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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0입니다...

아랫글로 인해 마음이 상하셨겠지만..
빛의지구 12준비위원회를 12운영위원으로 바꾸는 문제와 운영진 확보에 대해
일부 운영위원님들의 적극적인 반대로 아래의 발언을 공론화 할수 밖에 없었음을
우선 이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빛의지구 운영진이 일부 회원님들의 그동안의 갈급한 마음에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였기에..저 역시 열린마음으로 외계인23님을 받아들이고 정보를 통해
희망을 찾고자 하시는  서울모임을 비롯한 회원님들의 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싶은 마음입니다..

일부가 전체로 오해되어 빛의지구가 또 다시 분리되어서는 안된다는게 제 생각이며..
그리고 관리자인 아트만님이나 운영자인 저 0 을 비롯한 운영위원에 의해
큰 흐름이 막히는것도 경계할일입니다..

그러하기에 아래글에 제시한 발언에 대한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저도 직접들은 이야기가 아니고 아트만님과 몇분께 전해들은 것이기에 확대된
정보일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우선 외계인 23님께서 직접 언급한 내용이신지...

특히 지구인 주권에 관한 말씀이 사실인지...

빛의지구 운영에 직접 관여하겠다고 한 사실이 있는지..여부입니다...


활성화되고 있는 서울모임에 이런 이야기를 꺼내게 된것이 유감스러우며..
통과의례를 통해 빛의지구가 여러분의 신성한 의지를 현실화시키는
창조의 놀이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1607
등록일 :
2007.11.13
19:44:53 (*.244.16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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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2007.11.13
21:31:30
(*.52.194.164)
0님이 빛의 지구를 생각하시는 마음 ...그대로 받겠습니다......항상 0님이 빛의 지구의 구심점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러니..주변의 어떠한들...흔들리지 않는...강건함과...혼란가운데..올바르게..헤쳐나가는 지혜로움이 함께 갖추어져있음을 믿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선택과 해결책이라면....지금 우리는 어떤 자세로 나가야 할것인지...내안의 눈이 어디를 향해야할지..분명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지혜로운신 0님..화이링...힘내세요....(에효~~ 당분간 아트만님께 운영권 넘기고 내면의 성찰을 하신다 하셨는데...결국..다시 돌아오셨네요...아무래도...0님이 푸욱 쉬면서 성찰할 시간이 없나봐요....ㅎ 그만큼..0님이 빛의 지구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고 생각하삼...토닥토닥...울 0님 화이링)

이용재

2007.11.13
22:23:53
(*.225.36.103)
외계인23님께서 빛의지구와 관계해서 직접 어떠한 일을 하신다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다만 지구를 돕는 일에 관여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 또한 빛의 지구와 관계된 어떠한 일도 앞으로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지구를 위한 일은 최선을 다하여 할 것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진명

2007.11.13
23:03:55
(*.53.153.153)
외계인23, 시타나님 의 주장을 공감하는 사람들이 서울 강연회와 명상 모임에 많은 가 봅니다.
(외계인23, 시타나님은 슈넬제약 회사 사장, 직원 관계이고, 거의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는 거 같고 시타나님이 서울모임에 자주 나와서 강연도 하고 말씀을 많이 하시므로 이에 동조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거 같네요)

그래서 외계인23님의 주장을 전국모임으로 까지 확대해서 펼치고, 회원들이 많이 지지하도록 해고 나아가 빛의 지구모임이 그분의 뜻대로 일을 해야 한다는 얘기들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은 아니죠?

그러나 외계인23, 님은 빛의 지구 운영에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고 하신거 같네요.
그럼 혼란스러울 것도 없이 빛의 지구는 하던 그대로 스케줄되로 가던 길을 계속 가면 되지요.
1월에 운영자 새로 뽑았으면 좋겠고 아니면 12위원회에 전권을 맡겨서 빛의 지구를 운영했으면 좋겠네요..

서울 모임은 외계인23님 주도의 모임으로 변해가서 그분이 벌인다는 프로젝트를 하던 말던 그분들의 선택이니 뭐라 언급할 필요도 없고, 빛의 전국모임보다 서울모임이 끌리는 사람들은 서울 모임에 주로 활동하면 될일이고,

물론 12위원회에서 외계인23님에 관한 얘기가 나올수 있겠지만, 뭐 어쩌겠어요. 그분과 시타나님이 벌이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는 결론이 나면 지원할수도 있겠고, 아니라면 독자적으로 일을 하겠지요. 아니면 그분의 정보중의 일부분만이라도 취사선택해서 받아들일수도 있는 것이고,
누가 강력히 반대한다고 하더라도, 다수의 선택이니, 그분의 정체가 파악못하는 우리 인간의 한계이니 뭐 어쩔수 없는 거지요.

진정으로 외계인23님이 천상의 대리자라서 그분의 프로젝트가 진실이라면 빛의 지구가 지향하는 점과 일치할 것이고, 서로 하게 될 일도 근본에선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12위원회의 현명한 분별력과 판단력을 믿고 기대합니다)

2007.11.13
23:08:16
(*.244.166.53)
아름다운 사랑의 여신이신 아우르스카님이야말로 빛의 지구에 없어서는 안될
사랑이시네요..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타나님..
창조주에 대한 늘 겸허한 마음과 사랑으로
오로지 한곳을 가고자 하시는 그 마음 어느 누군들 모르겠습니까..
이문제는 좀더 신중해야될 일이기에 공론화하였습니다..

일반적인 인식과 좀더 조화롭게 간다면
시타나님을 통해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더욱 서로 사랑하며 교류하고 침묵하며 감싸안는 빛의지구 모임과
하고자 하시는 비젼을 이루기 위한
잠시 겪는 혼란스러움이라 생각되어지네요....
앞으로도 계속 시타나님을 전국모임에서 서울모임에서 뵙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2007.11.13
23:38:40
(*.244.166.53)
이진명님 감사드립니다..

맞아요..우린 어떤 영적인 옷을 입고 특별화하기위해 이곳에 모인건 아니지요..
비젼과 모임의 성향이 맞으면 자연스럽게 모여 앞으로의 일을
탐구하고 서로를 통해 도움을 받으면 좋은일입니다..
갈길은 멀고 모든 바램은 하나기에 크게보면 다 아울러 갈 일이지요..

특정인을 천상의 존재로 인지하는것은..각자의 선택이며
빛의지구 전체의 길은 아니기에..
이시점에서 언급할 필요가 있었다고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12준비위원회를 운영위원으로 바꾸는 문제는 운영위원들간에
의견차이가 있기에 현재 진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12월 전국모임에서 논의가 되야겠지요..

죠플린

2007.11.14
07:40:17
(*.37.56.47)
profile
푸른영혼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남기신 말에는 주도자와 따르는자의 지구적 에고(지배-피지배)가 깔린 듯 합니다.
<< 그런분들이 주도적인 역할.........>>

빛의 지구를 이루자는 대우주적 명분과 뜻이 같다면 그 구체적인 실천 방향에서 자리의 순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죠플린

2007.11.14
07:43:08
(*.37.56.47)
profile
이 부분에 대하여는 깊은 이해를 요구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동민은 구민이고, 구민은 시민이며, 서울시민은 대한민국 사람이기도 합니다.
보다 작은 사건은 큰 사건에 휘말리며, 변방은 중심에 늘 영향을 받는 법입니다.

바로 명분과 실리의 차이적 관점입니다.
독립된 인도에 대통령이 필요한 명분에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누굴 세우느냐의 실리에는 그를 죽음으로까지 가는 정도의 분리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김구도 그런 연장선에서 죽었습니다.
각 부처의 예산 따내는 것 역시 그렇게 돌아갑니다.

외계인 #23님과 시타나는 분명 지구에 사명이 있어 온 분입니다.
그런데 그 하시는 일들이 빛의지구에서 하는 일과 같은 목적과 같은 방향으로 간다면 어떻게 할까요?
일단은 감사를 해야할 겁니다. 동지가 생겼으니까요!

하지만 그들을 대하는 태도는 다양하겠지요!
맡기자, 같이하자 or
따로하자 등등등

그런데 분명한 건 같이하던 따로하든 법칙에만 맞으면 된다고 봅니다.
일을 하다보면 같이할 상황이 있고 따로 할 상황이 있겠지요!

문제는 그를 어떤 입장에서 대하느냐의 태도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그를 대하는 태도에 따라서 양분될 것입니다만 그 역시 지구적 상황일 뿐,
지구는 돌고, 기차는 가고, 지구의 뜻도 운행하겠지요!

자동차 공장에는 수많은 부품들이 들어옵니다.
짜여진 절차에 맞게 조립되고 완성되기 때문에 복잡은 하지만 혼란은 없습니다.
혼란과 복잡을 구분하지 못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죠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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