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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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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구인에게 주권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지구인들이 지금까지 해 온 일들은 무엇입니까?
가시적으로 성과가 드러난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들은 이러이러한 일들을 하였고 현재 이러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 것은 앞으로 세상에 어떠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라고 당당히 이야기할 수 있을만한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주권이 있음에도 사용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하려 하는 이들을 몰아내며 단순히 모여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서로 내가 잘났다며 다투고 다른 이들을 무시하는 기존 영성계의 몇몇 분들께서 주권이 있고 없음에 상관하실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저의 시각에서 보았을 때, 하늘에서 내린 곡식을 키울 땅과 그 곡식을 키워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일꾼들이 살아야 할 집을 지어야 하는 땅에서 그 일을 해야 할 이들이 그 땅에 터를 잡고 술판을 벌이고 온갖 버러지들을 초청해 놀음판을 즐기며 "우리는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모두 다 하였기 때문이고 이렇게 노는것도 하늘의 뜻이기 때문이다. 하려면 니가 다른 땅에 가서 해라." 라고 주장해온 것이 지난 6월까지 빛의지구의 모습입니다.

현재는 하늘에서 내린 그 땅을 활용할 수 있는, 스스로를 하늘에서 온 자라고 이야기하는 이가 나타나 "이것좀 활용하게 해 주십시오." 라 하는 것을 모조리 무시하며 "너네들이 뭘 할 수 있는데?" 라고 배척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왔다 주장하는 이들을 알아보는 이들이 있고, 설령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하더라도 유익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이들이라면 응당 그들이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어야 할 것인데 현재는 "그를 인정하고 지원한다면 내 자리가 위태롭다." 라며 그 땅에 있는 마을 촌장이 몇몇을 꼬득여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촌장님께선 꼭 그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빛의 지구에는 아무런 관여도 하지 마시고 지켜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지금까지 촌장님께서는 너무도 오랫동안 빛의 지구라는 이름의 마을에서 독재를 행하여 오셨습니다.

촌장의 위치 상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것만으로도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 충분히 관여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수많은 이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촌장으로서의 권력을 사수함과 동시에 "완성되었고 성공하였으므로 행할 필요가 없다. 마시고 즐겨라!" 를 행하여 오셨습니다.

촌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촌장님께서는 모든 것이 완성되었으며 성공하였고 따로 명상이나 수련을 해야 할 필요가 없으며 하늘은 인간에게 모든 것을 맡겼으므로 모든 것은 인간의 마음대로 해야 한다는 느낌을 느껴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느낌은 누가 전해주는 것입니까? 그 느낌이 틀렸을 가능성은 몇 퍼센트나 됩니까? 그 것이 확실하게 촌장님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느낌일 확률은 몇 퍼센트입니까? 촌장님께서는 수련과 명상을 싫어하시어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주장하며 근거로 내세울 수 있는 것이 있으십니까?

촌장님 본인께서는 외국의 채널러들이 전해주는 채널링 메세지를 제외하고 우주의 소식이나 이야기, 정보를 전해들을 수 있는 통로를 갖고 계십니까? 만약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하여 그런 말씀들을 그토록이나 확신에 찬 어조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지난번 9월 팡시온 모임 때. 12인 위원회를 결성하며 대부분의 회원들은 그 12인 위원회가 사이트의 개편만이 아니라 운영에 관련된 여러 사안들을 협의하고 결정하는 일종의 평의회 같은 것이라고 인식하였고 그렇기에 많은 분들을 추천하여 위원회를 결성하였습니다. 헌데 촌장님께서는 그 위원회는 단지 사이트의 개편만을 위한 위원회이며 운영에 관련된 사항은 1년에 한번만 결정할 수 있다며 딱 잘라 말씀하셨습니다.

다시한번 여쭙습니다. 마을은 촌장님 개인의 소유입니까, 아니면 마을 사람들 모두의 소유입니까? 1년에 한번만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은 언제 어디에서 어떤 사람들에 의해 결정되었습니까? 빛의지구 사이트의 어디에 그러한 규정이 걸려있습니까?

촌장님은 항상 빛의지구의 운영에 대해 아무런 사심이 없이 단지 봉사를 한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이제는 촌장으로서의 아무런 사심도 없이 봉사를 한다는 그 말씀에 대해 몸으로 실천하여 다른 마을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이심은 어떨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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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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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2007.11.13
21:28:21
(*.52.194.164)
젊은자의 현명함이어라.

이진명

2007.11.13
21:38:34
(*.53.153.153)
1. 지구인에게 주권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지구인들이 지금까지 해 온 일들은 무엇입니까?
가시적으로 성과가 드러난 일은 무엇입니까?
'우리들은 이러이러한 일들을 하였고 현재 이러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 것은 앞으로 세상에 어떠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라고 당당히 이야기할 수 있을만한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 성과는 있었을수도 있고 없었을수도 있죠. 과거에 성과 없었다고 누굴 탓할일도 아닙니다. 과거에는 무분별한 영성정보로 해맸지만, 앞으로는 달라질거라고 봐요, 그래서 12위원회도 만들고 하지 않았습니까? 자기 반성할일이지, 그리고 지금부터 잘하면 될일이고 (지금의 때가 우주의 계엄상황이라고 갑작스럽게, 깊은 논의와 검증도 없이, 주권, 주도권? 운영권 같은 것은 넘겨준다는 식의 말이 나오는 것도 방향과 방법 모두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빛의 지구 사이트의 방향과 특성이 원래 자유롭고 다양한 영성정보와 주장들이 나오는 창구 역할하는 것 이었지, 무슨 가이아프로젝트 모임처럼 조직되고 통일된 주장을 하고 무슨 일, 사명?을 해서 보이는 성과물을 내는 모임은 아니었잖아요? 물론 과거에는 그랬지만 앞으로는 때가 때이니만큼 어떤 일을 해보려는 모임으로 바뀔수가 있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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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권이 있음에도 사용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하려 하는 이들을 몰아내며 단순히 모여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서로 내가 잘났다며 다투고 다른 이들을 무시하는 기존 영성계의 몇몇 분들께서 주권이 있고 없음에 상관하실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저의 시각에서 보았을 때, 하늘에서 내린 곡식을 키울 땅과 그 곡식을 키워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일꾼들이 살아야 할 집을 지어야 하는 땅에서 그 일을 해야 할 이들이 그 땅에 터를 잡고 술판을 벌이고 온갖 버러지들을 초청해 놀음판을 즐기며

=> 무엇인가를 하려 하는 이들은 구체적으로 외계인23, 시타님과 그분들 의견에 공감하는 이들을 지칭하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윤가람님은 일부 운영진 및 사람들이 이들을 몰아내고 내가 잘났다며 다투고 다른 이들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시는군여. 이런 극단적인 말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좀 싸우지좀 마세요. 제발요.

몰아내긴 누굴 몰아내요? 강인한도 모임에 참석해도 안막을 정도인데 , 외계인23님이 모임에 오면 자유롭게 발언하며 사람들이 잘 경청하고 그러잖아요. 물론 개인에 따라 외계인23님에 대해 판단을 유보하고 곱지않는 시선을 가진 분도 있겠지만, 누가 조직적으로 이런 여론을 만들며 외계인23님을 왜곡하고 방해하는 사람이 있나요? 없잖아요. 개인의 생각까지 모두다 외계인23님을 옹호하도록 통제해야 하나요? 그럼?

그리고 말한번 살벌하게 하네요. 술판, 버러지들, 놀음판, 노는 것, 니가 다른 땅에가서 해라????????
도대체 그동안 운영진이 뭘그리 잘못했나요? 좀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세요. 언제 모임했을 때 어떤모습들이 맘에 안들었는지, 그래야 좀 바뀔수가 있는거지, 그럼 윤가람님은 그렇게 문제가 심각해질때까지 모임에서 무슨 건의나 제안같은 것을 하고 문제점을 지적한 적은 있었나요?

진짜 윤가람님, ! 이렇게 할말 못할말 막하지 마세요. 당사자들에겐 큰 상처가 됩니다.

3. "우리는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모두 다 하였기 때문이고 이렇게 노는것도 하늘의 뜻이기 때문이다. 하려면 니가 다른 땅에 가서 해라."""
=>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그럼 왜 봉사형식으로 오프모임을 주관하고 시간들여 사이트 관리를 했겠나요? 진짜 윤가람 님 맘대로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말을 왜곡해서 모욕하지 말아주세요.

4. 현재는 하늘에서 내린 그 땅을 활용할 수 있는, 스스로를 하늘에서 온 자라고 이야기하는 이가 나타나 "이것좀 활용하게 해 주십시오." 라 하는 것을 모조리 무시하며 "너네들이 뭘 할 수 있는데?" 라고 배척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왔다 주장하는 이들을 알아보는 이들이 있고, 설령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하더라도 유익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이들이라면 응당 그들이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어야 할 것인데 현재는 "그를 인정하고 지원한다면 내 자리가 위태롭다." 라며 그 땅에 있는 마을 촌장이 몇몇을 꼬득여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촌장님께선 꼭 그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빛의 지구에는 아무런 관여도 하지 마시고 지켜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지금까지 촌장님께서는 너무도 오랫동안 빛의 지구라는 이름의 마을에서 독재를 행하여 오셨습니다.

=> 너네들이 뭘 할수 있는데라고 배척?????? 참나, 그 사람이 무슨일을 할것처럼 하고 지원해 달라고하면 당연히 그쪽에서 무슨 일을 할수 있을지 방향, 일, 청사진 같은 것을 제시하는 것을 보고 지원여부를 결정하는거지, 그럼 무턱대로 지원 합니까?

그리고 외계인23님등이 유익한 일을 할수 있는 이들이라고 단정하시나본데, 최근의 사정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거 같은데요(김주성님 횡령사건등 고소상태). 그분이 진짜 천상의 대리자쯤 되더라도 진짜 그런지 잘 알아봐야 할것이고, 만약 어떤 외계인종족의 수장쯤 되는 사람이라서 그의 모든 일이 그들 종족의 이익을 대변하는 일로 빛의 지구를 교묘하게 접수(?) 하려고 한다면 정말 빛의지구는 낚이는 거고 먹이감이 되는 거지요.

사이트에 그럴듯한 영성정보와 메시지로 신뢰하는 분들이 많이 생겨난다고 해서 그분의 진짜 정체가 선한 의지를 지닌 존재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지요. 나름대로 검증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그분에 대한 다양한 얘기들판단을 할수 있는 소스들이 나와야 하는 것이고요. 지금이 그런 시기이고.

그럼 지원을 해야 한다면 어떤 식으로 해야 합니까? 이것도 참 이해가 안가요.
지금도 외계인23,시타나님 ,과 지지자들은 나름대로 그들만의 강연회도 하고 서로 연락도 하고 네트워크가 형성되지 않았나요? 그러면 된거지, 그분이 한다는 빛의 지구 프로젝트라는게 생각이 맞는 사람끼리 영적으로 하는 일이지, 어떤 조직, 돈, 프로그램 같은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 등을 빛의 지구 같은 단체(?) 가 지원해줘야 하는 건가요?

빛의 지구 오프모임때면 뭘 어떤식으로 지원을 한다는 말입니까? 지금도 자유롭게 발언하고, 모임때 되면 그들끼리 끼리끼리 뭉치고 하잖아요. 그럼 빛의 지구 회원 모두가 외계인23님 말에 동조해줘야 하고 의무적으로 프로젝트에 가입해서 일을 하고 12위원회가 외계인23님 의견을 받아들여 그분 뜻대로 움지여야 되는 그런거입니까?

빛의지구 단체는 그저 그런 논의의 장소와 여건과 사람을 많이 모을수 있는 환경만 제공해주고 뜻이 맞는 사람끼리 소모임같은 것을 통해서 자기들 일을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외계인23님의 말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빛의 지구가 외계인23님의 주도하는 모임이 되는 것은 그게 옳던지 악이던지, 사람들의 선택이니 어쩔수 없는 거지요. 이건 인위적으로 해서 될일도 아니고 지원 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요.
똑같이 앞으로 12위원회가 어떤 결정을 내리면 그것은 다수결의 의견에 따라 결정이니, 그게 옳던지 악이던지, 그런 결정을 받아들이고 그런 일을 하게 되겠지요.

내자리가 위태롭다. 독재,, 이런 인신공격성 말을 하지 말아요.

운영자님은 여지껏 해오던 것처럼 해오시면 됩니다. 그냥 내버려 두시면 됩니다. 외계인 23님이 지금의 운영자들 때문에 자기 일이 방해 받았다고 하던가요? 아니잖아요. 그러면 된겁니다. 지금도 외계인23님은 빛의 지구에 감사해야 합니다. 자기의 말을 들어줄 사람들을 모이게 해주고 지지자들도 생겨날 환경도 마련해주었으니까요. 지원을 바라지 말고 , 자기들 생각과 하는일이 옳다면 스스로 지지자들이 모일 것이고 일을 하면 되는거지,


5. 촌장의 위치 상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것만으로도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 충분히 관여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수많은 이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촌장으로서의 권력을 사수함과 동시에 "완성되었고 성공하였으므로 행할 필요가 없다. 마시고 즐겨라!" 를 행하여 오셨습니다.

촌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촌장님께서는 모든 것이 완성되었으며 성공하였고 따로 명상이나 수련을 해야 할 필요가 없으며 하늘은 인간에게 모든 것을 맡겼으므로 모든 것은 인간의 마음대로 해야 한다는 느낌을 느껴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느낌은 누가 전해주는 것입니까? 그 느낌이 틀렸을 가능성은 몇 퍼센트나 됩니까? 그 것이 확실하게 촌장님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느낌일 확률은 몇 퍼센트입니까? 촌장님께서는 수련과 명상을 싫어하시어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주장하며 근거로 내세울 수 있는 것이 있으십니까?

=> 의견을 묵상, 권력, 마시고 즐겨라?? 계속해서 인신공격성 말을 끊임없이 하고 계시는군여.. 제 3가 봐도 가슴이 아플정도군여..
운영자의 개인 생각을 회원들에게 강요하고 그것을 빛의 지구 정책과 규정으로 만들어서 이대로 빛의 지구를 관리해왔나요? 그건 아닌 거 같은데요. 오프 모임 올정도면 나름대로 자기 영성에 대해 주관이 있고 철학이 있는 분들인데 운영자가 자기 개인생각을 말했다고 그걸 빛의 지구 사이트 전체의 생각과 정책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운영자는 명상, 수련 할 필요성이 없다고 하는데 그럼 지금 오프 모임때 우주호흡수련하고 그밖에 여러 강의나 수련법을 꾸준히 소모임을 통해서 행해오고 있는데, 이건 뭡니까?

진짜 윤가람님 , 왜 그러세요? 왜 그렇게 악으적으로 운영자한테 반감을 갖고 이런 앞뒤도 맞지 않는 말들을 하는 겁니까?

6. 촌장님 본인께서는 외국의 채널러들이 전해주는 채널링 메세지를 제외하고 우주의 소식이나 이야기, 정보를 전해들을 수 있는 통로를 갖고 계십니까? 만약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하여 그런 말씀들을 그토록이나 확신에 찬 어조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 통로가 있건 없건 지금의 운영진들은 여러 사람의 신뢰를 받아왔고 그동안 망해가던 사이트를 잘 일으켜 세우고 과도기적으로 운영을 잘해왔으며, 그 다음은 12위원회들이 그 임무를 맡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과거일과 과거 운영자들을 뭐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7. 지난번 9월 팡시온 모임 때. 12인 위원회를 결성하며 대부분의 회원들은 그 12인 위원회가 사이트의 개편만이 아니라 운영에 관련된 여러 사안들을 협의하고 결정하는 일종의 평의회 같은 것이라고 인식하였고 그렇기에 많은 분들을 추천하여 위원회를 결성하였습니다. 헌데 촌장님께서는 그 위원회는 단지 사이트의 개편만을 위한 위원회이며 운영에 관련된 사항은 1년에 한번만 결정할 수 있다며 딱 잘라 말씀하셨습니다.

다시한번 여쭙습니다. 마을은 촌장님 개인의 소유입니까, 아니면 마을 사람들 모두의 소유입니까? 1년에 한번만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은 언제 어디에서 어떤 사람들에 의해 결정되었습니까? 빛의지구 사이트의 어디에 그러한 규정이 걸려있습니까?

촌장님은 항상 빛의지구의 운영에 대해 아무런 사심이 없이 단지 봉사를 한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이제는 촌장으로서의 아무런 사심도 없이 봉사를 한다는 그 말씀에 대해 몸으로 실천하여 다른 마을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이심은 어떨련지요?

=> 이제 운영진도 12월이나 1월에 다시 뽑는다고 하지 않았나요? 원래 1년만 더하시기로 했으니,
이런 인신공격성 뒷말이 계속 나오고 있으니 이참에 12월쯤에 다시 운영진을 뽑거나 12위원회에 운영의 전권을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나리자

2007.11.13
22:57:09
(*.143.170.41)
이 사이트는 어느 누구의 소유가 아닙니다.

각 회원들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거쳐야 하는 여정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그런 상황에서 촌장 운운하면서 유치한 논리를 전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중이 절 보기 싫으면 떠난다는 말처럼 떠나면 될 것을 자신이 무슨 대단한 존재라도 되는 양 쓸데없는 논쟁을 일으키는 것은 이 사이트의 존재가치를 폄하하는 낯간지러운 모습이라 할 것입니다.

지구인, 우주인,외계인 하는 지칭은 분별심에 기한 편가르기에 다름없는 것이며 우주는 기본 물질이 같은 재료로 되어 있다하니 삼라만상 모든 것은 같은 뿌리에서 나온 형제자매가 아니겠습니까?

다만 자신만이 특수한 존재인양 과시하고 차별의식을 갖는다는 것은 우주법칙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 땅에 뿌리를 박고 사는 한 자신이 외계인이든 뭐든 죽음앞에 별 수 없는 존재임은 만고의 진리라 할 것입니다.

자신은 육신으로 영생할 수 있는 존재이고 법위에 군림하는 초법적인 존재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철부지라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분들 가운데 부처나 예수보다 나은 사람 있으면 나와보세요.

자기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영성인 운운하면서 다른 사람의 의식을 혼란스럽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문상수

2007.11.13
23:06:25
(*.9.218.163)
모나리자님 중이 절 보기 싫어서 떠난다면 절은 누가 고칩니까?

모나리자

2007.11.13
23:12:45
(*.143.170.41)
절이 원래부터 있었나요?

문상수

2007.11.13
23:16:23
(*.9.218.163)
지금 계신분도 그 절을 만든건 아닙니다. 절이 무너져갈때 자비를 들여 절을 살리신 분들은 따로 계십니다.

비전

2007.11.13
23:18:55
(*.53.15.14)
윤가람님. 님이 우주의 모든것을 꿰뚫어보는 영안이라도 뚫렸읍니까?

그런게 아니라면 우주가 이렇고 저러며 내말은 무조건 진실이니 믿어라 하는식의 그런 행동은 앞으로 하지 말기 바랍니다.

제 눈에는 님이 아직도 심한 에고에 가득찬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앞으로 제게 더이상 시비걸지 않았으면 좋겠읍니다.서로가 피곤합니다.

문상수

2007.11.13
23:24:23
(*.9.218.163)
제가 보기엔 윤가람님이 이리이리 하면 어떨런지요라고 써놓으셨지

내말은 무조건 진실이니 믿어라 하는식의 그런 행동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윤가람

2007.11.13
23:34:23
(*.188.54.28)
먼저 이진명님. 성과가 없었다는 것을 탓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성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전혀 없었다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였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댓글을 적기 전에 먼저 여쭙고 싶습니다. 모임에 몇 번이나 참가하였습니까? 몇 번이나 참가하였기에 모든 것을 다 아는 듯 댓글을 달으셨습니까?

빛의여정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빛의여정이 무엇때문에 빛의지구에서 분리되었는지 알고 있습니까? 연인님, 초연님, 우주의 빛님, 심홍님, 하얀 우주님, 신의 숨결님, 별들의 향기님을 알고는 계십니까? 그 분들이 무엇때문에 몇 년 이상 참가하셨던 빛의지구 모임을 떠나 빛의여정 모임을 차리셨는지는 알고 계십니까?

그분들이 우주호흡을 빛의지구 모임에서 하자고 주장하셨었습니다. 정식 프로그램으로는 처음 우주호흡을 알렸던 1월 강화도 모임에서 했던 것이 전부였으며 그 이후로는 새벽 5시에 일어나 밖에서 우주호흡을 하려는 분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분들은 그 것에 만족하셨으나 아트만님이 새벽에 우주호흡을 하는 것 만으로도 우주호흡을 하는 이들과 하지 않는 이들에게 분리감이 생긴다 하시어 그 분을 설득하고 설득하다가 험한 꼴을 보기 싫어 빛의지구를 떠나 빛의여정을 만드신 것입니다.

온라인상에서 보이는 모습만이 빛의지구 모임의 전부가 아닙니다. 특히나 제가 올린 글은 오프라인 상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한 것들을 지적한 글입니다. 오프모임에는 참석도 하지 않으시던 분이 무엇을 알고 계시길래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어쩃든 몰아낸건 대표적으로 위에서 나열한 분들입니다.

"우리는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모두 다 하였기 때문이고 이렇게 노는것도 하늘의 뜻이기 때문이다. 하려면 니가 다른 땅에 가서 해라." 라고 쓴 것. 아트만님의 하신 말씀을 각색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과 생각을 왜곡해서 모욕하는 것이라구요? 이진명님께서 앞뒤사정 모르고 달려들어 제 말과 생각을 왜곡해 모욕하고 계십니다.

아트만님께서 지난 달 서울모임이 끝난 뒤, 뒷풀이 모임에서 대화가 오고갈 때 말씀하셨습니다.

"창조주는 지구에 개입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 머나먼 옛날이며 현재도 간섭하지 않는다. 우리들은 이미 상승에 관련된 모든 것을 성공시켰으며 아무것도 할 필요 없이 현재를 즐기면 된다."

"하려면 니가 다른 땅에 가서 해라." 는 빛의여정 이야기를 한 겁니다. 이게 할 말 못 할 말입니까??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하였다면 다시 또 댓글이나 쪽지로 이야기하기 바랍니다. 구구절절 상세히 나열해드리지요.

윤가람

2007.11.13
23:38:39
(*.188.54.28)
두번째 모나리자님.

네 말씀 잘 하셨습니다. 이 사이트는 어느 한 개인의 소유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 한 개인에 해당되시는 분께서는 자신의 소유물을 다루듯 하십니다. 촌장 운운하며 유치한 논리? 그것은 무엇을 근거로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중이 절 보기 싫으면 절을 떠난다구요. 네 그런 이야기들이 있지요. 전 중도 아닐 뿐더러 빛의지구 사이트가 보기싫지는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런 글들을 올리며 기를 쓰고있지요?

제가 무슨 특별한 존재라도 되는 양 난리를 피우며 저만이 특수한 존재인 양 과시하고 차별의식을 갖고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부분에서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지요? 제가 언제 저를 치켜세웠는지 근거를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제가 앞가림을 못한다는 것은 무엇을 보고 말씀하시는 것이신지요? 굉장히 불쾌합니다.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이야기만 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윤가람

2007.11.13
23:40:58
(*.188.54.28)
세번째 비전님.

우주의 모든것을 꿰뚫어본다구요? 그건 창조주 하나님만이 가능한 일 아니겠습니까? 제가 어디에서 그런 식으로 표현을 했는지요? 제가 언제 어디에서 우주가 이러이러 하다고 이야기했습니까? 또 언제 저의 논리가 진실이니 무조건 믿으라고 이야기했지요?

네 저 에고가 가득합니다. 얼마전에 열람한 파일에서 나왔듯 에고는 그 사람이 갖고있는 이성과 감정의 모든 것입니다. 비전님께서는 에고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머리도 비어있고 마음도 비어계시겠군요.

제게 시비걸지 마십시오.

오택균

2007.11.13
23:43:32
(*.109.132.9)
비전님...자신으로의 탐구는 자신의 길로 가야 합니다. 부처 벽지, 마하리쉬 벽지, 라즈니쉬 벽지, 달마 벽지 등등으로 그 분들의 말씀 벽지로 덕지덕지 붙여 놓고 그것들을 본성인냥 말하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각자의 본성은 개인의 본성이지 2천5백년 전에 돌아가신 석가모니의 본성이 아닙니다.
경전 등의 말씀이나 성자의 말씀은 자신의 체험과 비교대조할 수 있는 텍스트로 참고하면 될 것이지 자신으로의 성찰을 관념적 벽지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종교적 맹신에 빠진 자에게 성경 구절이 구구절절이 옳아 그대로 살아 예수 흉내를 내지만 예수의 본성 따라하기만 될 뿐 자신의 본성은 어디에도 있는지 모릅니다. 그것은 독실한 불교신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에 기초해서 자신을 바라봅니다. 석가모니의 말로 자신의 깨달음을 대체하지 말 것입니다. 님의 글 모든 글에는 붓다들의 말에 대한 공감과 동의가 있을 뿐, 님 스스로의 사유와 철학이 없습니다. 님의 생각을 말하면 그것은 에고인가요?

제가 보기엔 텍스트에 경도되는 것이 에고입니다. 텍스트가 본성을 대체해낼 수 없음입니다.

참자, 인내함이 도이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성인의 경지에서 성인의 말씀으로 한 것이지 일반 범부의 기준으로는 참자, 인내함은 인내함의 연습입니다.
연습한다고 본성이 찾아지나요?

인도의 고행자들이 몸을 땅에 뭍고 불구덩이를 걷거나 쇠꼬챙이를 몸을 뚫는 고행을 했고 옷 한점도 입지 않은 상태에서 고행을 했지만....그것을 불교의 성자들은 돌을 쪄서 밥을 짓는 것과 같은 일이라 했습니다.

텍스트에 대한 동의나 공감으로는 연습이 있을 뿐 성찰이 없습니다.
자신의 칼로 자신을 도려낼 때 자신의 혜안이 깊어집니다.
에고를 추적하고 깨뜨리는 안목을 갖추어가면서 자신의 혜안이 깊어지나
남이 밝혀 놓은 것으로 자신을 밝혀 본다함은 어려운 일인 것입니다.

윤가람

2007.11.13
23:43:33
(*.188.54.28)
p.s 아랫글에서 제게 문의하셨더군요. 제가 올리는 정보들은 제가 직접 우주의 파일을 열람해서 올리는겁니다. 이제 만족하셨는지요?

아트만

2007.11.13
23:56:56
(*.229.100.232)
이진명님 댓글에 많은 공감을 느낍니다.

윤가람님의 저에 대한 인용은 전혀 핵심을 이해하지못한, 엉뚱한 왜곡이 더 많습니다. ^^

비전

2007.11.14
00:21:44
(*.53.15.14)
오택균님. 제 글을 좀 더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는 붓다표 벽지만 바른게 아닙니다.

제 경험과 지금까지 제가 연구한 모든 사유내용이 함축 되있읍니다,

그것이 붓다들의 가르침과 일치했고 붓다들의 가르침을 신뢰하기 때문에 "이런것도 있읍니다.채널링 메시지에만 너무 메달리지 마십시오"라는 의도로 글을 올린것입니다.

붓다벽지? 어이가 없읍니다.님도 남을 공격하는 군요.

여기 사이트 정말 재미있읍니다. 서로 물고 물리고.ㅎㅎ

자신은 에고가 없는척 하면서 영적으로 성숙한척 하면서 다른 사람의 조그만 흠도 꼬투리 잡아서 서로가 물고 물리는 짓들을 하고 있군요.저를 포함해서 말입니다.ㅎㅎ


윤가람님께.

우주의 파일을 열람한다니 상당한 능력을 가지셨군요.

하지만 혹시 왜곡된 정보일지도 모르는 단편적인 우주정보만 전달해주지 마시고 이왕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전체의 실상과 참모습들에 관한 정보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윤가람

2007.11.14
00:27:12
(*.188.54.28)
왜곡될 수도 있기에 서서히 진행하는 중입니다. 아직은 초보적인 단계이기에 거창한 것은 하지 못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가람

2007.11.14
00:27:44
(*.188.54.28)
아트만님 보고계셨네요. 일단 아트만님 개인에 대한 감정이 있어서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니라는 점 미리 밝혀두겠습니다.

제 질문 몇 가지에 답변을 좀 해 주십시오.

1. 지난 6월 모임에는 약 20분 정도가 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6월 모임에서는 아트만님께서 우주호흡을 계속 빛의지구 모임에서 하는 것은 우주호흡을 하는 이들과 하지 않는 이들의 분리감을 만들 뿐이다 라는 주장을 하시며 빛의지구 모임에서는 우주호흡을 하지 말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연인님과 초연님은 우주호흡에 대한 경험담을 이야기하시며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보이기까지 하셨고 우주의 빛님은 다른 분들과 함께 새벽 2시까지 장장 6시간 이상을 아트만님을 설득하셨으나 아트만님께서는 다른 회원들의 의견은 묻지도 않은 채 우주호흡을 빛의지구에서 금지시키다시피 하셨으며 빛의지구 모임의 주축을 이루고 계시던 그 분들을 빛의지구 모임에 더 이상 나오기 싫도록 하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때까지 빛의지구 모임에서 모임장소 섭외와 회계를 맡고 계시던 초연님이 떠나가셨으며 인천 지역에서 지방까지 모임에 참가하려는 분들을 차에 태워서 함께 움직이는 봉사를 하시던 우주의 빛님까지 떠나가셨습니다.

아트만님께서는 어떤 권리로 회원들의 동의 없이 우주호흡을 금지시키셨으며 어째서 빛의지구 모임의 주 축을 이루고 계시던 분들이 빛의지구 모임을 떠나가시도록 하셨습니까?

2. 지난 팡시온 모임에서 40분 이상이 모인 가운데 12인 운영 위원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영님께서 운영 위원회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마치신 뒤, 각 회원분들의 추천에 의해 12인의 운영위원회가 결성되었습니다만, 제 기억에 의하면 아트만님은 추천을 받지도, 스스로 추천을 하지도 않으셨습니다.

또한 모두를 추천하여 결성이 된 뒤,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아트만님께서는 "12인 위원회는 사이트의 개편만을 위한 것이다." 라고 못밖으셨습니다. 사이트를 개편하려면 운영진도 새롭게 개편하자는 의견이 나왔으나 아트만님께서는 다른 회원들의 의견을 무시하신 채 12인 위원회를 단순한 사이트 개편을 위한 위원회로 단정지으셨습니다.

어째서 처음 영님이 설명을 하실 떄에는 가만히 계셨습니까? 또 어떤 권리로 수많은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결성된 위원회의 권한을 다른 회원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독단적으로 축소시키셨습니까?

이에 대한 성실한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plus7

2007.11.14
00:51:01
(*.47.160.106)
부처 벽지, 마하리쉬 벽지, 라즈니쉬 벽지, 달마 벽지 등등으로 그 분들의 말씀 벽지로 덕지덕지 붙여 놓고 그것들을 본성인냥 말하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허허

부처가 그럽디까?

부처가 니본성 내본성 다르다 합디까?

불경공부 좀 한것처럼 잘난체 하는 분이 한참 헤매고 있구랴.

말귀 알아듣는 법부터 배우시게.

2007.11.14
01:00:54
(*.244.166.53)
아트만님께서 따로 언급을 하시겠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몇가지 오해는 바로잡길 바랍니다..
빛의지구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선배들의 부족한 점도 따뜻한 마음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과정을 겪고 빛의지구가 더 큰 빛으로 모아질거라 생각되어집니다..

1.폐쇠되었던 사이트를 빛의지구로 바꿀때 가람님이 언급하신
그분께 아트만님이 도움을 요청하셨고 홈호스팅 비용으로 10만원 안팎으로 알고 있습니다.
홈피개편과 관련 비용은 없습니다..

2.연인님과 초연님이 전국모임 장소섭외와 회계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아트만님과 제가 하였었고 제가 운영자를 안한 두번은 그분이 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모임에서 회비를 걷고 도와주신건 물론 크지요..

3.전국모임에서 처음 우주호흡을 한것은 저의 제안이었으나
나눔의 비중이 점점커지는 것에 대한 몇분의 이의제기로 인한 분리가 되었습니다....
세달의 긴 논의 결과였습니다..
빛의지구 소그룹란이 생기면 합류하겠다는 약조를 하셨고 그후 12준비위원회로
합류하셨습니다..그 과정에서 아픔은 함께 겪었지요..

4.팡시온에서 홈피개편 준비위원회을 논의할때 아트만님은 우주의 빛님의 추천으로 되셨습니다..
그리고 현재 12준비위원회가 운영위원으로 바뀌는 문제와 향후 방향은
앞으로 전국모임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될것입니다...

윤가람

2007.11.14
01:16:30
(*.188.54.28)
감사합니다.

아트만

2007.11.14
01:20:53
(*.229.100.232)
위 윤가람님의 질문에 대한 답글은 별도의 글로 올리겠습니다.
그냥 덮고 나가기를 원했던 일들에 대해.. 설명을 해야만 될 필요가 생긴것 같습니다. ^^
.............
위 댓글을 단 후.. 윗 질문에 대한 답이 별도의 글 보다는 답글로 올리는것이 적절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래에 간략한 답글을 올리겠습니다.

이진명

2007.11.14
01:39:19
(*.53.153.153)
윤가람님은 어찌 저렇게 태연스럽게 남을 인신공격하고 매도하는 최악의 저질스런 단어들을 잘 늘어놓는지,,, 정말 너무나도 실망스럽네요..

그동안 서로 많이 봐왔을텐데, , 자기 맘에 안든다고 저리 험한 말들을 내뱉으니,
사랑이고 영성이고 나발이고, 말짱 도루묵인거 같네요.

그리고 이 논쟁의 원인은 외계인23,님과 빛의 지구 와의 관계 문제지,
운영자를 실컷 성토하는 부분적인 문제에는 저는 관심도 없고 할말도 없습니다.

당신의 저런 저질스럽고 험한 말들에 동요하지 않는 운영자들이 위대해 보입니다.

윤가람

2007.11.14
01:43:10
(*.188.54.28)
감사합니다. 전 사랑을 논한 적도 없고 영성을 논한 적도 없습니다. 그저 현 빛의지구 모임의 운영체계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했을 뿐입니다.

아트만

2007.11.14
03:16:56
(*.229.100.232)

1. 먼저 우주호흡수련을 원하시는 분들이 별도의 사이트로 활동하시기로 결정하고
‘빛의 여정‘으로 새출발하신 문제에 대하여..

빛의 지구는 다양한 관심과 취미를 가진 분들이 함께 모여 활동하는 공간입니다.

우주호흡수련이 빛의 지구 내에서 분리를 만들어낸다는 느낌을 받은 것은
작년12월 몇 개의 영성그룹이 몇 년간 계속 가져왔던 12월25일의 연합모임에 동참하지 않고,
같은 날 별도의 수련모임을 가졌던 것에서 시작되었으며..
그 후에도 계속 빛의 지구 전국모임에서 표면에 불거져 나오지는 않았지만, 내면적으로 적지않은 갈등을 가져왔습니다.

그 갈등의 핵심은 “우주호흡수련”을 크게 중요시 여기는 그룹이 ‘빛의 지구’를 수련단체의 모임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기운에 대하여..

명상과 수련은 그것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 분들이 따로 하는 것은 적절하고 필요로 하는 것이지만..
그것을 통하여 온전함에 이르려는 노력은 출발 자체가 자신의 불완전함을 긍정하는 것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지금은 그러한 노력을 놓아 보내야 한다는 확고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거부감을 가지는 것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주호흡수련에 집중하는 분들이 별도의 그룹활동에 집중하기로 한 것은 지난 6월의 전국모임에서 모두가 함께 진지한 대화를 나눈 후 이루어진 그 분들의 선택이었으며, 그것은 적절하고 바람직한 결정이었다고 판단되며, 그 후 빛의 지구는 좋은 분위기에서 더욱 활성화되어 왔습니다.


2. 지난 10월 팡시온 모임에서 제기되었던 12인 위원회의 문제는..

그날 모임의 주제에 운영위원에 관련한 아무런 사전계획이 없었으며..
제가 최정철님을 픽업하려 대전터미날에 다녀온 시간에 거론 되었기에, 어떤 제안발언이 있었는지 알 수 없었고, 단지 12인 위원회가 사이트 개편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자의 결성을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바라보았으며.. 12인의 구성이 이루어 진 후(?) 선사님이 제기한 12인 위원회가 운영위원회로 활동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지금 현재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4인의 운영위원 체제에 별다른 이의 제기가 없었던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운영위원을 거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과,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한 판단은 적어도 6개월 정도는 서로가 off 모임에서 교류한 후에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제시하며(12분중 5분은 처음으로 전국모임에 참석한 분이었음), 동시에 최근에 있었던 운영자관련 저의 체험을 이야기 하였고, 그 후 최종적인 결론을 함께 내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상 간단히 당시의 상황을 기억하여 보았으며
지난 일들의 기록은 공지사항의 글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나의 중요한 관점과 견해는 많지는 않으나.. 내가 쓴 글들에서 파악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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