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데이비드 아이크의 X파일 한 번 요약해보았습니다

 

 

http://blog.daum.net/keanu/16159826

데이비드 아이크의 X파일 한번 요약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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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간만입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이 글을 쓰고는 또 최소 올해 안에는 다시 뵙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욕심이 나는 책이 두 권이 더 있어서 오늘부터 번역작업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는 접어두고 좌우지간 책에 대한 솔찍한 말씀부터 먼저 드립니다

책표지에 적힌 '유튜브의 성자, 21세기의 간디....' 이런 표현이

사실 조금 거북스럽기는 합니다

그리고 책을 읽어보면 데이비드 아이크가 영국식 유머인 말장난이 심하고

또 번역상의 오류도 적지않게 눈에 들어옵니다

슬프지만 두터운 책 두께와 책표지나 삽화들에 대한 거부감,

조롱하는 듯한 투의 어투들이 거북스러울 수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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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필드'와 이 책을 비교하자면 '소스필드'는 신뢰감은 가지만 이해하기가 어렵고

결정적인 결론은 유보했고,

엑스파일은 이해하기는 쉽지만 신뢰감은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고

결정적인 결론도 명확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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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결론적인 해결책과 세계관이 각각 앞 뒤에 따로 떨어져 있고,

그 부분이 다른 점에 비해 조금 부실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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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문제점들에 대한 인식이 없으니 그런 점들에 대한 언급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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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런 거시적인 안목이나 종합적인 상황판단을 통한 문제점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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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금융에 대한 문제점, 그리고 해결책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공감합니다

채널러들에 대한 이야기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대한 것들,

파충류 외계인들에 대한 것들은 조금 더 궁금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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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데이비드 아이크의 이야기는 마음몸에 대한 것이나 의식에 대한 것들,

기타 종교관념등 오쇼님의 이야기와 상당부분 같거나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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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은 우리를 의식에 연결시켜주고 또 머리보다 가슴이 우리의 근본이며,

우리는 세상이요 세상이 우리다......

세상은 우리의 집단적 홀로그램의 반영이므로 따라서

우리가 원하는 어느 때라도 그것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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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는 신이요 이미 깨달은 의식(consciousnes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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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재잘거림과 생각들이 마음을 휩쓸고 다닌다

이것은 걱정, 불안이나 분노를 일으키는 실제로는 결코 일어나지도 않을

시나리오들을 구성한다

하지만 이 쉴새없이 어쩌고 저쩌고 지껄이는 것의 대부분은 '당신' 곧 '의식'이 아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자체의 마음을 가진 마음-몸 생물학적 컴퓨터다

잠깐 멈춰서 그 재잘거림으로부터 정신적으로 떨어져서 그냥 그것을 지켜보라

그 관찰자가 바로 당신이다

뇌의 재잘거림을 비롯한 다른 모든 것은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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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인간 '감정' 또한 '우리'가 아니다

누군가의 감정 상태는 약물과 식품첨가물들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들로

확 바꿔놓을 수 있다

따라서 그런 감정들이 어떻게 '우리'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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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성과 여성인 것에 대해서나, '인간'인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지금의 우리 경험이지, 진정한 우리 자신은 아니다

우리는 '인간'이 아니다

우리는 인간의 경험을 하고 있는 '의식'이다

'마음-몸'이라는 렌즈로부터 풀려난 사람들은 이것이 사실임을 무척 잘 알고 있다

몇년 동안 나는 근사체험들을 했던 사람들과 그들이

마음-몸 컴퓨터의 한계들로부터 자유로워졌을 때 일어난 일들에 대해 폭넓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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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서부터 모든 것들이 내 출생, 내 조상들, 내 아이들, 내 아내,

내 모든 것들이 동시에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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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 관한 모든 것들을 그리고 나를 둘러싼 모든 이들에 관한 모든 것들을 봤다

나는 그들이 지금 생각하고 있던 모든 것을 그때 그들이 생각했던 것을

전에 일어나고 있던 것을 지금 일어나고 있던 것을 모두 보았다. 시간이란 없다.

사건들의 순서는 없고, 거리, 기간, 시간, 장소의 한계 같은 그런 것들은 없다

나는 내가 있고 싶었던 어느 곳에라도 동시에 있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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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당신이자, 훨씬 그 이상이다. 우리 모두이자, 훨씬 그 이상이다

그것이 이것이 '통제시스템'의 일가들과 비밀결사들이

우리가 알거나 떠올리기를 바라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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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트매스 연구소의 최근 연구와 여러 자료들에서는

심장이 감정들을 안정시키거나 불안정하게 하고

심장 그 자체와 신경계와 뇌 사이의 상호작용을 조화롭게 하거나 부조화하게 하는 데

근본적인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것은 심장, 마음, 감정들의 삼위일체다

이들의 동시성이 어긋날 때, 우리도 그렇게 된다

심장은 이제 '심장뇌'로 불릴 정도로

고유의 지성과 신경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보를 해독하고 부호화하는 감각기관이라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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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서 뇌로 가는 신경들은 그 반대보다 더 많다

심장은 신경계, 전자기장들, 호르몬들과 그 밖의 화학반응들,

혈압 맥파를 통해 뇌, 온몸과 끊임없이 소통한다

심장은 암을 비롯한 많은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호르몬들을 분비하는

내분비샘이기도 하다

우리는 심장과 가슴 차크라 볼텍스를 거쳐 직관을 느낀다

뇌는 생각하지만, 심장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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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대한 직관이 떠오를 때,

우리는 앉아서 그것을 생각하려고 마음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그냥 안다

마음은 생각해야 하고 모든 것들을 따져봐야 한다

마음은 모르기 때문이다

심장은 뇌보다 60배의 전기출력을 만들어내고,

가슴 차크라 볼텍스를 거쳐 우리를 훨씬 더 높은 자각의 수준들에 이어준다

직관이 아는 것은 이런 이유때문이다

사람들은 직관을 '신뢰하지' 말고 대신 머리로 생각하라고 압력을 받지만,

이것은 순응과 반복 행동 패턴들에의 노예 상태로 이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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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우리 해독체계의 진정한 귀재이자 더욱 뛰어난 귀재와의 연결고리이다

'통제 시스템'은 인간의 지각을 조작해서 심장이 뇌,

곧 마음을 떠받드는 것에 자리를 빼앗기도록 했다

마음이 주도하는 사회는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사회와 같지만,

가슴이 주도하는 사회는 사랑, 존중, 평화, 조화, 놀라운 지성의 수준들의 사회이자

창조성과 통찰이 일상적으로 밀려드는 사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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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시스템'은 다른 어느것보다도 가슴을 더 겨냥한다

통제자들은 심장의 지성, 지혜와 앎을 억누르려고 일한다

그들이 인류를 '머리', 곧 오감현실에 가둬두려 한다면 이것이 필수적이다

그들이 이렇게 하는 방법의 하나는 사건들을 조작해서 낮은 진동의,

균형을 잃은 감정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가 화내고, 혼란스러워하고, 두렵고, 분개하고, 우울하고,

짜증스러워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우리가 현실을 해독하고 지각하는 과정에서 가슴을 닫고

그것을 방관자로 만들기를 바란다

상당한 수의 연구들은 이런 감정상태들이 결어긋난(균형을 잃은)

심장 리듬패턴들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이것은 심장, 신경계와 뇌의 관계를 왜곡하고,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온갖 생지옥 같은 상황들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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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바이러스는 운영체계의 정보의 조화와 균형을 깨고 혼란을 일으키는

나쁜 정보다. 인체도 마찬가지다

나는 우주의 기반이 되는 구조물이 파형정보이며,

전기적, 디지털, 홀로그램 수준들은 그것의 투영일 뿐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모든 것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아보려면

이 점을 내내 잊지 않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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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물질적(홀로그램) 현실에서 질병 또는 불편함이라고 하는 부조화를 본다

그러나 이것은 진동 파형의 부조화가 반영된(투영된) 것일 뿐이다

질병, 독물이나 무엇이 되었든, 그것은 원리적으로는

책상 위에 있는 운영체계를 무너뜨리는 바이러스와 거의 같은 방식으로

운영체계(몸-컴퓨터)를 무너뜨리는 파형 정보 수준에서의 해독된 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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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집단이 소유한 거대 생명공학회사와 거대 식품회사들은

우리가 현실을 해독하는 방식을 제한하고 왜곡하려고

유전자 조작 식품과 화학 첨가물들의 형태로

몸-컴퓨터의 운영체계에 나쁜 정보를 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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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구진은 DNA가 인간의 언어들에서 볼 수 있는 문법과 규칙들의 패턴과

비슷한 것을 따른다는 점과 이것이 언어 소통의 기원이 될 수 있음을 알아냈다

실험들에서 DNA는 진동과 말만으로도 치유될 수 있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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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건 당연한 것이다

DNA는 결정질의 송수신기이고 우주에 있는 모든 것들처럼 파형이 기저상태다

진동적인 방법들로 DNA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은 아직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토끼굴 깊숙한 곳에서

통제시스템이 어떻게 일하는지를 설명할 때 아주 중대한 의의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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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DNA와 소통할 수 있고 자신을 치유할 수 있다

바로 이곳에서 물질을 지배하는 마음이라는 주제가 나온다

물질이라는 것은 없기 때문에 그것을 지배하는 마음을 가질 필요도 없다

오로지 또 다른 형태의 의식(DNA)과 올바른 주파수로 소통하기 위해

'의식'을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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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시공간'과 '시공간연속체'을 이야기할 때

그들은 공간과 시간처럼 보이도록 해독되고 있는 컴퓨터 게임 비슷한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모두 '환영'이다

오로지 하나의 순간만 있다

바로 '지금'이 그것이다

모든 일은 이 순간에 일어난다. 다른 순간은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을 과거로부터 미래로 가는 여행에서의 현재로 본다

그러나 과거와 미래는 없다

있는 것은 오직 '지금' 밖에 없다

모든 것은 지금 일어나고, 오로지 지금에만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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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신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 과거와 미래에 살면서

지금에 영향을 미치는 우리의 힘은 줄곧 희석된다

과거와 미래는 마음과 정서의 상태들이지 사실의 상태들은 아니다

사람들이 어느 형태든지 깊은 명상에 들어서 지각하는 시간의 영역 너머로 가면,

현실과 사뭇 다른관계를 맺는다

여기서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마음-몸'이 환영의 시간 속에서 작동하는 동안에도,

의식은 시간이 없는 지금의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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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고리는 우리가 지금에 있는 정보를

순서대로 일어나는 사건들로 보이는 것으로 해독하는 지각의 홀로그램수준이다

만일 홀로그램 영역에서 모든 것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의 고리처럼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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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홀로그램은 파형정보 구조물의 해독된 하나의 투영일 뿐이고

이 정보는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지 않는다

그것은 '지금'에서 공명한다

그것은 정보를 바꾸어가는 진동의 수준을 거치고

우리가 그 정보를 홀로그램 현실로 해독하면서

과거에서 미래로 움직이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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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시간의 고리'는 우리가 현실을 해독하고 경험하는 방식이 만들어낸

'환영'이다

시간의 고리는 양방향의 가상현실 게임이다

현실이 우리를 바꿀 수 있듯이,

우리가 그것과 상호작용할 때 우리는 현실을 바꿀 수 있다

우리가 의식과 연결을 이어나가면,

시간의 고리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훨씬 더 큰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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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결정질 구조를 가진 달은 주 통제센터인 토성과 손잡고서

지구 위의 생명을 지배해오고 있는 거대한 컴퓨터이자 송수신기이며 방송시스템이다

달은 물리적으로 있는 것만으로 특히 '시간'과 관련하여

지구 위의 생명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친다

여성들의 '월경주기'는 달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는다

어떤 고대 전설들은 달이 오고, 또 유전자 조작이 뒤따르기 전에는 월경이 없었다고 말한다

렙탈리언이 장악하기 전, 진짜 황금시대에 인간들은 남성도 여성도 아닌 양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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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지구에 대해 '완벽한 위치'에 있고 이것이 어쩌다 그리되었거나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달은 지구의 자전 속도에 영향을 미치고 따라서 '시간'의 흐름에 대한

우리의 지각에 직접 영향을 준다

그것은 조수의 움직임에 작용하는 으뜸가는 영향력이고,

70퍼센트 쯤이 물인 인체도 큰 영향을 받고 있음이 틀림없다

달은 또한 '제3의 눈'의 솔방울샘과 뇌하수체를 아우르고

심장의 분비기능과 연결되는 내분비계를 거쳐서

인간의 호르몬 생산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

렙탈리언들은 인간의 제3의 눈, 심장과 우뇌를 억누르고 닫아서

우리가 오감현실만을 지각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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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연구들은 달이 초승달에서부터 보름달까지 햇빛을 반사하는 다른 지점들에 있을 때,

인간의 행동에 작용할 수 있다는 증거를 찾아냈다

미치광이(lunatic)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다

달은 거기 있는 것만으로도 지구와 그 거주자들에게 끝없는 영향을 주지만,

그 영향은 그보다 훨씬 더 많다

우리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규모와 완성도를 가진

일종의 가상현실 컴퓨터게임을 경험하고 있다고 앞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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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은 그 궁극의 상태에서는 형태가 없다

우리는 '자각'일 뿐이며, 모든 가능성 안의 다른 현실들을 경험하려고 형태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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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양방향이며

게임과 그 게임을 경험하는 주체들 사이에는 정보의 꾸준한 교환이 이루어진다

우리가 게임을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게임이 우리를 가지고 놀 수도 있다

우리가 삶을 살수도 있고 삶이 우리를 살게 할 수도 있다

모두 플레이어의 자각 수준에 달렸다

게임에 있어서 악의적인 것은 없다

그것은 무한자가 그 무한한 표현들을 거쳐 그자신을 경험케 하는

'우주적인 진동 테마파크'의 일종으로 창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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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사랑인 무한자가 사랑으로 창조했다

곧 무한한 사랑만이 진실이고, 다른 모든 것은 환영이다

우리가 세상으로 해독하고 있는 아주 좁은 주파수 범위 너머에는

인간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사랑이 있다

이 현실을 우리는 설명할 수가 없다

그것을 이해하려면 경험해야 한다

우주 만물은 생명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지만,

이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도록 조직적으로 숨겨졌다

우리가 경험한다고 생각하는 세상은 우리가 곧 빠져나오게 될 거짓말이요 사기다

우리가 보는 주파수 범위는 하나의 진동일 뿐이다

끝없는 형태의 영역들이지만, 형태는 없고 사랑만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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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독하고 있고 또 그래서 홀로그램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현실은,

우리가 지금 보는 것보다는 훨씬 더 넓은 주파수 범위여야 하고

사랑과 기븜과 조화와 평화의 세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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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실은 그렇지가 않고 또 아주 오랜 세월동안 그래왔다

나는 이것을 '해킹현실'이라 부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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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타격을 받은 은하계를 고치고 다시 씨 뿌리는 일을 돕던 이들은,

그들이 노출된 에너지적인 왜곡들에 영향받았고,

우리가 '인격변환'이라고 하는 것을 겪기 시작했다

'타락한 천사들'이라는 주제가 갖는 한가지 의미가 이것이고,

렙탈리언 동맹은 그것은 한 표현이지만,

그들 또한 결국 형태를 갖추지는 않을 또 다른 세력을 위한 수단들이다

그것은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그들의 현실에 대한 지각을 일그러뜨리는

심하게 균형을 잃은 파형상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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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악'이라고 부르는 것이란 그저 무지일 뿐이다

이것은 결국 모든 것에 스며있는 사랑과 지혜의 근원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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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탈리언들과 다양한 동료집단들은 은하계 중심에서 보내지는 파형정보를 해킹해서

표적집단의 현실을 조작함으로써 인류를 노예화하는 과정을 시작했다

그들은 끝없이 많은 세계들에 이런 짓을 했고, 그 가운데 하나가 '지구'라는 세계다

해킹을 하려면 태양과 같은 특질을 가진 천체들을 가로채야 하는데,

그것은 그것들이 다차원적인 은하계 규모의 게임을 하는데

송수신기의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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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탈리언 동맹은 그들의 태양인 토성을 확보하기 전의 상당한 시간동안

지구와 상호작용하면서 조종해오고 있었다

.

'갈색왜성'이라 부르는 태양 또는 검은 태양의 한 형태이고,

렙틸리언들에게는 은하정보의 흐름을 해킹해서

표적집단에게 가짜 현실을 떠안기는데 그것들을 이용하는 진보한 기술력이 있다

갈색왜성들이 그들이 즐겨쓰는 수법이고

그들은 우주의 많은 곳들에서 이런 짓을 해오고 있다

.

토성이 주요 해킹 방송들을 내보내고 이것을 달이 증폭해서 지구로 보낸다

그들은 사람들이 토성-달 매트릭스 제약들 너머로 자각을 확장하는 일을 막으려고

마음과 감정의 억압수준을 늘려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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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와 관련 기술들은 우리와 상호작용하는 에너지장을 조작하는

지구 위의 매트릭스 지원시스템이다

빠르게 늘어가는 방사선원들도 다른 역할들도 이 방어망의 일부이고

식품 속의 화학물질들, 먹는 물의 불소, 독성 백신과 유전자 조작식품과 함께

인체의 송수신체계를 불안정하게 한다

컴트레일 속의 금속들도 관련이 있고

화학물질들, 방사선과 멕시코만의 원유와 같은 것으로

바다와 수원들을 오염시켜서 정보를 왜곡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방사선의 수준을 크게 늘린 밴앨런대에서의 핵폭발도 다면적인 방어막의 일환이었다

위성 네트워크도 여기서 한몫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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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주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토성과 달을 조종하는 존재들에 대한 도전도 여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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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인류를 자유롭게 하려는 어마어마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고

우리가 '외계존재들'이라고 부를 존재들에게서부터 순수자각에 이르기까지

다중차원들에 걸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

렙탈리언들은 지구 대기권이 인류 대부분을 잠들어 있게 할

주파수 대역 안에 남아 있도록 진동방어막을 설치한다

그들은 일부 사람들이 깨어날 만큼 충분히 의식적이고 마음이 열려있을 것임을 알고

또 경찰국가와 아주 세세한 감시 기술과 프로그램들이 있는 이유가 이것이다

그들은 마음의 감옥을 깨고 자유로워지는 사람들을 찾아내려고 안달이다

이 감옥이 에너지적이듯이 해답 또한 에너지적인 것이다

그것이 다 어떻게 작용하는지 기초원리라도 이해한다면,

우리에게는 진동의 감방벽을 해체해버릴 힘이, 아니 힘 이상의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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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시스템이 결어긋난 가슴에너지와 두려움, 스트레스, 분노, 좌절과 우울함과 같은

낮은 진동의 생각과 감정을 만들어내도록 어쩌다가 구성된 것은 아니다

인류를 그들이 원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낮은 진동의 결어긋난 상태에 남겨놓고,

사람들을 마음이 닫힌 무지속에서 노예로 부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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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실진동이 갈수록 더 강력하게 돌고 있는 지구의 에너지 바다에

낮은 진동의 전자기 에너지를 끊임없이 투사하려고 그렇게 한 것이다

하프와 여기 관련된 온갖 방사기술들은 이 바다의 진동상태를 더 억누르는데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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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개인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치지만,

함께 모여 집단을 이루고 많은 수가 마음을 모으면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다

그들은 인간 에너지의 집단적인 힘을 알고 있고 그 잠재력을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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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핵심이다

심장의 호르몬 분비는 우리가 제3의 눈이라 부르는

정신 감응 기능의 일부인 뇌의 솔방울샘과 뇌하수체를 아우르는 내분비계와 연결한다

심장은 몸에서 가장 강력한 전자기장을 투사하고,

심장이 뇌와 신경계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면,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지성, 사랑, 정신적 정서적 균형, 명료한 생각, 직관적 앎을 갖고

상위 의식에 연결되는 변화를 거친다

.

심장은 모든 것의 중심에 있다

그들은 낮은 진동의 균형잃은 감정상태를 일으키는 사건들을 꾸며낸다

그들은 우리가 화내고 좌절하고 두려워하고 원망하고 우울해하고 짜증내기를 바란다

그들은 우리가 가슴을 닫고 현실과 지각을 해독하는 과정에서

가슴을 구경꾼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하이퍼커뮤니케이션 연구자들은 충분한 수의 마음들(심장들)이 이 방법으로 이어지면,

그들에게는 신과같은 힘이 생겨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인데, 특히 인간의 뇌가

지구의 공명주파수들과 같은 주파수대역에서 활동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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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와 하나이며 여기에는 양방향의 통신이 있다

인간의 가슴과 마음의 집합적인 힘은 매트릭스의 주술을 끊어버리고

하프, 그웬, 스마트 그리드와 이런 모든 것들의 영향을 극복할 수 있다

인간의 가슴과 마음/의식의 집합적인 힘에 비하면 이것들은 새발의 피다

통제 시스템을 벌벌 떨게 할 변화의 동력원이 이것이다

우리는 가슴, 의식과 DNA의 송신을 거쳐서 서로 소통하고 연결할 수 있고,

그래서 텔레파시와 원격치유가 있는 것이다

.

이런 일들은 다 우리가 시간과 공간이라 부르는 것을 넘어서

모든 것이 하나인 현실 수준들에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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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으로 시간을 내어 조용히 앉아서 심장의 결맞음에 집중하고

사랑과 평화와 조화를 내보내면,

자신 안에서 사랑과 평화와 조화가 생길 것이다

이것은 심장의 활동에 결맞음을 만들어내고

다시 심장, 뇌와 신경계가 이루는 삼위 일체의 조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 삼위일체 조화는 명료한 생각과 영감어린 앎에 대한

당신의 엄청난 잠재력을 풀어놓을 것이다

머리는 우리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고,

가슴은 머리와 조화를 이뤄서 우리를 거기서 끌어낼 것이다

.

심장의 결맞음은 직관과 면역계의 힘을 키워주기도 한다

머리는 우리의 감옥현실을 만들어냈고, 가슴은 우리를 거기서 자유롭게 할 것이다

가슴은 언제나 길을 찾을 것이다

(가슴과 뇌에 대한 이야기는 생리학적인 면과 모든 면에서

오쇼님의 가르침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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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힘없는 보잘것 없는 나일 뿐이라고 믿음을 심는

매트릭스 프로그램들로부터 스스로 자유로워지려면,

자아에 대한 지각을 통째로 바꿀 필요가 있다

우리는 매트릭스가 바라는 것을 주기를 멈추고

그것이 바라지 않는 것을 주기 시작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이 몸뚱이와 이름, 직업, 소득계층 같은 매트릭스의 상징들과

동일시하기를 끝낸다는 뜻이다

.

이것들은 우리가 아니다. 그저 우리가 경험하는 것들이다

우리는 그런 경험들을 하고 있는 '무한한 의식'이자 '자각'이다

우리의 자아정체성을 '몸-마음'에서 '의식'으로 바꾸면,

우리 관점과 자각은 '몸-마음'에서' 의식'으로 옮겨간다

그때 우리는 육체적으로 이 세상에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관찰하는 자각의 견지에 있어서는 이런 세상의 것이 아니다

그들이 집단적으로 통제할 수 있으려면 우리를 마음-머리에 얽매어있게 해야 한다

.

텔레비전을 꺼서 서브리미널 프로그래밍의 근본적인 원천을 멈추게 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게임쇼들, 리얼리티 쇼들과 일그러진 뉴스들 말고

조용히 앉아서 당신의 진정하고 무한한 힘에 연결하는데 시간을 쓰시라

가슴을 거쳐 삶과 자아에 집중할수록 가슴은 더 강력해질 것이며

직관과 앎이 더 커질 것이다

인류가 가슴에 중심을 두고 가슴의 안내를 받게 되는 일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이 중요하다

.

우리가 두려움, 걱정, 불안, 스트레스, 분노와 좌절을 느낄만한

온갖 이유들이 우리에게 쏟아지고 있다

이런 감정상태들 모두가 가슴의 중심을 닫아버리고

심장, 뇌와 신경계의 결맞은 에너지적 연결과 정보연결을 가로막는다

이것은 가슴의 활기찬 힘을 약하게 하고 뇌가 지각을 통제하게 한다

.

우리는 매트릭스와 우리가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과의 상호작용을 바꿀 필요가 있다

사건들과 개인경험들을 마주해 마음이 어쩔줄 몰라하거나 정신이 나가버리려고 할 때

고요함 속에 머무를 필요가 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당신은 그 경험을 하고 있는 무한한 자각임을 떠올리기 바란다

이렇게 하면 당신은 그 경험 자체가 되기보다는

그 경험의 관찰자가 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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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선택과 결과, 선택과 결과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환영을 꿰뚫어볼 기회를 주는 필수적인 경험이다

우리가 다른 선택을 하면 다른 결과를 얻는다

우리가 다른 집단적인 선택을 하면 다른 집단적인 결과를 얻는다

모든 것에 당신이(우리가) 열쇠다

우리가 세상이고 세상이 우리다

세상은 우리의 집단적 홀로그램의 반영이고,

따라서 우리가 원하는 어느 때라도 그것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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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책임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자신이 처한 곤경을 다른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는 편이 훨씬 더 좋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온갖 곳에 손가락질하며 비난을 쏟아낼 때,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보라

우리 삶을 쥐고 있는 것이 우리가 아니라,

우리가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이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책임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고

그럴 때 우리는 힘을 되돌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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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내가 쥐고 있어.

내가 싫어하는 걸 내가 만들어 냈으니까 뭔가 다른 걸 만들어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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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집단적으로 이렇게 해서 세상을 바꾸고 통제시스템을 무너뜨릴 수 있다

마음과 가슴을 의식에 열면 인간들은 통제시스템의 잠재력 너머로 나아가서 지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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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탈리언들은 자신들이 들어가 있는 상자보다도 더 작은 상자에 인류를 구겨 넣었지만,

우리가 가졌던 믿음이나 선입견 없이 빈 종이로 돌아가서

진실진동이 우리 가슴과 마음을 채우게 하면,

우리에게는 이 억압에서 벗어날 잠재력이 있다

변형의 에너지와 정보에 연결하려는 의지가 자동적으로 당신을 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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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깨달았다

우리 본연의 상태가 이것이다

우리를 마음에 붙들어두고 의식에 다가가지 못하게 하는

믿음과 프로그래밍의 장애물들을 없애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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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프로그램된 지각들로부터 스스로 자유로워지고 빈 종이가 되어서

진실진동과 당신의 더 높은 수준의 자각에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라

그리고서 가슴에서 느끼는 직관의 앎을 따르면,

모든 다른 것들은 동시적으로 일어나면서 저절로 되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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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요하지도 않은 것들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낮은 진동의 정서 상태들에 줄곧 한눈팔게 한다

모두 다 딴데 한눈팔게 하는 것들이자 프로그램된 반응들의 결과이며,

에너지의 바다에서 일어나는 낮은 진동의 생각과 감정의 해일인 것이다

놀랄 것도 없이, 파충류 뇌는 토성-달 매트릭스의 중요한 접속점이고,

우리가 고요하게 머물며, 반응하기를 멈춘다면 그 영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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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뇌는 생각하지 않고 반응하며,

이성적인 생각이 만들어질 새도 없이 반응을 일으킨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심장의 의식으로 옮겨가는데서 나온다

문제를 만들어낸 것과 같은 의식의 수준으로는 그것들을 풀 수 없듯이,

세상을 바꾸려면 이 우주적인 정신병원을 만들어낸 마음을 초월해야 한다

우리가 세상이고 세상이 우리다

우리가 바뀌면 세상은 바뀌어야 하고 또 가슴에 열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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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우리 음식에 무슨 짓을 하든

하프, 방사능과 나머지 온갖 것들과 관련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던져주든,

의식은 그 모두를 넘어설 수 있다

왜냐하면 결국 그것들은 다 환영이고, 의식은 환영을 제어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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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명상하고 요가수행을 하고 태극권을 하고 호흡을 고르고

단식을 하거나 뭐가 됐든 간에

마음을 의식에 여는데 그런 것들이 필요조건이 아니라는 점도 일러두려 한다

그냥 그렇게 하면 된다 !!!

아주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진정한 자아를 일깨우는 아주 복잡하게 들리는 과정을 만든다

그건 그렇지가 않다 !!!

의식에 깨어나겠다는 결정을 내리고서 직관의 앎(심장)에 귀기울이면,

그것이 당신을 집으로 데려가는 경험(다 멋진 것만은 아니다)을 통해 당신을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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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daum.net/antifreemason/3qtU/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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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분까지 본 결과 데이비드아이크씨는 인류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크씨는 우주를 홀로그램으로 생각하고있고 인류를 지배하고 있는 인간이 아닌 그것들이 곧 무너질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면 맞은편에 앉아있는 조단 맥스웰씨는 절망적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나머지 부분은 다음시간에 보기로합니다. 인간 남자들과 여자들이 볼만한 비디오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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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아이크는 랩틸리언이며 역정보원이란 말이 있더군요... 강연할 때 손가락이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 거의 마지막 부분인가에 관절염이라고 하더군요... 이 영상을 찍은 사람이 포머 와이트 옛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는 몇년전에 차원상승한 인간이란 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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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아이크가 인간이 아니고 랩탈리언이라면 그가 입을 다물었을경우 우리에게 그토록 과격하게 랩탈리언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누구일까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디오중에 두사람 다 암살을 걱정하는듯합니다 암살을 당했을 경우 인간들은 그의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고 랩탈리언에 대해 보다 강한 의혹을 가지고 관심 을갖 게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그가 인간이지 랩탈리언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암살당한 사람들은 지나치게 핵심으로 파고든 사람이며 암살을 모면하는 사람들은 간간히 헛소리를 합니다 그들의 생존전략일지도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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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겠네요... 진실은 저 넘어에 있고 다만 느낌으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네요... 맥스웰은 이 영상 밖에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고 아이크는 강연 몇 개랑 그가 이야기하는 영화 정도를 봤는데요

강연에서 인간을 녹색에 노란 아우라가 있도록 표현해놨드라구요 그가 직접 그리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묘한 느낌을 받았었고

아직 아이크의 책을 읽어 보진 못했지만 몇 개의 강연이나 영상을 봤을 때 겉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가 모든 것을 알고 있을 순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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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아이크는 이 비디오에서 랩탈리안의 시대는 끝났다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조던 맥스웰은 이 세상이 선과 악의 존재들로부터 지배당하고있으며 우리인간은 "졸병"이라고 부르고있습니다. 그리고 인간보다 상위의 선한 존재의 음성을 들으라고 말합니다. 빌이라는 사람은 많은 말을 하지 않았지만 "우주왕국""점성술"이라는 말을 맥스웰과 한것을 보면 정섬술사이자 우주왕국을 새로운 종교차원으로 연결지으려는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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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인간 모두 인류가 처해진 현실에 대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특히 데이비드 아이크의 경우 랩탈리안을 약하고 불쌍한 존재로 묘사하고 있어서 그의 심경에 커다란 변화가 있었음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의 지배자들과 모종의 결탁을 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조던 맥스웰은 아이크만큼이나 랩탈리안이 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있으며 이들은 악한 세력으로 규정하고 두려운 존재들로 묘사합니다. 인간들은 졸병이므로 사악한 랩탈리안들을 이겨낼수 없고 또 하나의 선한 세력에 의지해야한다는 논조로 말합니다. 아이크는 맥스웰의 주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눈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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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크는 지속적으로 랩탈리안의 시대는 끝났고 인류는 새로운 희망의 시대로 즉, 골든에이지로 불리우는 시대로 향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맥스웰도 집요하게 랩탈리안들이 악의 존재이며 군대의 조직을 가지고 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서는 맥스웰의 주장을 선호합니다. 다만, 그가 선의 외계인에 의존하려는 것에는 반감을 갖습니다. 빌이라는 사람도 맥스웰의 주장에 대해서 선의 세력과 악의 랩탈리안 세력 외에 인간이라는 제 3의 세력에 대해서 언급할때 맥스웰의 표정이 약간 일그러지더군요. 그러나 빌이라는 사람은 우주왕국이라는 이상한 신종교에 관심이 있는것 같아 꺼려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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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생각보다 유익하지 않은 비디오였고 데이비드아이크의 심경변화가 있었다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3명다 문제의 해결방법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여러분 인간들도 아마 비슷한 것을 느끼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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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틸리언 외계인이 인간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아이크씨의 주장을 사실로 받아들일 어떠한 증거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랩틸리언설을 기초로 한, 또는 파생된 주장은 저는 배척하는 편입니다. 저는 아이크씨가 이야기하는 랩틸리언은 serpent 혈통에 대한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serpent 혈통이란 네필림과 인간과 사이에서 나온 (카인의) 후손들로 이어지는 혈통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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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크씨와는 별개로 저는 랩탈라안들이 지구를 지배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상들의 알문화...알을 숭배하고 왕으로 받드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죠. 맥시코쪽에서의 식인풍습...제물로 인간을 바치는 풍습은 외계인들이 식인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지구 전반에 랩탈리안들이 각자 자기의 영역을 넓혔고 그중에 우리 조상들을 찾아온 외계인들은 보다 선량하고 우호적인 그룹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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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난생설화의 알을 우주선으로 생각했습니다. 특히 박혁거세랑 김수로.

우리 이야기에 나오는 도깨비는 외계인으로 여겼구요. 아무 근거도 없지만 자연스레 그리 여겼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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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유난히 알에서 많이 태어나서 왕으로 삼았는데 우연히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과거 문명을 보면 한때 찬란했다가 오히려 쇠퇴한 느낌이 나는 것은 외계인을 두려워하고 숭배했을때에는 외계인에 의해서 문명을 갖었다가 외계인들이 떠난후 관리가 안되서 점점 소퇴한 흔적을 지구상에서 많이 찾아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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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healerp/220131472370

 

< 데이비드 아이크의 X파일> 한국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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