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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낮에 꾼 꿈인데요
스타시스가 일어난 꿈이었네요

전 꿈을 꾸면 현실로 드러 나는데요..
스타시스가 곧 일어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많은 분들이 몇일 내 큰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징조를 느끼시는 거 같네요.

하여튼,, 저는 꿈을 꾸면 그게 진짜로 일어 나니 적어 드립다

스타시스는 잘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스타시스 들기 전과 스타시스 끝나고 나서 주위의 상황으로 짐작 할 만하구요..


은하연합과 지구동맹과 천상의 계획들이 성공리에 실현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우주의 그리고 지구위의 위대한신 님들 이시여..

천상의 계획들이 하나 둘 어서 빨리 실현되길 바랍니다..

어둠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길 우리 모두 염원합시다.. _()_

다가오는 새 지구의 희망과 가슴벅참을 느껴봅시다 !



조회 수 :
1988
등록일 :
2007.11.02
23:12:57 (*.88.1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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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2007.11.03
07:55:03
(*.52.194.164)
너무나 예쁜 러브앤젤님..ㅎㅎ 사랑해요..
잠시 오늘 읽은..좋은 글 하나가 있길래..댓글 대신 올려봅니다..


지금 여기서 자기의 일





지나간 일에 대해 근심하지 말고,

미래에 대하여 기대하여 집착하지 않으며,

지금 해야 할 일에만 바른 지혜로 최선을 다할 뿐,

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다.



미래를 향해 생각을 치달리게 하고

과거를 돌아보고 근심 걱정 하는 것은

마치 우박이 초목을 때리듯

어리석음의 불로 스스로를 태우는 것이다.



- 잡아함경 36권 -





구름

2007.11.03
09:15:44
(*.124.127.219)
저도 10월31일 스타시스 꿈을 꾸었어요. 사실 전 스타시스엔 대해선 이런게 있구나 하는 정도지 그렇게 깊이 관심을 갖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꿈에 스타시스가 나타났는데 그내용을 말씀드리면 -식구들과 얘길하고나서 밖으로 나가려고 문을 여는데 엄청난 얼음덩어리 같은것이 한도끝도없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그 광경을 보고 식구들에게 어! 스타시스다!! 라고 소리를 치던- 그런꿈을 꾸었습니다. 사실 전 이런 글을 남기는걸 좋아하진 않아서 주로 보기만 하는데 오늘은 꼭 글을 써야겠단 느낌이 드네요... 모든 판단은 본인에게 있는거 아시죠
여기 오시는 여러분들을 진정 사랑합니다

빗방울

2007.11.03
13:37:26
(*.223.119.182)
하얗색큰백들이 엄청나오다 꿈속에..징그럽기도 무서워도망다니기도 잡아먹히기도...뱀꿈자주꾸는데 일년에한두번 이번꺼 아나콘다만하다

김일권

2007.11.03
15:37:20
(*.59.93.130)
저도 기다리고 있으요 하나님이 빨리 좀 오시징 우리모두 하나님 이지만요^.^

지저인간

2007.11.03
20:37:29
(*.138.125.90)
뱀꿈은 태몽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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