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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가 싫어하는 것은요. 명료하지 않은 것입니다. 투명하지 않은 인식입니다.

>게시판은 모든이에게 열려있다고 하고선..정작..외계인님은 배척하는 이 움직임은 뭘까요?

'이 움직임'에 저를 포함시키는군요. 전 솔직히 불쾌합니다. 하나를 보면 하나를 보되 둘을 생각하지 않는 것! 그것이 명료한 사고의 기초입니다. 우리 속담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지만 이는 어쩌면 하나를 보고 나머지 2,3,4,5,6,7,8,9는 모두 자신의 관념이 투영된 제한된 인지능력의 반영일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은 사이트에 글 쓰지 않는다고 간접적으로 의견을 전달했지만
익명 게시판에 글 쓴다면 그것은 상식적으로 봐도 야비한 거 아닌가요? 적나라한 표현을 썼습니다.

저는 그 부분에 한정지어 말하는 것이지 운영자님이나 다른 분들의 외계인님에 대한 의견 개진과는 하등 관계가 없어요.

그것과 연결지은 아우르스카님의 인지와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참외밭에서 신발끈 고쳐 매지 말아라...조상의 지혜가 담긴 속담입니다.
참외밭에서 신발끈 고쳐 매면 도둑으로 오인받기 쉽다는 이야기이죠. 그러나 이 지혜는 삶을 살아가면서 오해를 피하는 유용한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죠.

영적으로 보면 그다지 인식적으로도 명료하지 않고 투명하지도 않은 이야기입니다.

흐름에서 제가 그 흐름에 동참하는'듯한' 발언을 했다고 하지만 그렇게 본 것은 '흐름'에 제 말을 묶어서 그렇게 이해한 것입니다.
조회 수 :
1458
등록일 :
2007.11.14
08:24:11 (*.109.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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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234

아우르스카

2007.11.14
09:03:45
(*.121.85.229)
ㅎ 오택균님...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ㅁ@...저역시..짧은 한계를 지녔네요..@ㅁ@

아우르스카

2007.11.14
09:10:20
(*.121.85.229)
익명게시판에 글을 간간이 올리는 정보는..제 직감으로는.. 파일열람 하신분들이 올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관련해서..외계인님이 올리신건지..파일열람해서 올리신 분이 따로 있는지는...운영인님만이 알겠지요....

plus7

2007.11.14
13:31:03
(*.47.160.106)
님이 싫어 하는 것이 어떤이는 좋아 하는 것이기도 하지요.
결국 싫고 좋고는 개인성향이지만 이미 일어난 일은 그것과는 무관한 것 아닌가요?

오택균

2007.11.14
13:58:53
(*.109.132.126)
plus님. 자신의 뜻이 제대로 전달 안되어서 답답한 적이 있나요?
없다면 도인이십니다. 저는 그 경지가 안되어서 제 뜻이 제대로 전달되어지길 바랄 뿐입니다.

plus7

2007.11.14
20:09:34
(*.47.160.106)
[plus님. 자신의 뜻이 제대로 전달 안되어서 답답한 적이 있나요?없다면 도인이십니다.]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고 그럽디다. 지금은 그다지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이 없네요. 어차피 각자 생긴데로 들을테고, 세월이 조금 지나가면서 변화하면 변화된만큼 듣겠지요.

[저는 그 경지가 안되어서 제 뜻이 제대로 전달되어지길 바랄 뿐입니다]
- 저는 제 경지를 모릅니다. 그러니 경지 얘긴 그만 하셔도 되겠습니다.
에너지와 느낌을 자주 말씀 하신것 같은데요. 님의 뜻은 느낌과 에너지로는 부족한가요?

오택균

2007.11.14
23:33:24
(*.109.132.220)
제 뜻이 느낌과 에너지로는 부족하다? 선문답 같은 언어를 구사하는군요.
모든 게 에너지 아닌가요? 여기서 왜 갑자기 에너지가 나오는 의아합니다.
님이 제가 잘난 체 한다고 보기 때문에 기세를 꺾고 싶어서 에너지와 느낌을 들고 나오는 것 같습니다만...저는 텔레파시로 상대방에게 강제로 제 뜻을 집어넣을 수 있는 에너지나 느낌을 퍼붓는 기법은 잘 모르기에 현실적인 언어로 최대한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하는 편입니다. 그런 언어들도 일종의 에너지이죠.

도대체 무얼 묻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군요. 질문을 명확히 하시면 대답할 수 있습니다.

plus7

2007.11.15
00:36:45
(*.47.160.106)
저는 님에게 분명히 '아는척'이라 했구요, 님은 그 말을 받아서 잘난척으로 해석했지요. 님이 그리 받아 들이시니 잘난척으로 바꿔 대화를 나눴답니다. ^^

님 스스로 기세를 세웠나 보군요. 꺾을게 있는 것처럼 말씀하는 걸 보니. 그런데 그런 의도는 없습니다. 님의 진실을 묻는 것 외에..

모든게 에너지라는 사실이 확고하시면 님의 뜻이 왜 전달되어야만 하는 것에 비중을 두는지 알길이 없군요. 글의 느낌,에너지를 가지고 자주 판단하시길래 자신의 에너지와 받는 에너지를 잘 파악하고 있지 않았나? 해서 말씀드린겁니다.

'텔레파시로 상대방에게 강제로 제 뜻을 집어넣을 수 있는 에너지나 느낌을 퍼붓는 기법은 잘 모른다'
- 좀 오버 하시는 군요.^^

'도대체 무얼 묻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군요. 질문을 명확히 하시면 대답할 수 있습니다.'
-복잡하고 어렵게만 설명하시더니 듣는 것도 복잡하고 어렵게 듣는군요.

쉽고 간편하게 삽시다.

오택균

2007.11.15
08:51:03
(*.109.132.65)
저는 님의 말에 대해서 묻는 반면
님은 저에 대한 것에 중점적으로 묻고 있습니다. 제 말을 통해 제가 어떤 사람인가가 님의 주된 관심사입니다. 님에게는 붓다경지도 안된 사람이 붓다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고, 불경을 아는 사람이 주제넘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고 에너지와 느낌을 아는 사람이 지 분수를 모르고 자기 에너지와 받는 에너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님에게는 제 말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제가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저는 관념적인 언어는 쓰지 않을려고 합니다.
하지만 의미파악이 어려운 허적님의 글에 대해서는 공감을 표시하는군요.
그건 님이 제 글을 '복잡하고', '어렵다고' 깔아놓고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올린 글 중 느낌과 에너지를 말하면서 상대를 판단한 글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저는 그런 피상적인 단어를 쓸 때는 주의해서 씁니다.

제가 님에게서 받는 느낌과 에너지는 한마디로 '비아냥'이며 '니 주제를 알아라'라는 것입니다. ^^<--이 표시도 그냥 쓸 때는 웃음이지만 '님이 그리 받아 들이시니 잘난척으로 바꿔 대화를 나눴답니다. ^^'이렇게 쓸 때는 비아냥이죠.

오택균

2007.11.15
09:02:27
(*.109.132.65)
아! 그리고 분명 저는 제 뜻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적는다고 했는데 님은 에너지와 느낌으로는 부족하냐고 물었습니다.

제가 다시 무슨 뜻인지 물어보니 님은 제가 느끼는 에너지와 느낌을 아냐고 답했습니다. 제가 뜻을 전달하는 것과 님이 말한 것처럼 제가 느끼는 것은 무슨 상관이죠?

님의 주된 관심사가 웃기지도 않은 작자가 글을 쓰니 제지해야 겠다는 오기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제 말에 엉뚱한 반문을 하는 것입니다.

plus7

2007.11.15
11:44:00
(*.47.160.106)
페이지가 넘어가 버렸지만 님은 반드시 읽을 것 같아서 그냥 여기에 올립니다.^^

저는 님의 말에 대해서 묻는 반면
님은 저에 대한 것에 중점적으로 묻고 있습니다.
-이것도 님 혼자 판단입니다.
님의 글을 복사하여 글에 대하여 진실을 물었지요.

제 말을 통해 제가 어떤 사람인가가 님의 주된 관심사입니다.
-님이 어떤사람인가 관심이 없다고 수차례 말씀 드렸습니다.

님에게는 붓다경지도 안된 사람이 붓다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고,
-아 다라고 어 다르지요. 붓다의 말을 마치 깨달은양 단정적으로 아는척 하길래 진실을 물었을 뿐이지요.
진실로 그러한가. 이 한마디가 님께는 반감으로 느껴졌나 보군요.

불경을 아는 사람이 주제넘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고 에너지와 느낌을 아는 사람이 지 분수를 모르고 자기 에너지와 받는 에너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런말이 아니지요. 스스로 잘 알지 못하면서 글이나 말로만 떠들고 있다는 것을 짚어 본 겁니다. 글이나 말에만 빠져 있는 사람들이 교묘한 논리에 혼란스럽지 않도록 하고 싶었구요. 미처 눈치채지 못한 사람들의 시야를 넓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받아들이건 말건 기호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님에게는 제 말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제가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님께 관심 없다는 글이 아주 많습니다. 제 글을 보십니까. 저를 보십니까?
착각하지 마세요.님 말도 님도 저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관념적인 언어는 쓰지 않을려고 합니다.
하지만 의미파악이 어려운 허적님의 글에 대해서는 공감을 표시하는군요.
그건 님이 제 글을 '복잡하고', '어렵다고' 깔아놓고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또 판단이시군요. 저의 이해 방식이 '복잡하고', '어렵다고' 깔아놓았다는 것이 진실입니까? 진짜에요?
허적님에 글에 공감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글을 똑바로 읽으세요. 그대로 옮겨 봅니다. (허적님의 여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지요?
제가 님에게 그냥 진실을 묻듯 허적님께도 그냥 나온 글입니다. 제 글을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올린 글 중 느낌과 에너지를 말하면서 상대를 판단한 글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저는 그런 피상적인 단어를 쓸 때는 주의해서 씁니다.
-님의 글을 다시 읽어 보세요.

제가 님에게서 받는 느낌과 에너지는 한마디로 '비아냥'이며 '니 주제를 알아라'라는 것입니다. ^^<--이 표시도 그냥 쓸 때는 웃음이지만 '님이 그리 받아 들이시니 잘난척으로 바꿔 대화를 나눴답니다. ^^'이렇게 쓸 때는 비아냥이죠.
-'니 자신을 알아라' 가 더 근접할 것 같군요. 뒷말은 무시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분명 저는 제 뜻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적는다고 했는데 님은 에너지와 느낌으로는 부족하냐고 물었습니다.
제가 다시 무슨 뜻인지 물어보니 님은 제가 느끼는 에너지와 느낌을 아냐고 답했습니다. 제가 뜻을 전달하는 것과 님이 말한 것처럼 제가 느끼는 것은 무슨 상관이죠?
-글자 몇개를 바꿔 또 희석하는군요.전달되어야만 하는님의 바램과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지요. 글도 에너지라고 님 스스로 말씀 하셨지요.

님의 주된 관심사가 웃기지도 않은 작자가 글을 쓰니 제지해야 겠다는 오기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제 말에 엉뚱한 반문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판단이지요? 저의 주된 관심사는 '진실'입니다.
님은 웃기지도 않은 작자이고 제지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제가 오기에서 비롯한 엉뚱한 반문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이것은 진실한가요?

이런식의 글이 님의 말씀처럼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얻는데 충분한가요? ^^ㅎㅎ

plus7

2007.11.15
11:49:33
(*.47.160.106)
아, 그리고 택균님 ~
♡ 사 ♡ 랑 ♡ 합 ♡ 니 ♡ 다 ♡

오택균

2007.11.15
12:11:04
(*.72.178.247)
아..펄쩍 뛸 일이네요.

>님의 말씀처럼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얻는데 충분한가요?

커뮤니케이션은 소통입니다. 저는 제 뜻이 정확히 전달해지기를 바란다고 했는데 그것을 '나'를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리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으로 곡해하는군요.

뛰다 죽을 일이네요. ㅋㅋㅋㅋ

plus7

2007.11.15
14:42:56
(*.47.160.106)
ㅎㅎㅎㅎ 뛰다 죽을 일 없겠지요?
아, 저 글만 보구 말씀하시는 거군요.ㅎㅎㅎ
님과의 소통은 좀더 두고 보기로 하구요.

우리가 대화를 시작하여 나눴던 이야기중에 님이 주장했던것.
제가 님의 진실성을 여쭙는데 있어서 님이 주장했던것.
에고,생각.잘난체 이게 뭐 잘못 된거냐고 했지요?
대화중에 님은 에고,생각,잘난체,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주장 하셨습니다.
저는 그런뜻으로 질문 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그렇게 하셨지요.
실제로 님의 전체적인 글의 의도는 거기서 부터 아니었던가요?
곡해한적 없구요. 있는 그대로 말씀 드렸습니다.

이해를 잘 못하시고 뛰다 죽을 일이라는 말씀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열심히 사세요. 님은 제가 보기에 한참 멀었습니다.
에고가 너무 강해요.ㅎㅎㅎㅎ

♡ 사 ♡ 랑 ♡ 합 ♡ 니 ♡ 다 ♡

오택균

2007.11.15
15:34:24
(*.109.132.149)
님은 제가 보기에 한참 멀었습니다.

<--거봐요. 님은 '경지'로서 사람을 본다니까요.
에고 좀 있어요. 완전 도인은 아니니까요. 댁은 에고 없는 쌩도인이에요?

짜증나네욤.

앞으로 분별 덩어리라고 욕하시구요. 한심하다고 댓글 열심히 다세요.
저는 제 잘난 맛에 열심히 살 거니까요.

*졸*짜*증*나*네*요

님의 머리 속에는 '성인군자'의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 있어서 저 같은 유형은 '하수'로 보일 것입니다. 님 스스로 말했듯 '한참 멀었다'는 글과 댓글 곳곳에서 보이는 분별이나 에고에 대한 혐오심으로 절 보아주세요.

저는 님이 보는 시선과 다르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도
님은 제 행위의 궤적으로 과거의 나로 볼 것입니다.

plus7

2007.11.16
00:04:07
(*.47.160.106)
ㅎㅎ 한참 멀었다는 말에 걸리셨나 보군요.
님 틀에 맞게 잘 받아 들이신것 같습니다만 그렇지 않아요. ^^
저같이 아는 것 별로 없는 이가 조금만 짚어 봐도 바닥이 금새 드러나구요.
누누히 말씀드렸지만 님과의 대화는 자신감싸기 또는 상대 약점찾아 말장난 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이죠.
저는 님의 약점을 찾지도 않았구요. 계속해서 님의 진실만을 물었답니다.^^
님은 계속해서 님방식으로 이해하고 돌려 말하기만 했지요.

한참 멀었다는 말을 들었을때 짜증나나요? 매번 님은 이런식으로 자신을 증명 하셨답니다. 님이 스스로 증명한 것에 제가 결론적으로 님의 결론을 대신했다고 봐도 됩니다. 이것이 아까 말씀드린 저같이 부족한 사람도 건드리면 드러난다는 것이구요. ^^

분별덩어리가 욕으로 들리시는군요. 그 말은 곧 한심하다고 해석하시구요.
이 모두가 잘난 맛이라구요? ㅎㅎ 그래서 제가 님글을 보고 웃잖습니까.

*졸*짜*증*나*네*요 = ♡ 사 ♡ 랑 ♡ 합 ♡ 니 ♡ 다 ♡ ^^

저의 머리속에는 성인군자가 없어요. 님을 하수로 보지도 않아요.
분별이나 에고에 대한 혐오심 으로 보지도 않아요.
님이 그리 보아달라고 해도 그러지 않아요.
그냥 글,말 있는 그대로 듣고 있는 그대로 묻고, 그럽니다.
지나치게 확대할 필요 없어요.

'저는 님이 보는 시선과 다르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도
님은 제 행위의 궤적으로 과거의 나로 볼 것입니다.'
아주 기가막힌 말씀을 하셨습니다. 좋습니다. 그런 식의 말은 저도 할 수 있어요.
헌데 지금 우리의 대화맥락과는 전혀 연결되지 않습니다.
님은 전혀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도 않고 그럴수도 없음을 제가 아는 진실입니다.
님의 행위의 궤적으로 과거의 님을 보는 것 아닙니다.
언제나 님 현재의 글에 대한 제 소견이었으며. 님의 변화는 보지도 못했고, 반복되는 궤적의 현재를 볼 뿐입니다.^^

열심히 사세요. 또봐요^^

♡ 사 ♡ 랑 ♡ 합 ♡ 니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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