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22

17대 대통령 직접 국민선거 가능할까요?

타잔
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러 영성인들의 직접,간접 지지 메세지 및 지지의 글을 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직도 대통령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우주의 섭리를 깨우치고, 의식이 있는 우리모두가 바다의 작은 물결이 모여 큰 파도가 되듯이  우리 영성인들 개개인이 주어진 소명을 다할때  지구역사가 새로운 우주역사로 탈바꿈 되어도 4,5차원 에테르 공간에서 중심적 역활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한반도가 다가올 새시대에 전세계의 희망이자, 중심이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굳이  17대 대통령 선거에 관심이 있는 분을 위해서 예측을 한다면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2007.12.19일 대통령 직접 국민선거>는 여러가지 상황을 조합해보면 불가하리라 판단되는군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81
등록일 :
2007.11.15
23:07:34 (*.109.36.1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394/0c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394
목록

코난

2007.11.15
23:23:22
(*.108.81.239)
타잔님, 안녕하세요...
타잔님의 말씀은,
직접국민선거가, 득표 조작가능성을 의미하나요?
그게 아니라면, 선거자체가 무산될만큼 어떤 재난이 발생한다는 의미인가요?
댓글

타잔

2007.11.15
23:35:46
(*.109.36.115)
코난님 안녕하세요!
나라의 임금님이 왕비를 선택할때나, 예전의 선남선녀가 혼인할때 본인의 의사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지요 , 올해 대선은 굳이 비유하자면 그런상황이 초래 될 것입니다. 황실 위분들의(대왕,대비마마, 종친들) 중전간택 이란 용어를 들어보셨지요. 올해 12월은 지극히 어려운 상황임으로 시기는 불분명하나 보이지 않는 힘의 근원으로(국민 의지포함) 대통령은 간택되겠지요( 그때쯤이면 국민들의 생각과 관념이 현재와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겁니다)
댓글

cbg

2007.11.16
09:06:12
(*.182.221.197)
이제 한달정도 남았는데 그사이에 무슨 대변혁이 생겨서 직접선거가 불가능해진다는 뜻인가요?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는것 같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077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148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933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776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90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015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397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53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28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7630     2010-06-22 2015-07-04 10:22
13502 60억이 넘는 영혼의 신성한 지구 게임의 참여. [1] 노머 1068     2004-12-24 2004-12-24 11:04
 
13501 문제를 풀어주세요 [3] 시리우스 1068     2006-12-06 2006-12-06 19:48
 
13500 어둠의 세력? 과 한판 붙어봤으면,... [2] 김지훈 1068     2007-03-24 2007-03-24 13:56
 
13499 제주도연락처 변용식 1068     2007-04-27 2007-04-27 15:28
 
13498 고2 학생의 청와대 청원 ㅡ 백신패스(일명 방역패스) 다시 한번 결사 반대합니다 [2] 베릭 1068     2021-12-05 2021-12-05 18:35
 
13497 전국모임..갑사에서 만난 우리가요~.. [2] [4] 나뭇잎 1069     2002-12-09 2002-12-09 22:09
 
13496 아갈타사람과의 만남 [28] 유민송 1069     2004-06-10 2004-06-10 09:21
 
13495 포톤벨트, 네사라에대해 토론해요^^ 붓다필드에서 [1] apple 1069     2004-06-30 2004-06-30 16:06
 
13494 광활한 우주의 멋진 모습들.. 지구별 1069     2005-01-06 2005-01-06 17:52
 
13493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엘핌 1069     2005-11-17 2005-11-17 14:29
 
13492 2005년 7월 28일 오전 9시 경의 꿈의 내용인데, 이건 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1] [2] 용알 1069     2006-03-20 2006-03-20 20:30
 
13491 안식일의 사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69     2006-05-16 2006-05-16 16:12
 
13490 저는 끝까지 투쟁을 하겠습니다. [19] [1] 코스머스 1069     2006-06-17 2006-06-17 12:20
 
13489 지금 당장 행복해질수는 없을까요? [1] [5] 달핀 1069     2007-06-18 2007-06-18 22:53
 
13488 11명의 사명자에 대해 [1] 마고 1070     2003-09-14 2003-09-14 11:39
 
13487 성주괴공 file 엘핌 1070     2005-12-11 2005-12-11 02:11
 
13486 체험론에 대해... 선사 1070     2007-04-19 2007-04-19 21:07
 
13485 내면의 목소리 돌고래 1070     2007-06-03 2007-06-03 01:07
 
13484 우주적 전환 아트만 1070     2023-12-28 2023-12-28 19:12
 
13483 지구 내부 세계에 대해 [3] 몰랑펭귄 1071     2003-03-27 2003-03-27 10:3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