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러 영성인들의 직접,간접 지지 메세지 및 지지의 글을 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직도 대통령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우주의 섭리를 깨우치고, 의식이 있는 우리모두가 바다의 작은 물결이 모여 큰 파도가 되듯이  우리 영성인들 개개인이 주어진 소명을 다할때  지구역사가 새로운 우주역사로 탈바꿈 되어도 4,5차원 에테르 공간에서 중심적 역활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한반도가 다가올 새시대에 전세계의 희망이자, 중심이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굳이  17대 대통령 선거에 관심이 있는 분을 위해서 예측을 한다면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2007.12.19일 대통령 직접 국민선거>는 여러가지 상황을 조합해보면 불가하리라 판단되는군요.
조회 수 :
1088
등록일 :
2007.11.15
23:07:34 (*.109.36.1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394/56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394

코난

2007.11.15
23:23:22
(*.108.81.239)
타잔님, 안녕하세요...
타잔님의 말씀은,
직접국민선거가, 득표 조작가능성을 의미하나요?
그게 아니라면, 선거자체가 무산될만큼 어떤 재난이 발생한다는 의미인가요?

타잔

2007.11.15
23:35:46
(*.109.36.115)
코난님 안녕하세요!
나라의 임금님이 왕비를 선택할때나, 예전의 선남선녀가 혼인할때 본인의 의사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지요 , 올해 대선은 굳이 비유하자면 그런상황이 초래 될 것입니다. 황실 위분들의(대왕,대비마마, 종친들) 중전간택 이란 용어를 들어보셨지요. 올해 12월은 지극히 어려운 상황임으로 시기는 불분명하나 보이지 않는 힘의 근원으로(국민 의지포함) 대통령은 간택되겠지요( 그때쯤이면 국민들의 생각과 관념이 현재와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겁니다)

cbg

2007.11.16
09:06:12
(*.182.221.197)
이제 한달정도 남았는데 그사이에 무슨 대변혁이 생겨서 직접선거가 불가능해진다는 뜻인가요?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는것 같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67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76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552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38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500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672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00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145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885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3750     2010-06-22 2015-07-04 10:22
13509 킹덤님 저 야생종 맞습니다. [1] 태양 1607     2013-04-17 2013-04-17 01:23
 
13508 며칠 쉬니깐 좋았는데 게시판에 야생 멧돼지가 출현해서 글을 써야것네... 가이아킹덤 1685     2013-04-16 2013-04-17 18:21
 
13507 머리로 알고 끝나는가? 가슴으로 만나는가? [3] 베릭 2068     2013-04-15 2013-04-16 16:24
 
13506 [펌] 인터넷과 핵폐기물: 정보사회의 두 얼굴 [2] [47] 베릭 1841     2013-04-15 2013-05-16 04:46
 
13505 아이슨 혜성과 관련된 크롭써클 해석과 추측들... [2] 세바뇨스 1596     2013-11-19 2013-11-20 16:43
 
13504 21세기의 침구학-운기침개론(eBook) - 도서소개 [1] 다사랑77 2162     2013-04-13 2013-04-13 16:00
 
13503 프리덤티칭 정보는 이상할 정도로 어둠에 관한 관한 내용 [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26     2013-04-12 2013-04-13 12:39
 
13502 옜날 아갈타님의 댓글에 도움을 청한 사람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123     2013-04-12 2013-04-12 22:21
 
13501 카르마의 법칙만 뼈저리게 알게 된다고 해도.. andromedia 1631     2013-04-11 2013-04-11 22:51
 
13500 부도지를 한장의 파일로 정리하였습니다. 가이아킹덤 1550     2013-04-18 2013-04-18 17:04
 
13499 경략과 연관된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라 [4] [51] 베릭 3474     2013-04-10 2013-05-16 04:47
 
13498 손빛치유와 에너지장 [4] 베릭 14674     2013-04-10 2013-04-10 01:01
 
13497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66] 아트인 2384     2013-04-08 2013-04-08 14:32
 
13496 깨달음의 동화 - 홍익인간의 꿈 아트인 1598     2013-04-08 2013-04-08 12:46
 
13495 빛몸 노이로제에 걸린 어느 인물의 해프닝 글 [21] 베릭 2541     2013-04-08 2013-04-10 15:36
 
13494 수행 = 마음수행 + 몸수행 중 어느것이 먼저일까? [3] 베릭 5307     2013-04-09 2013-04-10 08:29
 
13493 꿈은 언젠가 이루워 지는가? [1]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870     2013-04-04 2013-04-04 19:32
 
13492 오행+상화와 육합의 차이, 그리고 부도지 21장. [7] 가이아킹덤 1976     2013-04-03 2013-04-03 13:50
 
13491 꽃은 피고지는데 우리네 인생은 왜 피다 마는걸까? [4] 거북이 1601     2013-04-02 2013-04-02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