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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내용이 좀 섬뜩합니다. 결국 신성문화의 외계인은 인간의 영체를 잡아먹는다고 하셨는데..그건 죽음을 뜻하는 건가요? 우리 인류 모두는 그러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건가요? 앞으로 곧 지구에 도래할 수도 있다는 ufo군단은 인류 영체를 혹시 잡아 먹으러 오는 건가요..아니면 다른 목적으로 오는 건가요(영체를 먹으려는 목적을 가장하여 목성점화가 곧 올것이니 정진에 정진을 거듭하라고 맛있는 영체가 되도록 유혹하는 건 아닌가요? )각성문화의 외계인들도 어짜피 유한한 생명이니 먼가 먹어야 할텐데 그들은 인간의 영체를 먹지 않나요?

아..정말 곧 파충류들이 우리 눈앞에서 설칠 거라는 예기에 더하여..이 예기도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부디 우매한 중생에게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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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거론하기 흉측한 말씀이오나... 비밀스런 이야기를 꺼내겠습니다.

두 문명에 대해 분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늘 거론하지만 일전에 그냥그냥인께서 신성문화-각성문화로 잘 표현해 주신적이 있습니다. 이 두 문명/문화에는 각각의 신이 다릅니다.

문명이 아닌 영적세계로 표현을 달리해 보겠습니다.
각성문화의 신(들)은 인간의 완전한 각성을 통해 창조주와의 일체를 바라고 또 돕고 있습니다. 반면, 신성문화의 신(들)은 인간에게 복종을 강요하고 자신(들)에게 경배를 요구합니다.

신성문화, 물질문명의 관리자들도 인간들에게 심오한 수련체계를 전해주었습니다. 이들이 원하는 최종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이들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본심은 ‘가축인간’입니다.
최근 전 세계로 확산되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der)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대자연의 이치와 질서를 다시 돌아보겠습니다.
이 지구상에 차원이 다른 생물들이 공존합니다.
1차원적 식물-2차원적 동물-3차원적 인류...
上界의 존재들은 下界의 존재들을 잡아먹고 삽니다. 인류가 고상해 보이나 1차원적 생물과 2차원적 생물을 ‘잡아먹고’ 삽니다. 우리 인간은 그런 잔인한 방법으로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섭생’하고 있습니다.

죄책감이 듭니까?
그래서 채식을 하시렵니까?

우주의 법도내에서 허용된 일이며 이에대해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일정 질서내에서 종의 유지에 필요한 일이며 지구와 우주 모두는 이런 상태의 평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질서’입니다.

마찬가지로 3차원적 인간위에 더 고차원적 존재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그동안 지구에서 인간들을 길러왔고 잡아먹어 왔습니다.
또다른 존재들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도와왔습니다. 인간을 잡아먹는 외계인도 창조주의 질서안에 허용된 질서안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인간의 고기를 먹는것이 아니라 生氣덩어리인 靈體를 흡입합니다. 그들이 부르는 ‘가축인간’이란 이런뜻입니다. 그들이 이런 인간의 靈體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그들의 수명도 유한하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의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그들의 ‘음식’이란 뜻입니다.

그들이 인간을 양육하고 사육하는데에 있어서 ‘사랑’이란 사료를 제공합니다. 창조주의 사랑과 자비와 분별하십시오. 인간이 언젠가 자신이 잡아먹을 가축들에게 온갖 애정을 쏟는 그 마음과 같습니다. 그들이 제공하는 각종 비전이나 수련방법은 맛있는 그들의 음식을 만들기 위해 제공되는 고급 사료와 사육방법에 해당합니다.

뉴에이지에 비해 ‘라엘리언’들은 좀더 솔직한 분들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의도를 비틀어 숨기지 않습니다. 앞으로 이들 세력이 꿈꾸는 세상은 전 지구촌의 사육장화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대량생산, 양질의 靈體들이 쾌속생산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함입니다.

창조주를 원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것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선택하는 ‘인간의 선택’ 문제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에 두 가지의 선택재료를 인류에게 던지셨습니다.
각성문화를 선택할 것인가? 신성문화를 선택할 것인가!
외계인을 원망하지 마십시오.
그들도 인간들처럼 매일매일 일용할 양식이 필요합니다. 매 식탁마다 인간보다 더 하등한 차원의 먹이들을 인간들이 먹는 것과 똑같습니다.

사육되어 잡아먹히느냐...
주인의식으로 완전각성에 도달하여 근원과 하나가 되느냐...

각자의 선택일 뿐입니다.

완전각성에 도달하기 전까지 신께서는 스스로의 방어기전을 제공하셨습니다.
그것은 올바른 信仰 뿐입니다.
여타의 수련행위들은 이에 필요치 않습니다.
‘성기원도 하면 절친견’ 하나니..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식사를 원하는 외계존재들에게 더 맛있는 영체를 제공할 뿐입니다.

이 무시무시한 정글... 지구속에서... 부디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조회 수 :
1349
등록일 :
2007.11.12
09:00:31 (*.113.1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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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7.11.12
11:01:13
(*.113.112.79)
비전님 감사합니다. 말씀인즉, 외계인들은 지구인의 감정을 먹고 사니까 우리 지구인들한텐 별 다른 영향은 없다 이 말씀인가요? 모 그렇다면 그러거나 말거나 관계없습니다. 감정이란게 어짜피 배설물 아닙니까요..~

나그네

2007.11.12
11:04:32
(*.113.112.79)
위의 답변을 들으니 왜 그렇게 외계인들이 지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가 알수있겠네요. 참 궁금증이 하나 더 있는데..그 외계인들이 애써서 가꾸고 있는 지구가 광자대에 들어선것은 그 외계인들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는 우주 법칙인가요?

비전

2007.11.12
11:06:54
(*.109.148.151)
일본의 깨달은 붓다인 무묘앙 에오의 저서에 보면 인간은 인간 위에 상위차원의 우주 관리자존재들의 먹이감이며 그들은 인간의 고통,분노,사랑,기쁨,슬픔 및 심지어 인간이 깨닫기 위해 몸부림치며 고통스러워하는 에너지 등 인간이 발산하는 모든 감정을 먹는다고 합니다. 이런것들을 <루슈>라고 한다는 군요.

인간이 그것을 모르고 있을뿐이며 그것은 인간이 가축을 길러서 잡아먹는것과 똑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의 가르침에 따르면 이 우주는 도박장이며 도박장을 나가는 출구는 해탈(깨달은 붓다가 되는것) 이라고 합니다.

그의 가르침에 의하면 깨달음(광명)과 해탈은 다른 길이라 합니다.깨달아도 또다시 윤회할수 있으며 해탈은 거기서 더 나아가 완전히 우주 도박장 밖으로(?) 붓다들의 근원인 무(無)로 나가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이 지구는 그들이 애써 가꾸고 있는 그들의 사육장이라고 합니다.그들에게 인간은 개량형 작물이랍니다.^^

너무 억울해하거나 두려워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인간도 가축과 식물을 길러서 잡아먹지 않습니까? 마찬가지겠죠. 더 상위차원의 존재들에게는 인간이 발산하는 모든 것이 먹이가 되겠죠.빛의 지구에서 말하는 ufo를 타는 외계인들 상당수도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그들보다 더 상위차원의 먹이감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 우주에는 우주관리자가 있으며 우주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그들은 깨달은 붓다들의 대량출현을 싫어한다고 하는군요.

붓다들은 우주 도박장을 나가서 무(無)에 존재하는 존재들이라 붓다가 대량출현하면 우주가 정지,소멸한다고 읽은것 같습니다.

나그네

2007.11.12
11:07:07
(*.113.112.79)
그리고 지구가 5차원에 들어서게 되면 이제 살아남는 지구인은 보다 높은 차원의 외계인의 밥이 되겠군요..흠..참 거시기 하네요..ㅎ..모 보시라고 생각하면 맘이 좀 편할래나..쩝..

비전

2007.11.12
12:01:53
(*.109.148.151)
에오의 가르침 책에 보면 인간은 상위차원의 존재들에 의해 동물들보다도 더 예민하고 약하게 그리고 더 많은 고통을 만들어 내도록 회로가 설계 되었다고 합니다.그래야 그들의 먹이인 루슈가 많이 생산되니까요.

우주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그 안의 존재들이 끊임없이 생각하고 감정을 발산하고 먹고 마시고 싸우고 뛰어 놀고 괴로워하고 열심히 창조를 하고 마구 마구 활동을 해야하며 붓다들 처럼 사념도 정지하고 무의 상태가 되버리면 우주가 정지해버려서 도박장 사업은 망한다고 하는군요.^^

무묘앙 에오의 저서에 보면 아주 상위차원의 존재들은 무(無)가 두렵고 질려서 우주속에서 존재한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우주의 존재들에게 진화를 말하고 가르친다고 합니다.

에오는 그들에게 물었답니다.<진화의 끝은 어디인가?> <당신들은 왜 진화를 하려하는가?>

그들의 대답은 <진화의 끝은 없다><그냥 진화할 뿐이다>라는 식으로 말한답니다.^^

근원인 무(無)로 돌아가는게 두려운것 같습니다.거기에는 자아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에오는 깨달음은 그것이 필요한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우주도박장을 나가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은 그냥 계속 윤회하며 우주를 돌리는데 열심히 기여하라고 말한것 같습니다.^^

모든 붓다들은 지복(至福)의 상태에 있다고 읽은것 같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사념과 욕망이 정지한 고요한 내면으로 들어가야 되며 거짓 에고가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무한을 받아들이라는 가르침을 읽었읍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겠읍니까?^^

죠플린

2007.11.12
13:00:16
(*.75.68.169)
profile
여러분들의 글에 동감합니다.
글이 길어 따로 써 봅니다.

김경호

2007.11.12
19:54:21
(*.51.157.177)
윗글은 재밋게 쓰여진 것이지 게시자의 생각처럼 그런 우주가 아닙니다^^ 비전님이 말씀 하신 것도 일부는 맞는데 재밋게 쓰여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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