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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0님의 글에서 이런 댓글을 달으셨습니다.
---------------------------------------------------
사실 저도 이미 그분께서 어둠의 존재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을 말씀드리면 강하게 거부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만 좀더 자세한 진실은 말씀올리지 못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최소한 다섯분이상 제게
"그 사실을 확인해 보자"고 댓글을 주시면 당장이라도 알려줄수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는 그 뿌리가
어둠에서 출발한 사람들이 여럿 부류 있습니다.

전번에도 이런 사실을 말했다가
그분들에 의해서 몰매를 맞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사실대로 밝혀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시에
언젠가는 꼭 그 전체를 다 밝혀드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약 저의 이 말에도 거부반응이 드시는 분이 계신다면
정확한 근거등을 자세히 제시하여 분명한 반론만을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

어둠의 존재요? 여쭤보겠습니다.

어둠의 존재란 무엇을 위한 존재입니까? 푸른영혼님의 의견과 다르며, 본인이 드러나는 것을 방해하는 존재입니까? 아니면 인류를 말아먹기위해 작정한 존재입니까? 만약 인류를 말아먹기위해 작정한 존재라면 외계인23님은 인류를 말아먹거나 영성계를 말아먹기 위해 어떠한 일들을 하셨는지 여쭈어보아도 되겠습니까?

또, 푸른영혼님은 외계인23님이 외계인이라는 것을 구분할 능력이 있으십니까? 제가 보기엔 없으신 것 같은데요. 외계인인지 아닌지도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께서 어떤 방법으로 빛의 존재인지 어둠의 존재인지를 판단하십니까?
조회 수 :
1737
등록일 :
2007.11.14
15:18:17 (*.188.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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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람

2007.11.15
01:25:05
(*.188.54.28)
얼마든지 올리십시오. 전 누군가를 의도적으로 꼭 찝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글 내용을 찝어서 이야기하는 것 뿐입니다. 감정이 상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런 것이겠지요.

윤가람

2007.11.15
01:49:18
(*.188.54.28)
그렇습니까? 무엇으로 확인을 하시는지요?
내면과의 대화로 확인을 하십니까, 채널링으로 확인을 하십니까?

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없다고 단정지은 적이 있습니까? 타인의 말을 곡해하려들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윤가람

2007.11.15
01:50:54
(*.188.54.28)
p.s 9224번 글에 대한 것은 저의 이야기보다 23님의 이야기가 많이 나올테니 본인에게 일을 벌여도 되는지 여쭈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참고로 전 그분을 따르거나 좌,우장 따위의 역할을 하는 이는 아니라는 것 미리 밝혀둡니다.

이런 글을 올리고 이런 행위들을 하는 것은 저의 기준에서 볼 때에 푸른영혼님의 생각들과 이야기들이 타인을 제대로 겪어보지 못한 채 곡해하는 것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임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가람

2007.11.15
01:53:47
(*.188.54.28)
잘 모르겠습니다만? 전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을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이것이 "당신은 A입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과는 큰 차이를 갖고 있다는 것,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것이 아닐런지요?

윤가람

2007.11.15
01:54:46
(*.188.54.28)
탁 꼬집어서, 라구요? 없는 사실을 이야기한것도 아닌데 뭘 그러십니까.

윤가람

2007.11.15
01:59:00
(*.188.54.28)
제가 책잡힐 행동은 하지 않기에 그런 글이 달리면 논리적으로 반박합니다.
저의 의견에 충돌되는 의견이기에 인터넷상으로 토론과 논쟁을 벌이는 것인데 그 것이 실례라 하시면 어떻게 의견의 교환이 이루어지며 토론이 이루어집니까?

윤가람

2007.11.15
02:07:14
(*.188.54.28)
비꼬고 공격? 어디에서 그런 대목을 발췌하셨나요? 죄송하지만 그런 내용을 쓴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타인의 행동을 강조하면 강조했지 비꼬지는 않습니다. 교묘한 수법이요? 아직 고등학생밖에 안됩니다. 제 뱃속에 능구렁이가 수백마리 들어있지 않은 이상 아버지뻘 아저씨들을 상대로 교묘한 수법이 나올리가 있겠습니까?

윤가람

2007.11.15
02:10:20
(*.188.54.28)
아하. 저건 제가 알게된 것을 올린 글에서 발췌해오셨군요.
제가 해석을 올려도 되겠습니까?

나 자신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라는 것은 나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스스로 원망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남에게 원한다는 것 역시 남의 부족함에 대한 것이지요.

나는 그저 세상의 모든 나에게 베풀 뿜이다. 라는 것은 내가 모두에게 이롭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세상의 모든 나 자신들에게 제시하고 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어느정도 저의 행동에 알맞는 해석이 되었는지요?

윤가람

2007.11.15
02:11:22
(*.188.54.28)
얼마전 외계인 23님을 공격하는 글들이 올라왔을 때 올린 글이군요.

타인의 행동을 비꼬며 교묘하게 공격한다. 는 대목은 빛소리님의 행동을 보고 적은 글입니다. 지금 제가 보기엔 푸른영혼님의 행동도 그에 모자르지 않으시는군요.

윤가람

2007.11.15
02:12:34
(*.188.54.28)
타인의 주관적인 진리를 인정해주려고 하여도, 그 주관적인 진리가 타인을 공격하고 폄훼하는 진리라면 인정해 줄 수가 없다는 것. 푸른 영혼님께서도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윤가람

2007.11.15
02:17:59
(*.188.54.28)
비꼰다고 생각하시는군요.
빛소리님의 글, 혹시 기억하십니까?
저의 글을 찾아서 보실 수 있으시니 빛소리님의 글도 찾아서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뻔한 의도를 갖고 다른 이를 끌어내 이야기를 하도록 만들고, 그것 보아라! 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교묘한 수법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이 아닌지요?

제가 무엇하러 푸른영혼님과 이 새벽까지 이런 대화를 나누고 있겠습니까?
제가 생각하는 많은 이들에게 이로운 길들을 제시하는데에 있어서 푸른영혼님이 걸림돌이 되니 이러고 앉아있겠지요. 세상의 모든 나에게 베풀기 위한 행동에 걸림돌이 있다면 그 걸림돌은 치워야하지 않겠습니까?

윤가람

2007.11.15
02:21:46
(*.188.54.28)
제가 무엇을 실토했는지요? 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가 전문을 보고 기억이 났다는 것을 실토했다고 이야기하시는 것입니까?

저의 사고방식과 의견에 반하는 글들이 올라왔기에 글을 올려 저의 의견을 표현한 것 뿐입니다. 이 것이 다른 이들에게 비난받아 마땅한 것일런지요?

윤가람

2007.11.15
02:22:24
(*.188.54.28)
그 진실이라는 것 참 궁금합니다. 물사업에 관한 것입니까? 혹은 푸른영혼님의 내면에서 이야기하는 것입니까? 또 그것이 아니라면 푸른영혼님과 연결된 창조주라는 존재가 이야기하는 것인지요?

윤가람

2007.11.15
02:25:31
(*.188.54.28)
그렇습니까?

저의 기준에서는 이렇습니다.
大를 의미할 수 있는 많은 이들에게 제가 생각하는 이로운 길을 제시하려 하는데, 그 길을 제시함에 있어 小라 할 수 있는 몇몇 분들이 걸림돌이 되니 그 돌을 옆으로 치우려는 것이지요.

저의 글을 복사해서 올리면 강하게 반응한다라.. 강하게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글에 대한 기억이 확실하게 나니 어영부영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할 말을 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어른들이 이야기하죠? 똑부러지게 이야기한다고.

이 늦은 시간까지 밤잠 못하게 반론글을 올린다라..
그건 어디까지나 푸른영혼님의 선택 아닙니까?

밤잠을 취하는 것 보다 저의 반박에 반박을 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셔서 지금까지 주무시지 않고 저와 이렇게 논쟁을 벌이시는것 아닐런지요?

윤가람

2007.11.15
02:29:37
(*.188.54.28)
감사합니다. 저야 뭐 어떤 한 일에 집중하면 밤이고 낮이고 없는 성격이라서요. 그 점에 대해서는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천창우

2007.11.15
02:31:41
(*.13.31.173)
푸른영혼님께서 윤가람님이 질문하신 답변보다는 다른쪽으로 흘러가는듯 함니다...답변을 명확히 하셔야 이글읽어보시는분들도 공감을 하지않을까 생각됨니다~~

윤가람

2007.11.15
02:31:51
(*.188.54.28)
다시한번 질문합니다. 푸른영혼님이 생각하시는 어둠의 세력이란 무엇을 어떻게 하는 세력인지요? 어둠의 세력에 속한 자의 기준이 무엇이며 그 근본이 어둠에서 출발한 자의 기준은 무엇인지요?

또, 푸른영혼님이 외계인23님이 외계인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며 그분이 어둠의 세력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요?

윤가람

2007.11.15
02:33:05
(*.188.54.28)
한시간씩이나 기다리면서 집중할만한 가치는 없는 듯 하네요.
저의 질문에 답변할 능력이나 답변할 의도가 없으십니까?

윤가람

2007.11.15
02:36:05
(*.188.54.28)
확인해달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까?ㅎㅎㅎㅎㅎㅎㅎ
어떻게 확인하시는지 그 수단을 여쭤봤는데 말입니다.
그럼 저도 한두시간 자고 오도록 하지요~~

윤가람

2007.11.15
02:38:14
(*.188.54.28)
아~~참 저도 자러가기전에 한 마디 하고 가겠습니다.

혹시 제가 일어나지 못하더라도 저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달아주실 수 있으리라 믿겠습니다. 설마하니 제가 자리에 있지 않아 저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달지 못하였다 이야기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만약 그러시다면, 질문에 답변할 능력이 없으며 23님을 매도하신 행위들은 어린아이가 "너 맘에 안들어." 라고 이야기 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윤가람

2007.11.15
02:40:46
(*.188.54.28)
23님을 어째서 매도했는지에 대한 질문이 아닌 것을 이해하실 수 있지 않으십니까? 설마 기본적인 이야기의 맥락조차도 이해하지 못하시는건 아니시겠지요.

다시한번 질문하겠습니다. 벌써 3번째인가요?

<< 푸른영혼님은 어떤 방법으로 23님이 외계인인지를 확인하십니까? 그 수단은 무엇인지요? >>

천창우

2007.11.15
04:14:33
(*.13.31.173)
창조주의 명에 의해 은하연합과 모든 외계 체널들의 집단적인 지구 개입은 원천적으로 정지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말씀은....푸른영혼님이 하신말씀인지요?? 그리고~우주와 외계의 메시지를 전할때는 그 누구나,그 어떠한 메시지라 할지라도,.....앞뒤 맥락이 안맟는군요 ^^ 푸른영혼님이 말씀하시는 창조주란분은 어느단계의 창조주를 말하시는건지요 그리고 창조주가 명령을 하다니....ㅎㅎㅎ죄송함니다 갑자기 웃음이....그리고 외계인23님을 따르는 분들이라는 말은 이해할말도하지만 좌,우장 이라뇨??무슨말씀인지 윤가람님 답변하고는 어울리지 않은 말씀으로 보이네요~~그리고 윤가람님은 푸른영혼님의 답변보다는 아트만 님의 답변을 기다리시는데 왜 굿이 푸른영혼님께서 가람님의 마음을 흔들어 노으시는지~~그럿다고 윤가람님또한 흔들릴 사람도 아니지만요~~~짧고 간단하게 답변의 말씀 기다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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