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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ling Morther Earth / 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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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가 자각의 성장이라는 더 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따라서 이러한 목적을 보다 쉽게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환경 속으로 내려온 것이며, 그러한 환경을 숙달함으로써 자각이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환경의 숙달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정확히 말하면, 여러분이 지닌 공동 창조자로서의 창조력을 환경적인 제약, 즉 육체와 물질 그 자체가 지닌 밀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마음이 물질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이러한 숙달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또한 마음이 물질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엄청난 자각의 성장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마음이 물질을 뛰어넘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자기초월을 멈추고자 하는 의식과 지구에서처럼 어떤 상황을 계속 유지하려는 의식을 반드시 극복해야 합니다. 또한 마음을 통제하고, 관념의 틀 속에 유지하려는 생각도 이겨낼 필요가 있으며, 현재 지구에 육화해 있는 타락한 존재들인 소수의 엘리트들은 이러한 관념의 틀을 활용하여, 대다수의 사람들을 통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과 육체를 너무 동일시하여, 자신들이 육체에 종속되어 있으며, 생존을 위해서는 사회 환경에 적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통제하고자 하는 욕구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부(富)나 특권을 얻기 위해, 아니면 사람들을 전쟁으로 내몰기 위해, 육체적으로 통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이러한 욕구는 사람들이 물질을 지배할 수 있는 마음을 숙달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통적인 종교와 유물론적인 과학으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들이 불쌍한 죄인이거나, 아니면 약아빠진 원숭이라고 믿게 되었으며, 실제로 그렇게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든, 이러한 사람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능력은 전혀 가지고 있지 못 합니다. 또한  마음이 지닌 힘을 물리적인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물질에 영향을 미치게 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지 못 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제1광선에 대한 속성과 이에 대한 왜곡에 대해서도 충분히 설명했으며, 이와 더불어 통제에 대한 욕구, 상황을 정지시키고자 하는 욕구, 사람들을 통제하고자 하는 욕구 - 심지어 현재 존재하고 있는 사회구조를 붕괴시킬 정도의 사회적인 혼란이나 동요와 같은 통제되지 않은 폭발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왜곡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상승한 마스터들은 사회를 붕괴시킬 파괴적이고, 폭발적인 급속한 혼란을 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인 성장을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황금시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서구 문명이 몇 단계 상승하는 것을 보고 싶어 하지만, 이러한 것이 한 번의 도약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약은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마음이 폐쇄적이 되고, 육체와 자신을 동일시하면 할수록, 지속감 (sense of continuity)에 대한 집착도 더 커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따라서 그러한 정체성, 즉 동일시에서 벗어날 때, 생명의 강과 함께 흐를 수 있으며, 고차원적인 자아감(sense of self)을 훨씬 빨리 성취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것은 세심한 균형에 달려 있으며, 인간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 균형이 발전을 좌우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이들이 균형감과 지속성 그리고 정체성 상실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많은 변화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오늘날 볼 수 있는 현상은 역사가 기록된 이래로, 마음속에 그리고 존재 속에, 급격한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거나, 변화의 필요성에 마음의 문을 열려고 하는 사람들이 이토록 많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람들은 집단의식을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상승시킬 선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변화가 한동안은 반드시 점진적으로 일어나야 하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어떠한 시점, 즉 임계 수치의 사람들에 의해 비약적인 발전 (quantum leap)이 실현되는 시기가 찾아오기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혁명이라는 형태로 보아 왔으며, 역사상 르네상스 시대, 혹은 산업과 과학의 혁명에서 이러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오늘날의 세계, 즉 인류는 보편적인 영적 혁명, 다시 말해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마음이 지닌 참된 잠재력에 갑자기 눈을 뜨게 되는 의식의 비약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궁극적으로 마지막 남아 있는 미개척지는 어떠한 공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진실로 의식입니다. 의식이야말로 인간이 마지막으로 개척해야 할 미개척지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구 어머니의 치유뿐만 아니라, 현재의 상황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상태로 지구 어머니가 초월할 수 있게 하는 열쇠를 바로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는 지금까지 영적 각성에 대해 어느 정도의 토대를 쌓아왔으며, 이 토대 위해 다른 초한들이 새로운 것들을 추가해줄 거라 믿으며, 내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마치고, 작별을 고하고자 합니다. 나는 엘로힘이 첫 번째 광선으로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으며, 또한 이를 기반으로 어떻게 형태의 세계를 구축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각각의 광선은 다른 광선들과 조화롭게 통합하여, 궁극에는 이 고향 행성이 과학자들이 이제 알아내기 시작한 온갖 다양성을 지닌 행성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과학은 의식을 외면하고 있지만, 과학이 답해주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에 대해 진실로 의식이 해답의 열쇠를 쥐고 있다는 것을 인정할 때, 훨씬 많은 것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과학자들이 더 많이 알고자 하는 것만큼 의문도 더 많이 생기게 될 것이며, 그 지식을 활용하여 더 많은 의문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경이로운 발견의 시대가 찾아올 것이며, 한편으로는 어리둥절하기도 하겠지만, 발견에 따른 흥미진진함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모르는 것도 더 많아진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는 아직도 알지 못하는 것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점점 더 많은 의문이 생기게 되는 이유가 과학자들이 의식을 무시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때, 엄청난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그러면 점점 더 많은 의문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갑자기 변하기 시작할 것이며, 머지않은 미래에 오늘날의 시대를 되돌아보며,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던 시대처럼, 이 시대가 원시적이었다고 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마음이 평평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의식이 직선적인 것이 아니라, 둥근 성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전혀 깨닫기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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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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