는 글을 보니 그 개념도 좀 애매해 져서 이렇게 여쭙니다..  
조회 수 :
2123
등록일 :
2007.11.15
23:56:09 (*.113.1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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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7

2007.11.16
00:18:10
(*.47.160.106)
불을 켜고 끄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스위치는 님 손가락 하나면 충분합니다.
손가락 하나면 충분한 것에 너무 마음을 뺏기지는 마십시요.
손가락의 주인은 그보다 훨씬 큽니다.
헤아릴수 없을 만큼~ (어느분의 멋진 비유를 인용합니다.)

김경호

2007.11.16
00:54:26
(*.51.157.193)
부정+긍정=통합 /무지와 작은지혜


제글중 [복제인간 패러독스]중 아주 일부 아래글만 올립니다. 길면 너무 지루하지요.
글쓰다 이것 저것 연결되면 섞어 넣은 방법을 잘 하기때문에..

나그네 님에게 긍정성과 부정성은 최종 상생 통합을 이루는 3극과 같습니다.
그러나 삶에서 부정성에 휘둘려 자신이 잘못되어 더 큰 카르마를 만들수도 있어
무지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꼭 지혜가 깨달은 자만의 지혜는 아닙니다.
마음공부와 비우는 수련을 통해 작은 깨달음도 필요 합니다.

참고 할 내용이 스웨든 보르그 영계의 보고서도 있을 것이고
모든 영적 수련 신비서에도 많은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내가 탐구한 일부 내용만이라도 지금 써 올리고 싶은데
신경쓰기가 좀 귀찮아서^^

추천합니다
-피라밋 히란야 체질계선 연구회- 사이트 글이란 글을 모조리 읽어서 나중에 독후감 쓰세요,
옆에 올린 글짜라 다 읽고 오세요



1)
우리는 일체 신으로부터 왔다
신의 거울을 통해 우리는 상대적인 새로운 모습으로 옷을 입고
이곳에 왔으며 우리는 편안히 앉주알 집을 잃은 이땅에 노숙자 일뿐이다.
언잰가 spiritual home 마음의 고향 그곳으로 돌아갈 것이다.
만물은 생명이고 우리가 창조한 것 들조차 일체의 자산이고 일체로부터 온 것 뿐이다.
나는 타자를 창조할 수 있고 타자는 나를 창조 할 수 있다.
우리가 창조한 것이란 창조주로 부터 빌려온 존재의 암호일 뿐이다.

우리는 깨달음을 얻고 존재로 귀향하는 여행자이다.



---빙의가 되거든--- 명상상태에 진실한 마음을 내어 빙의 령에게 말 하십시요.
자신이 짧게 창작해도 됩니다.
(그대는 빛이고 사랑 입니다)

진실한 마음이 아닐때 귀신 빙의령 혹은 에고 에너지체가 그럽띠다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지마라" ^^@#$$@

2)
이승을 떠 도는 귀신님들에게 드리는 편지..

하늘 천 天 길 도 道가 여기 있나니..

“나는 빛이고 우주의 통로 입니다"

"그대 존재들은 내 안에 머물지 말고 모두 근원으로 돌아가세요.”

"당신의 태초 근 원 어버이 하느님에게 돌아가세요"

"더이상 이승에 방황하지 마시고"

"따뜻하고 맑은 사랑이 넘치는 경이의 근원으로 돌아가세요"

"진리의 길을 ..깨달음의 길을.. 마음의 고향으로 가소서"

"우리는 일체에서 왔습니다"

"일체로 돌아가시어 편안이 고요속에 앉주하오소서 "

"사랑과 맑은 평화가 넘치는 그곳으로"

"자 빛의 통로가 열렸나이다. 어서가시오 형재여"

kimkyungho

김경호

2007.11.16
00:58:09
(*.51.157.193)
자신이 수련을 통해 비우게 되면 기감이나 능력이 활성화되어 부정성이나 귀신도 간별하고 자신의 맑은 氣와 천상의 氣를 통해 치유해줄수 있습니다. 완전한 마스터는 쿤탈리니와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야 합니다. 예수는 한노인의 빙의된 수많은 귀신을 하늘로 보냈습니다. 그귀신들이 별명이 수가 너무많아 군대라는 호칭이 쓰였다합니다. 여기서 돼지사건은 별개..!

김경호

2007.11.16
01:04:02
(*.51.157.193)
또 한가 태초에 양극성을 경험하기로 (비유)루시퍼의 태초의 시스템 동의 했지만, 지금 이시대는 바야흐로 흘러 부정성이 너무 활기를 치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귀신 에너지체 부정성외계인 부정적인 에너지에 너무 각인되어 혼란한 시기입니다. 태초 악도 간별해야 하지만, 영혼 에너지체 부정성외계인에 대한 다단계적으로 변질된 에너지 영혼도 구별해야 합니다. 구별해내는 것이 지혜에 속한 부분이면서 평정심도 찾아 낼 수 있습니다.

김경호

2007.11.16
01:06:50
(*.51.157.193)
진정으로 알고 싶으면 마음을 비우고 마음공부하면서 해탈 시키십시요. 평생 체널링메시지만 보다 한세월 다갑니다.

윤가람

2007.11.16
01:52:41
(*.188.54.28)
일전에 썼던 빛과 어둠에 관한 글입니다.

빛=절대선, 어둠=절대악 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관을 갖은 일부의 당신들에게 고한다.
당신들은 스스로가 어둠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어째서 빛은 절대선이며 어둠은 절대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인가?
과거로부터 이어져오는 아련한 끈에서 느낀 것인가?
메세지에 녹아있는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받아들였기 떄문인가?
세상에 은근히 녹아있는 빛=선 어둠=악 이라는 사고방식에 물들었기 때문인가?
당신들은 지금 당신들이 살고있는 이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아마도 당신들의 대부분은 어렴풋이나마 전의 삶과 후의 삶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들은 현재의 삶을 "연극"이라고 표현한다.
연극과 또다른 삶까지 이해한 당신들이 어째서 선악의 이분법적인 사고에 빠져서 허우적대고있는가?
무엇때문에?
현재의 삶에서는 선악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 빠져서 살아가는 것이 각본에 적혀있다고 생각하는가?
연극이 연극이라는 것은 깨달았으면서 선악을 깨달으면 안된다는 것이 각본에 적혀있는가?
현재의 삶이 연극이라는 것을 뼛속까지 이해하면서도 선악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당신의 눈과 귀를 메세지와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막고있기 때문은 아닌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빛을 지향하는 존재들, 빛의 속성을 갖은 존재들 사이에도 당신들이 말하는 악인이 존재한다.
어둠을 지향하는 존재들, 어둠의 속성을 갖은 존재들 사이에도 당신들이 말하는 호인이 존재한다.
당신들과 내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보더라도 범죄자라고 해서 모두가 악인은 아니다.
그것은 당신들도 동의할 것이다.
극단적인 예를 하나 들어보자면, 당신들은 살인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악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살인자도 인간인 이상 자기 자식을 사랑하고, 부모를 사랑하며 연인을 사랑할 것이다.
물론 모든 살인자가 사랑할 것이라고는 이야기하지 않겠다.
하지만 살인자라고 모든 면이 악한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위에서 말했듯이 '어둠의 존재' 사이에도 호인과 악인이 존재하며 '빛의 존재' 사이에도 호인과 악인이 존재한다.
이것을 당신들이 알아주어 '다양성의 통합', '대통합' 이라는 명제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영성계가 어처구니없는 이분법적인 논리에 놀아나지 않기를 바란다.

윤가람

2007.11.16
01:55:43
(*.188.54.28)
적어도 제가 이해하기엔 이렇습니다.

절대적인 빛의 존재와 절대적인 어둠의 존재란 없습니다.
메세지에서 이야기하는 어둠의 세력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보고 받아들이며 '어둠의 존재', '어둠의 세력' 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자신들의 기준에 맞추어 볼 때, 부정적인 인물이나 세력이라면 그 세력이나 인물을 '어둠의 세력' 혹은 '어둠의 존재' 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우주의 이야기를 하지 않고 지구의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제가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초등학교 3학년만 되었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10이라는 밝기를 지닌 것과 5라는 밝기를 지닌 것을 빛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 놓고 그 것을 보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무엇이 빛이며 무엇이 어둠입니까?"

대부분이 10의 밝기를 지닌 것을 빛이라 할 것이며, 5의 밝기를 지닌 것을 어둠이라 할 것입니다. 써놓고 보니 비유가 약간 맞지 않는것 같기도 하지만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믿고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가람

2007.11.16
01:56:40
(*.188.54.28)
p.s 어둠의 존재, 빛의 존재 라는 것을 구분하시는 분들께 질문합니다. 빛의 존재란 무엇을 하는, 무엇을 위한 존재이며 어둠의 존재는 무엇을 하며 무엇을 위한 존재입니까? 또 객관적인 기준으로 그것을 구분하려면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까?

죠플린

2007.11.16
07:50:26
(*.75.68.169)
profile
빛과 어둠은 본연에서 보면 모두 창조적 에너지 입니다.
존재하는 방식의 기호와 방향이 차이가 나서 빛과 어둠이니 하는 영역이 생긴 것 뿐, 빛과 어둠은 본래 하나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빛과 어둠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음과 양은 태극에서 분리된 형국이지 태극이전이 무극은 빛과 어둠이 표출되지 않으며 그 안에서 핵융합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너무 지구적 용어와 버젼, 편린들에 의미를 두면 사실 피곤해 집니다.

나누지 맙시다.
나눌 건 나누어야 하는 데 나누어서 안될 빛과 어둠을 나눌려는지?
물질은 나누어 질 수 있지만 에너지는 합해지는 게 우주적 속성입니다.

아우르스카

2007.11.16
09:37:11
(*.121.85.242)
모든님께 감사합니다..나그네님에게 충분한 답변이 되었길 빕니다..ㅎㅎ 좋은 하루되세요..@ㅁ@

코난

2007.11.16
10:13:01
(*.182.144.37)
참 알맹이 같은 말씀들이세요...
그런데, 알맹이를 보호하는.... 겉에 두터운 껍질이 싸고 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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