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뛰어갑니다
연리지
네 목소리가
예쁜 얼굴이 되어
나를 부를때
나는 뛰어갑니다.
愛術로 빚어진
정직한
노래를 할때
나는 뛰어갑니다.
그리워하는
모양새가
나를 끼우며
마음을 채울때
나는 뛰어갑니다.
숨으로
침묵하며,
숨을 침묵하며
고요를 창작할때
나는 뛰어갑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11.16
00:31:02
(*.244.166.59)
연리지님의 글을 기쁨으로 읽습니다..
가슴의 외침을 있는 그대로 전하시는 님이 계셔 참 좋네요..
고요함속에 뛰는 그 행복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려요...()...
댓글
죠플린
2007.11.16
07:53:09
(*.75.68.169)
이러한 순수함이 미래의 에너지 인데 이러한 느낌에는 별로 관심들이 없어 보이네요.
연리지님같은 분은 이미 다 깨닳고 오신 분 같아요.
지구의 기운을 느끼며 아마도 바람처럼 살다가 가실 분 같습니다.
사실
이런 에너지가 더 가볍고 아름다운 건데 ~~~
우린 어쩜 필요이상의 소모전을 펼치는 게 아닌가도 싶어서 한마디하고 갑니다.
댓글
연리지
2007.11.16
07:53:28
(*.126.92.147)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을 만드시길^^
댓글
연리지
2007.11.16
07:54:32
(*.126.92.147)
저야 말로 깨달으려면 한참 멀었지요..
댓글
아우르스카
2007.11.16
09:38:25
(*.121.85.242)
ㅎㅎ 죠플린님..0님..너무 감사해요...ㅎㅎㅎ 연리지님..너무 좋다~~..점점 연리지님의 팬들이 늘어갈거에요...우주에서 온...우주의 에너지를 나누어주고 있는 연리지님!..감사 감사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00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08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91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72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86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144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35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49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254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7681
2010-06-22
2015-07-04 10:22
11804
안식일의 사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96
2006-05-16
2006-05-16 16:12
11803
질의 문답 [아르크투루스 (Arcturus)]
[8]
하지무
1626
2006-05-16
2006-05-16 22:56
11802
pao한국 홈페이지(pag.or.kr)를 닫으며...
[10]
이주형
1385
2006-05-17
2006-05-17 02:52
11801
이상한 "꿈"
[5]
이상룡
1122
2006-05-17
2006-05-17 06:53
11800
안 동민의 심령이야기
[2]
조강래
1282
2006-05-17
2006-05-17 13:23
11799
뭐가 맞는 말이죠?
[3]
조인영
1418
2006-05-17
2006-05-17 14:05
11798
요즘엔 캠트레일을 저녁에 뿌리는군요...
[1]
몬나니
1693
2006-05-17
2006-05-17 21:22
11797
영적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것은..
[4]
시작
1802
2006-05-17
2006-05-17 22:11
11796
선악도 없다, 천국도 지옥도 없다는 어설픈 영혼들...
[5]
그냥그냥
1018
2006-05-18
2006-05-18 07:44
11795
넉 달 동안의 훈련(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879
2006-05-18
2006-05-18 16:59
11794
Kryon 의 2012년
[3]
그냥그냥
957
2006-05-18
2006-05-18 18:05
11793
동원훈련귀가중
[1]
임기영
949
2006-05-18
2006-05-18 18:39
11792
50사동원훈련중
[1]
임기영
847
2006-05-18
2006-05-18 18:52
11791
운영자님..
[5]
서용탁
938
2006-05-18
2006-05-18 20:05
11790
현상 ( Phenomenon )
[2]
서정민
920
2006-05-19
2006-05-19 01:43
11789
계율4
이상룡
985
2006-05-19
2006-05-19 07:43
11788
차길진법사님의 말씀中..."
[6]
이상룡
1541
2006-05-19
2006-05-19 08:49
11787
[펌] 아마 사진작가와 프로 사진작가의 차이
[1]
쑤우
1102
2006-05-19
2006-05-19 19:53
11786
서경 모임 후기 ^^
[16]
대자유
1286
2006-05-20
2006-05-20 08:39
11785
새로운 세상
웰빙
875
2006-05-20
2006-05-20 14:2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가슴의 외침을 있는 그대로 전하시는 님이 계셔 참 좋네요..
고요함속에 뛰는 그 행복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