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켄타스키 사우로스
가이아킹덤이 지난밤(2015.3.9) 필요에 의해 누군가를 명상하였는데 전해진 전언입니다.
명상의 대상자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켄타스키
무슨뜻인지 모름
켄타스는 노블레스 웹툰에 나오는 케릭터 이름입니다.
사우로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도적으로 헤라클레스에게 죽임을 당했다. [본문]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과업 신화와 관련 있는 인물이다. 사우로스(Saurus)는 그리스어로 ‘도마뱀’이라는 뜻이다.
켄타우로스 켄타우로스(Κένταυροι; Centaur)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상반신은 인간이고 하반신은 말인 상상의 종족이다. 엄밀히 따지면 말의 목부분에 사람의 상반신이 붙어있는 형상이다.
가이아킹덤
조심스러워 올리지 않을까 하다 무슨 곡절이 있어서 알리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올립니다.
켄타우로스라고 해석하면 이는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초기 인류를 지칭하는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가이아킹덤이 생각한 대상이 켄타우로스인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어떤 이유에서 그를 명상하였는데 켄타스키 사우로스가 전해졌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알리는 일에만 충실할 뿐 어떤 해석도 내놓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3.10. 가이아킹덤 작성
gaiam100-133.jpg
위 그림은 노동이 힘들다고 아눈나키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수메르점토판 그림입니다.
켄타우로스라면 위 그림이 아닐까 생각하였습니다.
가이아킹덤이 생각한 대상이 초기 아눈나키들에 의해 만들어진 인류라면 그는 어떤 중대한 열쇄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오늘 저녁 다시 접속을 시도하여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3.11.추가
켄타스키는 켄타우리를 잘못 알아들은 것으로 수정 전달되었습니다.
켄타우리 사우로스 가 맞습니다.
켄타우리
켄타우리는 센타우리 또는 켄타우로스라고도 하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랍니다.
지구에서 4.3광년 떨어진 별로 생명이 살 수 있는 이상적인 행성이라고 나와 있네요.
가이아킹덤해설
그렇다면 켄타우리 사우로스는 무슨 뜻을 담고 있을까요?
생명이 살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별인 켄타우리 별의 사우로스라고 해석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초기인류의 기억을 가진 켄타우리의 별에서 온 별의종자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이 별의 종자가 지금 지구에 육화중이며 인류를 돕기위해 출현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한가지 풀리지 않는 숙제는 육화중인 존제와 사우로스(파충류)와의 관계는 풀어내지 못했습니다.
타우로스를 사우로스로 잘못 들었다면 타우로스는 라틴어로 소를 말한다고 나와있으니 파충류와는 관계가 없게 됩니다.
이점 다시한번 켄타우리의 고차원 의식체들과 접속을 시도하여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3.11.아침 8시 45분.
켄타우로스 별자리
켄타우로스자리는 초여름 무렵 남쪽 지평선 부근에 모습을 드러내는 별자리다.
별자리는 옆에서 본 말의 형태에, 곁에 있는 이리자리까지 닿는 손이 어깨 부근에서부터 뻗어 있다.
센타우루스란 켄타우로스의 라틴어식 발음이다.
신화에서 켄타우로스자리는 이름처럼 반인반마의 괴물 켄타우로스족으로 그려진다.
켄타우로스족은 현자 케이론(궁수자리)을 비롯해 신화에 많이 등장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켄타우로스자리 (성좌의 신들, 2000.1.20, 도서출판 들녘)
태양다음으로 가까이있는 별은 4.22광년떨어진 프록시마 켄타우리 별이다.
켄타우르스자리에있는 이것은 11.1등급으로 아주 어둡기때문에 1915년에야 발견되었으며 가장 성능좋은 망원경이 있어야 겨우 보일정도라고한다.
켄타우리 별 다음으로 가까운곳은 큰개자리의 시리우스별이다.
8.7광년이며 지상에서 보기에 가장 밝은 별이기도 하다.
2015.3.12.새벽수신
현존하는 모든것들은 exercising cycle 을 유지한다.
이탈은 모험이자 두려움으로 작용한다.
이는 편도체에 인식되어있는 저급정보의 기억때문이다.
인류가 exercising cycle 을 벗어나 상승의 물결을 타기위해선 편도체의 기억부터 수정해야 할 것이다.
기억코드를 교란시키는 거짓정보들을 삭제하고 더 높은 파동입자를 들여보내야 한다.
가이아킹덤해설
켄타우리의 고차원 존제를 만나 사우로스와 타우로스중 어떤내용이 맞는지 묻고자 하였는데 이에 대한 답 대신 위의 전언이 왔습니다.
가이아킹덤은 exercising cycle 이 무엇인지도 몰랐는데 사전을 검색해보니 직역하자면 운동이나 연습의 반복과정이군요.
가이아킹덤은 이를 윤회라고 해석합니다.
.
조회 수 :
1531
등록일 :
2015.03.10
11:38:59 (*.60.247.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2192/cd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2192

가이아킹덤

2015.03.11
08:49:03
(*.60.247.24)
2015.3.11.추가
켄타스키는 켄타우리를 잘못 알아들은 것으로 수정 전달되었습니다.
켄타우리 사우로스 가 맞습니다.
켄타우리
켄타우리는 센타우리 또는 켄타우로스라고도 하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랍니다.
지구에서 4.3광년 떨어진 별로 생명이 살 수 있는 이상적인 행성이라고 나와 있네요.
가이아킹덤 해설
그렇다면 켄타우리 사우로스는 무슨 뜻을 담고 있을까요?
생명이 살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별인 켄타우리 별의 사우로스라고 해석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초기인류의 기억을 가진 켄타우리의 별에서 온 별의종자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이 별의 종자가 지금 지구에 육화중이며 인류를 돕기위해 출현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한가지 풀리지 않는 숙제는 육화중인 존제와 사우로스(파충류)와의 관계는 풀어내지 못했습니다.
타우로스를 사우로스로 잘못 들었다면 타우로스는 라틴어로 소를 말한다고 나와있으니 파충류와는 관계가 없게 됩니다.
이점 다시한번 켄타우리의 고차원 의식체들과 접속을 시도하여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3.11.아침 8시 45분.

가이아킹덤

2015.03.12
08:02:33
(*.60.247.24)
2015.3.12.새벽수신
현존하는 모든것들은 exercising cycle 을 유지한다.
이탈은 모험이자 두려움으로 작용한다.
이는 편도체에 인식되어있는 저급정보의 기억때문이다.
인류가 exercising cycle 을 벗어나 상승의 물결을 타기위해선 편도체의 기억부터 수정해야 할 것이다.
기억코드를 교란시키는 거짓정보들을 삭제하고 더 높은 파동입자를 들여보내야 한다.
가이아킹덤해설
켄타우리의 고차원 존제를 만나 사우로스와 타우로스중 어떤내용이 맞는지 묻고자 하였는데 이에 대한 답 대신 위의 전언이 왔습니다.
가이아킹덤은 exercising cycle 이 무엇인지도 몰랐는데 사전을 검색해보니 직역하자면 운동이나 연습의 반복과정이군요.
가이아킹덤은 이를 윤회라고 해석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044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15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00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78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954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39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392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544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35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8111     2010-06-22 2015-07-04 10:22
6951 그대에게는 무엇이 당연한가 [2] 유렐 1849     2011-09-12 2011-09-12 22:42
 
6950 독설... [4] 네라 1849     2012-05-15 2012-05-18 11:12
 
6949 ‘통일은 대박’ 대한인 1849     2014-02-17 2014-02-17 12:37
 
6948 어떻게 더욱 깊고 풍부한 내포가 있는가 [2] 한울빛 1850     2002-07-28 2002-07-28 21:01
 
6947 [re] 가끔씩 귀신이 괴롭혀요. [47] 한울빛 1850     2002-11-28 2002-11-28 05:50
 
6946 자신의 기운들을 분산시키지 마시길.. [1] 아이온 1850     2008-05-23 2008-05-23 01:23
 
6945 누가 스승인가?! [2] 아트만 1850     2008-09-06 2008-09-06 01:31
 
6944 2005년의 여름날들.. [2] 옥타트론 1850     2009-04-07 2009-04-07 00:17
 
6943 앞으로 지구는 어떻게 되는겁니까? 조가람님.. [1] 우철 1850     2014-10-22 2014-11-02 06:43
 
6942 무량사 화상석 후석실2석을 공부하다. 가이아킹덤 1850     2017-06-21 2017-06-21 14:21
 
6941 마스터 쿠투미 : 사랑에 빠지기와 보름달 코드 아트만 1850     2024-02-08 2024-02-08 13:46
 
6940 켐트레일을 청소하는 광체... file *.* 1851     2002-10-04 2002-10-04 13:41
 
6939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2] 박지영 1851     2005-06-05 2005-06-05 23:42
 
6938 삶을 가볍고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책 좀 추천해 주세요^^ [4] 박정웅 1851     2009-06-06 2009-06-06 10:46
 
6937 "美, 러시아에 英 핵정보 제공 합의" [1] [5] 12차원 1851     2011-02-06 2011-02-07 00:41
 
6936 백두산 폭팔은 자연스러운 현상 [40] 12차원 1851     2011-04-07 2011-04-07 00:05
 
6935 말데크(Maldek)행성과 지구와의 관계 [1] 목현 1851     2015-03-05 2015-03-08 17:22
 
6934 금태를 두른 그릇을 만들어 무엇하랴. 가이아킹덤 1851     2017-06-15 2017-06-15 08:27
 
6933 불우이웃 돕기 차원에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3] 베릭 1851     2017-04-24 2017-06-22 01:41
 
6932 노아의 홍수 때도 그랬다? 7starz 1851     2017-08-30 2017-08-30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