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야구 선수 이승엽이도 그렇고 모두들 신체적인 변화로 가슴 같은데 통증을 호소하는데 난 전혀 통증이 없다. 가끔씩 명상도 하고 그러는데 왜 그럴까? 가슴에 통증이 일어난다고 모두 다 빛의 일꾼이라면 아직 가슴에 통증이 일어나지 않은 사람들(나를 포함해서)은 모두 다 어둠의 일꾼이겠네? 아직도 가슴이나 명치 같은데 통증이 안 일어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건지 누가 좀 설명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