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꿈을 꾸면 학교 화장실이 항상 등장했고

엄청 더럽고, 지저분해서, 맨발로 오줌밟고 그런분위기였어요

근데 어제꿈을 꿨는데 지하철의 화장실이었는데 비교적 깨긋하더군요 사람도 없고,,

무슨 목욕탕분위기...

나의 감정체가 점점 정화되어가는걸까?
하모닉컨코던스기간에는 자신의 독기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같아요

그만큼 질병이나 암같은것에 걸리기 쉽고 짜증도 쉽게 나고 화도 나고, 그럴 수 있지만

그럼으로써 자신의 감정체를 정화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들어 부쩍 짜증이 늘었거든요

그런데 그만큼 극복하면 자신에게 득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

휴..........포테토피자..