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존경하는 회원님..

홈피개편 12 준비위원의 향방과 운영진을 새로 확보하는 문제와 관련
현재 운영위원에서 논의되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회원님들께 전달하고자 합니다..

먼저.. 몇가지 의문으로 인해  홈피개편 12준비위원회를 12운영위원으로 바꾸는 문제와
운영진을 새로 추가하는 문제는 현재 보류상태임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서울모임에서 시타나님을 비롯한  회원님들이
현재 지구의 상황은 비상시국이며 지구인의 주권은 상실되었고
종말프로그램은 정지되었으며 현재 외계인들이 지구를 관할하기에
빛의지구가 천상의 대리인인 외계인 23님의 주도 아래 흘러가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 있지 않았으나..아트만님을 비롯한 몇분은
그렇지 않으면 프로그램이 지워진다는 일부 두려움을 조장하는 발언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그 발언들의 통로와 진의를 파악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외계인 23님과 관련된 정보가 현재 빛의지구에 지속적으로 올려지고 있고
많은 회원님들과 관련되어 있기에..
운영위원들은 몇분의 영성계원로들과 함께 외계인23님을 따로 만남과 동시에
12월 전국모임을 통해 이문제를 보다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빛의지구 운영위원이신 신들의 땅님,순리님,아트만님,그리고 저 0
네분의 뜻이 합일이 되지 않은 까닭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운영위원을 떠나 보다 많은 분들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논의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위해 밀알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앞으로의 변화를 받아들이며.. 함께 다가올 미래상을 정리하고
스스로 할일을 선언하고 노력하고자 하시는 회원님들의 마음이 소중하기에..
전 지금  마음이 무겁네요..
하지만 진실은 시간이 조금 흐르면 명확해지겠지요..

빛의지구를 아껴주시는 회원님들께 죄송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답답한 마음에 도망을 가고 싶지만 멀리 가기도 힘드네요..^^


신의 아이인 무한한 사랑의 빛으로..
지구 아이인 소박한 기도와 열정으로..
이곳 빛의지구의 향해가 빛으로 나아가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1775
등록일 :
2007.11.13
14:33:57 (*.244.166.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131/2f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131

비전

2007.11.13
16:30:24
(*.109.148.151)

현재 지구인의 주권이 상실되었고 외계인이 지구를 관할하게 되었다고 주장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네요.

님들이 정말로 그런 상황을 목격했읍니까? 아니면 채널링 메시지에 춤추고 있읍니까?

지구주권을 접수했다는 그 외계인들이 프리메이슨들이 조작한 자들이거나 그쪽의 외계인들 이라면 그렇게 주장한 사람들은 앞날에 대해 책임을 질수 있읍니까?

천상의 대리인? 지금까지의 상황으로 봐서 제 눈에는 그렇게 안보입니다.어이 없는 소리로 밖에 안들립니다.

빛의 지구 운영은 지금까지 해오셨던 분들과 일부 검증된 분들이 함께 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비전

2007.11.13
18:02:30
(*.109.148.151)
프리메이슨들은 참으로 영리하고 사특하다는 것을 아십시오.

황우석 박사가 함정에 빠져서 꼬투리잡혀서 프리메이슨과 그 하수인들에게 죽어가고 있을때 많은 네티즌들이 이에 의문을 품고 일어났읍니다.

처음 일어났을때는 벌떼같았읍니다.그 기세대로 갔다면 대한민국 다 뒤집어지고 세계(미국)도 뒤집어 놓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프리메이슨들과 기득권자들은 정말로 간교했읍니다.

황박사 지지자인척 하며 각종 위장단체를 만들어서 순진한 지지자들을 대부분을 그곳으로 모으고 프락치들을 진성 지지단체들에 투입시켜서 분란을 일으켰읍니다.

그리고 권력의 시녀 검찰도 시간을 질질 끌면서 지지자들을 지치게 만들어 떨어뜨리는데 큰 공을 세웠읍니다.

결국은 그 많던 지지자들은 그 자들의 계략에 말려들어 아무일도 이루지 못하고 흐지부지 흩어지게 되었읍니다.

빛의 지구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영성사이트인 빛의 지구 사이트와 영성인들을 장악하기 위한 프리메이슨의 음모가 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프리메이슨,프리메이슨... 잊지 말기 바랍니다.

윤가람

2007.11.13
18:11:57
(*.188.54.28)
붓다의 가르침을 신봉하시는 비전님께.

붓다의 가르침을 직접 목격하셨습니까, 아니면 붓다의 제자들이 저술한 책의 장단에 춤추고 계십니까?

지구의 주권이 외계인에게 넘어갔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 하신 말씀.
직접 오프에 나와 목격하셨습니까, 운영자님의 글에서 이야기하는 장단에 맞춰 춤을 추고 계십니까?

빛의지구 운영에 대하여, 직접 나오셔서 운영하신 분들을 목격하셨습니까, 아니면 온라인상에 올라오는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며 그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고 계십니까?

프리메이슨에 대하여.
프리메이슨의 존재와 역사, 그들이 행한 일들에 대해 떠돌아다니는 풍문들과 겉으로 보이는 이야기들을 보며 그 장단에 춤추고 계십니까, 아니면 냉철한 이성으로 온갖 정보들을 수집하며 누가 보더라도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이며 정확한 논리를 갖고 주장하시는 것입니까?

도사

2007.11.13
18:37:08
(*.6.89.158)
빛의 지구의 주인공은 우리 지구인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멀린

2007.11.13
19:44:03
(*.131.66.175)
.

>현재 지구의 상황은 비상시국이며 지구인의 주권은 상실되었고
종말프로그램은 정지되었으며 현재 외계인들이 지구를 관할하기에
빛의지구가 천상의 대리인인 외계인 23님의 주도 아래 흘러가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의 생각은,
현재 지구의 상황은 변화가 임박한 상황이며,
종말프로그램은 이미 폐지되었고, 은하연합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우주의 동료들과 함께 공동으로 지구 프로젝트를 해나갈 것입니다.
대표는 크라이스트이며, 사난다, 캔더스가 주도할 것입니다.

크라이스트및 사난다의 임명없이 나선다면...
월권 행위가 될 것입니다.

곧 적절한 시기에 임무를 받게 될 사람이 있겠지요.

.

비전

2007.11.13
23:08:25
(*.53.15.14)
윤가람님께.

붓다들의 가르침과 일치하는 체험을 몇번 했읍니다.됐읍니까?

프리메이슨에 대하여.

떠도는 풍문이 아니며 황우석죽이기 사건을 보고 확실히 알게 되었읍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윤가람님께 묻겠읍니다.

님이 우주에 대하여 올리는 정보는 님이 직접 확실히 보고 올리는정보입니까? 아니면 남들 또는 채널링 메시지에서 오는 정보를 마치 진짜인것처럼 믿고 거기에 춤추고 있는 것입니까?

아트만

2007.11.13
23:19:03
(*.229.100.232)
위글은 운영위원회에서 알려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제시되었으나
0님의 개인의견으로 표현되었어야 할 글입니다.

운영위원 전체의 논의의 결과로 결정된 것이 아직 없기 때문이며
4인의 운영위원의 선택이 유일한 빛의 지구의 선택이 될 수 없고
이곳은 다양한 견해와 선택이 표현되어지는 장소가 되어야 하고, 존중되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몇몇의 같은 생각을 가진 이들이 타인을 배척하고, 빛의지구의 운영자가 권력을 행사하는 자리로 보고, 파벌을 형성하거나 분리를 조장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 해야할 일이 있다고 느끼면, 자신의 뜻을 밝히고 공감하는 이들과 계획된 일을 펼쳐나가면 될 것이고... 어느 한가지 일에 모든 가족이 집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계인23님과 관련하여 거론된 문제는 위의 느낌31님의 글을 참고하실 필요가 있고
좀 더 신중히 현재의 상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이곳 '빛의 지구'는 지구와 우주 전체를 위해 유익한 일을 해 낼 수 있는 유능한 인재가 자라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빛과 어둠을 구분하고 대결구도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지금까지의 지구 역사의 큰 흐름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오류를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편에 서기보다는, 한발 물러서서 전체를 바라보는 여유와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118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192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9958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8816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6938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6987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445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553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320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97956
12098 허적은 사기꾼 도사 짓거리 그만하거라 [5] 비전 2009-04-03 1796
12097 좋은 것이 없어야 한다 [27] 코스머스 2004-10-04 1796
12096 유전자 조작 원리 이전에 알아야 될 지식 [1] 조가람 2015-11-17 1795
12095 영적편식 (666의 정체 ) [1] 12차원 2011-04-15 1795
12094 무한광자 유승호 2010-06-22 1795
12093 가이아킹덤은 크리이스트마이클아톤 하느님을 만나고나서 [1] 가이아킹덤 2015-05-16 1794
12092 NASA의 전세계를 상대한 사기행각을 조사중 [5] 정채호 2006-06-30 1794
12091 최근의 게시판의 흐름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 [7] 목소리 2010-01-29 1793
12090 국제유태자본과 죽다살아난 한국 경제 [3] DRAGO 2008-09-09 1793
12089 그렇다.. [1] [5] 닐리리야 2002-06-29 1793
12088 오늘 오후 4시에 꼭 명상하시기 바랍니다. 미르카엘 2019-05-02 1792
12087 광자대 진입... [1] 격암정록 2007-10-08 1792
12086 어찌 하던 피할 수 없는 사실--우리는 기계다.-- [2] 조가람 2007-09-10 1792
12085 차길진 법사 [1] [35] rudgkrdl 2007-05-01 1792
12084 인류의 희망 - 인디고 아이들과 크리스탈 아이들 [33] 코스머스 2006-08-01 1792
12083 업력의 전화(좋은 사람의 기초-천상기준) - 이홍지 님의 설법중 [20] 미키 2010-05-07 1791
12082 아톤/아케나톤 18계명과 모세의 10계명 [1] 세바뇨스 2013-07-20 1790
12081 제1광선의 의미 (2) [1] 목현 2015-03-03 1790
12080 지식검색 질문 올리면 답변이 안와요 [1] [3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5-14 1790
12079 아바타= 중생의 고통, 인연관계 [2] 미키 2010-05-26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