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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반갑습니다..0 입니다..

(지금 이순간 살아 숨쉬는 모든 존재로부터 나오는 핵심인 사랑의 힘..
경건한 마음으로 저의 진심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사실 외계인 23님에 대한 근본적인 의혹이 제게 있습니다..

먼저 강제적 워크인은 개인의 영혼의 주권을 앗아가는 행위입니다..
처음 만나서 김주성님의 육체를 빼앗긴 아픔을 느꼈습니다..
멀리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외계인23님은 제게 김주성은 못돌아온다고 말씀하셨지요..

(하지만 그날 외계인 23님은 외계인을 떠나 깨달은 분이라 생각되어졌습니다..
가슴 아래 앞 멀리 떠있는 스크린은 보기 드문 것이었지요..)

니비루 행성은 우주연합 총사령관이 머무는 곳이 아닙니다..
지난 9월 팡시온에 오셨을때..
왜 이곳에 니비루 함대가 와 있냐고 전 여쮜었지요..
외계인23님은 지금 다시 돌아온것은 전투행성이며 본인과 관련이
있음을 인정하셨습니다..
사실 그날 전 우리를 주시하는 함대가 니비루 잔당이라고 읽었습니다..

전투행성과는 달리 본 니비루행성은 과거 우주연합의 거점이 된적은 있으나
지금은 우주정거장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외계인23님도 인정하신 부분입니다..
니비루행성은 창조의 부분중 은하연합의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아눈나키의 거점이 되기고 했구요..
하지만 니비루의 상위위원회는 높은 존재들로 구성되어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과거 아눈나키가 지구에 마지막 핵폭팔을 종영하고
어둠의 본질을 꽤뚤어 시스템을 장악한일이 있습니다..
이를 회복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아눈나키의 회로는 지금 이순간 지구인의 몸에도 심어 있기에 우리는 쉽게
창조주라 느끼고 의식을 내어 줄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신성은 나로 말미암은 세상을 직접 체험하게 조물주의 모습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주위에서 자신을 창조주의 대리인으로 느끼겠금 하셨다면 유감입니다..
프로그램과 정보를 중요시하는 천상은 홀수차원으로서 일부이고
빛의지구를 포함하여 시스템을 당겼다 풀었다 조절하시는 것은 천상에서
하는 일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외계인23님과 다른분들에 대한 제가 느끼는 개인적인 친근감이 있기에
가슴이 아프지만 이문제는 집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지난주 서울모임  전 시타나님과 격암정록님 이강재님 순리님 선사님 이박사님이
따로 모임을 가졌을때
시탄나님은 우편에 격암정록님은 좌편에 두고 빛의지구를 운영을 하겠다고 한 발언을
전해들었습니다..외계인23님이 직접 이야기를 했다고 이야기한것으로 들었습니다..
전해들은 이야기지만 이는 아래의 느낌31님이 하신 이야기와 상반되는 이야기죠..

시타나님과 격암정록님이 발언하신 빛의지구에서 몇분이 시스템을 몰수당했다는 말은
외계인23님을 통해서 나온 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신들의 땅님에게도 그런말을 하셨다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회원들 사이에 그런 이야기가 언급됨은 바람직한 사랑의 표현이 아니겠지요..

앞으로 인디고로서 많은 이들을 깨울 만한 능력있는 자질의 윤가람님이
외계인23님의 허락으로 열람하는 플레아데스 파일중..
바스라는 폐기된 지구 종말 프로그램이라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를 언급함에 있어 가람님께 미안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익명게시판의 파일은 본인이 드러내지 않기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전 이곳 빛의지구가 특별한 곳이 되야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그렇듯이 이곳은 외계의 부정적인 잔재가 많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이곳이 존재하는 이유는 과거를 청산함과 동시에
포용하겠다는 지구 어머니의 바램이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이제 빛의지구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설수 있는지는 모두의 선택의 일이겠죠..

외계인23님에 대한 의문과는 별도로 빛의지구가 지향하는 구심점은 더 논의되고
사이트개편과 함께 운영진도 새로이 개편되야 된다고 봅니다..
제가 빛의지구에 관여한지도 벌써 4년이 지났고 운영자를 한지도 1년반이 넘었네요

제가 쓴 아랫글에서 밝혔듯이..
회원님들의 의지와 바램이 중요하고 외계인23님의 등장으로 많은 부분 활성화되었기에
저도 묵인하고 가려고 했으나..
이 논점을 단순히 운영권의 문제로 국한시키는것이 답답하여 글로 적었습니다..

이런 논의에 대해서 몇분이 의문을 제기 하였으나 그동안 침묵한것은..
외계인23님과 교류하시는 분들의 기쁨을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위의 글은 제가 느끼는 23님에 대한 대부분 긍정적인 마음에 비해
극히 일부분의 의혹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저 자신도 완성된 존재가 아니며.. 모두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한곳이라면
더불어 도움을 받아야겠지요..
지구에 관여하겠다는 의도를 내려좋고 회손한 프로그램을 되돌리려 왔다면
현재 지구의 동반자로서 받아들이며 사랑하고 싶습니다..
또한 진실로 우주연합총사령관으로서 지구의 새로운 파워를 행하고 계시다면
위의 의문점들은 쉽게 풀어질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1822
등록일 :
2007.11.14
12:53:54 (*.244.16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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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2007.11.14
13:00:53
(*.182.144.37)
0님께서 말씀하신,
23님의 김주성님에 대한 강제적 워크인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저도 가장 근본적인 의혹을 가지고 있습니다
...꺼내기 어려운 문제라서
차기 모임시... 직접뵙고 여쭤볼 생각이었습니다
운영자님께서 어려운 말씀을 해주셨네요...감사합니다

문상수

2007.11.14
13:31:04
(*.9.218.163)
어둠의 존재이든 빛의존재이든 우리가 사랑하며 나아가야할 대상이기에

어둠과 빛 구분은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왜 빛과 어둠을 구분 하려 드시는건지 여쭤보아도 되겠습니까?

문상수

2007.11.14
13:34:17
(*.9.218.163)
구분을 그들이 지어서 왜곡 시켰다면

우리는 구분 할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plus7

2007.11.14
13:40:57
(*.47.160.106)
사람의 힘? 빛과 어둠? 글세요.

어렸을적 부모님 말씀어기고 항아리 단지에 올라가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이노무 자슥이 다친다고 몇번을 말했냐. 매를 들어야 말을 듣는 다니까!
어머니:(다친곳을 만지시며) 많이 다쳤어? 아프지?
그때는 아버지가 무섭고 서운했는데 지나고 보니까 그 안에는 사랑이 있더군요.
ㅎㅎ 글이 엄한데로 샛나?

문상수

2007.11.14
13:45:38
(*.9.218.163)
어항 안의 물을 흐리고 혼탁하게 하신다면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 어항 안의 흐리고 혼탁한 물을 다 빼내어

참붕어를 찾아야겠군요

2007.11.14
13:49:58
(*.244.166.25)
외계인 23님으로 부터 간접적으로 받은 답변을 일단 말씀드립니다..
이상하게도 답변을 전하신분을 대신해 제가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1.강제적 워크인은 교통사고 당시 생각과는 다른 상황이었고
모임후 저와 이야기한후 본인도 남아있는 김주성의 에너지로 마음이 아팠다.

2.본인은 아눈나키와는 관련이 없다.아눈나키와 관련된 이야기는 틀린이야기다

3.서울 모임전 좌우 운영에 대한 이야기는 모르는 이야기다.
몇회원님에 대한 프로그램 삭제 이야기는 직접 한적 없다.

4 윤가람님이 파일한 바스라부분은 폐기된 프로그램이 맞다.

제 의도는 외계인23님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는게 아닙니다..
왜곡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문상수

2007.11.14
13:50:25
(*.9.218.163)
노력해보죠

윤가람

2007.11.14
15:56:59
(*.188.54.28)
아하, 바스라가 폐기된 계획이었군요. 그 것이 폐기되었던 아니던 간에 전 제가 열람한 파일의 내용이 맞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격암정록

2007.11.14
16:12:25
(*.180.224.42)
지난 양재동 강의 내용은 " 앞으로 지구가 시리우스 행성의 한 궤도로 진입된다"는

내용이었고 사실 이 부분은 몇달전에 제가 알게된 내용이었지만 그 시기가 빨라지

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직접 개입하신다"는 의미는 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

가 하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하늘이 뛰어난 영능력을 부여했으나한 철저하게 교

만하고 하늘을 배신한 자에 대한 응징을 직접 옆에서 묵도하면서 또한 극히 일부

이지만 이곳 회원분에게도 그 진노하심이 직접 느껴졌었고,, 작금의 시기가 시기

인지라 언제까지나 혼란속에서 힘이 분산되어서는 안되지 않는가 하는마음에

서... 그 부분을 몇분에게 말씀드렸습니다..제 행위에 그 어떤 " 교만함 " 이 내포되

어 있다면 저또한 어떤 식으로건 그로인한 죄를 받을 것입니다.. 어찌보면

교만함을 가장 경계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난 양재동 모임의 주제는 결국 하늘이

그동안 온힘을 다하여 인간에게 기회를 주었는데 과연 인간이 한 일은 무엇인

가 ?? 였던 것 같습니다..언제까지 토론만 하다 끝내기에는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군요 그래서 적은 힘이지만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실지로 움직이려고 시작했

습니다 작은 일부터 시작합니다.. 논쟁은 필요하긴 하지만 가능하면 빨리 정리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2007.11.14
16:48:41
(*.244.166.25)
격암정록님..감사드립니다..
뜻을 모아 일을 시작하셨군요.. 좋은 일이네요..^^
필요한 일이면 함께 뜻을 모으면 좋겠네요..

필요한 작은 논쟁이 저 역시 확대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멀린

2007.11.14
18:21:24
(*.131.66.175)
.

전번에 23님과 잠시 언쟁이 있었을 때
외계인으로서의 에너지에 무척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다른 존재의 에너지는 매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서 인간 김주성님이길 바라면서 한 말입니다.

분명한 건 어느 누구도 명령하거나 지배하거나,
할 수 없다는 것이 현재 지구의 게임입니다.

모두가 같은 동료로서 지구의 상승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요 !

.

아우르스카

2007.11.14
20:09:16
(*.52.194.164)
0님.제가 많이 사랑하는 것 알죠? ㅎㅎ 사랑해요..@ㅁ@

천창우

2007.11.14
20:12:21
(*.13.31.173)
지구인 김주성 박사님께서 새로이 나타나기 전까지 우리는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함니다~~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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