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요즘에 하시나요?

잠이 덜깨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 몸에 무슨 변화가 있어서 그런건지...

단순히 떨리는게 아니 그냥 아주 덜덜덜 떨리네요

뭐라 표현 해야될까.. 제 몸에 지진이 났다고 해야 되나요?
조회 수 :
2055
등록일 :
2007.11.11
16:39:11 (*.137.127.18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054/e4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054

rudgkrdl

2007.11.11
17:42:24
(*.33.76.182)
저는 자다가 몸이 떨리는건 아니고 잘떄 누워서 잘떄 몸이 갑자기 떨려요 그랫던
적이 있긴있죠

암흑

2007.11.11
17:48:18
(*.172.9.40)
영에너지가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시간이 숙면상태일 때 입니다.
자신도 모르고 영에너지는 우주로 활동을 하며 간혹 그것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것은 에너지에 의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에너지가 조금씩 사람들에게 주입이 된 답니다.
뭐... 그것을 느껴도 되도 못 느껴도 되지만요..^^

아우르스카

2007.11.11
18:11:17
(*.52.194.164)
몸에 지진 날 정도로 느끼셨다니....요즘..여기 저기서 그런 현상이 많이 보이네요...우리가 그동안 몰랐던..당연히 있었던...감이 돌아오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되고요..ㅎ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몸이 준비되고 있는 과정이라 생각하셔도 되고요...화이링..

지저인간

2007.11.11
18:28:42
(*.138.125.58)
저도....요새 부쩍 세탁기 위에서 자는 기분입니다...

공감

2007.11.11
19:53:48
(*.140.185.19)
ㅎㅎㅎ저도 간혹 그러는데... 지저인간님의 표현 딱 인듯^^*

김경호

2007.11.12
20:56:31
(*.51.157.177)
나는 옛날에 잠자다 떨린 후 지금은 않떨리는데 클랐넹^^

아우르스카

2007.11.13
07:19:53
(*.52.194.164)
김경호님은..재밌고 똑똑한 분인건 같네용..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41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500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37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13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30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746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769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89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724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1872     2010-06-22 2015-07-04 10:22
4694 채널링 이야기4 유렐 2149     2011-08-23 2011-08-23 17:25
 
4693 사이에 비물질이 있는가 [7] 유렐 2149     2011-09-24 2011-09-25 14:17
 
4692 11 숫자의 비밀 가이아킹덤 2149     2018-09-13 2018-09-13 09:58
 
4691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많은 사람에게 봉사하는 길을 찾는 방법 아트만 2149     2024-06-18 2024-06-18 10:13
 
4690 `.`*..★*`*.★.. 초능력 쓴 걸로 오해하는 분께 .`*.``☆*`.★.. 한울빛 2150     2002-08-05 2002-08-05 01:09
 
4689 말씀드릴 것이 있는데요... [14] 김일곤 2150     2004-12-03 2004-12-03 15:48
 
4688 채널링 메세지가 맞았던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는지 [3] djhitekk 2150     2007-12-08 2007-12-08 17:48
 
4687 윈도우님께... Vice Versa! [5] [6] 파란미르 2150     2008-05-21 2008-05-21 00:19
 
4686 여러분 자신은 정말로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3] [4] 김요섭 2150     2009-03-16 2009-03-16 19:48
 
4685 윤회란 있는가??? [12] 오블리가토 2150     2009-10-15 2009-10-15 01:05
 
4684 묘관찰지 그리고 대원경지 [4] 옥타트론 2150     2010-02-02 2010-02-02 21:49
 
4683 3차원인류와 5차원 인류의 차이 [1] 12차원 2150     2011-04-05 2011-04-05 07:49
 
4682 오오미 그들이 온당께... [4] clampx0507 2150     2011-10-17 2011-10-17 09:51
 
4681 총우주연합에 드리는 제안과 공식적인 요청 <IV> 개인적인 바램 (댓글금지) 지구인25 2150     2012-03-11 2012-03-11 17:35
 
4680 심력이 곧 공력임을..알게 됩니다. [31] 무동금강 2150     2012-09-15 2012-09-15 00:03
 
4679 박근혜 당선세력 (나꼼수식 소설) [1] [2] 유전 2150     2012-12-31 2012-12-31 12:12
 
4678 존제하는 모든 것들의 근본 '그것'의 메세지. [6] 조가람 2150     2013-11-10 2013-11-18 12:41
 
4677 최신 국제정세 이야기 아트만 2150     2022-07-19 2022-07-19 16:57
 
4676 [12D 창조자들] 고착되고 막힌 에너지 제거하기 아트만 2150     2024-06-08 2024-06-08 14:22
 
4675 [대천사 미카엘] 창조의 가마솥 색 빛과 활력 아트만 2150     2024-06-16 2024-06-16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