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 창조주의 사랑을 압니다.

창조주는 우주안의 모든 존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이 우주를 하나로 만드시려 하고 있습니다.

하나로 만들어야 전쟁과 싸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조주님이 선택한 허경영후보와 함께 하실것입니다.

여려분께서는 진실로 마음을 비우고 허후보님을 바라보시면 다 아실 것입니다. ^^
조회 수 :
1777
등록일 :
2007.11.15
20:56:49 (*.6.89.1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370/25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370

오성구

2007.11.15
21:06:18
(*.234.40.175)
그 창조주가 누구 입니까?
혹시 허경영 후보가 만난 외계인 아닙니까?
제대로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멀린

2007.11.15
21:13:25
(*.131.66.175)
성구님 전에 열렬히 허후보 지지하지 않았나요?

해마다 생각이 바뀝니다요 ㅎㅎ

이제 제대로 봅니까 ?

이제는 누구를 지지하나요?

하도 자주 바꾸니 성구님은

정말로 럭비공 같다고 할까...

어디로 뛸지 모르는 개구리랄까?

다음엔 어디로 튀실지..매우 궁금합니다요 ㅎㅎㅎ

조약돌

2007.11.15
21:18:32
(*.171.159.125)
국민들60%이상이 개혁은 바라고 있으나

혁명은 바라지않습니다. 만약에 그것을 바랬다면

민노당에서 대통령이 나와야 했을겁니다.

현재1강 2약입니다. 국민들은 대안이 없습니다.

누구를 찍어도 불안합니다. 그러나 찍어야죠

하늘은 사람을정할때에 테두리안에 놓아둡니다.

결코 범위를 벗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는 하늘의 뜻을 알수는없습니다.

그러나 그중에 한명은 하늘이 정한 이치입니다.

김지훈

2007.11.15
21:30:25
(*.139.111.78)
도사님이 바라시는대로 허경영님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으나...
그분이 저의 한표를 받을수 있도록 선거에 나오실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이진명

2007.11.15
21:33:39
(*.53.153.153)
박근혜의 간택만을 간절히 기다리시고 있는 거 같은데 박근혜측은 고소안한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ㅠ.ㅠ

박근혜의 간택을 받아도 그분의 황당한 프로필과 황당한 실현가능성 제로인 공약을 알게된다면, 실망하실 겁니다.

코난

2007.11.15
21:46:06
(*.108.81.239)
ㅎㅎㅎ....
도사님............한결 같으시네요

요즘엔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한국 사회가 해방이후 친일파의 기반으로부터 잘못 끼워진 단추가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이 매국의 첨단을 가고 있구요
민초들의 삶은 신자유주의 정책과 사회 양극화로 매우 심각한 상태로 폭발직전에 놓여있는 것으로 봅니다
이명박씨가 집권하게되면 이러한 차별적 양극화는 더욱 심화 될 것이고
결국엔 한국 전체가 폭동 수준의 내리막길로 추락하게 된다면
겉잡을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가정을 해봅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명박씨가 추구하는 양극성과 이회창씨가 추구하는 양극성의 성질이 다른 것이라면...??
혹시..., 이회창씨의 양극성으로 고착화 되어가는 이 땅의 양극성을 깨버리겠다는 것이 아닌가하는...
즉, 일종의 청소작업 같은 역활??....
밝은 빛으로 진입하기 이전의.... 매우 어두운 터널을 통과할 때처럼.....
.....정리작업의 성격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회창씨는 10년간 뒤로 물러나 있으면서,
과연 어떤 변화를 겪었을까요....아직 의문입니다
자신이 수장이 되어 전면에서 지휘할때는 핵심을 잘 못 볼 수가 있을 수 있는데요..
한발자욱 뒤로 물러나 있으면 보이는게 있더라구요....(사회 경험상)
그런데, 이회창씨의 "황박사님"에 대한 발언이나 "대북관"을 보면,
아직은 세계정세에는 둔하신 것 같네요

그런데,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허경영이라는 분은 아직 전면에 나서지 않으시네요

비전

2007.11.15
22:05:27
(*.53.15.14)
저는 제 자신의 판단으로 허경영 후보를 지지합니다.

황당한 공약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볼때는 실현 가능한 공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썩은 구조를 완전히 바꾸게 되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공약이라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는 농부의 양아들,중학교 때는 숭산 스님의 양아들,고등학교때는 목사의 양아들,그리고 그 뒤에는 삼성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을 한 기이한 인연을 가진 사람이며 삼성을 노조없는 한국 유일의 기업으로 만들었고 명상을 하는 정치가 입니다.

그리고 허경영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을 도와서 정책 보좌관을 10년간 했읍니다.

그의 기업과 국가정책에 관한 경험과 비전은 다른 대선후보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탁월하고 구체적이며 기발합니다.

아이큐가 430 이라나요.(믿거나 말거나)

어쨌든 대선 후보들 중에서 최고입니다.

회원님들의 현명한 선택이 있기 바랍니다.

plus7

2007.11.16
00:21:36
(*.47.160.106)
링크 따라 가봤어요.
정치는 별 관심 없는데요.
허경영님 마인드 괜찮네요.

도사

2007.11.16
00:52:35
(*.6.153.119)
지금 드러난 후보중에 대통령감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진정 대한민국과 지구인류와 우주를 사랑하신다면
허경영후보를 드러내 주시기 바랍니다. ^^
사랑합니다.

도사

2007.11.16
07:40:17
(*.6.153.119)
5억이란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바로 살리겠다는 바른 정신이 중요합니다.

이런 정신을 갖고 있는 허경영후보에게 5억이 중요하겠는지요??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 했습니다.

죠플린

2007.11.16
07:59:18
(*.75.68.169)
profile
그는 정치 이상주의 자입니다.
그런데 현실의 낮고 무거움 때문에 그는 다운로드 안합니다.
이런 기회를 빌려서 자신의 소원을 알아주고 풀어달라는 가르침을 전하는 위인입니다.
그의 이상을 향한 머리는 아마도 따라 갈 자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너무나 낮고 무겁고 거칩니다.
그는 그러한 물이 흐르는 세계에 빠지는 용기와 솔선수범을 할 만한 사람이 못됩니다.
하여,
이번에 대통령으로 다른 사람이 당선이 되면 자신이 머리숙여 참모나 책사 등의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겁니다.

이명박 후보의 대단함은 민초들의 무겁고 물이 질질 흐르는 그 질퍽한 세상에 자신이 한번 해보겟다고 나선 용기는 정말로 귀감이 되고 본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방향성과 자질에 있어서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안되겠지만요!!~~

허후보를 나 역시 존중합니다.
그가 정말로 대한민국의 비젼을 가지고 사랑한다면 좀더 낮아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도사

2007.11.16
12:17:36
(*.6.88.151)
월드컵때 우리는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외쳤습니다.
이말이 다... 지금 적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세계를 꿈꾸는 국민만이
이 피비린내 나는 지구세상을 천국으로 만들것입니다.

암흑

2007.11.16
15:34:56
(*.152.182.142)
이회창이 찾아야 할 여의주를 찾을 것 입니다.

도사

2007.11.16
17:20:32
(*.6.153.119)
전 익명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821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897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674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526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639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736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147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269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028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5128
12098 혼잣말... [1] [32] 매화 2009-02-23 1809
12097 “테레사 수녀 ‘신의 존재’ 놓고 번민” file 돌고래 2007-08-25 1809
12096 [윤회 이야기] : 신들의 내기, 색액도의 정절 대도천지행 2011-09-12 1808
12095 채널링 이야기13 유렐 2011-08-31 1808
12094 물질과 비물질의 존재형 [3] 엘하토라 2012-12-19 1807
12093 전에 토바야스 그리고 이번 아다무스 채널 워크샵의 비용 [6] [3] 언리미트 2010-03-28 1807
12092 말이 많으면 구라도 늘어나는법 [4] 정정식 2010-01-17 1807
12091 아침마다 신선한 에너지를! [5] 유영일 2002-09-20 1807
12090 [단독]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2] [34] yangdong kim 2010-03-10 1806
12089 수련의 유의점, 13929 이삼한성자님의 글,도덕의 기준점 [2] 옥타트론 2012-05-06 1805
12088 종교는 어둠의 무리들이 만들어 놓은 함정이다 [1] [2] 금성인 2012-02-16 1805
12087 가까운 미래에 [1] 오블리가토 2009-11-05 1805
12086 닥터 후가 끝난다는군요.. 렛츠비긴 2005-07-11 1805
12085 7월 14일 자정, 에너지 샤워 날입니다. 미르카엘 2019-07-10 1804
12084 태극기와 삼태극의 369 표현방식 가이아킹덤 2018-08-18 1804
12083 한국은 중국의 일부가 아니다 가브리엘 2018-01-30 1804
12082 유전자 조작 원리 이전에 알아야 될 지식 [1] 조가람 2015-11-17 1804
12081 최근의 게시판의 흐름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 [7] 목소리 2010-01-29 1804
12080 추석 후에 오니까 처음 보는 분들이 많네요... [2] [27] 사랑해 2007-09-28 1804
12079 어찌 하던 피할 수 없는 사실--우리는 기계다.-- [2] 조가람 2007-09-10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