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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개인적인글올려서 죄송해요....



좋은 자료는 못드릴망정..
이런글만올려서 정말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2년전에 겪던 영적현상이 없어졌다가 다시 나타나서 당황했습니다.

제 글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집에 처음이사왔을때 누군가 내 귀에 대고 속삭이던것+가위눌림 [ 같이 겪었죠. ]


또 요번에 겪은 환청인지 무엇인지 모를것..



2년전에 겪은걸 총 말씀드리자면.



검정색 사람형태의 그림자가 슉하고 지나간것.

성령 어쩌구저쩌구 뭐 이런 의식? 같은걸 했는데
그날밤 몸이 빛난것 그 이후로 이상한 현상같은게 없어진것.



근데 없어지니

편두통이 생겼더군요.



지금까지 안없어집니다


뭔가 연관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쩝.. 하여튼 편두통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뭔가 귀신같은걸 생각하면 항상 머리가 아파요.



지금 이글쓰는것도 머리아파 죽겠습니다.


아우 왜그럴까요..



정말 뭔가 연관이 있는것같은데..





미치겠습니다..
조회 수 :
1407
등록일 :
2007.11.02
22:12:21 (*.254.170.23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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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581

비전

2007.11.02
23:03:52
(*.53.14.17)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Daum카페에 가시면 <아주 특별한 성공> (http://cafe.daum.net/healingwizard)이라는 까페가 있읍니다.여기 까페의 주인장인 '사랑의 마법사' 전용석 씨가 빙의 관련 상담과 치료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맞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 분 한소식(견성見性)은 한 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어떨지 모르겠읍니다.혹시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안양에 <한마음선원>(www.hanmaum.org)이 있는데 거기 계신 '대행스님'이 제가 볼때는 아마도 깨달은 분인것 같습니다.하지만 몇달전에 보니까 일반인은 안 만나 주신다고 하는것 같습니다만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읍니다.

님의 쾌속한 치유를 기원합니다.()()()

pinix

2007.11.02
23:07:43
(*.99.46.113)
어머나! 벌써부터 미치면 안되용!

자료를 올려볼테니 잘 읽어보세요!

두통과 불면증 - 어떤 사람은 쿤달리니가 상승할때 몹시 심한 두통을 느낀다.
그러나 모든 무통이 다 쿤달리니와 연관된다는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어떤 경우에 두뇌의 잠자던 부분이 각성되기 시작하면 첫번째 증상은 두통이다.
두뇌의 잠자던 부분이 각성되고 영적 의식이 태어나면서 또한 고통을 수반한다
따라허 이 고통을 얼마동안 참아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반드시 가라 앉는다.
물론 식이요법과 생활 스타일을 조정함으로써 고통을 줄일수 있지만 어떤 경우에도 진정제나 아스피린 진통제를 복용해서는 안된다.

LoveAngel

2007.11.02
23:21:10
(*.88.146.63)
머리아파서 죽은 귀신이 몸에 빙의 됐을 시 머리가 아프죠! 그 집에 상주하는 귀신이 님을 갈구는 것 같네용

pinix

2007.11.02
23:21:15
(*.99.46.113)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다시 한번 힘을 내고 참고해 보세요
그리고 혹시 부모님이 정신병원이나 약물치료 뭐 그런식으로
치료하시려고 하면 거부하시고 이곳의 다른 좋은 분들께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

세번의 각성체험
나디 챠크라 수슘나의 세 형태의 각성은 고유한 체험들을 동반한다.
많은 구도자들은 심령체험을 하느느데 그것이 쿤달리니의 각성을 지시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챠크라가 각성될 때의 체험은 그다지 극심한것은 아니다.
그것들은 대개 환상적이고 기쁘며 편안한 느낌을 준다.
비록 공포나 테러의 체험을 해도 마음이 동요하지 않는다
스승에 대한 체험을 하거나 명상이나 킬탄 도중 어떤 체험을 할때
매우 좋은 느낌이 들면
그것은 챠크라 각성을 의미하며 쿤달리니 각성을 의미하지 않는다
챠크라 각성을 경험할때
매우 아름다운 느낌이 들며 편안하고 축복스러운 느낌이 든다
그것은 더 나아가도록 격려하기 위한것이다

수슘나에 각성이 일어나면 길다란 빛이 보이거나
척추가 내부에서부터 완전히 광명화한다
이러한 체험은 여러 종류의 성자들에 의해서 지어진 시나 노래 이야기 들에 나타난다
그러나 불행히 오늘날의 사람들은 이들을 거의 이해하지 못한다
수슘나가 각성되면 매우 혼란스러운 심적 체험이 나타난다
좋은 냄새 안좋은 냄새가 나고 유령이 우는 듯한 비명 소리 뜨거운 느낌이 있고
몸의 여러 부분에 짜릿짜릿한 느낌이난다

높은 열이 나거나
일반적인 병이 나타나기도 하고 의학 전문의도 분간하기 힘든 병이 들기도 한다 .
수슘나가 각성되면 마음의 질과 체험도 바뀐다.
의기소침 식욕감퇴 외로움 등의 체험이 노다
또 내적인 에센스를 깨닫기 시작한다
물질은 무인것처럼 보이고 몸 조차도 공기로 된것처럼 느낀다
또 자신이 육체에 속하지 않은것처럼 느끼거나 타인처럼 느껴진다
사람이나 동물 자연의 외물 꽃 나무 강 산들을 바라보면 그들과의 교감을 느낀다
이때 에언적인 환상을 볼수도 있는데 비전이나 예언은 정확하지 않고
나쁜것들 급박한 위험사고 재앙 등을 예언한다
각성 전과정을 통해 일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고 어떤것에도 적응하지 못한다

LoveAngel

2007.11.02
23:21:59
(*.88.146.63)
에너지 작업을 하셔서 집안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 보아요..

LoveAngel

2007.11.02
23:25:39
(*.88.146.63)
머리 아픈건요.. 명상을 하세요.. 아님 빙의치료를 받아봐야 할 것 같음.. 제가 아는 사이트 http://cafe.daum.net/cjsqnftk6799

pinix

2007.11.02
23:26:54
(*.99.46.113)
일단 지나친 육식을 삼가하고 채식을 많이 하도록 하세요
귀신의 장난이 아니고
에너지의 각성에 의해 머리가 아픈것이면
10 년 이상의 적응 과정을 가져야 할수도 있어요
너무 성급하게 생각지 마세요
대처를 위해 관련된 공부를 조금씩 해 나가는것이 필요해요

아우르스카

2007.11.03
07:58:40
(*.52.194.164)
예은님..화이링..!!!...힘내세요.....좋은 글 많이 읽고..위의 분들을 조언을 마음으로 진심으로 받는자세로...생각해보세요...예은님이 글을 올리면서 또한 어떻게 대처했다는 것도 함께..올려주세요...노력이 없다면...의미도 없습니다...화이링.

라파엘

2007.11.03
08:11:11
(*.94.121.161)
마음이 많이 힘드실거 같아요, 힘내세요 예은님^^저도 이 집에 이사와서 많은 경험을 겪어봤어요,
처음에 님처럼 같은 경험을 겪다가, 결국엔 너희들 맘대로 하려므나 하고 내버려뒀어요, 다행히 수호천사들께서 지켜 주시니 가족의 안정은 걱정 안해도 되었답니다. 이사할때에 주변환경도 알아보고 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울 집 옆에 흉가가 있길래 여쭤보니, 동네 사람들 모두다 거짓말 하지요.. 살다가 도시로 이사갔노라고 알고보니, 그게 아닌데요;; 그 집 귀신이랑 저와 싸운지가 벌써4년;; 지금은 거의 포기 상태 오냐 너 마음대로 해라..기 수련하시는 지인께서 도와주셔서
제게 환청이나 가위눌림은 사라졌어요,마음을 강하게 먹으니까 자기의 마음도 파동이 올라가더라구요 글구 두려움이 자꾸 생기면 두려움 안에서 그들은 오더라구요, 저도 사람처럼 생긴 검은 형체가 제 옆에 있는것을봤어요, 진짜 사람처럼...
마음을 강하게 먹는 수밖에 없는데 여기 계신 모든 님들께서 많은 조언을 해주셨네요, 종교가 없으시면 절에도 함 가보세요,오늘은 웬지"두려워 하지 말라"라는 말이 자꾸 가슴을 파고드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저도 님을 생각할께요()
야들아(귀신들)그만 괴롭혀라!! 열나면 일루 건너와라.. 나랑 놀자

라파엘

2007.11.03
08:25:40
(*.94.121.161)
예은님
제 이름 라파엘 검색하시면
외계인 빙의와 혼의 대처방법
외계인 에너지와 혼 에너지 구별 방법이 있습니다.
힘 읽어보시고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예은양^^

모나리자

2007.11.03
09:31:44
(*.143.164.47)
대행스님은 그런 일로 한가하게 개별면담을 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다른 스님을 만나도 될 것입니다

크리슈나

2007.11.03
23:11:13
(*.239.190.245)
http://blog.naver.com/asimo7 ->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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